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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 선정’
- 순창군이 지난 9일 전라북도에서 주관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전라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통합건강증진사업은 지역사회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생활실천 및 만성질환 예방, 취약계층 건강관리를 목적으로 지역사회 특성과 주민의 요구가 반영된 프로그램 및 서비스 등을 기획·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 영역은 △신체활동, △영양, △비만예방관리,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금연 등 13개 사업 분야이며, 맞춤형 건강관리와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업을 이끌어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과 취약계층 건강관리 개선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걷기 활동 및 건강생활 실천율 증가를 위해 워크온 앱 커뮤니티 및 걷기 챌린지, 주경야동 프로그램, 비만관리교실, 튼튼 순창 프로그램, 기공체조교실 등 지역주민의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 참여 유도 및 활성화 등 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순창군보건의료원 김준우 과장은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을 위해 일선에서 적극적이고 최선을 다한 결과를 인정받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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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2기분 자동차세 8억1천8백만원 부과
- 순창군은 지난 9일 2021년도 2기분 자동차세 5,200여건에 8억1천8백만원을 부과하고 납부고지서를 일괄 발송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2기분 자동차세는 12월 1일을 기준으로 자동차 소유자에게 부과하고, 자동차세 1년치를 1월이나 6월에 미리 낸 차량은 이번 부과 대상에서 제외했다. 12월 2일 이후에 신규등록을 하거나 소유권 이전등록을 한 차량 소유자는 내년 1월에 수시분으로 자동차세 고지서를 받게 된다. 자동차세 납부는 금융기관에 고지서로 내거나 CD/ATM기를 이용해 신용(현금)카드, 통장으로 낼 수 있다. 또는 위택스(Wetax)나 전자납부, 가상계좌 이체 등을 이용하면 시간을 절약하고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카드 자동납부는 23일에 결제가 되고, 계좌 자동이체는 출금 날짜 지정에 따라 23일과 31일에 출금된다. 자동차세 납부기한은 12월 31일까지다. 군 관계자는 “자동차세를 납기내에 납부하지 않으면 가산금(세액의 3%)을 추가로 부담하게 된다”며, “자동이체 신청자도 통장 잔액을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청 재무과(063-650-1358)로 문의하면 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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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IoT기반 어르신건강관리 만족도 94.7% 높은 평가!
- 코로나19에도 AI.IoT 기기를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가 순창군민들에게 큰 도움을 주며 건강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최근 AI. 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 참여자 중 6개월이상 참여한 171명을 대상으로 5개 항목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전반적인 만족도는 94.7%, 서비스에 대한 흥미와 관심 94.7%, 건강습관 및 질환관리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한 비율이 94.2%, 지속 참여를 희망하는 비율이 96.5%로 대다수 항목에서 90%가 넘는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하지만 참여자 대다수가 노인층으로 IoT기기를 활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서비스 이해도 측면에서 69%의 만족도를 보이며 아쉬움을 남겼다.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은 60세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한 비대면 건강관리사업이다. 참여자에게는 활동량계 및 체중계, 혈압계 및 혈당계(질환군), AI스피커(독거·허약노인) 등 총 5개의 건강관리 기기를 제공하고, 군은 모바일 앱을 통한 개인별 건강미션을 부여해 건강관리 전문가들이 건강행태 및 미션실천 모니터링하여 건강관리를 진행했다. 특히, 참여자들은 약 먹기와 걷기, 협압측정, 혈당측정 등의 부여된 미션을 수행하고 각 미션별 점수를 획득해 600점이상을 획득한 참여자는 인센티브로 건강관리 용품을 받았다. 600점이상을 획득한 참여자가 전체 171명중 148명으로 프로그램 참여에 굉장한 열의를 보였다. 프로그램 참여 전후 생활패턴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이뤄졌다. 참여자들은 걷는 일수가 4.9일에서 6.4일로 주당 1.5일이 늘었고 중강도 운동과 근력 운동을 하는 일수 또한 각각 2.1일에서 2.8일로, 0.8일에서 1.3일로 늘어난 효과를 보였다.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AI스피커를 사용하면서 듣고 싶은 노래를 들을 수 있고, 타 지역 친구도 사귈 수 있어서 외로울 틈이 없었다”면서 “기기를 통해 규칙적으로 혈압·혈당을 측정할 수 있고, 건강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식사하기, 걷기 등을 신경 써서 하게 되어 고맙다“는 참여 소감을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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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백신 추가 접종 1개월 당겨 조기접종 권고
