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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2021년 제2차 희망근로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 순창군이 취업취약계층에게 한시적 공공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1년 제2차 희망근로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희망근로 지원사업은 정부 제2회 추경예산에 반영된 사업으로 백신접종 및 생활방역 등 공공업무 등에 필요한 인력을 지원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고용 위기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군은 제1차 희망근로 지원사업을 통해 군민 42명을 선발해 일자리를 제공한 바 있다. 참여자들은 백신접종센터에서 원활한 예방접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행정복지센터 등 관내 공공 이용시설에서 출입자 발열 체크와 환경을 정비하는 일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참여자격은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자로서 취업취약계층,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자를 우선 선발하고 고용 여건 및 사업 특성에 따라 필요시 연령과 전산능력 등에 따라 가산점을 부여한다. 선발된 참여자는 시간당 8,720원의 임금이 적용되며 4대 보험 가입 및 유급휴일, 연차 유급휴가도 부여된다. 근로시간 주 20~40시간으로 사업은 9~12월 기간 중 3개월 동안 진행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사업 신청서와 개인정보 정보 제공 동의서 등 구비서류와 신분증을 지참하여 사업별 접수처에 방문 신청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공고문에 있는 사업별 접수처로 문의하면 된다. 순창군은 사업별 자격요건 및 근로 능력, 재산·소득액, 취업취약계층 여부 등 심사를 거쳐 참여자를 선발하고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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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클린카페 구축해 일회용품 사용 줄인다.
- 순창군이 ‘아름다운 클린-카페넷’ 구축을 통해 지역내 일회용품 줄이기에 나섰다. 이와 관련 순창군은 지난 17일 관내 24개 카페업소와 ‘아름다운 클린-카페넷’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식은 코로나19 확산을 염려해 비대면으로 진행하고자 양 측이 협약서를 서면으로 전달해 진행됐다. ‘아름다운 클린-카페넷’은 순창군이 코로나19로 인한 일회용품 사용이 늘자 일회용품 사용률이 높은 관내 카페업소를 대상으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운동에 동참하는 카페를 클린 카페로 선정하고 나선 것이다. 지난 5월 관내 커피숍을 대상으로 클린 카페에 참여할 업소를 모집한 결과 관내 24개 업소가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쳐 이날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순창군은 ‘클린 카페’로 선정된 해당 업소에 대해 안내판을 제작.지원하고 홈페이지나 SNS 등 순창군 홍보매체를 활용해 적극 홍보에 나설 방침이다. 업무협약을 맺은 카페 측은 1회용컵 사용 자제와 미사용 운동에 적극 동참할 것과 커피 찌꺼기를 수집해 재활용에 나선다. 특히 다회용컵을 사용하는 고객들에 한해 업소별로 자체 할인을 적용해 판매키로 했다. 1회용품을 사용하는 고객과의 차별을 두어 소비자들 스스로 다회용컵을 사용하는 비율을 높여 순창군 전역에 1회용품을 사용하지 않은 분위기를 조성코자 한 것이다. 관내 한 커피업소는 “다회용컵 사용은 일회용품을 사용한 것보다 커피 제조과정에서 번거롭지만 환경을 생각한다는 마음으로 이번 업무협약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청사내에 1회용품의 반입을 금지시키고 행사나 회의가 있을 경우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운동에 나서는 등 클린 청사 만들기에 앞장서며, 1회용품 줄이기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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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어울림센터 건축설계 진행 등 도시재생사업 순항
- 순창군이 순창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도시재생 어울림센터’ 조성사업이 건축 설계공모에 들어가며, 도시재생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순창군은 지난해 11월 도시재생 뉴딜 신규사업의 일반근린형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올해부터 2024년까지 순차적으로 총 사업비 134억원을 투자해 순창읍 중앙로 일대의 주거지와 골목상권을 개선한다. 도지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는 어울림센터는 도시재생의 거점시설로 사업비 52억원이 투입되며 군립도서관과 인접하게 조성될 예정이다. 해당부지가 학생과 청년,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계층의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라 향후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군은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공모사업 준비 단계부터 사업부지 매입을 동시에 진행해 센터 부지를 이미 확보하는 등 사업진행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발빠르게 대응했다. 