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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재활 보조기기 무료 대여 서비스 호평
- 순창군이 관내 거주 장애인 및 재활을 요하는 거동이 불편한 군민에게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재활기구 무료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재활보조기기 무료대여 서비스는 재활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장애인의 재활촉진 및 사회 복귀를 위해 실시하고 장애인이거나 질병과 사고 등으로 장애를 입어 일시적으로 활동이 불편한 상태에 있는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대여한다. 재활보조기기 품목은 휠체어, U자형 보행기, 교대부양 매트리스 3종 12점으로 3개월 간 대여가 가능하고(1회 3개월 연장가능) 대기 이용자가 없을 경우 최대 6개월까지 대여가 가능하다. 대여를 하고자 하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하여 보건의료원 보건사업과를 방문해 구비된 ‘기구대여 신청서’를 작성하면 대여할 수 있다. 또한 군은 가정에서 방치되어 있는 재활기기를 보건의료원에 기증하면 재가 장애인들이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는 만큼 집에서 활용하지 않는 재활기기 기증을 위해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순창군 양영숙 지역보건계장은 “재활보조기기 대여 서비스는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지역사회 참여 활동증진에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장애를 예방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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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자원봉사종합센터, 사랑나눔 김장담그기 봉사로 따뜻한 온기 전달
- 순창군자원봉사센터(소장 김삼순)는 지난 18일 “동절기 사랑나눔 김장담그기” 사업을 자원봉사자의집에서 추진해 따뜻한 이웃 사랑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담근 김치는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 읍․면 380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갑작스럽게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날 순창군 각 기관, 여성단체협의회, 임실․순창대대 소속 순창군지역 상근예비역), 센터등록 자원봉사단체 및 개인봉사자 80여명이 참여해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훈훈한 모습었다. 김삼순 소장은 “코로나19로 유독 힘들었던 올해도 어렵게 생활하고 계시는 사각지대 소외계층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이 다가옴에도 김장김치를 담지 못하는 어려운 가정이 많다.”면서 “자원봉사자들의 손에서 손으로 작은 희망의 끈을 연결하여 추운 겨울이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겨울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준 모든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자원봉사센터에서는 연중 자원봉사자를 모집하여 희망나눔 가족 봉사활동, 밑반찬 나눔봉사, 집수리(도배장판 교체) 봉사, 맞춤형 재능봉사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참여 문의는 전화(063-653-2660) 또는 1365 자원봉사 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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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덕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준공식
- 순창군이 팔덕면민들의 숙원인 팔덕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17일 새로 조성한 팔덕면 문화복지센터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황숙주 군수를 비롯한 신용균 순창군의회 의장과 최영일 전북도의회 부의장, 순창군의회 의원, 주민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은 식전행사, 내․외빈 소개, 국민의례, 면기게양식, 감사패 전달,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기념식수식, 테이프 커팅,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준공한 팔덕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소재지의 기초생활 기반 확충을 통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식품부에서 추진하는 공모사업에 2016년 선정되어 총사업비 57억원이 투입된 사업이다. 군은 지난 2017년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19년 세부설계를 완료하고, 같은 해 본격적으로 착수, 2년여의 공사를 거쳐 이날 뜻깊은 준공식을 갖게 되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문화복지센터(연면적 996㎡)와 야외활동공간(1,554㎡) 등을 조성하고 주민들이 오가는 보행환경도 개선했다. 특히 팔덕면은 강천산을 오가는 차량통행이 많았던 곳이라 기존 보행로 폭을 1.5m로 확대해 주민들의 보행환경을 개선하는데 노력했다. 이제 강연이나 문화공연, 주민자치활동 등도 새롭게 조성된 문화복지센터에서 진행할 수 있게 되면서 주민들의 반응도 좋다. 또한 야외활동공간이 새롭게 조성되면서 코로나19 이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아울러 문화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주변에 실내 다목적구장, 실내 게이트볼장이 이미 조성되었고 팔덕면 경로당도 내년도 상반기중 완공될 예정이어서 문화·복지·편의시설이 집적화되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황숙주 군수는 축사를 통해 “다양하게 조성된 시설들이 팔덕면 주민들에게 꼭 맞는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며 “오늘 준공식이 팔덕면 발전을 위해서 팔덕면민들이 화합하고 단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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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민과 함께하는‘가을클래식’공연 진행
