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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농업용 저수지 수해복구사업 마무리 박차
- 순창군은 지난 2020년 집중호우로 유실된 저수지 수해복구 사업을 연내 마무리하기 위해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년 집중호우 시 피해가 발생한 저수지는 총 5개소로 순창군은 피해복구를 위해 총사업비 66억 원을 투입해 피해복구에 착수했다. 현재 피해 저수지 5개소 중 3개소는 올해 영농기 이전 복구 완료하여 영농철에 용수를 공급하고 있고, 동계면 내촌제와 금과면 연화제는 여방수로 등 주요 공정을 완료하고 제당 흙쌓기 등 마무리 단계에 있어 연내 마무리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번 재해복구 사업 시 연화제는 급수구역 대비 저수용량이 부족하다는 주민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토지 추가 매입을 통한 저수지 확장으로 농업용수를 추가 확보했다. 또한, 저수지의 효율적인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자동수위계측기 설치 등 조기경보시스템 구축을 통해 우기철 저수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저수지 범람 예방을 위한 사전 방류체계 구축뿐만 아니라, 영농철 용수 공급기간 효율적인 저수량 관리도 가능할 전망이다. 한표 건설과장은 “수해복구로 인한 불편을 감내해 주신 주민께 감사드리며, 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하여 주민 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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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동계면, 자매결연 도시서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 순창군 동계면(면장 정대균)이 지난 26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서울 동대문구 장안1동(동장 김용준) 샛별어린이공원에서 도농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직거래장터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동계면 직원,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한재희) 위원, 동계농협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장안1동 직원, 장안1동주민자치회(회장 김천일) 위원, 동대문구 의회 이태현 의장 및 의원들, 부녀회원 등 3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청정지역인 순창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이 도시민들의 눈길을 끌며 인기몰이를 했다. 동계면에서는 쌀, 콩, 밤, 감, 은행 등 농산물과 고추장, 된장, 장아찌, 매실액기스 등 가공품까지 30개 품목을 다양하게 준비해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는 맞춤형 직거래 장터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날 직거래장터는 장안1동 주민뿐 아니라 순창군 향우의 참여도 돋보여 고향사랑 실천에도 한 몫 했다. 장안1동에 거주하는 순창 향우들은 이날 추운 날씨에도 행사장에 나와 직접 구매는 물론 판매 홍보까지 진행해 농산물 판매에 큰 도움을 줬다. 동계면에서 가져간 쌀 15톤을 포함해 밤, 감, 은행 등 총 20톤의 물량은 장안1동 부녀회원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금세 바닥이 났고, 총 3,300여만 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정대균 동계면장은 “이번 행사에 참여해주신 장안1동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주민분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자매결연 도시 간 협력관계를 돈독하게 하여 농산물 판매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교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재희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직거래장터를 통해 동계에서 수확한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함과 동시에 동대문구 장안1동과 도농상생 발전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 촉진을 위해 다양한 교류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계면과 장안1동은 지난 2013년 5월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해마다 직거래장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코로나로 인해 2019년 이후 3년 만에 장터를 운영했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문화교류와 직거래장터, 농촌 체험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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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발효테마파크, 교과연계 발효과학 프로그램 성황
- (재)순창발효테마파크관리운영재단(원장 김재건)이 학교‧기관 대상으로 교과연계 발효과학 프로그램 ‘발효과학스캔들’을 통해 참여 학생들이 차세대 발효과학자로 성장할 발판을 마련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교과연계 발효과학 프로그램 ‘발효과학스캔들’은 순창군 문화체험 강사 10여 명과 협업하여 유아~고등 교육과정에 부합하는 순창 발효‧미생물 응용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운영하는 사업이다.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는 수학여행, 체험학습 등을 목적으로 테마파크 투어형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요리, 과학, 문화예술, 공예 분야 총 14개의 프로그램에 전국 78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여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참여한 학생들은 순창 고추장을 이용한 퓨전 음식 만들기, 미생물을 활용한 다양한 생활용품 만들기 등을 통해 발효과학 분야에 대해 쉽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며 흥미를 높였다. 