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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 실시
- 순창군은 23일부터 8월 31일까지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점검 및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하절기 집중호우 기간에 오염물질 무단배출 등의 불법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관련시설에 대한 감시활동을 강화하여 점검반을 편성운영하여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주요내용으로는 집중 호우시, 행락철 등 취약시기 오염물질 불법 배출행위를 집중 감시 및 순찰을 강화하고 고의적인 무단방류 등 오염물질의 불법배출 행위에 대해 특별단속 및 의심지역 순찰을 강화한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 시정조치하고 폐수 무단방류의 경우는 환경특별사법경찰관이 직접 수사하여 검찰에 송치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하절기 무단방류 등으로 인한 수질오염을 예방하고자 이번 특별점검을 계획했다”며 “폐수 무단방류 적발 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니 해당 배출사업장에서는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자율점검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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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순화문화창고 3분기 정기대관 접수
- 순창군이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됐던 주민들의 문화예술 활동이 다시 기지개를 켜고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순화문화창고 3분기 정기대관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순화문화창고는 무용(110㎡), 음악(50㎡), 영상(17㎡), 개인(17㎡) 창작실 총 4개의 문화예술연습공간과 회의실로 구성되어 있고 대관료는 무료다. 쾌적한 시설과 함께 공연예술 연습에 맞는 최적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전자피아노, 드럼 등의 다양한 악기 및 각종 음향장비, 빔 프로젝트, 웹캠, 최신식 컴퓨터 등의 영상장비를 갖추고 있어 다양한 창작 활동이 가능하다. 신청대상은 하루 3시간, 주 3회까지 순화문화창고에 정기적으로 공연예술연습을 할 동호회 혹은 예술가로 순창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신청서 작성 후 접수기간(6.20.~6.24.) 동안 순화문화창고로 방문하여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내용에 따라 사용 대상자를 선정 후 오는 6월 29일 개별 통보한다. 순화문화창고는 휴관일인 일요일, 법정공휴일, 기타 군이 지정한 날을 제외하고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순화문화창고(☎063-652-1629)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접근성이 좋은 농협창고를 개조한 순화문화창고에서는 시설 대관과 아울러 문화예술프로그램(연극), 청소년 립업댄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등 문화강좌도 진행하며 지역문화 활성화와 청소년 미래 예술가를 육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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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덕면 노후 담장 벽화 그리기 ‘큰 호응’
- 전북 순창군 팔덕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18일 재능기부 단체인 익산시민연대 등과 연계하여 팔덕면 소재지 주변 노후 담장에 순창을 상징하는 강천산, 장류와 힐링스파를 수 놓아 강천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벽화 그리기 봉사 활동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물론 사회단체 및 팔덕초등학교 학생 등 50여명이 참여해 따뜻한 지역 사랑을 보여줬다. 특히, 팔덕초등학교 학생들은 자신들이 그린 벽화에 대한 자부심과 지역봉사에 대한 뿌듯함을 느끼며 벽화그리기라는 이색체험이 매우 즐거웠다는 반응이다. 이번에 완성된 벽화로 도로변 미관이 한결 쾌적해졌으며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달래고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되면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총괄을 맡은 익산시민연대 오상열씨는 “순창의 대표적 관광지인 아름다운 강천산과 청정 순창을 강조하기 위해 녹색, 청색과 하늘색을 많이 사용했다”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사회에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오정곤 팔덕면장은 “노후 담장 벽화 그리기에 참여해 주신 모든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맞는 벽화 그리기를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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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자원봉사센터, “재활용품, 버리지 말고 나눔 하세요”