- 순창군이 오는 18일 저녁 7시 향토회관에서 순창군민들을 위한 가을 클래식 공연을 진행한다. 공연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하며 관람객은 마스크 미착용시 입장이 불가하다. 군은 전체 465석인 공연장 내 관객 간 거리두기를 위해 230석만 사용할 예정으로 관람객 입장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순창군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함께하는 클래식 공연으로 전라북도를 대표하는 성악가 4인과 퓨전국악, 전자현악 팀의 리더인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유세미가 드림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호흡을 맞춘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드림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베토벤, 바하, 브람스의 곡들을 편곡하여 만든 “The Three B’s”를 시작으로 김연아 아이스쇼에서 메인테마로 쓰였던 “Jupiter – Bringer of Jollity”, “금과 은 왈츠”, 가을 노래 메들리 “가을의 노래”, “African Symphony”등의 오케스트라 연주가 이어진다. 또한 테너 손영호의 “고향의 노래”, 소프라노 고은영의 “아베마리아”, 바리톤 김동식의 “투우사의 노래”, 테너 박진철의 “지금 이 순간”, 4명의 성악가가 함께 부르는 “향수”,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오 솔레미오”를 노래하며 관객들의 심금을 울릴 예정이다. 뒤이어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유세미의 감미로운 “Nella Fantasia”와 경쾌하며 힘찬 “The Storm”의 공연 프로그램들이 선보여질 예정이다. 45인조의 오케스트라와 출연하는 협연자들의 환상적인 호흡은 많은 사람들에게 어렵다는 클래식에 대한 인식을 개선시킬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 공연 영상은 순창군 유튜브 채널인 ‘순창튜브’를 통해 실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관람 가능하다. 공연 관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관광과 문화예술계(063-650-1625)로 문의하면 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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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발효테마파크, 어린이 유튜브 크리에이터 선발대회 개최
- (재)순창발효테마파크관리운영재단(원장 김재건)이 오는 30일까지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유튜브 크리에이터 선발대회’를 개최하여 영상콘텐츠를 접수받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들이 접근하기 쉬운 유튜브를 통해 순창의 맛에 대해 직접 경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자 기획됐다. 공모내용은 순창의 매운맛을 즐기는 나만의 방법이라는 주제로 평소 좋아하는 매운 음식 먹방이나 순창고추장으로 만든 나만의 레시피 영상 등을 직접 제작하면 된다. 참가자격은 전국의 초등학생 개인 또는 팀으로 응모 가능하며, 1차 심사를 통해 선정된 12편의 작품을 재단 유튜브 채널에 공개하여 대국민 온라인 투표로 최종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대상 30만원(1명), 금상 20만원(2명), 은상 10만원(3명), 동상 5만원(6명)의 상금이 주어진다. 김재건 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순창의 맛에 대한 어린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확장시키는 경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재단 사무국(콘텐츠마케팅팀 070-4924-3384) 또는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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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산면지 발간 본격 시동
- 순창군 풍산면이 지역의 산재한 역사와 유적, 인물 등의 자료를 취합, 정리하고, 구술자료 등을 정리할 면지편찬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면지 편찬을 주관하는 풍산면지 발간 추진위원회(위원장 정옥식)가 지난달 27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나서고 있으며, 93명의 추진위원들도 전방위적으로 면지 편찬을 돕고 있다. 했다. 위원회는 오는 23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접수해 이달 말까지 사업자를 선정해 면지 편찬 작업을 속도감있게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풍산면지 발간을 위해서 자료 수집이 중요한 만큼 다양한 자료를 받기 위해 현수막을 게첨해 홍보해 나설 계획이며, 페이스북 등 SNS 활용은 물론, 향우회와 연계해 광범위한 자료확보에도 나설 계획이다. 정옥식 추진위원장은 “각 분야별 위원님들이 적극적으로 풍산면지 발간에 참여해 주시고 힘써 주셨으면 좋겠다”며 위원들을 격려하고 본격적인 추진을 당부했다. 향후 풍산면지 발간 추진위원회는 이달 말 임원회의를 개최해 특색있는 풍산면지 발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사업자도 선정할 예정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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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최초 웰니스스파 관광호텔 들어선다
- 팔덕지 수변개발사업의 공동사업시행자인 ㈜강천파크와 한국농어촌공사는 순창군 팔덕면 청계리 일원 111,577㎡ 부지에 웰니스스파관광호텔, 풀빌라단지(30필지), 일반상가, 체육시설(다목적운동장), 대형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농업생산지역 및 주변지역 활용에 관한 특별법』에 의거 2020년 12월 팔덕지 수변개발사업에 대한 실시계획인가를 완료하고 올해 5월부터 토목공사를 진행중에 있으며, 10월말 관광호텔 건립을 위한 건축인허가가 완료됨에 따라 2022년 12월 관광호텔 건립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팔덕지 수변개발사업의 주요시설인 웰니스스파관광호텔에는 호수를 조망 할 수 있는 48객실, 강천 온천수를 활용한 웰니스스파, 스포츠마케팅 및 기업연수 등 192명을 수용할 수 있는 연회장이 들어선다. 또한 지역유기농 농산물을 기본으로 하는 그린푸드레스토랑, 순창군 주요 관광객 연령대인 4050세대에게 어필할 수 있는 퍼블릭스파 및 특급리조트에 설치된 특화시설을 계획하고 있다. 호텔 우측으로는 1개동당 3객실을 보유한 풀빌라단지 30동과 호텔 후면에 위치한 197대 규모의 대형주차장, 다목적운동장이 조성되어 순창군의 체류형 관광의 중추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다. 