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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적성면 전통사찰 일광사, 어르신 효도 밥상 공양행사 개최
- 전통사찰 일광사(주지 선동 스님)는 지난 29일 순창군 적성면 고원리에 거주하는 어르신 200여 명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하는 '효도 밥상 공양 행사'를 열었다. 선동 스님은 “수년 전 일광사 주지로 부임한 뒤,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자비 나눔을 지속해오고자 결심했다”며 “이번 행사는 비록 소박하지만, 종교인으로서 제 삶을 되돌아보고, 이웃을 돌아보는 마음으로 꾸준히 수행에 정진하겠다는 다짐을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선동 스님은 “지난 6월 말 누전으로 인해 안타깝게 화재 피해를 입었던 산신각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의 지원 덕분에 이달 복원·증축을 마쳤다”며 “앞으로 사부대중이 수행하러 자유롭게 찾을 수 있게 되어 매우 감사하고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일광사는 올해 상반기에도 다양한 군민 참여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 불교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3월 23일에는 일광사 앞 적성강 교각 주변에서 ‘생명 존중 방생 축원행사’를 개최해 생명의 소중함을 나눴으며, 5월 5일에는 불기 2569년 ‘부처님오신날 봉축행사’를 열어 군민, 불자, 탐방객들에게 순창 불교문화를 향유할 기회를 제공했다. 한편, 일광사는 일제강점기 김세현 스님에 의해 창건된 한국불교태고종 소속 사찰로 2014년에는 목조관음보살좌상이 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유산 제229호로 지정됐고, 2017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전통사찰 제118호로 지정받는 등 역사와 전통을 지닌 사찰로 평가받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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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 옥광밤·눈꽃복숭아, 수도권 소비자 사로잡다
- 순창군은 30일 서울 양재 하나로유통센터에서 ‘순창 옥광밤·눈꽃복숭아’ 홍보 판촉행사를 개최하고,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과 차별화된 품질을 직접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순창군이 후원하고, 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관한 가운데, 최영일 순창군수를 비롯해 관내 조합장, 농협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해 순창 농산물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판촉 활동을 전개했다. 행사장에서는 옥광밤과 눈꽃복숭아를 활용한 시식 행사가 진행되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복숭아와 달밤떡, 건고추, 생강 등으로 구성된 ‘순창의 맛’ 패키지가 방문객들에게 증정되어 큰 관심을 끌었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한여름에만 볼 수 있었던 복숭아가 가을에 다시 나와서 신기하다”, “순창 농산물은 정말 맛이 좋고 품질이 뛰어나다”는 반응을 보이며, 순창산 농산물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또한, 행사장에는 순창 농산물을 홍보하는 대형 현수막과 X배너가 설치되어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강화했으며, 현장 시식과 설명을 통해 소비자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하며 순창 농산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에 기여했다. 특히, 군은 이번 판촉행사를 통해 수도권 소비자들의 관심을 효과적으로 유도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유통망 확대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한 전략적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행사는 순창의 우수 농산물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직접 알릴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생산자와 소비자가 만나는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 순창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와 경쟁력을 한층 더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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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치매환자 대상 실종 예방 팔찌 제작 지원
- 순창군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의 실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맞춤형 팔찌를 제작·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치매 환자가 길을 잃거나 실종됐을 때, 신속하게 신원을 확인하고 보호자에게 연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되는 팔찌에는 환자 이름과 보호자 연락처 등 신청자가 원하는 정보를 각인할 수 있다. 또한 알레르기 반응을 최소화할 수 있는 써지컬 스틸 소재로 제작해, 일상에서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원 대상은 순창군에 주소를 두고 순창군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이며, 별도 신청 절차를 거쳐 팔찌가 제작·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치매 환자의 실종은 가족에게 큰 걱정이 되는 문제인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순창군치매안심센터는 팔찌 지원 외에도 ▲GPS 배회감지기 연계 지원 ▲지문 사전 등록 ▲실종 예방 인식표 제공 등 실종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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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동절기 대비 축산분야 재해 예방 현장점검 강화
