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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도시민 장독대분양 및 장담그기 행사 성황
- (재)순창발효테마파크관리운영재단(원장 김재건, 이하 발효테마파크)은 지난 12일 장담그기․장독대분양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전국에서 모인 도시민과 전통장 기능인 등 90여 명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장을 담가 먹는 가정이 점차 사라져 가는 시대에 도시민들이 민속마을을 찾아 전통장을 직접 만들어보고 순창의 건강함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본식에 앞서 퓨전국악그룹 이희정 밴드의 공연이 진행됐다. 이희정 밴드는 순창에 대한 창작곡들과 장독대를 지키며 그 맛을 유지하는 신인 철륭신에 대한 노래를 선보였다. 본격적인 행사는 ‘장독 열리는 날 퍼포먼스’로 시작했다. 퍼포먼스는 국가무형문화재 제137호로 지정된 전통장 담그기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되어 한류 문화의 자긍심이 되기를 염원하며 이루어졌다. 김재건 원장이 메주를 씻어 장이 담긴 장독으로 옮겨 담은 후 금줄을 치고 장담그기 행사와 민속마을의 번영을 염원하며 뒤집힌 버선발을 장독에 붙이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기능인들은 김재건 원장이 버선발을 붙이는 동안 한 명씩 차례대로 장독대에 정한수를 놓고 장독대 주변에 모여 참여한 모든 이들의 건강과 안녕을 정성들여 기원했다. 이어서 참가자들이 전통장 기능인의 지도 아래 직접 전통장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코로나 상황을 감안하여 참가자를 각 기능인의 집에 소수 인원으로 배정하여 체험을 진행했다. 오랜 시간 전통장 담그기를 함께 해온 고추장민속마을의 기능인이 전통장에 대한 역사와 유래, 메주가 된장과 간장이 되는 과정, 전통장에 대한 삶의 이야기를 전하며, 먹는 식품을 떠나 선조들의 삶과 무형이 가진 가치를 참가자들과 함께 공유했다.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장은 장독대 분양을 통해서 전통장 기능인이 섬세하게 관리하여 숙성시키고 10월 이후에 각 가정에서 받아볼 수 있다. 또한 행사 장소인 순창발효테마파크 내 푸드사이언스관과 발효소스토굴을 무료로 개방하여 참가자들이 순창발효테마파크의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하는 기회를 만들었다. 김재건 원장은 “인류의 무형 유산인 장담그기의 유네스코 등재를 기원하며, 이곳 순창이 전세계 발효문화의 중심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참가자들이 건강, 장수, 발효의 고장 순창 장류의 풍류를 만끽하고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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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 교육 대상자 모집
- 순창군이 14일부터 18일까지 문화관광해설사 양성을 위해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2명으로, 서류전형과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한다. 문화관광해설사 교육생에 관심 있는 순창군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관광관련학과 전공자 또는 자격증 소지자, 영어나 중국어 등 외국어로 문화관광해설이 가능한 외국어 능통자에 대해서는 우대할 방침이다. 문화관광해설사 교육생으로 최종 선발되면 총 100시간에 걸쳐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3개월의 실무수습 기간을 거쳐 정식으로 문화관광해설사의 자격이 부여된다. 교육 기간과 실무수습 시간에는 활동비를 지급하지 않으며, 문화관광해설사로 최종 선발되어 활동할 경우 1일 6만 원의 활동비를 지급한다. 교육 신청은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학력이나 어학 능력 등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를 첨부해 순창군청 문화관광과로 오는 18일 오후 6시까지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문화관광해설사는 순창을 찾는 외부 관광객에게 순창에 대한 이미지를 새롭게 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이라며 “문화나 관광 등에 기본 소양과 관광서비스 마인드를 갖춘 능력 있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순창군은 15명의 문화관광해설사를 강천산, 관광안내소 등에 배치하여 단체 관광객의 요청이 있으면 관내 주요 관광지와 유적지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하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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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부터 카페 등 매장 내 1회용품 사용규제 재시행
- 순창군은 1회용품 사용규제(무상제공금지 및 사용억제) 제외대상 고시 개정으로 오는 4월부터 식당, 카페 등 식품접객업소 매장 내 1회용품 사용규제가 재시행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식품접객업소(휴게음식점, 일반음식점, 단란주점, 유흥주점, 집단금식소, 제과점 등) 매장 내에서는 1회용 플라스틱 컵을 비롯하여 1회용 컵(종이컵 제외)·접시·용기, 1회용 나무젓가락·이쑤시개, 1회용 수저·포크·나이프, 1회용 비닐식탁보 사용이 억제되며 위반 시 사업장의 규모에 따라 최대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11월 24일부터는 1회용 종이컵, 플라스틱 빨대 및 젓는 막대까지 규제대상에 추가된다. 박영래 환경수도과장은“규제 시행 전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홍보에 노력하겠으며, 클린순창 만들기를 위해 군민들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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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효미생물산업화센터·한국막걸리협회 등 양해각서 체결
