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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제품은 내가 판다’ 방송하는 농업인 육성
- 순창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8일 전문 쇼호스트와 함께 농업인들이 라이브 방송 ‘GRIP’을 직접 진행하는 실습교육를 가졌다고 밝혔다. GRIP은 언제 어디서나 판매 방송을 할 수 있는 모바일 홈쇼핑 플랫폼이다. 이번 라이브방송 실습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지난 2021년부터 순창군에서 실시한 ‘농식품가공창업아카데미 교육’을 통해 식품가공업을 창업한 사업자들이다. 실습을 통해 제품설명 방법을 익히는 것뿐만 아니라 스스로 방송을 기획, 진행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라이브방송으로 직접 판매까지 하면서 소비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기회도 가졌다. 이번 방송에서는 희나리목장&카페의 요거트, 고추장익는마을의 청순바이츠, 순창농부의 무농약 현미누룽지, 덕순상회의 볶음땅콩을 실시간 방송으로 판매했다. 희나리목장&카페의 변수기 대표는 첫 판매에서 300만 원의 소득을 올렸다. 그는 실습 소감으로 “방송을 통해 판매하는 것이 처음이라 어색한 부분도 있었지만 내가 만든 내 제품인 만큼 더 자세히 설명할 수 있었다”며 “소비자들과 소통을 하면서 판매를 하는 것에 매력을 느꼈으며, 가공창업과 농외소득의 고민이었던 판로 부분을 세심하게 기획하고 새로운 유통의 경험을 하게 해주신 가공센터 관계자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순창군농업기술센터 진영무 소장은 “라이브 방송이 비대면 시대의 새로운 쇼핑 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매우 효율적인 판매 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라이브방송 판매를 통해 농업인들이 또 다른 도전에 성공하여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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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모든 출생아‘첫만남이용권’200만원 지급
- 순창군은 올해 태어난 모든 아이에게 200만 원 상당의 첫만남이용권 바우처(카드 포인트)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첫만남이용권’은 출산 가정의 초기 양육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정부가 올해 도입한 제도이다. 지급 대상은 2022년 1월 1일 출생아부터다. 출생 신고 후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아동은 출생 순위에 상관없이 동일한 지원을 받는다. 출생일을 포함한 60일 이내에 출생 아동의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거나 온라인(복지로 또는 정부24)으로 신청할 수 있다. 바우처는 출생 아동 보호자의 국민행복카드에 포인트 형태로 지급된다. 기존 보유하고 있는 카드에 바우처를 지급받을 수도 있고, 새로운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을 수도 있다. 첫만남이용권 바우처는 제도 시행을 위한 준비를 거쳐 4월1일부터 포인트가 국민행복카드로 지급될 예정이며 지급 후 바로 쓸 수 있다. 바우처는 출생 초기 양육부담을 줄이기 위해 아동 출생일로부터 1년간 사용할 수 있다. 올해 1~3월생의 경우 4월 1일부터 2023년 3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사용처는 유흥업소·레저업종·사행업종 등과 면세점 등 지급목적에서 벗어난 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에서 양육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군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출산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첫째아는 300만원, 둘째아 460만원, 셋째아 1000만원, 넷째아 1500만원의 출산장려금이 지급된다. 또한 임산부 등록관리, 육아용품지원, 산후건강관리 등 출산 친화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출산장려정책을 추진 중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첫만남이용권’을 비롯한 다양한 출산지원정책이 출산가정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순창군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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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경영실습 임대농장 운영 1년, 새내기 농부에 큰 호응
