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수입품 일색인 국내 종균시장에 첫 발 내디뎌
- 순창군 재단법인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대표이사 황숙주, 이하 진흥원)이 이달부터 발효미생물산업화센터에서 순창 황국 1호(Aspergillus oryzae SRCM102021) 종국 제품을 본격적으로 출시한다. 이번 출시될 순창 황국 1호는 국내 종국 제품으로는 최초로 식약처 인증제도(GMP, HACCP 인증)를 확보해 제품의 신뢰성을 높일 예정이다. 순창 황국 1호 균주는 국내 자연발효 전통메주에서 순수분리된 유전체 분석을 통해 황국균(Aspergillus oryzae)으로 동정되었다. 특히 전통장류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곰팡이 독소인 아플라톡신을 생성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장류 주 원료인 콩 단백질과 쌀 탄수화물 분해능력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전통장류시장에서 사용되는 종균의 대다수가 일본산이거나 외국산이다. 일제강점기부터 전통 장류제조법이 일본식 공장형태로 획일화되면서 부득이하게 현재까지 일본식 종균과 일본의 발효기술을 현재까지 사용해 오고 있다. 양조업체 또한 와인 제조용 수입효모나 수입 빵효모를 사용해 전통 막걸리를 제조하고 있다. 이에 이번에 출시될 황국 1호 종국제품이 외국 종균제품 일색인 전통식품시장에서 한국산으로 대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통장류업체들의 황국 1호의 시 제품 사용결과 기존 타사 제품에 비해 풍미가 우수하고 발효품질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나 황국 1호가 고부가가치 장류제품 생산의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 진흥원은 순창 황국 1호의 생산을 시작으로 백국, 홍국, 효모, 고초균, 유산균, 초산균 등 발효식품제조에 이용되는 발효미생물을 확대 생산할 계획이다. 황숙주 이사장은 “‘순창 토착 발효종균을 국내 6,000여 전통발효식품기업에게 보급해 수입미생물을 하루 빨리 국내미생물로 대체하여 국내 종균산업과 전통발효식품의 진정한 ‘자주독립’을 이루도록 그 역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황국 1호가 생산될 발효미생물산업화센터는 최첨단 발효 생산기지로 고상 발효실과 액상 발효실을 갖추고 유제품과 장류, 식초산업 등에 사용될 발효미생물을 생산하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8-13
-
- 순창군, 섬진강에 토종 붕어 40,000마리 방류
- 순창군이 지난 12일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을 통한 생태계 복원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토산어종인 붕어 종자 40,000마리를 섬진강에 방류했다. 이날 행사에 유등면 화탄마을 주민과 관계 공무원 등 15여명이 참석했으며 방류는 섬진강이 흐르는 유등면 세월교 앞에서 이뤄졌다. 이번에 방류하는 어린 붕어는 전라북도 민물고기연구센터에서 자체 사육 관리 중인 어미 붕어로부터 5월에 수정란을 확보하여 약 3개월간 4cm 이상까지 건강하게 성장시킨 것들이다. 방류 후 2~3년이 지나면 20cm 내외의 크기로 성장하여 어업인 소득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순창군농업기술센터 진영무 소장은 “서식환경 변화로 사라져가는 소중한 토종붕어 복원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역 농·어업인의 소득증대에 도움이 되는 고부가가치 내수면 어종을 발굴 생산해 지속적으로 방류사업을 확대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8-13
-
- 황숙주 군수 무더위에도 주요 사업장 돌며 현안사업 살펴
- 황숙주 순창군수가 지난 10일 무더위에도 아침부터 관내 주요 사업장을 돌며 각종 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황숙주 군수는 이날 오전 가장 먼저 금과면 종자연구센터로 향했다. 금과면 종자연구센터는 지난 2020년 총 사업비 18억원을 들여 조성해 ‘회문’콩과 ‘채계’, ‘아미’2개 고추종자 등을 개발해 지역민에게 보급중이다. 추가적으로 순창군이 지난해 농식품부 종자산업기반구축사업에 도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어 씨감자, 고구마 종순의 우량한 조직배양묘 생산 시설 조성을 위한 관련설계가 진행중이다. 현재 감자와 고구마의 전용 인공배지에서 총 13개 품종을 모두 조직배양에 성공하는 등 연구성과가 돋보이고 있다. 황숙주 군수는 “순창 콩이나 고추 등 순창만의 종자 개발로 기술력을 확보해 향후 순창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가소득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관련 연구 개발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황 군수는 경영실습농장으로 자리를 옮겨 온실에서 청상추를 재배하는 청년 농부인 박씨를 만났다. 경영실습농장은 만40세 미만 순창 지역 청년 농부들에게 인근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토지와 스마트 온실을 임대해 농부로서 자리매김하도록 돕고 있다. 현장에서 만난 박씨는 “현재 재배하고 청상추를 인근 광주 공판장에 출하하고 있는 데 항상 1~2등급을 받는 등 상품 가치를 높게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황 군수는 “순창 지역의 청년 농부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순창군도 경영실습농장 조성 등 다양한 청년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지역을 이끌 수 있는 핵심인력이 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황 군수는 오후에는 ‘강천 Healing Spa’조성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살피며, 타 지역의 유사한 시설들과 차별화 할 수 있도록 공사 마무리에 신경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11일에도 관내 주요 사업현장을 방문해 미진 상황을 점검하고 각종 현안사업이 잘 마무리 되도록 직원들을 격려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8-12
-
등록된 이미지 없음
- 전라북도 긴급재난지원금 서둘러 사용하세요.