군은 어울림센터가 지역민의 미래진로교육 및 커뮤니티 공간과 도시재생지원센터 등 중간지원조직들의 주요 활동 공간인 만큼 건축 설계공모 디자인 전략으로 남녀노소 주민 누구나 이용이 편리한 공간임을 내세우고 있다. 또한 주민의 소통과 역량강화를 위한 맞춤형 공간과 100년의 시간을 담을 수 있는 공간 계획 등을 제시해 미래 순창을 담아낼 참신할 디자인을 기다리고 있다. 군은 어울림센터의 주요 기능을 4차산업 혁명과 코로나 펜데믹으로 급변하는 사회와 경제적 환경에서 도래할 새로운 사회, 새로운 직업세계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꿈과 역량, 정신 함양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군은 이르면 다음달까지 설계공모 심사를 마치고 관련 절차를 진행해 내년 3월 공사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서두르고 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도시재생의 핵심은 참여하는 사람, 지역민의 역량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모든 세대를 대상으로 미래진로교육 등 사회교육 기능을 강화하여 지역의 미래를 열어가는 소중한 자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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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 지역 동호인 작품 전시
- (사)순창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회장 이훈도, 이하 생문동)가 이달 31일까지 옥천골미술관과 생활문화센터 2곳에서 작품 전시회를 갖는다. 지난 17일부터 시작한 이번 작품전시회는 생문동 회원 80명이 참여해 160여점이 전시됐다. 작품은 서예부터 사군자, 사진, 자수 등 다양한 분야가 전시된다. 순창 생문동은 58개 단체, 1100여명의 동호인이 활동하는 지역의 대표 동호인 연합단체다. 생문동 회원들은 갈고 닦은 각자의 재능을 뽐내며 군청 로비 등에 매년 작품전시회를 가져왔다. 이번에 미술관과 생활문화센터에 정식으로 전시되어 회원들도 예년과 다르게 더욱 뿌듯해하고 있다. 작품 전시에 나선 김모씨는 “그동안 동호회에 가입해 하루 하루 열심히 하다보니 이렇게 전시회를 할 수 있는 기회도 생겨 너무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훈도 회장은 “지역 동호회 회원들이 각자의 재능을 뽐낼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다”면서 “코로나19로 위축된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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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여성 일자리 확대 기대
- 순창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지미라)가 군 양성평등기금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다음달 3일까지 ‘실버인지관리지도사’ 양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여성 구직자의 사회진출 기회 마련을 돕고 있다. 인구 고령화에 따른 노인인구가 급속도로 늘어남에 따라 치매인구 또한 늘고 있어 이들을 도울 전문적인 관리지도사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이에 순창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임신·육아로 인해 경력단절된 여성의 원활한 사회진출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교육과정을 개설했다. 군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전문적인 관리사를 양성해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치매인구에 적절하게 대응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은 물론 질 좋은 일자리를 늘려나가는 데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은 뇌의 구조와 역할, 기능, 치매의 종류 등의 이론교육과 치매예방 요법과 프로그램, 소통 방식 등 직접 현장에서 접목해 사용할 수 있는 실기 교육이 병행해 이뤄진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음달 3일까지 행복누리센터 3층 여성행복소통실에서 매주 수, 금요일 주 2회씩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지도사 교육과정을 통해 수강생들이 민간자격증 취득으로 취업의 발판을 마련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경력단절의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많은 여성들이 질 좋은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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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온라인 건강 힐링교육 본격 개강