- 순창군이 코로나19 추가 백신 접종간격을 1개월 앞당겨 조기 접종을 권장하고 나섰다. 군은 방역상황, 국외 추가접종 정책 동향 등을 반영해 접종간격보다 이른시기에 접종이 필요한 불가피한 사정이 있는 대상자는 접종간격 대비 1개월을 당겨 조기접종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조기접종 사유는 개인사정(해외출국, 질병치료 등), 단체접종(감염취약시설, 의료기관 등), 잔여백신 희망자 등이다. 추가 백신 접종을 희망하는 군민들은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이 가능한 위탁의료기관은 순창읍의 경우 대동의원, 류재규내과의원, 문희식내과의원, 바른몸의원, 이상희재활의학과의원, 최선영내과의원, 희망병원 등 총 7곳이며, 그 외 면은 복흥면이 우리가정의원, 쌍치면 쌍치의원, 구림면 구림우리의원 등이다. 6일 현재 관내 백신 추가접종자는 4,900여명이다. 군은 지난달까지 백신접종을 순창읍 예방접종센터에서 실시했으나 이달부터는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실시하며, 위탁의료기관이 없는 지역은 보건지소와 연계해 출장 예방접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일 금과면으로 시작으로 2일 동계면, 오는 10일에는 팔덕면을 찾아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순창군보건의료원 정영곤 원장은 “접종 완료 후 3~5개월이 지나면 예방효과가 차츰 떨어지며, 추가접종 완료자는 기본접종 완료자에 비해 확진율은 1/10배, 중증화율은 1/20배 줄어든다는 정부 발표에 따라 추가접종 반드시 필요하다.”며 “아직까지 1~2차 접종을 받지 않은 군민은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해 꼭 백신 접종을 받아 줄 것”을 당부했다. 접종 예약방법은 SNS 예약 또는 의료기관 당일 방문예약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 코로나19 예방접종 콜센터(063-650-5992~5996)로 문의 할 수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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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향가터널 내 ‘꿈의 자리’그림타일 제작·설치
- 순창군이 최근 향가오토캠핑장 주변 향가터널에 20m의 그림타일을 설치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향가터널은 목교와 함께 일제의 쌀 수탈의 역사적 흔적이 남은 의미있는 곳으로, 지금은 LED조명시설과 조형물, 스카이워크 등이 설치되어 자전거 라이더와 외부 관광객이 즐겨찾는 관광지로 변모했다. 군이 뼈 아픈 역사적 흔적이 남긴 공간을 그림타일을 설치해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변모시키고 있는 것으로, 그림타일은 지난 2018년 처음 설치됐다. 군은 지난 2018년 아이들의 그림을 타일로 제작해 향가터널내 ‘꿈의 자리’라는 공간에 매년 20m씩 설치해 나가고 있다. 지난 2018년 ‘향가 가을 페스티벌’과 ‘제12회 순창장류축제’ 기간 중 그림 그리기 대회를 통해 아이들이 남긴 200여점의 그림이 타일에 새겨질 당시 터널에 새겨진 자신들의 그림을 보기 위해 관광객들이 터널을 다시 찾곤 했다. 터널을 찾은 관광객은 그림타일에 새겨진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담긴 온기 가득한 그림을 감상하면서 바깥 온도보다 10도 이상 낮은 터널안에 있어도 마음만은 따뜻해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올해 그림타일에는 무인공방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남긴 그림들이 새겨져 있다. 무인공방은 지난 8월 향가터널 입구에 조성되어 순창의 주요 관광지와 인상 깊었던 곳을 그림에 담아 간직할 수 있도록 도화지와 미술 도구 등을 상시 배치해뒀다. 특히 무인으로 운영되는 만큼 언제든지 그림을 그릴 수 있으며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순창군은 앞으로도 무인공방, 행사장 등에서 외부 관광객과 지역민이 남긴 그림들로 타일을 매년 제작해 꿈의 자리를 완성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향가터널이 봄.가을철 라이더와 외부 관광객이 즐겨찾는 공간으로 자리잡은 만큼 ‘꿈의 자리’가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는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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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까지 미루지 마시고 국가 암검진 꼭 받으세요
