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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읍면마다‘걷기좋은길’조성, 주민 활력 쑥~
- 순창군이 11개 읍면에 지역 특성에 맞는 하천제방과 농로 등을 이용한 ‘걷기좋은 길’조성에 나섰다. 군은 지역주민의 고령화로 기초체력을 증진시키고, 건강한 노후 생활에 기여 하기 위해 각 읍면마다 접근성이 용이하고 풍광이 아름다운 지역을 선정, 지역 특성별 산책로를 조성할 방침이다. 올해는 4억 원을 들여 적성면에 1.5㎞ 복흥면에는 2.5㎞의 산책로를 각각 조성하게 된다. 적성면은 섬진강변 하천제방길을 연결하고, 복흥면은 추령 천변을 정비해 주변 경관과 어우러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역주민들이 평상시 즐겨 다니는 산책길을 활용해 길이 단락된 곳은 목재데크를 이용하거나 교량을 이용해 연결하는 방식이며 산책 중에 쉬어갈 수 있도록 쉼터도 조성한다. 군은 이 길이 조성되면 지역주민들의 기초체력 증진은 물론 여가 활용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면 지역에는 주민들이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산책길이 부족해서 주민들이 즐겨 찾을 수 있는 산책로를 고심 해왔다”면서 “조성 이후에도 꾸준한 유지관리를 통해 지역마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산책길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지난 2019년도부터 이번 사업을 추진해온 가운데 현재까지 순창읍을 포함한 7개 읍면에 총 길이 15.28㎞를 완료해 지역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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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보행자 중심의 교통안전시설 개선
- 순창군은 27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과 이동편의를 위해 교통사고 다발 지역과 보행자 위험지역, 어린이보호구역 등에 대해 순창경찰서, 교통안전공단 등과 합동점검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특히 순창군청 인근에 신설한 교화교에서 과속으로 인한 크고 작은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해당 지역 교통안전시설 개선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 그 결과 교화교 신호등을 적색과 황색 점멸등으로 구분하기로 했다. 다리를 건너는 횡단보도는 고원식으로 변경할 예정이다. 또한 인근 도로에는 방지턱을 설치할 방침이다. 교화교 교통신호등은 지난 5월 도로 개통 이후 정상 운영했었지만 출퇴근시간 등 교통체증으로 인한 불편 민원이 지속되자 점멸등으로 신호체계를 바꾼 바 있다. 이후 속도를 줄이지 않고 교차로를 통과하는 차량으로 인해 차량 대 차량 사고가 최근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합동점검팀은 교화교 방향 주행 차량들이 속도를 줄이지 않아 사고 위험이 더 높다고 보고 네 방향 모두 황색 점멸등에서 교화교 방향을 적색 점멸등으로 전환하여 운전자들이 주의토록 하고 과속방지턱을 추가 설치하기로 한 것이다. 교차로에서 적색 점멸신호는 교차로 진입 전 일단 정지한 후 주행하여야 하며, 이를 위반하여 사고 발생 시 신호위반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 같은 주행 중인 차량이라고 해도 서행해서 운전해야 하는 황색 점멸신호등 운전자보다 책임이 더 무겁다. 또한 2020년부터 추진되어 온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점검도 이어졌다. 반사경, 방지턱, 교통표지판, 안전펜스 등 각종 교통시설물에 대한 점검도 함께 추진했다. 순창군 관계자는 “순창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지속적으로 교통안전 시설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운전자들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올해 교통안전시설 개선 예산 29억 원을 확보해 군민의 불편사항을 해결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 해 나갈 계획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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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새해에는 흡연 NO, 금연 YES’
- 순창군 보건의료원이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흡연자들의 금연 성공을 돕기 위해 금연 클리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연 클리닉은 연중 서비스를 제공하며 금연 교육과 일산화탄소 측정, 니코틴 의존도 검사에 따른 개별 금연 상담, 금단현상 대처 방법 안내, 금연 강화 물품 지원 등 대상자가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3개월, 6개월 금연 성공자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또한 금연을 원하지만 금연 클리닉 서비스에 접근이 어렵거나, 학교 밖 청소년, 대학생, 여성,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 장애인 등 금연 지원 서비스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를 위해 이동 금연 클리닉과 찾아가는 금연 교실도 운영하고 있다. 정영곤 보건의료원장은“금연 클리닉 뿐만 아니라 흡연 예방 교육 및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 운영 등을 통해 보다 많은 군민이 금연에 참여해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환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 보건의료원 금연 클리닉(063-650-5234)으로 문의하면 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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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우리영화만들자 청소년영화캠프’접수