- 순창군이 경영실습 임대농장 운영 1년차 맞아 운영성과를 분석한 결과 시설영농이 처음인 청년농업인들의 성공적인 농업안착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고 21일 밝혔다. 순창군 경영실습 임대농장은 2020년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하여 금과면 매우리 일원에 대규모 비닐온실 9동(16,448㎡)을 설치하였고, 공실 없이 9동 모두 이듬해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임대계약을 체결해 딸기모종, 딸기, 방울토마토, 쌈채소, 오이 등 젊은 농장주들이 추후 농장 경영을 위한 다양한 작물을 재배하고 있다. 딸기 육묘장 온실은 5,000만 원 이상의 판매 소득을 올렸고, 딸기를 재배하고 있는 3개 동에서는 현재 2화방 수확 중에 있으며 오는 5월까지 개별소득 1억 원을 목표로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만 40세 미만의 청년 농부로 구성된 9명의 임차농들은 영농기술이 부족하고 시설농업에 대한 경험도 전무하였으나, 농장 임차 후 탁월한 정보력과 열정으로 돌발 상황에 슬기롭게 대처하여 친환경(유기농, 무농약) 인증을 받으면서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수확한 친환경 농산물 출하를 위해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유통망 구축을 위해 열심히 발품을 판 덕분에 광주공판장, 순창 로컬푸드 직매장, 농협 하나로 마트, 학교급식 등으로 납품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4월에는 어린이 대상 딸기 수확 체험을 추진할 계획이다. 순창군농업기술센터(소장 진영무)에서도 친환경 자재 및 미생물 공급, 천적을 활용한 친환경 방제 컨설팅, 토양개량 위한 목질퇴비 공급, 이상기온 대비 추가 설비 등 다양한 지원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황숙주 순창군수는“앞으로도 경영실습 임대농장의 청년농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농업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고, 차별화된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농업기술 지도 및 마케팅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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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사업’공모 추진
- 순창군이 이번달 21일부터 내달 4일까지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사업은 지역 내 거주하면서 공통의 관심을 가지고 자발적인 모임을 구성하여 매월 정기적으로 학습활동과 토론을 진행하는 동아리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성인 10명 이상으로 구성된 학습동아리로 월 2회 이상 일정 장소에서의 정기적인 학습활동 경력이 3개월 이상이어야 지원신청이 가능하다. 지원내용은 강사료, 교재비, 발표회 소요경비 등 동아리 운영에 필요한 활동 경비를 지원한다. 군은 상반기 중 5개 동아리를 선정해 각각 100만 원씩을 지원한다. 또한 하반기에는 2022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어 교육부로부터 지원받는 사업비로 추가로 5개 팀을 선발해서 총 10개 팀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순창군 행정과 인재평생교육계(650-1236)로 문의하면 된다. 조태봉 행정과장은 “평생교육 학습동아리를 대상으로 학습비를 지원하여 더욱 심화된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학습활동 성과를 재능기부와 자원봉사 등으로 연계하여 지역공동체를 활성화 할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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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금과면 공공임대주택 잔여세대 입주자 모집
- 순창군이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금과면 소재지에 건립한 공공임대주택의 잔여세대 입주자를 모집한다. 군은 지난해 12월 사업비 31억 원을 들여 금과면 매우리 일대 전용면적 70㎡형 6세대, 57㎡형 5세대, 29㎡형 4세대 등 총 15세대 규모로 공공임대주택과 커뮤니티센터를 준공했다. 이번 2차 모집에서는 57㎡형 5호, 29㎡형 4호 총 9세대를 모집한다. 57㎡형의 임대보증금은 1,368만 원이며 임대료와 관리비를 포함한 월 납부금은 15만 2천 원이다. 29㎡형의 임대보증금은 696만 9천 원이고 월별 납부할 임대료와 관리비는 7만 7천 원이다. 공급대상 1순위는 신혼부부로 공고일 현재 혼인 중이며 혼인 합산 기간이 7년 이내인 자 또는 혼인을 계획 중이며 입주 지정기간 만료일 전까지 혼인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자다. 공급대상 2순위는 청년 계층으로 19세 이상 39세 이하가 해당된다. 소득이 있는 업무에 종사하고 있거나 퇴직 후 1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으로서 구직급여 수급 자격을 인정받아야 한다. 신혼부부 계층에 우선 공급하며 신혼부부 계층의 신청자 또는 당첨자가 없으면 청년 계층에 공급한다. 순창읍 소재지와 차로 10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읍내 생활권을 희망하는 군민에게도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무엇보다 금과면 공공임대주택은 해당부지에서 불과 1km 떨어진 곳에 전국 최초로 지어진 한옥형 공립어린이집도 위치하고 있어 육아환경을 고려하는 신혼부부에게는 최적의 장소다. 순창읍 행복주택의 경우 전체 30호 중 14호가 신혼부부로, 저렴한 임대료로 순창에 거주할 수 있는 공간이 생기면서 젊은 연령층을 순창으로 유입시키는데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금과면 공공임대주택 또한 타도시 인구유입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 2019년 완공한 순창읍 행복주택이 높은 인기로 전체 30호 모두 입주가 완료된 만큼 금과면 공공임대주택 역시 지난 8일에서 11일에 진행했던 70㎡형 6호 입주자 모집에 8세대가 신청하여 높은 수요를 증명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금과면 공공임대주택은 관내 인근 민간공동주택의 높은 시세로 내집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신혼부부나 청년층에게 거주공간 마련의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면서 “신혼부부․청년이 살기 좋은 순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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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사)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 학술대회서 ‘장류 기능성 규명 연구성과’ 발표