- 순창군이 지난달 5일부터 전라북도 긴급재난지원금을 선불카드로 배부 중인 가운데 전체 신청 대상자 27,442명 중 26,943명이 수령해 98%의 지급률을 보인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긴급재난지원금(이하 재난지원금)은 6월 21일 24시 기준 순창군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군민에게 1인당 10만원씩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급하고 있으며 9월 30일까지 순창군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순창군은 집중지급 기간이 8월 6일로 마무리가 됐지만, 예외적 지급기한을 9월 3일까지 설정해 미수령자에 대해 배부에 나설 예정이다. 군은 미수령자에 대해 개인별 안내와 홈페이지 및 마을방송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해 재난지원금 지급이 완료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순창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지급하고 있는 재난지원금의 사용기한이 9월 30일까지다”면서 “미사용액은 환수되므로 신속한 사용이 필요하고, 기간내 사용을 완료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8-12
-
- 사랑의 헌혈, 함께해요
- 순창군이 지난 10일 코로나19로 인한 혈액수급난을 해소하기 위해 순창군청 광장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헌혈 이동버스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 순창군 공무원과 시민 등 26명이 헌혈에 동참해 혈액 부족사태에 조금이나마 기여했다. 헌혈은 혈액의 성분 중 한 가지 이상이 부족하여 생명을 위협받는 사람을 위해 건강한 사람이 아무 대가 없이 자신의 혈액을 기증하는 사랑의 실천이자, 생명을 나누는 고귀한 행동이다. 혈액은 장기간 보관이 불가능해 적정 혈액 보유량인 5일분을 유지하기 위해 헌혈자분들의 지속적이고 꾸준한 헌혈이 필요하다. 군은 헌혈 전 사전안내 및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로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으며, 헌혈의 필요성에 대한 홍보 및 단체헌혈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역할수행으로 헌혈문화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순창군보건의료원 정영곤 원장은“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혈액이 필요한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자.”며“앞으로도 지속적인 헌혈 행사로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8-12
-
- 순창 강천산 오는 13일부터 야간개장 재개!
- 순창군이 지난해 8월 폭우로 인해 각종 시설물이 유실되고 파손되어 중단됐던 강천산 야간개장을 오는 1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군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13일부터는 강천산 야간개장을 정식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폭우로 인해 파손됐던 시설물의 복구작업을 마치고 지난 9일 임시개장에 들어갔다. ‘강천산 야간개장’은 순창군이 체류형 관광지로의 도약을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사업으로 지난 2017년부터 총 사업비 38억원을 투입해 2년간의 과정을 거쳐 지난 2019년 8월 첫 선을 보였다. 매표소에서 천우폭포까지 1.3km 구간 산책로에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다양한 빛과 스토리를 가미한 영상 콘텐츠와 조명으로 강천산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영상 콘텐츠는 조선중기 고전소설인 `설공찬전`(중종 11, 채수)을 모티브로 저승과 연관되는 염라대왕과 도깨비, 청룡 등 다양한 캐릭터를 창작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친근함을 주도록 했다. 특히 강천산의 주요 포인트인 병풍폭포와 작은폭포, 거라시바위, 천우폭포 등 총 4곳에 스토리를 담은 콘텐츠 영상을 상영시켜 볼거리를 제공했다. 지난 2019년 8월 개장 후 4개월간 강천산 야간개장을 보러 인근 대도시에서 2만명이 넘게 다녀갈 정도로 야간개장은 높은 인기를 누렸다. 아쉽게 이듬해 8월 폭우로 인해 각종 기자재가 유실되고 파손되면서 운영이 중단되고 순창군이 1년간의 복구작업을 거쳐 야간개장을 재개했다. 이번 복구작업을 통해 여러 곳에 분산되어 있던 콘텐츠 감상을 강천산의 대표 지점인 병풍폭포에 집중시켰고 이제는 암벽을 스크린 삼아 애니메이션 한 편을 오롯히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정식 운영일인 13일부터 매주 금, 토, 일요일 주 3일씩 올 11월 15일까지 운영하며, 운영시간은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다. 입장료는 성인이 3천원이고 순창군민은 무료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천산군립공원(063-650-1672, 650-5543)으로 문의하면 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8-11
-
- 순창군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단속 강화
