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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세계 금연의 날 맞이 흡연예방 어린이 인형극 공연
- 순창군보건의료원은 ‘제35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이해 9일과 10일 양일간 2회에 걸쳐 「흡연예방 어린이 인형극」을 향토회관에서 선보였다. 이번 공연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24개소의 원생 400여명으로 흡연의 심각성과 어린이 간접흡연의 피해를 보다 교육적이고 생동감 있게 담아 조기흡연 예방과 흡연의 해로움에 대한 이해도를 높혔다. 인형극 「구해줘요 안전킹(담배마왕 꼼짝마)」은 아빠들을 유혹하려는 담배마왕과 담배 때문에 아이들의 건강이 나빠지는 것을 막으려는 안전킹의 대결을 통해 어린이 간접흡연의 피해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했다. 이 밖에도 공연장 입구에 포토존을 설치해 어린이들이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했고 재미있는 레크레이션 게임, 호기심 가득 마술쇼, 주인공과 함께하는 포토타임 등이 다양하게 진행됐다. 정영곤 보건의료원장은 “유아기는 건강한 생활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이므로 아이들에게 담배의 유해성을 알려 성인이 돼서도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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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용궐산 자연휴양림 개장
- 순창군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용궐산 자연휴양림이 9일 개장했다. 용궐산 자연휴양림은 군이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사업비 64억원을 투입하여 총 163ha의 면적에 편백 등 수목 20만 본을 심고 곳곳에 정자와 쉼터 등 휴식 공간을 조성한 사업이다. 주요시설로는 편의와 체험을 위한 산림휴양관과 용궐산 하늘길, 그리고 마실팬션 옆 숲속야영장 등이 있다. 거대한 암릉을 가로질러 놓은 용궐산 하늘길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섬진강의 전경으로 인해 현재 등산 마니아들 사이에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며 많은 방문객들이 찾아오고 있다. 올해 순창군은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기존 하늘길에서 비룡정까지 추가로 등산로를 연결하여 총거리 1km의 용의 모습을 구현한 하늘길을 만들어 순창군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만들 예정이다. 또한, 이번 휴양림이 개장하면서 산림휴양관에 백두대간 전시실을 만들어 방문객들에게 백두대간 체계, 산의 족보를 편찬한 순창 출신 여암 신경준 선생의 산경표 이야기 등을 전시하여 널리 홍보할 방침이다. 순창군 관계자는 “앞으로 용궐산 자연휴양림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산림문화 휴양공간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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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0회 순창농요금과들소리 정기 현장공연 예정
- 순창농요금과들소리보존회(회장 김봉호)가 주최하고,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군의회 등이 후원하는 제20회 영·호남이 함께 하는 순창농요금과들소리(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32호) 정기 현장공연이 오는 12일 오전 10시 순창농요금과들소리전수관 야외 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날 공연은 금과들소리 전승 · 발전에 힘써온 이수자 윤영백씨와 회원 60여 명이 참여하여 거행되고, 오전의 농악과 난타 공연 등 식전 행사에 이어 문화교류 자매결연을 한 국가무형문화재 제84호 경남고성농요와 경북 무형문화재 제27호 구미발갱이들소리, 그리고 익산삼기농요가 선보일 예정으로 전국 각 지역 농요의 진수를 맛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 밖에 담양와우농악, 진도북춤, 취타대, 댄스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계획이다. 식전 공연 이후 개회식에는 황숙주 순창군수와 신용균 순창군의회 의장 등 내빈들의 축사가 예정되어 있고, 군의원과 각 사회단체장 등도 격려차 방문할 계획이다. 그동안 정기 현장공연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년 동안 무관중 비대면으로 가을철에 개최되었으나, 올해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원래대로 다시 6월에 열리게 되었으며, 물품고 모찌는 소리, 모심기, 김매기 소리, 장원질 소리 순으로 진행되어 힘든 농사일을 품앗이를 통해 극복하면서 풍년을 기원하는 농민들의 마음을 엿볼 수 있다. 금과들소리보존회 김봉호 회장은 “500여 년 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금과들소리는 호남 지역의 소중한 농경 문화유산으로 조상들의 삶의 애환을 엿볼 수 있다”라며, “특히 전라북도 내의 유일한 농요 무형문화유산인 만큼 애정을 갖고 함께 계승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순창농요 금과들소리는 곡조의 분화가 다채롭고, 음계와 선법이 판소리의 우조 및 계면조와 일치하는 것이 다른 지역 농요와의 차이점인 것을 인정받아 지난 2005년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32호로 지정됐다. 그리고, 지난 2017년에 예능보유자 이정호씨가 별세한 후 김봉호 회장을 비롯한 60여 명의 보존회원들이 그 뒤를 이어 꾸준히 보존 전승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9년 4월에는 제59회 전북민속예술축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같은 해 10월에는 제60회 전국민속예술축제 전라북도 대표로 참가하여 농요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린 바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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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아동권리옹호 홍보 나서