또한, 재단은 테마파크 투어형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오는 28일부터 순창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학교‧기관 10여 곳 300여 명을 대상으로 재능기부형 찾아가는 교과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재능기부형 찾아가는 교과연계 프로그램’은 체험강사가 학교를 찾아가 ▲스노우볼 체험 ▲발효커피 활용 주방비누만들기 ▲미생물 피부에센스 만들기 등 총 5개의 신기하고 재미있는 과학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재단은 교과연계 프로그램, 영재 아카데미 등 발효과학분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하여 순창을 명실상부한 발효과학‧문화 교육의 대표지역으로 랜드마크화할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도 발효산업‧문화 등 전 영역에 걸쳐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는 발효문화 생태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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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도로정비 평가 우수기관 선정
- 순창군이 전라북도가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도 도로정비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순창군은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군도 12개 노선, 농어촌도로 254개 노선 등 총연장 264㎞에 대한 도로정비를 마쳤다. 주요 정비내용은 해빙기 포트홀 보수, 교량시설물 노면 재포장 및 보수, 도로 급경사지 사면 보강 등이다. 이번 전북도 평가에서는 교량 노면 재포장, 퇴색된 차선과 노면표시 도색, 안전시설물 보강 등을 수시로 정비 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겨울철에 주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도로환경을 조성위해 제설작업을 중점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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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정주·관계인구 증대에 올인
- 순창군의 민선 8기 인구 순이동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순이동이란 해당 지역의 전입자에서 전출자를 제외한 순인구이동수로, 지난 21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3분기 지역경제 동향의 전북권 국내인구이동에 따르면 14개 시군 중 순창군, 완주군, 김제시의 인구유입이 유출보다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아울러 순창은 출산에 비해 사망자가 많은 자연감소로 인해 전체 인구는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나 7월부터 10월까지의 행안부 인구통계를 분석해 보면 전체 인구수 대비 감소 폭이 완주군, 김제시, 전주시 다음으로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군은 자연감소 폭을 인구 순이동 증가가 완충하는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했다. 순창군은 행안부가 지정한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 중 하나로 이를 타파하기 위해 군은 0세~18세 아이들에게 월 40만 원의 아동수당 지급, 초·중·고를 순창에서 졸업하고 대학에 진학한 학생들에게 생활지원금 지원, 지역 청년들에게 종자통장 지원 사업 등 보편적 복지정책에 힘을 쏟고 있다. 더불어 전입 확대와 전출 억제를 위한 맞춤형 정책의 일환으로 ‘전입자 친화형 인구늘리기’를 추진하고 있으며, 전입자들의 지역내 빠른 동화를 유도하고 장기적으로는 관계인구의 정주화를 촉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정화영 부군수를 중심으로 읍면장과 일일 인구동향을 공유하며 유관기관의 관내 생활자에 대해서는 순창 주소갖기를 유도하고 있으며, 다음 달에는 지역의 인구문제에 대해 공동 대응하기 위해 기관장협의회에 속한 유관기관들과 업무협약 체결도 준비하고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정주인구 증대는 민선 8기 5대 목표 중 하나로 순창군 보편적 복지 추진, 순창형 전원마을 500호 조성 등 관계인구 확대를 통해 지역의 인구 활성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서 “군정비전인 ‘군민 모두가 행복한 순창’을 만들어 순창이 미래 100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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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큰별샘 최태성 강사 초청‘행복릴레이 특강’ 진행
- 순창군이 오는 25일 오후 2시 향토회관에서 순창군민을 대상으로 ‘역사속에서 행복을 찾다’라는 주제로 인문학 강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순창군이 2022년 2월에 교육부로부터 주관하는 평생학습도시 선정을 기념하여 진행한 ‘행복릴레이 특강’ 3강 중 마지막 강좌로, 지난 9월에는 정덕희 강사의 ‘그럼에도 행복하소서’, 10월에는 윤대현 강사의 ‘20대의 건강한 뇌 유지하며 행복하게 사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진행한 바 있다. 최태성 강사는 EBS와 이투스에서 한국사 강의를 통해 학생들과 일반인들에게 큰별샘으로 널리 알려진 한국사 전문 강사로 현재 모두의 별별 한국사 연구소 소장과 국사편찬위원회 자문위원, EBS 역사교육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저서로는 『큰별샘 최태성의 별별한국사』 외 다수가 있으며, 당일 최태성강사가 추첨을 통해서 본인의 저서 ‘역사의 쓸모’ 친필 싸인북을 증정할 계획이다. 조태봉 행정과장은 “이번 인문학강좌를 통해 순창군민들이 평생교육에 많은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역사특강인 만큼 순창군의 숨겨진 역사적 인물들을 조명하는 시간도 가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순창군 최태성 강사 초청 행복릴레이 특강에 관한 문의 사항은 행정과 인재평생교육계(063-650-1239)로 문의하면 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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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학교구강보건실에서 어린이 구강건강 지킴이로 활성
