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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회 순창청소년 무지개국악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성황리에 마무리
- 제9회 순창청소년 무지개국악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가 지난 13일 국민체육센터에서 군민들의 관심과 뜨거운 박수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깊어가는 가을밤, 무대 위에서 울린 우리 악기의 선율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공연장을 따뜻한 감동으로 채웠다. 순창군과 순창교육지원청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청소년 무지개국악오케스트라는 2017년 창단 이후 국악을 접하기 쉽지 않은 농촌지역 청소년들에게 우리 음악의 아름다움과 공연 예술의 경험을 제공해왔다. 특히, 매년 정기·기획 공연, 지역 축제 참여 등을 통해 실력을 쌓아가며, 지역의 대표적인 청소년 문화예술 단체로 자리 잡았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프론티어’, ‘방황’ 등 다양한 분위기의 합주곡과 대금 독주 등 국악 관현악 무대가 마련됐다. 단원들은 오랜 시간 준비한 곡들을 정확한 호흡과 섬세한 연주로 표현해 냈으며, 관객들은 연주가 끝날 때마다 힘찬 박수로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또한, 새롭게 단원으로 합류한 학생들과 오랜 시간 활동해 온 선배 단원들의 조화도 돋보였으며, 팀워크 속에서 자연스럽게 완성된 무대는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장재환 지휘자는 “정기연주회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해 온 단원들이 오늘 무대에서 이렇게 훌륭한 모습을 보여줘 큰 보람을 느낀다”며 “국악을 통해 자신만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고, 더 넓은 세계와 소통하는 경험을 앞으로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국악오케스트라를 통해 함께 성장하고 협력하며, 자신만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청소년들의 모습 속에서 순창의 희망을 본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문화예술 환경을 적극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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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마을세무사 무료상담제도 운영
- 순창군은 세무 상담 비용 부담으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영세사업자와 농어촌 주민 등을 위해 ‘마을세무사 제도’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지는 상담 서비스로, 군민 누구나 무료로 세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 세정복지 향상과 세금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현재 순창군에는 2명의 마을세무사가 활동 중이며, 국세와 지방세 관련 세무 상담뿐 아니라, 3백만 원 미만의 지방세 불복청구에 대한 지원도 가능하다. 상담은 전화 또는 서면으로 진행되며, 필요한 경우 대면 상담도 병행한다. 다만, 신고서 작성이나 세무 대리 등 직접적인 업무는 제외된다. 세무상담을 희망하는 군민은 남원 소재 세무사(구태희 632-0990, 박헌명 625-2219) 전화 또는 서면상담을 신청하면 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순창군청 재무과 세정팀(063-650-1347)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세무사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이뤄지는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매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손쉽게 세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 홍보와 접근성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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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제2회 어린이청소년영화제 14~15일 개최
- 순창군의 작은영화관 ‘천재의 공간 영화산책’에서는 오는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제2회 순창군 어린이청소년영화제’ 를 개최한다. 이번 영화제는 우리영화만들자 사회적협동조합(대표 김영연, 감독 여균동)이 주최하며, 관내 어린이·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영화를 상영해 지역의 영상문화 역량을 넓히고 진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영화제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영화캠프를 통해 직접 기획·촬영·제작한 작품을 군민과 함께 관람하는 자리로, 총 80여 명의 영화제작 관계자와 군민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초등학생들이 만든‘내 친구가 타임머신을 타고 사라진 날(유등초)’, ‘제1회 인계배 멍때리기 대회(인계초)’, ‘이상한 나라의 숨바꼭질(풍산초)’, ‘케이팝 지구어벤져스(옥천초)’, ‘내 친구 플라스틱 좀비(동산초)’, ‘겨울이 올까요(적성초)’ 등 다양한 개성과 상상력이 담긴 6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둘째 날인 15일에는 청소년 영화캠프 작품인 ‘같이 걷는 중’을 비롯한 초등학교 6개 교의 출품작이 상영되며, 이어 스페이스쑨(순창읍 장류로 418)에서‘한국영화교육아카데미 씨네포럼’이 열릴 예정이다. 여균동 감독은 “이번 영화제를 통해 순창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스스로 만든 영화를 군민들과 함께 볼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면서 “영상문화를 배우고 표현하는 이 과정이 미래의 영화인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순창군은 올해 어린이·청소년영화캠프 사업에 총 6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했으며, 캠프에서 제작된 작품 일부는 ‘제19회 전북청소년영화제’ 본선에 진출해 상영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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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찾아가는 농어촌기본소득 주민설명회 개최