팔덕지 수변개발사업 대상지 인근에는 연간 1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오는 강천산군립공원과 인접해 있으며, 아름다운 팔덕호수를 조망하는 최고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특히 주변 입지와 조망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는 관광호텔 설계를 위해 인천의 문화예술관광복합리조트인 파라다이스시티, 베트남의 신라모노그램다낭, 거제의 한화벨버디어리조트 등 스파리조트 부문에서 국내 최고의 실적을 가지고 있는 (주)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에서 참여하여 웰니스스파관광호텔에 거는 기대가 아주 높다. 코로나19 이후 여행은 즐길거리 중심에서 쉴거리(힐링, 여유) 중심으로 변화되어 숨은 여행지, 지방 소도시가 주목받을 것으로 보여진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종식 후 희망하는 활동이 온천스파가 39.1%로 코로나 이전 3.3%보다 현저히 높게 나와, 2022년 팔덕지 수변개발사업 완료 시 다양한 관광수요를 충족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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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성면, 2022년 봄 유채꽃 경관보전단지 조성
- 순창군이 내년 봄을 목표로 적성면 주요 관광지 일대에 유채꽃단지를 조성한다. 군은 올해 관내 7개 지구 농지 204ha에 유채종자를 파종하며, 지난달 중순 파종을 시작해 이번주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지난해 42ha였던 경관직불면적을 올해 다섯배 가량 늘려 204ha로 확대해 대규모화했다. 이번 유채꽃 파종은 경관직불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에 특색있는 경관작물 재배를 통해 농촌의 경관을 아름답게 가꾸는 사업으로 지역축제, 농촌관광, 도농교류 등과 연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유채꽃을 파종한 순창 적성면은 인근에 채계산 출렁다리와 용궐산 하늘길, 그리고 섬진강미술관 등 관광자원이 인접해 있어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다. 최복식 적성면장은 “코로나19로 지쳐있는 군민과 방문객에게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많은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체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관보전 직불사업에 참여하는 농가에게는 ha당 최대 250만원의 직불금이 지원된다. 지난해 채계산 인근 신월뜰 및 관평뜰 일원에 경관작물 42.7ha를 파종해 농가들이 1억 4백만원의 농가소득을 올렸고, 관광객 유치와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한 바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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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민이 만든, 옥천골미술관 작품전시회 개최
- 전북 순창 옥천골미술관에 순창군민사회교육 수강생들이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작품이 전시된다. 작품전시회는 11월 16일부터 12월 5일까지 열린다. 이번에 열리는 제2회 군민사회교육 전시회는 20일 동안 1부와 2부로 나눠 이뤄진다. 1부는 16일, 2부는 오는 26일부터 열리며, 1부 전시에서는 광목자수, 도자기 공예, 생활양재, 캘리그라피 수강생들의 작품 90여점이 전시된다. 2부에서는 미술아카데미, 사군자, 서예 수강생들의 작품 60여점을 만나볼 수 있다. 황숙주 군수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그동안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이러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군민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민사회교육은 매년 반기별로 기술교육, 취미교육 등 8개 과정으로 300여명이 수강하고 있으며, 여성회관, 노인복지회관, 행복누리센터, 옥천골미술관에서 운영되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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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전남과학대학교와 손잡고 평생직업교육 활성화 나서
- 순창군이 지역 우수 대학교와 손 잡고 평생직업교육 활성화에 나설 전망이다. 군에 따르면 지난 12일 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전남과학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평생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관.학 거버넌스 구축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숙주 순창군수를 비롯해 전남과학대학교 이은철 총창, 양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차제와 대학간 연계강화로 인적.물적 자원과 교육 콘텐츠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맞춤형 평생교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으로 관.학 거버넌스 체제 구축, 지역 평생직업교육 품질 향상과 상생발전을 위한 계기 마련, 지자체 정책과 대학의 특화 분야 수요를 반영한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에 서로 협력키로 했다. 군은 이번 협약으로 대학교의 우수 인적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향후 평생직업 프로그램을 폭 넓게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단순 문화예술 교육 위주의 프로그램도 심화과정으로 운영해 교육 내용의 전문성도 높일 전망이다. 군은 전남과학대학교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4차산업 등 산업 맞춤형 직업교육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도 적극 나서, 지역의 청년과 신중년 구직자들이 질 좋은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도 노력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여한 황숙주 순창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평생직업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순창군과 인적‧물적 자원을 갖춘 대학이 상호협력해 다양한 직업교육과정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순창군은 내년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위해 지난 7월 관련 조례 개정과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 평생학습동아리 지원, 문해교육사 양성 과정 중에 있다. 또한 전체 26개 사업을 운영해 100세 시대에 대비한 평생학습체제 구축으로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