- 순창군이 올해 암검진 대상자들의 검진을 적극 권장하고 나섰다. 올해 암검진 대상자는 주민번호 홀수년생 중 남자는 40세 이상, 여자는 20세 이상이며, 이 중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가 하위 50%(직장 100,000원 지역 94,000원) 이하인 사람은 무료다. 국가 6대 암검진 항목은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이며 올해 검진 안내문을 받은 대상자는 전국 어디에서나 암검진 지정 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 특히, 순창군은 올해부터 질적인 검진을 위해 출장 검진을 내원 검진으로 전향하여 실시하고 있다. 다만, 접근성이 떨어지는 10개면은 순창군과 협약체결을 한 인구보건복지협회에서 지정된 일정에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국가 암검진을 통해 발견된 저소득층 암환자에 대해서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치료율을 높이기 위해 수검한 의료급여수급권자에 한해 전체 암종에 대해 본인부담금과 비급여 본인부담금 전체 300만원까지 본인부담금을 지원하고 있다. 순창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암 조기발견 시 완치율이 높지만 초기에는 증상이 없어 발견하기 어려운 만큼 조기검진을 통한 진단만이 암을 극복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며 “국가 암 검진을 서둘러 받을 것”을 당부했다. 순창군보건의료원 건강검진계는 국가 암 검진율을 높이기 위해 국가암검진 1대1 전화 상담으로 홍보활동을 하고 있으며, 수시로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암검진 및 일반건강검진의 자세한 내용은 보건의료원 의료지원과 건강검진계(☎650-5313, 5327)로 문의하면 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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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팔덕면, 추억의 사진 모집
- 순창 팔덕면이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팔덕면지 편찬을 위해서 추억의 사진을 모집하고 있다. 팔덕면 지역에서 행해졌던 전통 혼례, 장례, 환갑잔치, 정월 대보름 등의 풍습 사진과 사라진 지역의 자연환경, 졸업 사진 등 지역의 옛 사진을 모아 책으로 발간할 예정이다. 추억의 옛 사진을 소지하고 있는 주민 및 향우들은 사진과 함께 촬영연도, 사진 제목 등을 작성해 오는 25일까지 팔덕면 행정복지센터나 순창군 노인회 사무실로 제출하면 되고, 사진은 스캔한 후 사본을 보관하고 원본은 제출자에게 되돌려 줄 예정이다. 제출은 방문, 우편, 이메일(baramjok@korea.kr) 등의 방법으로 가능하다. 권해수 팔덕면장은 “우리 지역의 역사를 기록한 사진을 모집해 후손들의 교육자료로 활용하는 동시에 기성세대의 향수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우와 지역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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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18억원 특교세 확보 성공!
- 순창군이 총 사업비 1,157억원 규모의 역점사업 예산 확보에 성공한 데 이어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는 승전보를 전했다. 군은 지난 6일 동계 현포교 위험교량 재가설사업, 섬진강 먹기리촌 조성사업 등 4개 사업 18억원 규모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순창군이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현포교 위험교량 재가설사업 10억, 섬진강 먹거리촌 조성 4억, 유촌지구 배수로 정비사업 2억, 장군목 현수교 보수보강공사 2억원 등이다. 군은 재정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 초부터 국회 및 행정안전부 등을 수 차례 방문, 건의하는 등 전방위적인 노력을 펼친 결과 이번에 특교세 확보에 성공했다. 순창군 동계면 현포리에 위치한 현포교는 동계면 소재지로 진입하는 차량의 주요 통행로로 교통량이 매우 많았으나 교량이 가설된 지 40년이 넘어(1970년 준공) 안전도 측면에서 위험한 상태였다. 더욱이 지난해 교량 정밀 안전점검결과 E등급으로 진단되어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해 군은 지난해 현포교 통행제한 금지(10톤이상)와 우회도로를 지정하는 등 현포교를 이용하는 군민들의 불편이 컸다. 이에 군은 동계 현포교 재가설을 위해 지난해 10월 현포교 재가설 공사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해 12월에 용역을 마무리하고 내년 초에는 공사에 착공, 조기 완공해 주민 불편 최소화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8월 섬진강댐 수해로 유촌제 하류지역 농경지 및 주거지역이 침수됐던 사태도 이번 유촌지구 배수로 정비사업 사업비 2억원을 확보되면서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미연에 방지 할 수 있게 됐다. 순창의 대표 관광지인 적성면 채계산 출렁다리 인근에 먹거리 부족도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채계산 출렁다리는 지난해 개통이후 년간 5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하는 대표 관광지로 거듭났지만 인근에 먹거리가 부족했던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이를 해결하고자 군은 적성면 소재지에 먹거리촌을 조성하고자 기본계획을 수립했고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특별교부세 4억을 확보해 군의 재정부담완화와 사업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이외에도 지난 2010년 준공된 동계 장군목 현수교 보수공사 사업비 2억원도 확보하면서 교량이 노후화되고 녹슨 부분을 수리해 주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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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미래전략 3대 역점사업 총사업비 1,157억원 규모 확보