- 순창군 재단법인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대표이사 황숙주, 이하 진흥원) 발효미생물산업화센터(이하 센터)는 (사)한국막걸리협회, 안동전통발효와 한국형 토종 종균을 활용한 ‘막걸리 자조금 사업’을 공동추진하기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11일 3개 기관은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에 한자리에 모여 막걸리(탁주)산업 진흥발전을 위해 △국내 발효 종균 및 효모 보유·생산 기관과 협약 및 업무 △국내 발효 종균 활용 막걸리 입국 제조 및 연구 △국내 발효 종균 및 효모 활용을 위한 회원사 보급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게 됐다. 사단법인 한국막걸리협회는 2013년 농림부 인가를 통하여 설립되었으며, 협회 소속에 ‘막걸리 임의 자조금 추진위원회’와 ‘막걸리수출협의회’를 둔 전국에 120여개 회원사를 보유한 기관이다. 본 협약을 통하여 (사)한국막걸리협회는 ‘막걸리 자조금 사업’을 총괄관리하고 참여 회원사 모집, 연구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발효미생물산업화센터는 GMP인증을 받은 우수한 생산시설을 활용하여 종국을 생산 공급하고, 안동전통발효는 입국(쌀입국, 밀입국)을 제조하여 회원사에 실증 보급 및 토종균주로 대체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한다.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황숙주 이사장은 “국내 토종 종균사용 활성화로 외국산 종균 수입을 대체할 수 있게 되어 국내 막걸리 산업의 정통성을 확립과 막걸리 품질 향상이 기대된다”면서 “국내 발효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순창의 역할이 커진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순창을 발효미생물 종가로 육성하는데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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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비용 지원
- 순창군은 어린이 건강보호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군은은 본사업에 3,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1대당 700만 원씩 총 5대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순창군에 6개월이상 등록 된 중형 승용·승합(9~15인승) 어린이 통학차량을 LPG차량으로 신규 구입하고자 하는 통학차량 소유자다. 기존에는 경유 차량을 폐차하면서 LPG 차량으로 신규 구입할 경우만 지원 받을 수 있었지만 올해 사업에는 특례조항을 신설하여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금년 12월 31일까지 LPG 어린이 통학차량 신차를 구입하는 경우와 어린이 통학차량 신고 대상 시설 중 통학차량 미보유 시설은 경유차량 폐차여부와 관계없이 LPG 신차를 구입하는 경우에도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순창군청 환경수도과(650-1711, 1721)로 하면 된다. 박영래 환경수도과장은 “대기환경 개선과 어린이 건강 보호를 위해 어린이 통학버스 소유자는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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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순창읍 중앙로 특색있는 간판으로 탈바꿈 시작
- 순창군이 순창읍 중앙로 간판들의 새단장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2년 간판개선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확보한 국비 2억 4000만 원을 포함하여 총사업비 4억 원을 투입한다. 이번 사업은 순창읍 중앙로 KT순창지점에서 경천교까지 약 300m 구간에 위치한 55개 업소의 간판을 교체하는 사업으로, 기존의 낡은 간판들을 최근 트렌드에 맞는 새로운 디자인으로 전부 교체한다. 이로써 순창의 관문인 순창읍 중앙로를 새롭게 단장하여 순창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게 됐다. 군은 지난달 공개입찰을 통해 설계용역업체를 선정 후 이달 7일 실시설계를 착수하였으며, 6월 말까지 간판 디자인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대상업소들이 주축이 된 국민디자인단 회의에서 선정한‘재밌고 친근한 거리’라는 디자인 콘셉트를 적용하고 각 업소별 특성과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개성있는 간판 디자인을 개발할 방침이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상공인들의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사업비 전액을 군에서 부담하며, 간판개선으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하여 상권을 활성화함으로써 중앙로 소상공인들의 소득 증가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업소별 특징을 잘 나타낼 수 있는 간판디자인을 발굴하고, 간판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경관을 조성하겠다”며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 6개년 간판개선사업 중기계획을 세워 순창읍내 전역의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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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청 소프트테니스팀 윤형욱 선수 국가대표 선발
- 순창군청 소프트테니스팀이 국가대표를 배출하는 쾌거를 올렸다. 2017년 오승규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된 후 5년만의 일이다.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8일까지 순창군 공설운동장 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2022 한국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윤형욱 선수가 순천시청 추문수 선수를 4:0으로 누르고 개인단식부문에서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윤형욱 선수는 올해 순창군에서 새로 영입한 선수로 2015년과 2019년 세계선수권대회 단식 동메달을 차지했으며 작년 달성군청 소속 시절에도 국가대표로 선발된 바 있어 2년 연속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선발전에는 남·여 각각 5명씩(단식 1명, 복식 4명) 총 10명이 선발되어,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합숙훈련에 참가하며 오는 9월에 열리는 중국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하게 된다. 윤 선수는 “2년 연속 국가대표선수로 선발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아시안 게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대한민국의 스포츠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순창군 관계자는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순창군청 소프트테니스팀의 위상을 높인 윤형욱 선수가 자랑스럽다”며 “올해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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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신학기 등굣길 1388청소년전화 홍보 캠페인