- 전북 순창군이 청소년영화캠프를 열고 영화인을 꿈꾸는 청소년을 위해 참여자를 모집한다. 순창군은 올해 ‘우리영화만들자 사회적협동조합’을 통해 여균동 영화감독과 함께하는 ‘제4회 우리영화만들자 순창청소년 영화캠프’의 신청자를 2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영화캠프는 순창군 주소지를 둔 13세에서 18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온라인(www.wooyoungza.kr)으로만 이루어지고 2월 5일 14시 순화 문화창고에서 면접과 오리엔테이션이 예정되어 있다. 본격적인 영화 교육과 제작은 2월 14일부터 3월 중순까지 4주간 진행된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이하는 청소년영화캠프는 중견 영화감독인 여균동 감독을 비롯해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의 현직 강사진과 전문가들이 수준 높은 영상 교육을 제공하고 청소년들의 단편영화 제작을 지원한다. 시나리오, 조명, 녹음, 연출, 편집 등 각 분야 전문감독으로부터 교육을 받고 자신의 이야기를 토대로 시나리오를 쓰고, 연기와 제작까지 모두 청소년들이 직접 진행하는 과정이다. 최근 영화나 영상 제작 등에 관심있는 관내 청소년들이 늘어나자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군이 지원하고 나선 것이다. 이후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작품은 3월 중 시사회를 통해 순창군민들에게 선보이고 다양한 청소년 영화제에도 출품할 계획이다. 황숙주 군수는 “이번 캠프를 통해 여균동 감독을 비롯한 수준 높은 강사진으로부터 영상에 대해 많은 교육을 받고 향후 영상 및 관련 분야에서 꿈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회 캠프 작품들은 전북청소년영화제에서 금상, 2회 작품은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장려상과 관객상을, 전북청소년영화제에서는 동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3회 캠프 작품인 ‘용만아 어디가’는 제15회 전북청소년영화제에서 돋음상(동상)을 수상해 상패와 부상(상금 20만원)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지난 1기 캠프에 참여한 두 학생이 2020학년도 대학입학 전형에서 한국영상대학교 음향제작과와 영화영상과에 합격해 꿈을 향한 도전을 이어나가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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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여가부, 여성친화도시 지정 협약식
- 순창군은 25일, 여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지정 협약식을 체결함으로써 순창군이 여성친화도시임을 널리 알렸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비대면 협약식에는 황숙주 군수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했다. 여성가족부는 2009년부터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정책을 만드는 여성친화도시를 지정하고 있다. 순창군은 민선 7기 황숙주 군수의 공약사업으로 ‘순창군 양성평등 기본조례’ 제정 및 위원회 구성, 여성친화도시 조성 중장기 계획수립, 군민참여단 구성과 각종 위원회 여성위원 비율을 향상하는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반 구축에 힘써 왔다. 특히 황숙주 군수는 전담인력배치 뿐만 아니라 성과관리(BSC)를 통해 순창군 전체 부서가 성평등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등 지정 의지를 보인 결과 여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군은 ‘다함께 성장하는 여성친화도시 순창’이라는 비전 아래 일자리·돌봄·여성의 대표성을 중점과제로 선정하여 △빈틈없는 순창형 아이돌봄 시스템 구축 △순창군 참좋은 가족센터 조성 △수요자맞춤형 일자리 확대 △일상생활 편의시설 확충 및 여성의 활동역량강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부서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군민참여단과 함께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정책 발굴로 지역특색에 맞는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황숙주 군수는 “이번 여성성친화도시 신규 지정은 군민과 함께 이뤄낸 성과이며, 앞으로도 여성친화사업을 통해 군민 모두가 평등하게 사회에 참여하고 돌봄과 안전이 구현된 여성친화적인 환경이 조성되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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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저소득층 노인 의치(틀니) 지원 신청 받아요!
- 순창군이 치아 결손으로 음식물 섭취가 어려운 노인ㆍ장애인에게 구강기능 회복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의치(틀니) 시술비를 지원해주고 있다. 의치(틀니) 시술비 지원 대상자 조건으로는 만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건강보험전환자 또는 순창군에 1년 이상 거주자로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가 해당된다. 지원 대상자는 순창군보건의료원에 신청 및 접수한 후 순창군과 협약을 체결한 관내 6개 치과의원 중 자율적으로 선택하여 틀니 시술을 받으면 된다. 순창군 정영곤 원장은 “치아가 상실된 노인들에게 음식물 섭취 기능을 강화하고 의료비 부담도 덜어주며, 건강한 노후생활이 될 수 있도록 의치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한 보건의료서비스 확대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 보건의료원 지역보건계(☎650-5246)로 문의하여 상담받을 수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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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대표관광지 강천산군립공원 설날 연휴 무료개방