- 순창군은 올겨울 갑작스러운 한파와 기온 변동이 잦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대설·한파 등 자연재해로 인한 축산 분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축산시설 현장점검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2025년 겨울철 기온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측되지만, 북극발 한파 등으로 인해 급격한 기온 하강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축산시설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군은 관내 읍·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축산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재해 대응 체계 전반을 다시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축사 구조물의 안전성 ▲전기·난방시설의 관리 상태 ▲가축 질병 예방 조치 등 겨울철 주요 재해 취약 요소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또한 군은 이장회보,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농가에 기온 변화에 따른 대응 요령과 점검 항목을 안내하고, 대설주의보 등 기상 특보 시 실시간 문자 알림 서비스도 병행해 농가에 신속하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겨울철은 축산농가에게 가장 재해 위험이 큰 시기로, 사전 점검을 통해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축산 환경을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며 “현장점검과 함께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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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발효관광재단, 순창의‘발효문화’와 K-푸드의 중심‘떡볶이’알려
- (재)순창발효관광재단(대표 선윤숙)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제23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이번 행사에서 순창의 전통 장류를 포함한 발효 식문화와 함께, 최근 주목받고 있는 K-푸드의 중심 음식인 떡볶이를 함께 소개하는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홍보부스에서는 순창의 발효식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관광 굿즈 전시와 행사 안내 등을 통해 지역 관광 자원의 다양성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발효문화와 연계된 관광 콘텐츠를 동시에 전달함으로써, 순창을 단순한 식품 생산지가 아닌 ‘체험하고 즐기는 발효도시’로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재단은 광주 롯데아울렛 월드컵점에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다음달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개최되는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를 사전 홍보하기 위한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떡볶이 페스타 소개와 함께, 행사 분위기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수도권 및 광주권 소비자와 관람객에게 순창의 매력을 다각도로 알리고, 지역 행사에 대한 사전 인지도를 높이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참가와 더불어 광주 롯데아울렛 팝업스토어 운영은 순창의 발효문화와 K-푸드를 동시에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순창 고유의 식문화와 관광을 연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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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2025년도 7월 1일 기준 수시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 순창군이 지난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30일자로 결정·공시하고 다음달 28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이의신청을 받는다. 이번 개별공시지가 공시 대상은 2025년 상반기(1월 1일~6월 30일) 중 분할, 합병, 지목 변경 등으로 토지 이동이 발생한 662필지이며,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순창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가가 산정됐다. 지가 열람은 해당 토지 소재지의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부동산가격공시알리미’ 웹사이트(www.realtyprice.kr)를 통해서도 온라인 열람이 가능하다. 이의신청을 원하는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작성한 이의신청서를 군청 민원과 토지팀 또는 토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제출하거나, 팩스(☎063-650-1429)로 제출하면 된다. 기한 내 접수된 이의신청 대상토지는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순창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12월 19일까지 이의신청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지방세는 물론,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지표”라며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 여러분께서는 이번 공시내용을 꼭 확인하시고, 필요한 경우 기한 내 이의신청을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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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11월부터 2025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시작