- 순창군자원봉사종합센터(소장 김삼순)는 지난 21일 순창읍 전통시장에서 자원봉사자 8명과 함께 재활용품 나눔장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나눔을 통한 자원 재활용과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하여 순창읍 전통시장에서 21일 9시부터 열렸다. 순창군자원봉사종합센터에 따르면 이날 순창군청 공무원과 주민들이 기부한 재활용품 1,000여점 가량을 진열하여 판매하였고 의류와 신발, 가방, 잡화, 장식품 등을 비롯한 생활용품들을 1,000원에서 2,000원에 구입할 수 있어 장날 장을 보러 나온 주민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활동으로 4회의 재활용품 나눔장터가 열렸고 올해는 코로나19를 딛고 더욱 활발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판매를 통한 수익금은 모아서 연말에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기부할 예정이다. 김삼순 소장은 “무심코 버리는 물건이 우리 이웃들에게는 기부와 더 큰 나눔으로 이어진다”며 “의미있는 봉사활동에 많은 군민들이 함께 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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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청 정구단, 전국대회 메달 풍성
- 순창군청 소속 소프트테니스팀(단장 양은욱)이 「2022 제58회 국무총리기 전국 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혼합복식 부문 은메달, 「2022 전국 소프트테니스 종별 선수권 대회」에서 개인단식 금메달·개인복식 은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13일부터 17일(실업팀 경기일 기준)까지 충북 옥천 중앙공원 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제58회 국무총리기 전국 소프트테니스대회」 혼합복식 결승전에서 순창군 김병국 선수는 전남도청 정상희 선수와 호흡을 맞추어 이천시청 채병현, 옥천군청 진수아 선수를 5:3으로 격파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연달아 있었던 「2022 전국 소프트테니스 종별 선수권 대회」 개인단식 결승에서는 지난 3월 국가대표로 선발된 순창군 윤형욱 선수가 서울시청 박기현 선수를 4:2로 가볍게 누르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개인복식 결승전에서도 순창군 오승규 김병국 조는 수원시청 전진민, 김보훈 조를 상대로 팽팽한 승부를 펼쳤으나 4:5로 석패하며 은메달에 만족했다. 양은욱 단장은 “40년 전통의 순창 소프트테니스의 저력을 보여준 대회였다”며 “그동안 고된 훈련을 성실히 잘 따라준 선수들께 고마움을 표하며 앞으로도 코로나로 힘들어하는 군민을 위해 더 좋은 성적을 거두어 희망을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청 소프트테니스팀은 지난 4월 전국대회에서도 개인단식 1위·3위, 개인복식 3위를 거두는 등 매 대회마다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순창군 또한 잘 갖추어진 팔덕다용도경기장, 실내야구연습장 등 공공스포츠시설을 활용하여 야구, 테니스, 소프트테니스, 장애인싸이클 등 각종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을 활발히 유치하며 눈부신 스포츠마케팅 유치 성과를 보이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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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림스타트 『안경지원』 프로그램 운영
- 순창군 드림스타트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신체발달을 위한 『안경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호평을 얻고 있다. 안경지원은 저시력으로 신규 안경착용이 필요하거나 안경착용 중 교체가 필요한 아동에게 안경지원을 통해 시력을 교정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안경 지원이 필요한 아동 40명을 대상으로 8월 7일까지 2개월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관내 안경업체와 업무협약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으며 대상 아동들은 안과 검진 후 업체 내방을 통해 자신의 시력에 맞는 안경을 지원받게 된다. 주민복지과 양병삼 과장은 “취약계층 아동들이 적기 검사로 안구 건강을 유지하고 안경을 교체해 시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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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내나라 여행박람회’ 참가
- 순창군이 서울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2022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전주시, 군산시, 진안군 장수군과 손잡고 16일부터 19일까지 공동홍보부스로 참가해 지역을 알렸다. 군은 강천산군립공원, 채계산 출렁다리 등 주요 관광지와 함께 3년만에 열리는 순창장류축제, 농가체험 등을 알리고 홍보영상 상영, 유치지원사업 안내 등 관광홍보에 집중했다. 군은 행사기간동안 코로나 19로 변화된 관광트랜드에 맞춘 관광명소 소개, 여행상담 등을 통해 순창군을 홍보하고, 관광객들과의 고추장 만들기 체험, 홍보부스 인증샷 이벤트 등을 통해 기념품 배부와 같은 특색있는 홍보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군 관계자는 “내나라 여행 박람회 참가 및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우리군을 전국에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150개 기관이 참여하고 270여개의 부스가 설치되는 우리나라 대표 여행박람회로 국내 여행정보를 제공하고 코로나19이후 변화된 국내여행의 다양한 관광콘텐츠 등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정보교류의 장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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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독거 노인 폭염 대비 교육에 앞장