- 순창군이 아동권리옹호교육과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을 펼치며 아동인권 보호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군은 아동권리 보호를 위해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 등 아동의 4대권리와 아동학대에 대한 교육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진행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에서 아동들의 좋은 반응에 따라 올해에는 상반기, 하반기 두 차례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했다. 상반기 캠페인은 지난 3일 순창중앙초등학교에서 아동권리옹호교육과 함께 진행됐다. 순창군, 전라북도아동보호전문기관, 순창경찰서, 순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순창군가족센터 등 민·관·경 합동으로 아동권리옹호교육을 진행하고 아동 스스로가 아동학대 국민 감시단으로 참여할 것을 서약했다. 이날 캠페인에서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일상생활 중 가장 많이 일어날 것 같은 학대로 참여아동의 55.9%가 정서학대를 꼽았다. 뒤이어 신체학대 39.6%, 방임 2.7%, 성학대 1.8%로 수준으로 나타났다. 양병삼 주민복지과장은 코로나19로 아동학대가 크게 늘어난 추세라며 아이들이 고통을 받고 있더라도 인식이 없거나 용기가 나지 않아 신고를 못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식개선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자기주변의 아이에게도 관심을 갖고 학대의심이 들면 112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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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발효테마파크, 특화음식 개발 요리경연대회 개최
- (재)순창발효테마파크관리운영재단(원장 김재건)이 지난 7일 순창 쉴랜드에서 외식분야 창업팀을 대상으로 ‘발효촌부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했다. ‘발효촌부 요리경연대회’는 지역 식문화 자원을 활용하여 발효테마파크만의 특색있는 음식 메뉴를 개발하고 순창 음식 관광창업 활성화에 목적을 두고 있다. 경연대회 참가팀은 창업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4월부터 매주 일요일 5회에 걸쳐 로컬 비즈니스 전략, 외식 트렌드, 로컬 창업 등을 주제로 교육을 이수했다. 사업계획 PT 발표를 통해 8개팀 중 6개팀이 사업화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되었으며, 5월 한달 간 전문 쉐프에게 컨설팅을 받는 등 메뉴 개발에 박차를 가했다. 이번 경연대회 상금은 총 1,000만원으로 최우수상 1팀 300만원, 우수상 2팀 각 200만원, 장려상 3팀 각 100만원을 받게 됐다. 이날 심사는 총 9명의 내부 및 전문가 평가단을 구성하여 요리 시식 후 요리 완성도와 대중 선호도 등을 고려해 심사를 실시했다. 경연대회 공개심사 결과 순와플떡 샌드위치 메뉴를 개발한 곳간팀(이명숙)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재건 원장은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외식분야 창업팀들의 참신한 레시피를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고 순창 음식 관광 활성화에 대한 열정과 노력에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한편 발효테마파크는 외식 창업 활성화를 위해 경연대회를 통해 발굴한 특화 음식을 시설 내에서 적극 활용하여 지역 외식분야 산업에 선순환 구조를 실현할 예정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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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오감만족 숲콕프로젝트 체험 추진
- 순창군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쉴랜드 편백 숲속에서 치유할 수 있도록 ‘숲콕 프로젝트’ 추진에 나섰다. ‘집콕말고 숲콕하자’는 주제로 진행되는 숲콕프로젝트는 자연관찰 및 다양한 숲놀이, 건강디저트 만들기, 면역력에 좋은 건강 운동, 예술공연 등 체험과 공연이 어우러지는 체험교육으로 5월부터 연말까지 계속된다. 군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우울증, 스트레스를 해소 시키고, 면역력 증진을 위해 식생활·힐링·환경분야를 테마로 이번 프로젝트를 구성했다. 