- 순창군은 초등학교 학생들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12월까지 학교구강보건실 운영하고 있다. 학생구강보건실에서는 방학기간을 제외하고 매주 1회 월요일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방문하여 구강질환의 조기발견과 이에 따른 초기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군은 구강보건실에 설치된 치과장비를 활용해 구강검진, 불소도포, 치아 홈메우기, 치면 세정술, 스케일링 등의 예방서비스를 실시하고 구강검진 결과에 따라 유치발치 등 초기 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치아우식증과 같은 구강질환은 학령기에 가장 많이 나타나는 건강문제 중 하나로 올바른 칫솔질 실천과 구강건강 증진사업의 활성화를 유도해 어린이의 구강건강을 보다 효과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방침이다.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는 학부모의 동의하에 이뤄지며 검진 및 치료결과를 개별 통보하고 추후 치과 치료가 필요한 학생들은 학부모들에게 인계해 더 심한 구강질환 발생을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순창군 보건의료원 조석범 원장은 “학교구강보건실 운영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를 받는 아동들의 구강건강 향상은 물론 올바른 양치습관 형성으로 구강질환 예방과 의료비 절감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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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계면 서호마을 할머니 아트캘린더 그림 전시
- 순창군 동계면 주민복지센터 청사 로비에 서호마을 할머니들이 그린 알록달록한 그림 12점을 전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전시는 문체부 산하 지역문화진흥원의 2022년 생활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인 ‘아트캘린더 만들기’로 주민이 문화예술 활동을 직접 체험하고 경험하며 나아가 생활속에서 예술을 느끼고 꾸준히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서호마을 정태조 이장과 지역작가로 활동 중인 김태현 작가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마을 할머니 12명을 대상으로 그림 그리기 활동을 진행했으며, 그림그리기 뿐만 아니라 할머니들의 그림을 실은 2023년 달력(아트 캘린더)을 제작하여 순창군과 동계면 기관단체 및 마을이장들에게 배부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할머니들은 생소한 도구들로 난생처음 자신의 모습과 꽃밭, 가족, 일상 등 자유롭게 그려냈으며, 배움의 틀에 갇히지 않고 때로는 어린아이처럼 맑고 순수한 모습으로 감동을 자아냈다. 정대균 동계면장은 지난 18일 할머니들을 초청하여 기념식을 가지고 “이번 아트캘린더 사업을 구상한 서호이장과 김태현 작가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런 문화 활동을 주민분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이번 달 30일까지 동계면 주민복지센터 로비에서 관람할 수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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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마을단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으로 에너지 걱정없는 마을 조성
- 순창군이 추진하고 있는 마을 단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이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어 주민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군에서는 2019년 금과면 매우마을을 시작으로 2020년도 복흥면 중리마을, 2021년도 적성면 임동마을까지 204세대에 마을단위 LPG소형 저장탱크를 통한 가스공급을 완료해 불안정한 기름값 부담을 완화하는 효과를 얻었다. 이에 따라 군은 올해도 도시가스 미 공급지역 중 팔덕 월곡마을과 쌍치 무동마을을 선정하여 사업을 추진했다. 총사업비는 14억 원으로 국비 2억 원, 도비 1억 5,000만 원, 군비 9억 8,500만 원을 지원하고 마을주민이 6,500만 원을 자부담했다. 쌍치면 무동마을은 11월 중 사업을 완료하여 22세대 주민들이 도시가스 수준의 마을단위 LPG 가스를 사용 중이며, 팔덕면 월곡마을 또한 11월 말까지 세대별 보일러 설치를 마무리하여 92세대에 마을단위 LPG가스를 보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으로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소형저장탱크, 가스배관, 보일러 등을 설치 지원해 주민들의 연료사용 환경이 개선되고 가정마다 가스를 개별 주문하는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에 따르면 전문 업체를 통한 사후관리가 이뤄져 주민들의 편리성과 안정성이 보장될 전망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앞으로도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마을단위 LPG 소형저장탱크 및 배관망 보급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의 에너지 복지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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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자원봉사종합센터 동절기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활동 펼쳐
- 순창군자원봉사종합센터(센터장 김삼순)는 김장철을 맞아 23일 행복나눔조리실에서 자원봉사자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절기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에는 최영일 순창군수, 신정이 순창군의회 의장와 군의원들도 참석해 격려와 함께 손을 보탰다. 이번 봉사활동은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건강 및 경제적 여건으로 김장김치를 담기 어려운 관내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하여 마련됐다. 자원봉사자들은 절임배추 3,100kg, 김치 양념 940kg을 준비하여 김장김치를 담그고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기초생활수급자 등 370세대에 전달했다. 이날 김장 봉사에는 순창군청년회의소에서도 함께 50세대에 추가로 김치를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김삼순 순창군자원봉사종합센터장은 “소외된 이웃들이 순창군 자원봉사자들이 정성껏 담근 김치로 따뜻한 겨울을 나길 바란다”며 “이번 동절기 사랑나눔 김장 행사를 통해서 봉사단체와 자원봉사자 간의 유대관계가 돈독해지고 더불어 자원봉사가 지역사회 문화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2-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