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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미래100년을 내다보는 공공시설물 활성화‘일보전진’
- 순창군이 군 공공시설물의 미래 100년 지속가능한 자생방안 마련을 목표로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군은 지난 27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순창군 공공시설물 46개소를 대상으로 추진중인「순창군 공공시설물 마케팅(경영개선) 및 활성화」연구용역의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중간보고회는 황숙주 순창군수를 비롯한 시설물 담당 부서장과 관계 공무원, 연구용역 수탁기관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현재까지의 용역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열렸다. 용역의 연구책임을 맡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 김도형 컨설턴트는 시설 전반현황분석에 따른 컨텐츠 강화방안, 시설물 운영관리에 필요한 전담조직 신설 필요성, 국내외 사례 등 시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진행된 부서 의견수렴 과정에서 시설별 책임운영을 위한 성과지표 설정, 전담조직 신설에 필요한 구체적인 방안 제시, 체류형 관광을 위한 시설 연계방안 등이 추가 보완사항으로 언급되며 향후 과업추진 방향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황숙주 군수 또한 “부서 담당자들과의 충분한 소통과 피드백을 통해, 시설물이 기존에 가지고 있는 장점은 극대화하고, 부족한 점은 전략적으로 보완하여 완성도 높은 연구 성과품이 나올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연구진에게 거듭 당부하고 “순창군이 심혈을 기울여 조성해놓은 다양한 시설물인 만큼 오래도록 많은 사람들이 찾고 이용하는 시설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사업에 대한 성공의지를 드러냈다. 군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연내 용역을 최종 마무리 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순창군 공공시설물 활성화를 위한 단계별 업무추진에 모든 역량을 쏟을 예정이다. 한편, 순창군은 지난 5월 연구용역에 착수했으며, 이는 최근 지자체마다 대두되는 공공시설의 운영 적자와 낮은 활용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선제적 행정의 일환이다. 공공시설물의 재무적 타당성을 높이고, 관광 및 이용활성화 측면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마스터 플랜 수립을 통해, 미래 지속가능한 건전시설물로 거듭나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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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아토피 케어용품 만들기 교실 운영
- 순창군이 아토피 피부염 질환자를 위해 11월 한달동안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아토피 케어용품 만들기 교실을 운영한다. 참여대상은 아토피 피부염 진단을 받은 환자로, 진단서를 지참하여 예방접종실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아토피는 가려움, 염증, 각화가 주증상인 만성 난치성 습진성 피부질환으로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누구든 발생하기 쉽고, 가족력 등의 유전적 요인뿐만 아니라 대기오염, 항생제 사용증가, 서구화된 생활방식 등 환경적 요인으로도 많이 발생한다. 군은 이번 교실을 통해 아토피 피부염에 도움이 되는 비누, 스킨, 입욕제를 직접 만드는 기회를 제공해 아토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생활에서 지속적으로 아토피 개선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정영곤 보건의료원장은“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이 심각한 상황에서 아토피는 우리 생활에 밀접한 질환이다. 이번 체험교실로 인해 아토피 피부염 예방관리 환경을 조성하고 치료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을 전했다. 한편 순창군보건의료원은 아토피 피부염 등록관리 및 상담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취약계층(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아토피 피부염 환자에게 의료비를 적기에 지원으로 건강증진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순창군 보건의료원 역학조사계 ☎ 650-5270으로 문의하면 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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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마을운동 순창군지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활동 구슬땀
- 새마을운동순창군지회(회장 양걸희)는 지난 28일, 동계면 관내 장애우,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동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하여 도배, 장판 교체, 집주변 환경정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였다. 양걸희 회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비롯해 관심의 손길이 필요한 가정을 찾아서 도움을 전달하고 싶다. 늘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새마을지도자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새마을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받는 이웃을 위해서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새마을운동 순창군지회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집 고쳐주기 사업과 함께 소외계층 밑반찬 나눔 활동, 클린순창 만들기 실천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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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드사이언스관, 할로윈 페스티벌 ‘2021 푸드 상상피아’ 개최