- 순창군이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세를 감안해 지난 17일부터 누구나 손쉽게 양질의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우수한 강사진과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비대면 온라인 교육’을 본격 개강했다. ‘순창 쉴랜드 온라인 건강교육’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9월 17일까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조비룡 교수를 비롯해 총 6명의 강사진이 참여하는‘노후준비교육’과 당뇨 예방을 위한‘바른식생활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노후준비교육’과정 중‘미니-메드 스쿨’강좌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진이 참여하는 기초건강.의학상식 교육으로, 심장질환, 뇌질환, 눈질환 등 노후에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질병들의 올바른 이해와 적절한 치료법에 대해 다루고 있어 수강생들의 건강증진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전북대병원, 전주대학교 등의 교수진이 함께하는‘바른식생활교육’은 당뇨 예방과 치유를 위한 당뇨 교육, 코로나19에 따른 식생활 건강실천법, 바른 식생활과 올바른 먹거리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군은 건강 100세를 위한 식습관, 심신회복면역력 증진 등의 내용을 교수진들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감있게 풀어내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쉴랜드 온라인 건강교육은 별도로 수강료가 없으며, 수강방법은 개인 pc나 스마트폰을 이용하여‘순창 쉴랜드 온라인 건강교육’검색하거나 홈페이지(shiledu.co.kr)를 통해 노후준비교육과 바른식생활교육을 신청하면 된다. 황숙주 군수는“코로나19가 2년째 지속되고 있어 대면 교육에는 어려움이 있으나 다양한 온라인 교육프로그램을 확대해 군민뿐 아니라 전 국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며“많은 사람들이 온라인 교육을 통해 코로나 블루를 이겨내고 순창 쉴랜드의 건강한 치유력을 선물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이번 온라인 건강교육 이외에도 9월, 10월에는 노후준비교육인 남성을 위한 골드-쿡 과정과 제3기 인생대학 등을 추가로 업로드 해 온라인을 통한 건강교육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해 나갈 예정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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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여성친화도시 조성 위한 군민참여단 2기 모집
- 순창군이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앞장설 군민참여단 2기를 모집한다. 만 18세이상 순창군민으로 사업체나 직장, 학교 등의 주 생활권이 순창지역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특히 성별 제한 없이 여성친화정책 확산에 앞장 설 열정있는 군민들의 참여를 기다린다. 순창군은 지난 2019년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군민참여단을 출범시켰다. 지난 2년간 성인지적 관점에서 지역을 모니터링하고 주민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 홍보에 적극 나섰다. 또한 주요 관광지의 화장실내 설치한 불법 카메라 단속과 안심스티커 부착으로 여성이 맘 놓고 안전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앞장섰다. 군은 올해도 군민참여단을 통해 양성평등정책 발굴 및 개선, 지역민의 의식개선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군이 올해 참여단 위원으로 모집할 인원은 20명 내외로 오는 23일까지 순창군청 주민복지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이메일(ehan800@korea.kr), 우편 등으로 접수할 수 있다. 참여단 위원으로 선정되면 2년간 정책 모니터링과 여성친화정책 제안, 양성평등 정책 홍보, 워크숍 참석 등 온.오프라인 활동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평소 양성평등과 관련된 정책에 관심이 많아 각종 정책사업 제안과 주민 홍보활동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청 주민복지과(063-650-1258)로 문의하면 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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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지적재조사사업 경계결정위원회 개최
- 순창군이 지난 13일 군 경계결정위원회에서 지적재조사사업 인계면 도룡지구, 적성면 고원지구, 유등면 외이지구에 대한 경계 결정을 심의·의결하였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종이 지적과 실제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여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자 2030년까지 추진하는 국가사업이다. 이날 군 경계결정위원회는 이원식 위원장(전주지방법원 남원지원 판사)을 비롯해 변호사, 토지소유자 대표, 지적재조사 분야 전문가 등 10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위원회는 지적재조사 측량을 통해 새로이 설정한 경계와 토지소유자가 제출한 의견을 반영, 도룡지구 932필지(45만8934.7㎡), 고원지구 986필지(50만0503㎡), 외이지구 689필지(31만1371.6㎡)에 대한 경계를 심의·의결했다. 군은 위원회에서 의결된 도룡, 고원, 외이지구 토지 경계를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통지하고 경계결정통지서를 받은 날부터 60일 이내로 이의신청을 받는 절차를 진행한다. 기간 내 이의신청이 없으면 경계와 면적을 확정하고 면적증감이 있는 토지에 대한 조정금을 지급·징수하는 등 도룡, 고원, 외이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이 마무리된다. 순창군 도광택 민원과장은 “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소유자들의 관심과 협조한 필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토지소유자간 경계 분쟁을 해소하기 위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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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라이브커머스 통한 농특산물 판로 개척