- 순창군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설명회를 본격 개최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13일 복흥면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농어촌기본소득 주민설명회'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19일까지 일주일간 순창읍을 비롯한 11개 읍·면을 직접 방문해 진행된다. 첫날 열린 복흥면 설명회에서는 ▲농어촌기본소득의 개념 ▲지급 대상 및 절차 ▲지역화폐 지급 방식 ▲재원 조달 계획 ▲향후 기금 조성 방안 등이 구체적으로 안내되었으며,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질문이 이어졌다. 순창군은 전국 69개 인구감소 지역 중 49개 군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 접수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선정됐다. 1차 서면평가에서 12개 군으로 압축된 후 순창군이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선정의 핵심 성공 요인으로는 △선제적 대응(전국 최초 기본소득 대응) △체계적 준비(전문가 자문 12회, 실무회의 9회, 주민설명회 4,820명, 설문조사 6,344명) △실증된 효과(생애주기별 보편적 복지 정책 효과 증명)가 꼽혔다. 이에따라, 농어촌기본소득은 순창군에 30일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군민 누구나 매달 15만원(연 180만원)을 지역화폐로 받게 된다. 현재 기준 대상 인구는 2만 7천여명으로, 매달 약 40억원이 지역경제에 투입될 전망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군민 여러분의 목소리가 이번 시범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가장 큰 힘”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함께 만들며,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순창형 기본소득 모델을 완성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는 복흥을 시작으로 순창읍, 동계, 풍산, 금과 등 읍·면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되며, 최영일 군수는 전 일정에 직접 참석해 설명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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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마을기업협의회, 관내 취약계층에 후원물품 전달
- 순창군 마을기업협의회(대표 양양임)는 최근 순창군청을 방문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200만원 상당의 한과세트를 전달하며 훈훈한 지역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에는 하마마을(영), (영)가향식품, 순창쌀엿(영), 동고마을(영), 쌍치블루베리(협), 그리고 모두의 숲까지 총 6개 마을기업이 뜻을 모아 진행됐으며, 기부된 물품은 순창군 복흥면 하마마을에서 전통방식으로 만들어진 한과로 받는 이들에게 연말연시를 앞두고 따뜻한 온기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을기업은 단순히 기업으로서의 이윤 창출을 넘어, 지역의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소득 및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기업으로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지역 공동체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순창군 마을기업협의회의 꾸준한 기부 활동은 마을기업들의 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순창군 내 다른 기업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순창군 마을기업협의회 양양임 대표는 “매년 연말, 우리 순창군 마을기업들이 힘을 합쳐 이웃들과 ‘나눔의 미학’을 실천하는 것은 이제 하나의 전통이 되었다”면서, “작은 나눔이지만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발전하는 마을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는 마을기업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마을기업들이 더욱 성장하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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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 순창군은 지난 11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조광희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세외수입 체납액 비중이 큰 14개 부서 팀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체납현황을 분석하고, 목표달성을 위한 효율적인 징수계획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더불어 중요한 자주재원이지만 국세나 지방세에 비해 납세 의식이 상대적으로 낮아 징수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자동차 관련 과태료, 지적재조사조정금은 세외수입 체납액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강력한 징수기법을 적용한 징수율 제고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순창군은 오는 11월 말까지 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특별정리기간을 운영해 징수업무 추진을 위해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정리 기간 동안 군은 체납자에게 체납안내문을 발송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장기·고질 체납자에 대해 부동산·예금 등 압류, 번호판 영치, 관허사업 제한 등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병행할 계획이다. 조광희 순창부군수는 “세외수입은 순창군 발전을 위한 중요한 자주재원인 만큼 오늘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각 부서가 협력하여 체납액 최소화와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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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2026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사회단체 간담회 개최
- 순창군은 지난 11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사회단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재정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사회단체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작년 첫 개최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자리로, 긴축 재정 기조 속에서도 군민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군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행정·문화·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단체 대표 및 사무국장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최영일 군수는 “한정된 재원 속에서 군민의 삶을 지키는 예산이 되기 위해서는 사회단체의 협조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예산의 방향성과 군정 목표를 공유하고 이를 실현해 가는 데 있어 오늘 이 자리가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순창군의 현재 재정 여건과 2026년도 예산편성 방향을 설명하고, 사회단체 보조사업의 심사 기준과 검토 절차에 대해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예년보다 한층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기본소득사회로의 점진적 진입을 대비해 사회단체들이 지역 공동체 내에서 안전망 역할을 더욱 확대하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야 한다는 점이 중요한 과제로 제시됐다. 또한, 순창군의 재정 한계에 대한 설명과 함께, 보조사업의 목적에 충실한 운영이 필요하다는 점도 재차 강조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사회단체 관계자는 "예산편성 과정에서 직접 의견을 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감사하다"며 "군의 어려운 재정 상황을 이해하게 됐고, 앞으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예산편성 전에 사회단체 여러분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면서 “한정된 예산이지만 군민들께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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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전북대,‘탐방과학교실–작은 생물로 배우는 과학’성황리 운영