- (재)순창발효테마파크관리운영재단(원장 김재건)이 다음달 21일까지 푸드사이언스관 야외 상상마당에서 할로윈 페스티벌 ‘2021 푸드 상상피아’를 개최하며,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에도 주말이면 일일 500~600여명의 인근 대도시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푸드 상상피아’는 푸드사이언스관 가을 시즌 주말 기획행사로 마련되어, 코로나19로 지친 어린이들에게 재미와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선보이고 있다. 행사기간 동안 매주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야외에서 간단한 게임과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할로윈 피크닉’이 열리며, 코스튬 의상 체험 ‘할로윈 코스튬 콘테스트’가 푸드사이언스관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다. 또한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만들고 먹고 놀고’ 체험프로그램도 만나볼 수 있으며, 지역 업체인 순창 곳간애복 등 5개 기업체가 참여해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관련 특산품도 ‘상생하우스’에 전시된다. 이번 행사는 오는 21일까지 매주 주말 푸드사이언스관에서 열릴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은 재단 사무국(063-652-6511)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재단은 지난 15일 순창군과 투자선도지구 내 문화.관광시설 관리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푸드사이언스관을 비롯한 발효테마파크를 운영하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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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장류 명품화 위해 콩‘회문’선보여
- 순창군이 장류 원료인 콩의 신품종 개발에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6일과 27일 이틀간 순창군 금과면 순창 종자연구센터 인근에 위치한 실증시험포에서 신품종 공개회를 가졌다. 이번 공개회를 통해 선보인 신품종은 ‘회문’으로, 지난 2019년부터 고추장 원료에 적합한 기계수확형 다수확 신품종을 개발하고자 순창군이 서울대학교 이석하 교수팀과 공동 연구 끝에 개발한 품종이다. 공개회는 코로나 방역 지침에 따라 자율 참석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관내 전업농을 비롯해 농가들의 참석해 신품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현재 ‘회문’에 대한 품종보호출원을 진행하고 있으며, 군은 콩 전업농을 대상으로 시범 보급사업을 추진해 장류 원료로 쓰이는 명품 원료인 콩의 생산확대에 노력하고 있다. ‘회문’은 높은 착협 위치로, 기존 ‘대원’콩의 20% 내외 수확 손실률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또한 수량 특성에서도 ‘대원’콩 대비 개화기가 8일 빠르고, 분지수도 16%, 착협 마디수 42%, 콩알 수도 3~4개로 1개씩 더 많기 때문에 수확량도 33~127%의 증대가 가능하다. 특히 이번 공개회를 통해 순창군만의 배추 전작에 맞춘 재식간격으로 콩을 심는 관행과 ‘회문’콩의 무한형 특성을 개화기 적심을 통해 콩 도복 문제를 극복할 수 있다는 것도 실증시험포 현장에서 확인됐다. 장류 원료인 콩을 생산하는 농가 대다수가 ‘대원’콩을 쓰다보니 기계 수확시 손실량이 많아 다수확에 어려움이 있었던 영농상황을 고려하면 이번에 공개된 ‘회문’품종이 이를 해결할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소재우 계장은 “이번 순창 ‘회문’ 신품종 개발을 통해 그동안 발효의 고장 순창군만의 고유 품종이 없었던 어려움을 이겨내고 명품 장류 원료의 생산, 기계수확형을 통한 생력화, 다수확을 통한 농업인의 소득 개선을 동시에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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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공직자들 청렴! 꽉 잡아!
- 전북 순창군 소속 공직자들이 매주 업무 시작전에 웹툰형 청렴학습을 통해 반부패 및 청렴의식을 높여나가고 있다. 이들은 출근해서 업무용 시스템에 로그인하면 청렴과 관련된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는 웹툰식 학습으로 손쉽게 청렴의식을 키워나가고 있다. 특히 무거울 수 있는 비리와 청렴, 소극적 행위 등의 주제를 웹툰 형태로 쉽게 익히고 배울 수 있게 해 신입 공무원부터 실,과장급 간부급 공무원까지 모든 계층에게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 법과 지침으로 어려웠던 단어와 내용들이 그림으로 표현되고, 애매했던 사소한 사례가 직접 소개되다보니 무심코 지나갔던 위반사례에 스스로를 자각하는 계기도 되고 있다. 교육은 다음달까지 총 40회 과정으로 이뤄지며, 웹툰과 퀴즈풀이 등 다양한 학습 콘텐츠로 연계해 진행된다. 군은 회의나 강의 등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 다양한 방식으로 공무원들의 청렴의식을 높여나가는 데 노력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매주 공직자들이 업무 시작 전 청렴학습을 통해 스스로의 청렴 소양을 강화시키는 계기가 되어 조직 내 청렴문화가 퍼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정책을 통해 투명한 공직 문화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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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보건의료원, ‘튼튼순창프로그램’운영
- 순창군이 ‘새로운 일상, 튼튼한 순창’ 신체활동증진 프로그램을 11월 1일부터 12월 9일까지 6주간 시범운영한다. 보건의료원 3층 대회의실에서 일주일에 2회, 월요일반과 목요일반 각각 25명씩 나누어 진행한다. 운동 소도구를 활용한 근력운동, 유산소운동, 스트레칭 등 다양한 운동방법을 교육하며, 배운 것을 복습할 수 있도록 소도구를 대여할 예정이다. 또한 네이버밴드 등 SNS를 통해 일상 속 건강생활실천방법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튼튼순창프로그램 대상자 모집은 오는 29일까지 선착순 전화접수 후 보건의료원 2층 건강증진실에서 방문검사가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계(063-650-5231)로 문의하면 된다. 순창군보건의료원 정영곤 원장은 “튼튼순창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신체활동 및 근력증진, 건강위험요인 감소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이라며 “단계적 일상회복으로의 전환을 맞이하고 있지만 실내에서 진행하는 만큼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0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순창군의 건강생활실천율은 전체 23.5%로 전라북도 평균 수치(26.4%)보다 낮게 조사되었다. 이에 군은 지역주민의 건강생활실천율 증가를 도모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주경야동프로그램, 워크온 앱을 활용한 걷기챌린지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신체활동증가 및 건강증진에 기여해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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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 전역에 가을의 전령 국화가 폈다.