- 순창군이 여름철 폭염대비를 위해 취약계층 독거 노인 695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과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법 등을 교육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교육은 전화 상담과 가정방문을 통해 이루어진다. 아울러 경로당을 방문해서 폭염예방 리플릿과 부채, 팔토시, 물통을 배부하고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안전수칙 건강관리 방법을 교육한다. 교육내용은 ▲12시 ~ 17시까지 야외활동 자제 ▲알코올이나 카페인 음료보다는 규칙적으로 충분한 수분(물) 섭취 ▲장시간 외출 시에는 자외선 차단제로 피부 보호 ▲폐쇄된 공간에서 선풍기 사용 자제 및 주기적인 환기 ▲응급 환자 발생 시 119에 전화 등 폭염 예방 5대 수칙을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특히, 심뇌혈관질환자들은 탈수 현상에 의한 뇌졸중 비율이 겨울보다 여름에 높은 것으로 알려져있어 각별히 폭염과 온열질환에 대비해야 하기 때문에 이번 교육이 중요하다. 순창군보건의료원 정영곤 원장은 “폭염은 고령자나 만성질환자 또는 독거노인 등에 치명적인 피해를 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건강관리 교육과 홍보로 건강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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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문화행사 개최
- 순창시장상인회(상인회장 라병호) 주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문화행사가 지난 16일 순창시장에서 열렸다. 코로나19 여파와 가파른 물가 상승에 따라 갈수록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지역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활력을 불어넣고자 개최된 이 날 행사는 장구, 난타, 색소폰, 북춤 등 각종 문화예술 공연과 초청 가수 공연, 경품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재미를 더했다. 아울러 관내 기관, 사회단체, 지역주민들이 함께 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여하여 더욱 의미가 있었다. 라병호 상인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전통시장 상권이 크게 위축되고 상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읍 남계리 800-4번지 일원에 위치한 순창시장은 1923년 개설하여 이어져온 역사가 있는 전통시장으로 현대식 구조물로 지어진 다른 지역 시장들과 다르게 순대촌, 어물전을 비롯하여 다채로운 볼거리와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해 왔다. 순창군과 시장 상인회는 전통시장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이용객들의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프로그램과 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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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농업기술센터, 기계수확형 다수확 회문콩 농가 보급
- 순창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종자연구센터에서 자체 개발한 신품종 ‘회문콩’을 순창군 관내 농가에 보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신품종 회문콩은 대원콩과 길육69호를 교배해 2018년 순창군 논콩 재배지역에서 지역적응성 시험을 거쳤고 2019년부터 3년간 지역생산력 검정시험에서 유망계통으로 평가됐다. 2021년 순창군 회문콩으로 품종보호권이 출원되었고, 올해 안에 품종보호 등록될 예정이다. 회문콩이 대원콩과 비교해 수확량이 크게 개선된 이유는 콩 꼬투리에 달리는 콩알 수 때문이다. 대원콩보다 1알이 더 많은 3~4알로 같은 수의 꼬투리가 달리더라도 30% 수량이 증대된다. 잎과 초형도 대원콩과 크게 다르다. 잎 모양이 대원형과 비교해 너비가 좁으며 초형이 직립형이기 때문에 빛을 받는 양도 많고 통풍도 좋아서 광합성, 습해, 병해충도 크게 개선됐다. 또한 콩이 달리는 착협 위치가 높아 콤바인 기계수확성이 크게 개선되어 수확 시 콩 수확 손실량을 경감시켰다. 특히 대원콩과 같은 키가 작은 품종은 키를 키울 수 없지만 회문콩처럼 키가 큰 품종은 순지르기 강도와 횟수로 얼마든지 크거나 작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기계수확에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순창 회문콩은 올해 2월부터 보급 농가 신청 접수를 받았으며 현재 86농가가 참여하여 콩 파종을 앞두고 있다. 이번 순창 회문콩 보급 사업에 참여한 농가는 “작년 1.2ha 시험포에서 진행한 회문콩 실증재배에서 순지르기를 통해 콩 쓰러짐이 발생하지 않고 튼튼하게 자라 다수확을 한 것을 직접 눈으로 지켜보면서 이번 보급사업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순창군이 고추장의 원조인 만큼 좋은 콩을 생산해서 명품 장류의 명맥을 이어나갈 수 있게 되어 너무나 기쁘고 올해 수확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 농업기술센터 진영무 소장은 이번 순창 회문콩 신품종을 통해 순창을 명실상부 콩 특화 지역으로 육성해 나갈 수 있도록 종자 보급과 현장 지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2-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