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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제77회 식목일 맞아 나무심기 전개
- 순창군이 5일 제77회 식목일을 맞아 동계면 용궐산 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직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애림사상을 고취하고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나무심기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용궐산 하늘길이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가운데 하늘길 주변에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철쭉과 단풍나무 3,500본을 식재해 의미를 더했다. 군 관계자는 “오늘 하루 숲을 사랑하는 마음과 나무심기 의미를 생각하길 바라며, 특히 오늘 식목일 행사를 진행하는 이곳 용궐산 하늘길은 지역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정성을 다해 가꿔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발 646m의 용궐산 자연휴양림은 치유와 힐링에 좋은 편백나무를 비롯 꽃무릇, 상사화 등 다양한 수종 20만여본을 식재해 치유의 숲으로 조성했고, 수목 외에 정자와 원두막, 탐방로 등 쉼터도 만들어져 있다. 또한, 암벽을 이용한 540m 잔도 ‘하늘길’을 조성해 채계산 출렁다리와 함께 새로운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최근 치유의 숲에 위치한 용궐산 산림휴양관 내에 매점으로도 이용할 수 있는 순창 농특산물 판매장을 개장하여 관광객이 등반 후 휴식을 취하면서 순창의 농특산물을 접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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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도 매출액 3억원 이하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 순창군이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경영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카드수수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소상공인이며 전년도(2021년) 매출액 3억원 이하일 경우 카드 매출액의 0.8%(최대 50만원)를 지원한다. 사업예산은 1억 2,400만원으로 도비 3,700만원, 군비 8,700만원을 확보하여 추진하고 있다. 신청기간은 예산소진 시까지로 읍.면사무소에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통장사본 등을 제출하면 된다. 1인이 다수 사업체를 운영하는 경우 1인당 2개 사업체까지 신청할 수 있다. 카드매출액 확인은 국세청 홈택스 자료를 기준으로 한다. 단, 도박 및 성인용품 판매점, 일반 유흥주점업, 약국, 한약방 등 지역신용보증재단법의 보증·재보증 제한업종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에 필요한 신청서, 개인정보 제공동의서 등은 순창군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길어지고 있는 코로나 거리두기로 인해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시기, 카드수수료 지원으로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에도 326명에 1억 100만원을 지원하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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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지대장 전환을 위한 농지원부 발급 업무 일시 중단
- 순창군이 농지법 개정에 따른 농지원부 작성·관리 제도 변경에 따라 농지원부 발급업무를 7일부터 14일까지 중단한다고 밝혔다. 민원 창구와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한 발급은 15일부터 재개되며 정부24(www.gov.kr)를 통한 온라인 발급은 행정시스템과 연계하는 작업을 거쳐 5월 9일 주간에 다시 서비스를 재개할 예정이다. 15일부터는 새로운 양식의 농지대장을 발급받을 수 있고 양식변경을 위해 농지 소유자가 별도로 취할 조치는 없다. 현재 농지원부는 농업인별로 작성되고 있어 하나의 농지원부에 여러 필지의 농지가 한꺼번에 표기되는 양식을 쓰고 있으나, 농지대장 제도는 모든 농지에 대해 개별 필지별로 농지 일반현황, 임대차 현황, 농지취득자격증명, 농지 이용실태, 농지전용 등의 내용을 작성한다. 군 관계자는 “곧 기존 양식에 따른 농지원부 발급이 중단되니 기존 농지원부가 필요한 경우 미리 발급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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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하우스 빈집재생 프로젝트 순조롭게 추진
- 순창군이 올 초부터 본격 추진한 희망하우스 빈집재생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추진되며 주거 취약 계층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희망하우스 빈집재생 프로젝트는 전라북도 시책사업으로 농촌지역 고령화와 인구감소에 따라 방치되고 있는 빈집을 리모델링하여 주거 취약 계층에게 무상으로 임대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2월부터 빈집 임대자 모집 공고를 내고 3월 신청접수를 완료했다. 신청된 빈집의 노후도와 활용 가능성 등을 심사하여 계획된 6동의 사업추진 대상 빈집을 선정하여 4월 본격 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내용은 빈집 벽체 단열, 화장실 정비, 창호 교체 등의 리모델링을 하는 것으로 사업비 2100만원(자부담 100만원 이상 포함)한도로 빈집을 고칠 수 있다. 이후 의무기간 5년 동안 무상으로 임대하여야 하며 입주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계층과 귀농‧귀촌인, 지방 학생, 신혼부부, 65세 이상 노인 및 부양자, 장애인 등이 해당된다. 