- 순창군 유명 관광지와 관공서에 가을을 알리는 전령인 국화꽃이 만발하며, 지역민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고 있다. 매년 10월 20일 전후 순창장류축제와 소스박람회가 열리는 주간이면 국화꽃이 순창 전역에 놓여져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즐거운 볼거리였다. 올해 코로나19로 순창장류축제와 소스박람회가 취소되어 아쉬움이 남지만 이를 달래기 위해 유명 관광지인 강천산과 채계산, 독대마당 등 순창 곳곳에 1만 7천여본이 넘는 화분국화가 전시됐다. 단순 화분국화가 사랑의 하트와 와이파이, 해바라기 등의 모형을 이뤄내며 다양한 포토존이 만들어졌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국화를 키우기에 기상여건이 양호하여 국화의 생육이 좋아 사진을 찍으려는 관광객에게 좋은 배경이 되어주고 있다. 화분국화 외에도 투자선도지구내 푸드사이언스관에 국화분재 80개 작품이 전시되어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국화분재는 순창군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국화분재반 학생들 30여명이 6개월에 걸쳐 만든 작품으로 작품마다 학생들의 정성이 가득 들어있다. 국화분재 하나 하나가 미술 작품처럼 느껴지다보니 잠시나마 미술 작품을 감상하듯 보는 이들로 하여금 발걸음을 멈추게 만든다. 국화전시장을 찾은 순창군민 A씨는 “순창군청, 강천산, 체계산, 독대마당 등 순창군 곳곳에 있는 놓여진 국화에서 작은 위안을 삼는다”며 “내년에는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장류축제장에서 국화를 만났으면 하는 바람”을 전했다. 주요 관광지를 제외하고 읍면 관공서에도 600본이 배치되어 주민들 또한 행정복지센터를 찾을 때마다 환한 미소를 띄게 된다. 순창군 농업기술센터 진영무 소장은“단계적 일상회복을 앞두고 있지만 2년간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로 지쳐가는 군민을 위해 국화전시가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관광순창에 맞는 다양한 식물을 재배, 보급하여 찾아오는 순창을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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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9회 순창농요금과들소리 정기 현장공연 비대면으로
- 순창농요금과들소리보존회(회장 김봉호)가 주최하고,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군의회 등이 후원하는 제19회 순창농요금과들소리(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32호) 정기 현장공연이 오는 29일 오전 10시 순창농요금과들소리전수관 야외 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날 공연은 금과들소리 전승 · 발전에 힘써온 이수자 윤영백씨와 회원 60여 명이 참여하여 거행되고,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공연 실황은 유튜브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공연에 앞서 개회식에는 황숙주 순창군수와 신용균 순창군의회 의장의 축사가 예정되어 있고, 군의원과 각 사회단체장 등 내빈들도 격려차 방문할 예정이다. 금과들소리보존회 김봉호 회장은 “500여 년 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금과들소리는 우리 선조들의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조상들의 삶의 애환을 엿볼 수 있다.”라며, “우리 지역에 내려오는 소중한 문화유산인 만큼 애정을 갖고 함께 계승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정기 현장공연은 원래 매년 6월에 개최되어 왔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에는 9월에 개최되었고, 올해도 연기되어 오는 29일에 열리게 됐다. 물품고 모찌는 소리, 모심기, 김매기 소리, 장원질 소리 순으로 진행되어 힘든 농사일을 품앗이를 통해 극복하면서 풍년을 기원하는 농민들의 마음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순창농요 금과들소리는 곡조의 분화가 다채롭고, 음계와 선법이 판소리의 우조 및 계면조와 일치하는 것이 다른 지역 농요와의 차이점인 것을 인정받아 지난 2005년 전라북도에서는 유일하게 농요 부문에서 무형문화재 제32호로 지정됐다. 그리고 지난 2017년에 예능보유자 이정호씨가 별세한 후 김봉호 회장을 비롯한 60여 명의 보존회원들이 그 뒤를 이어 보존 전승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9년 4월에는 제59회 전북민속예술축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같은 해 10월에는 제60회 전국민속예술축제 전라북도 대표로 참가하여 농요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린 바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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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무료 상담 운영
- 순창군이 세무상담을 받기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각종 세금 고민 해결을 위해 무료로 세무상담을 해주는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순창군은 3명의 마을세무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이들은 국세·지방세 관련 세무상담, 지방세 불복청구 등에 대해 전화나 팩스, 이메일 상담과 함께 필요시 대면 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권역별로 마을세무사는 순창읍은 박헌명 세무사 (☎063-625-2219), 면 지역은 구태희 세무사 (☎063-632-0990), 김창렬 세무사 (☎063-625-2200)이며 마을세무사 관련 궁금한 내용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군청 재무과(☎063-650-1347)에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재능기부로 주민들의 세금 고충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는 마을세무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마을세무사 제도가 더욱 활성화돼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