- 순창군은 민족 대명절인 설날을 맞이하여 고향을 방문한 출향인 및 관광객을 위해 순창군 대표 관광지 강천산군립공원을 연휴기간 중(1. 31. ~ 2. 2.) 3일간 무료 개방한다. 특히 연휴 기간에 야간 개방을 통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겨울 밤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한다. 강천산 야간개장은 순창군이 체류형 관광지로의 도약을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사업으로 2017년부터 총사업비 38억 원을 투입해 지난 2019년 8월 첫 선을 보였다. 매표소에서 천우폭포까지 1.3km 구간 산책로에 천혜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다양한 빛과 스토리를 가미한 영상 콘텐츠가 펼쳐진다. 아울러 아름다운 조명이 강천산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영상 콘텐츠는 조선 중기 고전소설인 ‘설공찬전’(중종 11, 채수)을 모티브로 저승과 연관되는 염라대왕과 도깨비, 청룡 등 다양한 캐릭터를 창작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친근함을 주도록 했다. 특히 강천산의 주요 포인트인 병풍폭포와 작은폭포, 거라시바위, 천우폭포 등 총 4곳에 스토리를 담은 콘텐츠 영상을 상영시켜 볼거리를 제공한다. 야간 개장은 1월 31일부터 2월 2일 20시까지 운영하며 입장은 19시까지 가능하다. 또한, 설날 이전 강천산군립공원 내 모든 시설물(화장실, 가로등, 폭포 등) 사전 점검을 완료하고, 연휴 기간 종합 상황실을 운영하여 관광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박현수 산림공원과장은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전국최초로 지정된 강천산군립공원에서 설 연휴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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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장애인 전용복지관 건립으로 복지실현‘성큼’
- 순창군이 올해 장애인 전용복지관을 건립하기로 해 관내 장애인들의 재활서비스가 한층 체계화 될 전망이다. 순창군은 오는 3월 장애인 복지관을 신축할 계획인 가운데 행안부로부터 국비 10억원을 확보한데 이어 최근 도비 6억 원을 확보하면서 복지관 건립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이번에 건립되는 복지관은 총사업비 51억원이 투입돼 순창군 보건의료원 인근 군유지인 4,258㎡ 부지에 건축 연면적 1,318.12㎡,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복지관 내부에는 재활상담실, 재활운동실, 프로그램실, 식당과 음악‧미술 치료실 등이 들어서게 되며 주차장도 약 80면이 조성될 계획이다. 군은 복지관이 운영되면 현재 순창군 전체인구의 10%를 차지하고 있는 약 2천 9백여 명의 장애인들에게 체계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군 보건의료원과 인접해있어 장애인들이 의료시설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를 고려할 방침이다. 현재 순창군에는 장애인노인복지회관이 운영중에 있지만 사실상 장애인 전용공간이나 재활치료 시설이 거의 없어 장애인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황숙주 순창군수는“이번 장애인복지관 건립을 통해 장애인을 위한 재활시설은 물론 편안한 쉼터까지 제공해 장애인 복지 실현에 한 발 더 나아갈갈 수 있게 됐다”며,“차질없이 복지관 건립을 잘 마무리 해 장애인들이 재활치료에 어려움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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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군비 농업‧농촌공익증진직불금 40억 지급
- 순창군이 농업인 소득보전을 위한 농업‧농촌공익증진직불금 군비 보조금을 설 명절 이전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군비 지급대상은 2021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원대상자 가운데 순창군에 주소를 두고 순창군 관내 농지(0.1~3.0ha제한)를 경작하는 농업인 6,354농가이다. 지급면적은 6,222ha 규모로 지급단가는 ha당 642,560원으로 총 40억 원을 지급한다. 또한 지난 12월에 국비 농업‧농촌공익증진직불금 161억 원과 도비 논농업환경보전직불금 6억원을 지급 완료한 바 있다. 2022년 국비 농업‧농촌공익증진직불금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받으며, 검증 및 현지확인 등 절차를 거쳐 올 12월에 지급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진영무 소장은“코로나19, 병충해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영농에 전념을 다해주신 농민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군비 직불금 지급을 통해 가계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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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저소득층 및 다문화․다자녀 학습활동비 지원
- 순창군이 2022년도 저소득층과 다문화․다자녀 가정 자녀 학습활동비로 4억원을 확보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 다자녀(셋째아 이상)가정의 자녀 중에서 초․중․고에 재학 중이고 순창군에 주소를 두고 부모와 함께 실제 거주하며, 관내 학습시설에서 수강하는 자녀이다. 지원 과목은 국․영․수 등 보습 과목과 예체능 포함 2과목을 선택해서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비율은 저소득층은 군 60% 학원 30%, 다문화․다자녀 가정은 군 60% 학원 10% 지원하여 고등학생 기준 월 최대 18만 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군은 지난 2009년에 저소득층과 다문화 가정 자녀의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해 순창군 관내 학원연합회와 협약을 추진하고, 관련 지원조례를 제정해 학원비 일부를 지원해오고 있으며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경감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2013년부터는 저출산시대 출산장려정책의 일환으로 다자녀(셋째아 이상) 가정으로 지원범위를 확대하는 등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학습활동비 지원 신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대상자 확인을 받아서 학원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조태봉 행정과장은 “작년에는 코로나19로 비대면 수업이 늘면서, 학원을 찾는 학생도 더불어 늘어나고 있어 올해는 작년보다 예산을 증액해서 확보 했다”며 “어려운 시기에 취약계층과 다자녀 가정에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2-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