군은 2019년 11동, 2020년 15동, 2021년 6동의 빈집에 6억 4000만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여 빈집증가에 따른 안전사고와 마을 경관 훼손을 예방하는 데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 도광택 농촌개발과장은 “희망하우스 빈집재생 프로젝트는 임대인 에서부터 입주자, 마을에까지 좋은 영향이 있는 사업으로 주거복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희망하우스 빈집재생 프로젝트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 농촌개발과(063-650-1753, 1764)에 문의하면 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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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어르신 심리회복 지원 프로그램 운영
- 순창군이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이용자를 대상으로 생활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원예키트를 활용한 심리회복 지원 프로그램이다. 8일까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 330명을 대상으로 생활지원사가 가정을 방문하여 대상자가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군은 코로나19로 불안과 우울감을 경험하고 있는 어르신들의 심리회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정서적 고립감 해소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병삼 주민복지과장은“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감과 고독감이 높은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위안을 드리고 일상생활에 즐거움을 드리는 좋은 기회 제공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관련 문의는 순창군청 주민복지과(☎063-650-1281)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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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비대면 재활프로그램 운영
- 순창군이 등록장애인이나 후천적 장애 발생 가능성이 높은 허약노인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5일부터 22일까지 비대면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건강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고 장애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기수별 20명씩 3회 총 60명의 신청자를 받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운동, 원예, 공예 활동으로 간단하게 도구를 활용해 신체를 단련한다. 근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운동 소도구와 설명서, 소근육 발달 및 집중력 향상에 좋은 공예활동․원예활동 키트를 순창군 보건의료원에서 직접 가정으로 배달해 주며, 대상자들은 키트 안에 동봉된 설명서를 활용하여 스스로 체험 및 운동하는 사진을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순창군 보건의료원 정영곤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재활 공백을 최소화하고, 건강한 삶을 위한 자기관리 능력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활프로그램 및 대상자 개인 특성에 맞는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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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2021년 동부권 발전사업 평가 인센티브 3억원 확보
- 순창군이 ‘2021년 동부권 발전사업 평가’에서 6개 시군 중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3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북도가 동부권 특별회계를 지원하는 6개 시군을 대상으로 동부권 발전사업 운영 내실화와 사업성과를 제고하고자 실시했다. 도는 평가 결과를 토대로 시군별 인센티브 및 페널티를 강화하고 있다. 평가는 사업성과지표와 내부행정관리지표, 고객 설문, 평가 개선도 등 총 4가지 항목으로 나눠 진행했다. 순창군이 각 항목별 평가에서 고른 점수를 얻으며 최종 합계 98점 이상의 고득점을 받아 한 개 시군을 뽑는 A등급을 획득하고, 3억원의 인센티브도 확보했다. 군은 지난해 동부권 발전사업으로 식품분야 3개 사업과 관광분야 1개 사업 등 총 4개 사업을 추진한 가운데 4개 사업 모두 체계적이고 적시에 사업이 잘 추진되며 지역특성을 잘 살렸다는 점에서 동부권 발전 평가 위원회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순창군 대표 관광지인 강천산에 주차장을 추가로 조성하는 ‘강천산 다목적 주차장 조성사업’은 전국에서 몰려드는 관광객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주민의 편의성을 제공하여 4개 사업 중 가장 높은 만족도 점수를 얻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순창군은 동부권 발전사업을 통해 순창을 대표하는 장류산업과 강천산 등 다양한 사업으로 식품과 관광사업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순창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는 발효·미생물 등 식품분야와 관광객 500만명 유치를 위한 다양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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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인구정책 기획추진단,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유치 논의