- 순창군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은 지난 16일 2022년 (사)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 학술대회에 참가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1 장류 기능성 규명(안전성 모니터링)사업 관련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2021년 장류 기능성 규명(안전성 모니터링)사업은 전통장류 산업을 안정화하고 글로벌화하기 위해 전국 전통장류를 대상으로 식염, 유해 미생물을 비롯한 유해물질에 대한 안전성 모니터링을 통해 소비자의 불안감을 해소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세포·동물 및 인체 대상 효능 평가에서 전통장류의 기능성을 검증하는데 집중하고 중소규모 장류업체를 대상으로 소규모 HACCP 매뉴얼 개발 및 요소 관리 교육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한국의 전통 발효식품인 장류(고추장, 된장, 청국장, 간장)와 미생물 그리고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인체에 서식하는 미생물과 그 유전정보)에 관한 3건의 학술 성과를 발표하였으며, 이는 전통방식으로 제조한 장류의 유익하거나 유해한 미생물 분포도를 조사하여 지역별 미생물 군집의 차이가 있음을 규명하였다. 이 밖에도 본 사업을 통해 호서대학교와의 공동연구를 기반으로 고추장에 포함된 뇌혈관 질환 관련된 기능성 미생물 정보 확인(Microorganisms), (재)농생명소재연구원과의 공동연구기반으로 청국장의 동물모델 수준에서의 염증성 장 질환 효과와 마이크로바이옴(Nutrition Research and Practice), ㈜인비보와의 공동연구를 기반으로 된장의 미생물 군집과 동물모델 수준에서의 대장염 효과(Journal of Food and Nutrition Research) 등 총 3편의 논문을 지난 1월 국제학술지에 발표하여 소비자 인식 제고에 기여한 바 있다.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정도연 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한국인의 전통 발효식품이 안전하고 다양한 기능성을 갖는 식품임을 과학적으로 증명하여 장류 제품 소비자 인식 제고와 확대 및 글로벌 식품으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 마련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2022년 한국 미생물·생명공학회 동계심포지엄은 2월 16일부터 2월 18일까지 여수 디오션리조트 그랜드볼룸(호텔)에서 현장·온라인 실시간 중계를 통해 개최되며, 포스터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해 현장부착(on-site) 및 e-포스터(on-line) 두가지 방법으로 발표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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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비대면 추진
- 순창군이 지난 16일 새해 영농 계획 수립과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2022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급격한 확산에 따라 당초 읍면별 대면으로 진행하려 했던 교육을 비대면으로 변경하여 진행됐다. 농업 정책과 교육 수요를 토대로 기후변화 대응, 이상기후에 따른 벼 병해충 관리, 고추 주요 생리장해 대응방안 등 농업인의 애로사항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 내용으로 편성되었다. 또한 주요 농업정책 내용을 전달하고 기본형 공익직불제 의무교육 내용이 포함되어 농업인의 만족도를 높였다. 온라인 비대면 교육이 어려워 수강하지 못한 농업인은 추후 농업인상담소에서 영상교육을 통해 교육을 수강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진영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 전반에 대한 농정 시책과 환경변화에 대한 대응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교육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지역 농업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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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창림문화누리마을 입주자 모집