- 순창군은 오는 11월부터 관내 11개 읍·면에 위치한 정부양곡 보관창고에서 2025년산 공공비축미 매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순창군의 공공비축미 매입 물량은 총106,220포(40kg 기준, 약 4,248톤)로, 세부적으로는 ▲건조벼 74,560포 ▲산물벼 10,000포 ▲친환경벼 11,220포 ▲가루쌀벼 10,440포가 각각 수매된다. 올해 매입 품종은 새청무와 참동진이며, 수매 직후에는 1포당 4만 원의 중간정산금을 지급하고, 최종 정산은 연말까지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완료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품종 혼입을 방지하기 위해 공공비축미곡 품종검정 제도를 실시하며, 농가 수매 시 현장에서 시료 채취 후 검정기관의 검정을 거치게 된다. 검정 결과 매입 대상 품종인 새청무, 참동진 외에 다른 품종을 출하한 농가에 대해서는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에서 제외되는 불이익을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출하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또한, 군은 원활한 공공비축미 매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협 등과 협력해 매입 절차 및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이상기온과 병해충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성껏 농사를 지어 좋은 쌀을 생산해 주신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공공비축미 매입은 쌀 수급 안정과 농가 소득 보전에 중요한 제도인 만큼, 매입 과정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수매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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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향교, 제27회 유림지도자 기로연 개최… 어르신 공경의 전통 이어가
- 순창향교(전교 유양희)는 28일‘제27회 유림지도자 기로연’을 열고, 경로효친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기로연’은 조선 태조 이성계가 70세 이상 고위 관료들을 모아 연회를 베풀며 존경과 화합의 정신을 나눈 행사에서 유래했으며, 현재는 성균관과 각 지역 향교에서 그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최영일 순창군수, 손종석 순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과 향교 유림,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대웅전 분향례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윤리선언문 낭독, 성균관장 효자효부상 시상, 전교 기념사, 내빈 축사, 헌수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성균관장 효자효부상에 전은신·이서영 부부, ▲순창향교 전교 효자효부상에 장병환·이정남 부부가 각각 선정됐다. ▲전교 장수패는 이성봉 유림에게 수여됐다. 아울러 순창향교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김상현(순창군 문화관광과), ▲배영서(산림공원과) 주무관, ▲순창시니어클럽 소속 신순자·안옥희·김영자·강삼순 씨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특히, 행사 당일에는 80세 이상 원로 유림지도자들을 특별히 초청해 그동안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고, 함께 술잔을 나누며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시간도 마련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이 자리에 함께하신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리고, 여러분의 삶과 헌신이 오늘의 순창을 있게 한 밑거름”이라며“앞으로도 순창군은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며, 모두가 존중받는 건강한 공동체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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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신나는 유아 건강 댄스 교실’운영
- 순창군이 유아기 올바른 신체활동 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신나는 유아 건강 댄스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6~7세 유아를 대상으로 하며, 오는 10월 27일부터 12월 11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 해피니스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수업은 유아의 신체 발달 단계에 맞춰 구성된 ▲기초체력 향상을 위한 건강체조 ▲유연성을 키우는 스트레칭 ▲균형감각과 협응력 향상을 위한 밸런스 운동 ▲리듬감 발달을 돕는 율동 등 다양한 신체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아이들이 친숙하게 느끼는 K-POP 음악과 리듬 댄스를 접목하여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고, 놀이처럼 즐기며 자연스럽게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또한 음악을 통한 표현력 향상, 자신감 및 사회성 발달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관계자는 “영‧유아기의 신체활동은 단순한 놀이를 넘어 성장과 두뇌 발달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영‧유아 성장단계에 맞춘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아이가 웃고 가족이 행복한 순창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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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교육중앙회 순창군지회, 여성안심귀갓길 도로표지병 정비사업 완료
- 소비자교육중앙회 순창군지회(회장 정명자)는 최근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여성안심귀갓길 도로표지병 정비사업을 24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도로표지병은 야간 조명이 없는 도로변에 설치하는 태양광 매립등으로, 어두운 골목이나 외진 길목의 주민 불안 해소와 범죄 예방을 위해 설치되는 안전 시설물이다. 이번 정비사업에서 소비자교육중앙회 순창군지회는 순창군과 협력해 현장 실태조사 및 야간 점검을 통해 개선이 필요한 지역을 사전에 점검했다. 이후 여성들의 체감 안전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순창읍 순창로 226-2에서 순창10길 22까지의 구간을 우선 선정해 도로표지병을 교체했다. 이를 통해 야간 통행 시 느끼는 불안감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귀갓길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정명자 회장은 “이번 도로표지병 정비사업은 단순한 시설 보강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한 생활환경의 출발점”이라며 “여성과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성평등 안전 환경 조성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일상 속에서 안전과 배려가 공존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소비자교육중앙회 순창군지회는 34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단체로, 이번 도로표지병 정비사업 외에도 소비자 권익 보호, 성평등 인식 확산, 생활안전 모니터링, 폭력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