- 순창군이 30일 신병기 부군수를 단장으로 전 부서장이 참석한 인구정책 기획추진단 회의를 개최하며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 유치에 본격 나섰다. 군은 지난 2월부터 인구문제 대응과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를 위해서 각 부서에서 제안받은 29개 사업과 3월 중 주민 65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하여 도출한 시사점과 기금의 투자 우선순위를 선정했다. 주민 설문조사 결과 순창군민들은 인구증대를 위해서 일자리, 소득, 의료, 주거, 교육, 문화, 보육, 생활인구 순으로 중요도를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군은 경제분야, 의료복지분야, 주거분야, 교육분야, 문화교통분야, 생활인구분야 순으로 정책적 우선순위와 10년간 매년 기금의 집중투입 분야를 설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4~5월 중 유관기관과 사회단체들와의 간담회를 통한 추가 의견수렴과 투자 우선순위에 따른 신규사업을 추가로 발굴하여 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또한 새 정부 정책 공약과도 연계성을 높여 5월 말 최종적으로 올해와 내년분 기금에 대한 투자계획을 제출할 방침이다. 신병기 부군수는 “인구문제는 주민들이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인식하는 문제로 행정에서 가장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다”라며 “순창군에서는 주민들이 지역에 대해 만족하고 행복하다고 느낄 수 있는 부분에 우선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정부가 올해부터 10년 동안 해마다 1조원을 광역․지방자치단체에 배분하는 예산이다. 지역 인구감소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정부는 지난해 인구감소지자체 89개와 인구감소 선제 대응이 필요한 지자체 18개를 지정했다. 지자체 107곳이 지역별 여건을 분석해 투자계획을 제출하면 평가를 거쳐 지자체별 최종 배분 금액이 결정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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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흥원 개발 유산균, 한돈 전문기업에 이전
-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 국내 한돈 프랜차이즈 전문기업인 도드람양돈협동조합과 3,000만원 규모의 미생물 통상실시권 계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2021년 10월, 공동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한돈 가공품에 곁들이는 신규 기능성 발효 소재와 제품 개발 연구에 힘써왔다. 2022년 특허 출원된 유산균인 락토바실러스 브레비스(Lactobacillus brevis SRCM209231)는 국내 발효식품에서 분리한 토종 발효미생물로 효소활성 및 항균활성이 뛰어나고, 프로바이오틱스 특성을 갖는 유익균주로 알려져 있다. 도드람양돈농협은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의 토종 기능성 유산균을 한돈 세트상품에 상용화하기로 했다. 또한 양기관은 토종 발효미생물을 활용한 발효소재를 개발하는 데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한돈업계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기로 하였다.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황숙주 이사장은 “이번에 이전하는 유산균을 통해서 축산가공품에 다양하게 적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순창의 발효미생물을 활용할 수 있는 분야를 적극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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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농업용 저수지 수해복구사업 순항
- 순창군이 지난 2020년 집중호우로 유실된 저수지 피해복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2020년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저수지는 순창읍 신촌제, 금과면 내동제․연화제․치등제 동계면 내촌제 총 5개소다. 저수지의 제방이 붕괴되어 주변 주택과 비닐하우스․농경지 침수 등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군은 수해복구작업을 위해 총사업비 66억원을 확보했다. 이후 한국농어촌공사와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여 설계 등의 행정절차를 마치고 지난해 10월 복구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순창군은 수해발생 지역 비상급수체계 대책을 마련을 위해 양수장, 지하수개발 등 보조수원 개발과 동시에 저수지 항구복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금과면 내동제와 치등제는 공사를 완료하여 담수 중에 있고 순창읍 신촌제, 동계면 내촌제 등은 주요공정을 마무리하고 오는 5월부터 물 가두기를 시작할 것으로 전망했다. 사업에 편입되는 토지 등의 협의로 공사추진이 지연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역공정 계획을 수립하고 인력 및 장비를 추가 투입하는 등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우기 전에 사업을 완료하고 안정적으로 농업용수가 공급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한표 건설과장은 “해당 지역 군민들이 재해피해 걱정 없이 안전한 일상생활과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2-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