- 순창군이 개정된 도로교통법 및 주차장법 시행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내 노상주차장을 폐지하고 무인교통단속카메라를 설치하여 불법주정차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 8월말까지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 4개소에 5대의 무인단속카메라를 설치할 계획이며, 장소는 순창교육지원청, 공용버스터미널, 남원삼거리, 재래시장 사거리 등이다. 터미널과 교육지원청사거리는 교체 설치이며 남원삼거리, 재래시장 사거리는 신규로 카메라를 설치해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10월부터 단속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의 노상주차장 폐지를 규정한 주차장법 시행에 따라 중앙로 교육지원청 사거리부터 코코엔카카까지 도로 양면의 노상주차장 14개면도 폐지할 계획이다. 순창군 관계자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는 어린이 교통사고의 주 원인이다”며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보행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이 불법주정차 근절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5월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내 주정차 위반 과태료는 승용차 12만원, 승합차 13만원으로 일반지역의 3배로 상향됐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8-11
-
- 순창군, 8월 주민세 신고․납부 홍보
- 순창군은 지난 10일 지방세법 개정에 따라 7월에 신고․납부 했던 주민세 재산분과 8월에 개인사업자와 법인에 부과 고지했던 주민세 균등분을 올해부터는 ‘주민세 사업소분’으로 통합하고 신고․납부 기간을 8월로 통일했다고 밝혔다. 군은 7월 1일 기준 관내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 부과하는 주민세 개인분인 12,614건 1억 3800만원을 부과하고 납세고지서를 일제히 발송했다. 납세의무자는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전국 금융기관이나 CD/ATM기, 위택스 등을 통해 납부하면 된다. 또한 주민세 사업소분의 납세의무자는 7월 1일 현재 순창군에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 및 법인으로 사업소 기본세액과 그 연면적에 따른 세액을 8월중에 신고 및 납부해야 한다. 군은 사업소분의 납세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각 사업장에 신고․납부할 세액을 기재하여 납부서를 우편 발송했다. 사업주가 받은 납부서를 주민세 개인분과 동일하게 전국 금융기관 등을 통해 기한내 납부하면 별도로 신고하지 않아도 신고․납부한 것으로 간주한다. 순창군 손주영 재무과장은 “그동안 납기가 달라 납세자가 혼란을 겪었던 주민세 세목을 단순화하고 납기를 8월로 통일했다.”며, “착오 없이 주민세를 꼭 기한내 신고․납부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청 재무과 세정계(650-1351, 1356)로 문의하면 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8-11
-
- 뮤지컬 ‘식구를 찾아서’ 비대면 공연 전환
- 순창군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오는 12일 오후 7시 30분 향토회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뮤지컬 ‘식구를 찾아서’ 공연을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방역단계가 격상됨에 따라 비대면 공연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식구를 찾아서’는 지난 2011년 초연된 이후 10년간 꾸준히 공연되며 전국에서 10만 여명의 관객을 동원한 대한민국 대표 창작 뮤지컬이다. 소외된 이들이 밥과 정을 나누며 진정한 식구가 되어간다는 내용인 이번 공연은 탄탄한 극본과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 배우들의 실감나는 연기를 감상할 수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전망이다. 것이다. 이번 공연은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을 통해 전국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극단 오징어’에서 선보이며, 공연 영상은 순창군 유튜브 채널인 ‘순창튜브’를 통해 실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 관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관광과 문화예술계(063-650-1625)로 문의하면 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8-11
-
- 순창공업사, 순창군에 마스크 20,000매 기부
- 순창공업사(대표 허규성)는 지난 9일 순창군청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KF마스크 20,000매(현금 3백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허규성 대표는 “최근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주민들이 불안하고 어려운 상황에서 주변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기부활동은 사업장에서 함께 일하는 동료 직원 13명이 한마음이 되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마스크를 구입해 기탁한 것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취약계층 방역안전망을 구축하는데 도움을 준 점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편 기부된 물품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한 관내 저소득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