- 순창군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라이브 커머스를 활용해 관내 농가들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군은 지난 12일 대표 쇼핑 플랫폼인 네이버 쇼핑에 지역 특산품인 ‘가인교육농장의 치유락 꿀스틱’을 판매했다. 라이브 커머스는 실시간 동영상 방송을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채널로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비접촉을 추구하는 언택트 경제가 부상하면서 이를 활용한 판매도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순창군도 농가의 판매망 확대를 위해 이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군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1시간 가량 진행된 실시간 동영상 방송에 쌍방향 소통으로 제품소개에 적극 나서면서 소비자 확보에 나섰다. 이날 판매한 상품은 아카시아와 야생화 꿀스틱으로 구성된 2종 세트상품으로 기존 25,600원에서 팔던 것을 19,900원으로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했다. 평일 낮 시간에 진행된 탓에 많은 판매고를 올리지 못했지만 구매한 소비자가 상품의 평이 좋으면 재구매하는 사례가 높아 이를 기대하고 있다. 지난 5월과 6월에 판매한 설황송이버섯과 생강도라지청 및 도라지정과가 방송 당시보다는 이후에 상품을 구매한 소비자들로부터 입소문이 나서면서 구매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어 라이브 커머스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군은 지난해도 총 4회에 걸쳐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해 지역 특산품인 사과대추와 발효커피, 가래떡 등 지역 특산품의 이름 알리기에 성공해 농가들의 소득 개선에 큰 도움을 줬다. 군은 지난해 대비 올해 라이브 방송 횟수를 2회 더 늘려 올해 연말까지 6회에 걸쳐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할 방침이다. 순창군 노홍균 문화관광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소비행태가 급격히 줄고 온라인을 활용한 소비가 대세”라며 “군도 이를 위해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지역의 브랜드를 높이고 농가소득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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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제76주년 광복절 경축행사 경건하게 치러져
- 순창군이 지난 15일 순창 향토회관에서 군민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6주년 광복절 경축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황숙주 순창군수를 비롯 순창군의회 신용균 의장과 순창군의회 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군민이 모여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애국심을 고취했다. 순창군은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엄숙한 가운데 차분하게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장내 참석한 인원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서로 간 띄어앉기로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에 노력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기념사, 경축사, 기념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공연에 나선 문화예술단체 문화포럼 ‘나니레’가 도산 안창호 선생과 김구 선생의 명언을 낭독하자, 당시의 느낌이 되살아나듯 참석자들의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했다. 이날 기념사에서 황숙주 순창군수는 백범 김구선생의 ‘나의 소원’의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라는 한 구절을 언급하며, “일제 치하 36년간 정체성을 없애려는 민족문화 말살 정책에 불구하고 우리나라가 독립을 이뤄낼 수 있는 것은 민족문화를 지켜내려는 선열들의 강한 의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소멸이라는 시대적 위기속에 수준 높은 순창만의 문화를 싹틔워 나갈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힘과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순창군여성합창단의 광복절 노래 제창으로 행사장 분위기는 더욱 경건해졌고, 참석자 전원의 만세삼창으로 그 날의 함성을 다 같이 느껴보며 이날 행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순창군은 해방 기념비와 함께 순창 지역 초등학교 3곳에 해방소나무가 심어져 있어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의미있는 곳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