- 순창군은 순창읍 창림마을에 위치한‘창림문화누리마을’내 먹거리체험 시설 등을 운영할 입주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대목표로 문화, 체험, 먹거리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군민들에게 음식점, 방앗간, 공예방 등 운영시설 6개소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입주자는 「순창군 공유재산 관리조례」에 따라 저렴한 사용료를 납부하고 신청한 사업, 각종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군은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스토리 발굴과 주민들과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입주대상은 순창군 관내에 주소를 두고 살면서 생활예술, 문화체험, 먹거리 등 분야에 특색 있는 사업을 하고자 하는 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청년층 유입을 위해 만 40세 미만 청년에 대해서는 선정 시 우대한다. 접수기간은 3월 2일부터 4일까지로 자세한 내용은 순창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하여 담당자 이메일 또는 농촌개발과 도시재생계(063-650-1762)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서류심사 및 선정위원회를 거쳐 3월 10일 입주자를 최종 선정한다. 군 관계자는“창림문화마을이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하여 활력을 되찾고, 지역 활성화와 청년들의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예비 입주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원도심 골목 상권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총 사업비 17억을 투자하여 한옥 등 옛 시설을 리모델링하여 창림문화누리마을을 조성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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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순창 회문콩 확대보급 나선다
- 장류의 고장 순창군이 자체 개발한 콩 신품종 ‘회문’의 확대 보급사업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신품종 '회문'은 지난 2019년부터 된장, 간장 등 장류 원료에 적합한 기계 수확에 이로운 다수확 신품종을 개발하고자 순창군이 서울대학교 이석하 교수팀과 공동연구 끝에 개발한 콩이다. 순창 콩 신품종 ‘회문’은 기존의 콩 품종과 비교해 콩 꼬투리가 맺히는 높이가 높아 기계수확 시 수확량 손실을 크게 개선한 품종으로 지난해 순창 콩 품종평가회에서 우수성을 확인한 바 있다. 순창 회문콩은 기존 대원콩 품종보다 개화기가 약 8일 빠르며, 마디수 42%, 분지수 16% 정도가 더 많고, 콩 수도 3~4개가 기존 품종보다 많아 포기당 수확량이 33~127%가 높았다. 이번 회문콩 시범보급사업은 100농가를 선정하여 농가당 2.5kg씩 공급한다. 희망농가는 각 읍면 농업인 상담소에서 콩 재배 영상 교육을 시청한 후 오는 21일부터 3월 11일까지 재배신청을 하면 된다. 군은 이번 시험 보급을 통해 농가에서 신품종 확대 재배를 판단해보는 것을 권장한다. ‘회문’은 개화한 이후에도 줄기의 길이 생장을 계속하는 무한형 초형이기 때문에 태풍과 가을장마에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으나 지난해 1.2ha 실증재배에서 적기 적심을 통해 모두 해결할 수 있음이 확인됐다. 적심을 통한 측지 발생과 도복 관리에 주의를 기울인다면 회문의 취약점 해결이 가능하다. 이번에 공급되는 회문콩 시범 종자는 순창군 고추장의 지역 브랜드 강화와 기계수확 및 다수확에 따른 농가 경영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회문콩 시범보급사업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해당 읍면 농업인 상담소로 하면 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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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부동산 특별조치법’오는 8월 4일 종료, 서두르세요
- 순창군은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오는 8월 4일 종료됨에 따라 신청 희망자가 기한 내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은 소유권 보존등기가 되어 있지 않거나 사실상의 권리관계가 일치하지 않아 재산권 행사를 못하고 있는 부동산을 간소한 절차로 등기할 수 있는 한시적 특별법이다. 적용 대상은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 증여, 교환 등의 법률행위로 사실상 양도된 부동산, 상속된 부동산과 소유권 보존등기가 되어있지 않은 부동산이다. 읍‧면 지역은 모든 토지와 건물이 대상이다. 단 소유권에 대한 소송이 진행 중인 부동산에 관하여는 적용되지 않는다. 소유권 이전을 원하는 주민은 군에서 위촉한 5명 이상의 보증인(법무사 1명 포함)이 날인한 보증서를 첨부해 군청 민원과로 접수하면 된다. 군은 보증취지 확인, 현장조사, 상속인 통지 및 2개월간 공고를 거쳐 이의신청이 없는 경우 확인서를 발급하며, 신청인은 확인서를 갖고 순창 등기소에 등기신청하면 된다. 다만, 토지와 건축물은 보증서 한 장에 같이 작성할 수 없으며, 확인서 발급신청 시 토지는 민원과 지적계, 건물은 민원과 건축계에서 처리하고 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이번 특별조치법은 과거와는 달리 보증 절차가 강화되어 3명이던 보증인을 5명으로 늘렸으며, 보증인 5명 중 1명 이상은 전문자격을 가진 보증인이 포함되어야하는데 순창군 관내 법무사 5명을 자격보증인으로 위촉했으며 자격보증수수료는 신청인이 직접 부담한다. 또한, 확인서 발급신청 과정에서 허위보증서를 작성하거나 작성하게 하는 등 위반이 있을 경우에는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음을 유념하여야 한다. 군 관계자는 “부동산특별조치법 시행기간이 얼마 남지 않아 주의가 요구된다. 적용대상이 되는 주민들이 기간 내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2-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