특히, 숲은 자연 예술활동 공간으로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현대인의 갖가지 질병에 치유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어 더욱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8일에는 순창 소화어린이집, 유등초병설유치원, 팔덕어린이집, 동계어린이집 등 6개소에서 90여명의 어린이들이 쉴랜드를 방문해 신나는 예술버스 공연으로 코미디 버블 퍼포먼스 등을 관람하고, 브레인푸드 만들기, 쉴랜드 숲 체험 등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번 힐링교육에 참가한 어린이집 교사들은 한결같이 “코로나로 지친 아이들에게 자연을 선물하고 건강한 식습관과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특히 예술공연까지 더해져 아이들에게 더없이 행복한 시간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건강장수사업소 김인숙 소장은 “앞으로 면역력 강화, 당뇨나 성인병의 예방과 치유를 위해서는 어린이, 청소년기의 식생활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앞으로 어린이, 청소년들의 올바른 식습관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숲콕프로젝트를 통해 관련 교육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쉴랜드 편백숲 안에는 치유의 숲이 조성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숲놀이터 등이 완공되면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숲에서 즐길 수 있는 더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운영될 예정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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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아토피 용품 만들기 교실 운영
- 순창군 보건의료원이 아토피피부염 질환자 대상 상반기 아토피 용품 만들기 교실 운영을 위한 교육 참여 대상자를 모집한다. 대상자는 아토피피부염 진단을 받거나 아토피에 관심이 있는 군민으로 교육은 13일과 27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천연재료를 이용한 보습제, 비누, 입욕제 등을 참가자가 직접 만드는 기회를 제공하여 아토피피부염 관리를 위한 이해를 높이고 쾌적한 환경과 일상생활에서 지속적으로 아토피 개선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아토피 예방교실을 운영한다. 아토피는 가려움증, 염증, 각화가 주증상인 만성 난치성 습진 피부질환으로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누구든 발생하기 쉽고, 가족력 등의 유전적 요인뿐만 아니라 대기오염, 항생제 사용 증가, 서구화된 생활방식 등 환경적 요인으로도 많이 발생한다. 정영곤 보건의료원장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이 심각한 상황에서 아토피는 우리 생활에 밀접한 질환”이라며 “이번 만들기 교실로 인해 아토피피부염 예방 환경을 조성하고 치료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보건의료원에서는 아토피 등록·관리 및 상담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취약계층(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아토피 환자에게 의료비를 지원함으로써 건강증진 및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순창군 보건의료원 역학조사계 ☎ 650-5270으로 문의하면 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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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강천힐링스파 창포물 머리감기로 잊혀져가는 단오 의미 되살려
- 순창군이 강천힐링스파 개장 기념으로 3일 창포물에 머리감기 체험행사와 음악회를 열어 관심을 모았다. 강천힐링스파 일원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황숙주 군수를 비롯 신용균 군의장과 의원, 지역주민, 관광객 등 100여명이 참석해 강천힐링스파 개장식 및 테이프 컷팅식을 시작으로 창포물 머리감기 체험행사가 잇따라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는 우리나라 3대 명절 중 하나로 알려져있는 음력 5월 5일 단오를 맞아 스파 야외정원에서 창포물로 야외족욕장에서 머리감기 행사를 재현해봄으로써 그동안 흔히 접해보지 못한 창포와 창포향의 그윽함을 느끼며 선조들의 생활을 몸소 체험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는 데 그 의미가 컸다. 창포물 머리감기 행사 후에는 단오물맞이 음악회가 이어졌다. 음악회에는 순창생활문화예술동호회 국악원 소속팀과 팔덕면 난타, 풍물팀 등 7개 예술단체와 민요, 성악, 가요 등 다양한 분야의 연예인이 참여해 잊혀져가는 세시풍속을 되새기고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황숙주 군수는 “강천힐링스파 개장을 기념하여 열린 창포물에 머리감기 체험을 통해 단오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강천 힐링스파를 둘러보는 좋은 기회가 됐을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이 곳 강천 힐링스파가 군민은 물론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온천 스파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에 따르면 지난 4월 14일 개장한 강천힐링스파는 6월 2일 기준 총이용객이 30,549명으로 1층 치유누리실(스파) 2,317명, 2층 족욕카페 4,312명, 도반욕실 2,559명, 온천정원 21,361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으며 여름을 앞두고 그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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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극복 마음치유프로젝트 인기