- 순창군이 2022년 3개 미래전략 역점사업 총사업비 1,157억원 규모 예산을 확보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군은 지난 3일 국지도 55호선(순창~구림) 4차로 확장사업 2억원(총사업비 903억원), 다목적생활안전시설 18억(총사업비 100억원), 마이크로바이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10억원(총사업비 154억원) 등 주요 역점사업 예산들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순창군은 올해 예산 5천억원 시대를 열었고 연이은 경사를 맞게 됐다. 이번 3대 역점사업 예산반영은 순창군의 노력이 돋보인 결과로 평가받는다. 모두 국회 예결위에서 마지막까지 논의되는 진통 끝에 통과된 사업이라는 후문이다. 특히 군 관계자들이 여야를 넘어 국민의 힘 의원들까지 수차례 찾아가 사업 타당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부탁하는 등 쉽지 않은 행보를 이어갔다. 실제로 국지도 55호선 4차로 확장사업 마지막 예산 반영에 더불어민주당 신영대 의원, 진선미 의원, 이학영 의원 뿐만 아니라 국민의 힘 성일종 의원, 정운천 의원 등의 협조도 큰 역할을 했다는게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이번 총사업비 903억원의 국지도 55호선 확포장사업은 올해「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되어 확정된 사업으로 실시설계 용역 예산이 내년도 예산에 반영되면서 군민들의 불편은 물론 강천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심각한 교통난을 제고할 사업으로 올해 가장 큰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비상시 재난대피시설로 쓰일 총사업비 100억원의 다목적 생활안전시설 건립사업도 내년 예산안에 추가적으로 국비 확보에 성공해 속도감 있게 사업 추진이 가능할 전망이다. 아울러 미생물 산업분야의 핵심메카로 거듭나기 위해 추진하는 총사업비 154억원의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도 관련 예산이 확보되어 기업 창업과 비즈니스 환경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순창군은 “국지도 55호선 4차로 확장사업 등 군 3대 역점사업이 모두 내년도 예산에 반영되어 민선7기를 마무리 할 시점에 어려운 성과를 얻어냈다는 점에서 군민 모두와 함께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역점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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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단오성황제 연행의례 학술대회 개최
- 순창군은 지난 3일 순창군립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순창단오성황제 연행의례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순창군이 주최·주관한 이번 학술대회는 중앙대학교 송화섭 교수 등 역사와 민속 등 각 분야 전문가 13명이 참석하여 순창 단오성황제의 복원 재현을 위한 매뉴얼 성격인 연행의례에 관한 연구논문을 발표하고,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황숙주 순창군수를 비롯하여 순창군의회 신용균 의장과 소속 군의원 및 강병문 순창군 문화자원활용추진위원장과 각 추진위원, 관내 사회단체장, 향토사학자, 관련 연구자, 군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학술대회는 한국체대 심승구 교수의 ‘순창 단오성황제 연행의례의 구성과 의의’라는 제목의 연구보고를 시작으로 총 5개의 논문 발표와 토론, 그리고 참석자 모두의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심승구 교수는 연구보고에서 순창 단오성황제 연행의례의 절차와 방법은 기본적으로 영신의례(迎神儀禮), 오신의례(娛神儀禮), 송신의례(送神儀禮)의 절차로 구성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첫 번째로 ‘순창 단오성황제 재현을 위한 복식 고증’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한 안동대 이은주 교수는 단오성황제에 참여한 군수와 호장, 향리 등의 관아 구성원과 연희 행사 참여자인 무녀(巫女), 관기(官妓), 악사(樂士), 재인(才人) 등의 복식을 고려시대 이래 여러 자료를 고증 비교하여 분석하였고, 아울러 성황사(城隍祠)의 남신상(男神像), 여신상(女神像)의 복식과 형태도 시대별, 지역별 여러 사료를 바탕으로 비교했다. 뒤 이어 단국대 임미선 교수가‘순창 단오성황제의 음악’이라는 논문을, 서남해향토문화연구원 이윤선 원장이 ‘순창 단오성황제의 무속제의’, 서울대 심숙경 교수가 ‘순창 단오성황제의 정재와 연행 구성’, 여유당건축사사무소 김관수 대표가 ‘순창 단오성황제의 성황사(城隍祠)와 대모당(大母堂) 건축’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송화섭 중앙대 교수가 좌장으로 진행된 종합토론에서는 앞서 논문 발표자와 전주대 김경미 교수, 전남대 설정환 박사, 순창군 문화자원 활용 추진위원회 강병문 위원장, 옥천향토문화사회연구소 장교철 前 소장 등이 참여하여 단오성황제 고증 재현에 관한 다양한 시각의 토론이 진행됐다. 순창군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내용들을 토대로 성황대신사적현판의 국가 보물 승격지정 신청을 위한 근거자료로 활용하고, 향후 순창군 문화자원 활용 추진위원회를 통해 내년 상반기 중에 제1회 순창 단오성황제 재현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