- 순창군이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 전북대학교 생활과학교실(이하 전북대)과 함께 추진한 ‘탐방과학교실–작은 생물로 배우는 과학’프로그램이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8일 순창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과 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5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의 학생 51명을 포함한 28가족, 총 101명이 참여했다. 이번 체험교육은 순창군이 ‘식품 미생물 거점도시’라는 지역 정체성을 바탕으로 과학문화 확산과 미래세대의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유용미생물은행 연구실 탐방 ▲발효미생물 맞추기 실험 ▲반려 미생물 키우기 체험 ▲발효테마파크 자유 관람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일상 속 발효미생물의 과학적 원리를 직접 체험했다. 특히 어린이들은 놀이와 실험을 통해 미생물의 역할과 발효 과정의 과학적 기초를 자연스럽게 배우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고, 초등학생들은 연구실 탐방과 실험 활동을 통해 미생물 연구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하며 흥미를 높였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탐방과학교실은 어린이들이 발효미생물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며 과학에 대한 흥미를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발효미생물 분야 인재 양성과 과학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지난해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된 이후, 발효미생물 산업과 연계한 지역맞춤형 교육혁신 모델을 구축하고 있으며, 진흥원은 전북대와 협력해 발효과학 분야의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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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 주민과 함께 축제 준비 마무리
- 순창발효관광재단과 지역 주민들이 오는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되는‘2025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축제 준비의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 재단은 최근 순창읍과 각 면 주민들과 함께 최근‘읍‧면 떡볶이 시연 행사’를 열고, 축제 기간 동안 운영될 주민 참여형 떡볶이 판매 부스의 조리 방식과 운영 절차를 최종 점검했다. 이번 시연 행사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개발한 ‘우리 동네 떡볶이’ 메뉴가 소개됐으며,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열정적인 자세로 조리에 임하며 순창 고추장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떡볶이 레시피를 현장에서 선보였다. 축제의 핵심 재료인 순창 고추장은 오랜 발효 전통과 깊은 맛으로 전국적인 명성을 이어온 지역 대표 특산품이다. 떡볶이의 주요 양념으로 활용되는 고추장을 중심으로,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순창형 K-푸드 콘텐츠가 이번 축제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며, 순창 고유의 식문화를 전국에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순창발효관광재단 관계자는“읍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이번 시연 행사는 축제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자리였다”면서 “남은 기간 동안 더욱 세밀한 준비로 방문자들에게 즐거움을 드리고 지역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5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는 순창 발효테마파크와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 일원에서 펼쳐지며,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 먹거리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전국 미식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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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제30회 농업인의 날 성황리 마무리…농업인의 땀에 감사 전해
- 순창군이 11일 장애인체육관과 일품공원 일원에서 제30회 순창군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업의 중요성과 가치를 되새기고, 한 해 동안 땀 흘려 일군 결실을 축하하며 지역 농업인의 사기를 북돋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최영일 순창군수를 비롯해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작목반 및 생산자 단체 회원 등 9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1부에서는 ▲식전 우쿨렐라 공연 ▲최영일 군수 특강 ▲유공 농업인 표창 및 감사패 수여 ▲기념사 및 축사 등 공식 일정이 이어졌다. 이날 최영일 군수는 ‘돈버는 순창 농업 실현’을 주제로 한 특강에서, 순창군이 역점 추진 중인 농정정책을 설명하며 실질적인 농업 소득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전략을 소개했다. 특히,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이후 일부 농민 단체의 주장으로 발생한 군민 오해를 바로잡고, 향후 추진방향과 과제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6명에게 표창장과 감사패가 수여되었으며, 참석자 전원이 농업인의 자긍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일품공원에서 마련된 중식과 함께 ▲난타 및 라인댄스 공연 ▲읍·면 대표 농업인이 참여한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현장을 찾은 농업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최영일 군수는 “올 한해 이상기후와 병해충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제 역할을 다해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순창 농업이 실질적인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순창군 농업인의 날 행사 추진위원회(위원장 윤영길)를 중심으로 7개 농업인 단체가 협력해 준비했으며, 농업인의 화합과 위로, 미래 농업의 방향성을 함께 모색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