- 순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박봉리)가 관내 청소년들에게 1388 청소년 전화를 홍보하고 신학기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8일에는 순창고와 순창북중 교문 앞에서 지난해 설문 결과 청소년들이 가장 고민이 많았던‘진로 부분’에 대한 추가 설문을 진행했다. 아울러 순창교육지원청 Wee센터와 순창경찰서 관계자들과 함께 1388 청소년 전화 홍보 물품을 지원했다. 앞으로의 캠페인 일정으로 11일 순창제일고, 15일 순창여중, 18일 순창중에서 아침 등굣길에 찾아가는 홍보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동계고, 동계중, 구림중, 복흥중, 쌍치중에는 찾아가는 홍보 대신 홍보물품과 리플릿을 학교에 전달할 예정이다. 박봉리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상담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갖고, 도움이 필요할 때 직접 상담센터를 찾을 수 있도록 청소년 상담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순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063-653-4646)는 청소년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상담, 긴급구조, 교육과 지역사회 청소년통합지원체계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순창군이 기독교청소년협회(CYA)에 위탁하여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 상담전문기관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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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군민 맞춤형 ‘인구정책 가이드북’ 발간
- 순창군이 출생에서 노년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사업들을 소개하는‘참 좋은 순창 인구정책 길잡이’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인구정책 가이드북은 순창 군민들에게 보다 쉽게 다양한 인구정책을 알리기 위해 △결혼‧임신‧출산 △영유아‧다자녀가족 △아동‧청소년 △청년 △중‧장년 △노년 △귀농귀촌 △전연령 8개분야로 나눠 80개 세부사업이 수록됐다. 책자 구성은 한눈에 보는 생애주기별 지원사업이 전면에 배치됐고 각 세부사업별 지원 대상ㆍ지원내용ㆍ담당 연락처 정보를 담아 군민들이 필요한 내용을 찾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출산장려금 지원, 각종 보육‧교육 지원, 청년 창업지원, 저렴한 임대료의 행복주택 지원, 청년 월세지원 등 정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을 비롯한 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데 역점을 뒀다. 여기에 청년 공동체 활성화 지원, 후계 농업 경영인 지원,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등 지역 청년들의 취‧창업 혜택과 청년 일자리 창출‧정착 지원 안내도 수록했다. 또한,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노인 무릎인공관절수술비 지원과 임플란트‧틀니‧백내장 등 노년층 대상 각종 의료비 지원, 치매 관리 시스템 등도 수록되어 다양한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했다. 이렇게 소중히 꾸러 낸 가이드북은 군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소, 도서관,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배부하면서 순창군 홈페이지에도 게시하여 순창군 인구정책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전 군민 인구늘리기 운동 참여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군민들이 정보를 알지 못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순창군민이 되어 누리는 특별한 인구정책 정보를 담아내려고 노력했다”며 “지역소멸 위기를 효과적으로 극복할 새로운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전 세대가 머물고 싶은 순창가꾸기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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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립도서관, 문체부 ‘1관 1단 공모사업’선정
- 순창군립도서관이 2022년 도서관·박물관·미술관 ‘1관 1단’사업 대상 도서관으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1관 1단’사업은 도서관·박물관·미술관을 거점으로, 지역 주민의 창의적 문화·예술 활동(동호회)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순창군립도서관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3월부터 지역 예술 동아리 '화울림'과 함께 성악합창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의 1000여개 도서관과 박물관 등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하여 70개관이 선정되었다. 선정된 기관은 문화예술 동호회 활동과 운영․홍보비를 지원받고 전국의 다양한 문화예술활동 전문가를 활용한 멘토링도 받을 수 있다. 활동이 우수한 경우 3년간 운영비와 활동비 지원과 전국대회 참여기회 제공 등 예술 단체의 안정적 운영과 활동의 토대를 마련하게 된다. 순창군립도서관의 ‘1관 1단 사업’ 선정에는 2021년에 개관한 100석 규모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가능한 복합문화 공간인 ‘다목적홀’의 영향도 크게 보고 있다. 지역의 자생적 예술활동 동아리인 ‘화울림’합창단 운영지원으로 지역 주민이 쉽게 문화 예술 공연을 누릴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울림'은 남녀혼성 중창단으로 2021년부터 음악을 사랑하는 30~60대 순창 주민들이 혼성(여성11, 남성 4)으로 결성한 음악동아리며 지속적인 레슨과 연습을 통해 지역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화울림’ 합창단은 3월부터 강사비와 프로그램 운영비의 일부를 지원받아 레슨과 연습을 통해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며 지역 주민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높일 공연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순창군립도서관은 “1관 1단 지원 사업을 통해 화울림 합창단이 단순 취미 활동 동아리를 넘어 자신의 재능을 키우고 예술 나눔을 통해 공동체와 함께 성장하고 지역의 문화예술의 주춧돌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2-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