- 순창군이 이번달 2일부터 재가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선착순 15명을 모집하여 건강관리를 위한 통합지지 프로그램인 “건강나눔·힐링 프로그램”을 매주 목요일 총 4회 진행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재가 암환자들의 건강관리 공백을 줄이면서 사회적 고립감, 우울, 무기력함을 해소하고 자조모임에서 암의 치료 경험과 암 관련 정보를 공유하여 삶의 질 향상과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운영된다. 면역력을 높여 주는 에센셜 오일을 이용한 림프마사지, 발마사지 실습 체험으로 심신의 긴장완화, 불안·우울 감소에 도움이 되고 노폐물 제거, 독소 제거를 도와 면역기능을 향상시킨다. 또한 반려식물 심기, 한지를 활용한 작품 만들기 체험으로 느끼는 행복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이어나가는 데 도움을 준다. 한 참여 대상자는 “유방암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데 마음치유프로젝트의 림프마사지가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정영곤 보건의료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재가암 환자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자가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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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고! 배우고! 즐기는! 순창발효테마파크 찾아온다
- 순창군이 3일 최대 역점사업인 투자선도지구 조성사업으로 추진하는 ‘발효테마파크’ 내 3개 동 5개 시설을 개관했다. 투자선도지구 조성사업은 고추장민속마을을 중심으로 장류산업 외에도 발효소스산업, 미생물산업, 그리고 문화 관광산업을 융합한 농촌테마형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푸드사이언스관, 발효소스생산동, 발효미생물산업화센터가 개관하여 현재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찾아오는 곳이다. 이번 개관한 시설로는 미생물을 주제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체험과 놀이 활동이 가능한 ‘미생물뮤지엄’, 아열대식물 50여종이 식재된 ‘다년생식물원’, 국민체육센터와 작은도서관, 어린이과학관이 융합된 ‘세대통합 놀이문화 과학센터’다. 미생물뮤지엄 1층에는 미생물의 모양과 특징을 주제로 아이들의 신체놀이 활동이 가능한 미생물 서커스 놀이공간이 있다. 2층은 몸 속 미생물, 일상 속 미생물 등 우리와 공존하며 살아가고 있는 미생물을 주제로 현미경 체험, 미생물 게임존과 같은 상설전시로 꾸며졌다. 다년생식물원은 판다누스, 대만고무나무, 부겐베리아 등 50여종의 아열대 식물과 형형색색의 드라이플라워로 조성된 쉼터가 있어 발효테마파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편히 쉬면서 감상할 수 있는 휴게공간이다. 세대통합 놀이문화 과학센터는 유아부터 어른까지 전세대가 함께 즐기는 복합문화형 놀이공간으로 1층에는 실내클라이밍, 디지털스포츠, 드론축구 등 흥미를 유발하는 체육놀이시설로 이루어졌다. 2층에는 유아 대상 신체놀이(트램폴린, 미끄럼틀 등)공간과 자석놀이, 대형 블록쌓기 같은 창의체험공간이 연계된 작은도서관과 발효과학과 기초과학을 주제로 놀이를 통해 배우는 과학원리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 과학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군은 이정모 국립과천과학관장 등 내외빈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관행사를 진행하고 관내 초등학생을 초청하여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개관에 맞춰 6일까지 4일간 발효테마파크를 찾는 관광객에게 재미있는 체험과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언박싱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특히 영화 ‘왕의 남자’에서 감우성 대역을 했던 줄타기 명인 권원태의 공연이 4일 오후 2회에 걸쳐 펼쳐지며 관광객들도 줄타기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캐릭터 아크릴 키링만들기, 발효과학키트 체험, 스탬프 투어 등을 통해 선물도 받아가고 푸드트럭에서 판매하는 맛있는 스트릿 푸드를 즐길 수 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아래 2018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작년 3월 개관한 푸드사이언스관과 더불어 미생물뮤지엄, 식물원, 놀이문화 과학센터를 성공적으로 개관하게 되었다”며 “순창군 발효테마파크가 교육과 놀이, 체험이 융합되어 어린이들이 상상하며 자유롭게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하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개관하는 시설은 3일부터 운영하며 시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이나 체험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는 (재)순창발효테마파크관리운영재단(☎063-652-6511)으로 하면 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2-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