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순창군, 적극행정으로 군민불편 해소 앞장
- 순창군이 군민 불편 해소를 위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해‘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본격 나섰다. 군은 지난 3일 지역발전과 군민 생활 편익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문화 실현 및 확산을 위해 「2021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진행하고 우수사례 4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6월부터 7월까지 진행됐으며, 군이 지난해 9월부터 올해 6월까지 실행한 적극행정 사례 22건이 심사대상에 올랐다. 우수사례 심사는 11명의 적극행정지원위원이 적극성·창의성, 주민체감도 등 4개의 항목에 대해 엄격한 심사를 진행했다. 최우수상에는 보건사업과에서 추진한 ‘코로나19 예방하고 안심배지 착용하세요.’사례가 뽑혔다. 순창군은 올 초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하면서 선제적으로 백신 접종자에게 자체 제작한 안심배지를 배부하여 예방접종 동기부여와 접종률 향상을 이끌었다. 적극행정지원위원회는 코로나19 백신 안심배지 자체 제작이 전국 최초로 시행한 데에 큰 의미가 있고, 이와 관련하여 타 지역의 벤치마킹 문의가 쇄도할 만큼 순창군의 코로나19의 선제적 대응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이어 우수상은 주민복지과의 코로나19 지속으로 결식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에게 사회공헌을 실천하는 민간단체와 협약을 맺고 결식아동들에게 급식을 지원하는‘행복얼라이언스 결식제로 사업’이 차지했다. 장려상으로는 순창읍에서 추진한‘화재로 인한 피해주민을 구호하기 위해 소방본부와 협력하여 제5호 119행복하우스 지원 사례’와 농업기술과의 2020년 자연재해 폭우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위해 ‘전국 최초 민관이 협력하여 농업 재해 펀딩을 운영해 매출액 6억을 달성한 사례’가 뽑혔다. 군 관계자는“지난해 모든 군민이 코로나19, 폭우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시기에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실현할 수 있어서 뿌듯하다”며 “이번 수상 사례를 전 부서와 공유해 군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적극행정 공직문화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군민이 생활에서 느끼는 불편을 적극적 행정행위로 해결할 수 있는 공직사회 문화개혁을 위해 전 직원 대상으로 다양한 우수사례 교육을 통한 적극행정 실천 다짐 등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고 효율성 있는 적극적인 사업을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8-04
-
- 순창군, 청소년수련관 기능보강사업 착공
- 순창군이 관내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활동공간 조성을 위해 청소년수련관을 새단장한다. 군은 사업비 2억 7천만원을 투입해 올 10월까지 3개월간 공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순창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007년 개관 이후 지역 청소년 수련활동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지만 시설 노후화로 이용객의 불편이 많았다. 이에 군은 수련관 내 다양한 문화공간을 요구하는 청소년들의 수요에 맞춰 맞춤형 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춰 공사를 진행한다. 군은 이번 공사로 순창군청소년수련관 내 댄스연습실, 동아리실, 파티룸, 스터디 카페 등 각 층별로 다양한 주제를 갖춘 청소년의 공간으로 재구성되어 청소년 이용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병삼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소년수련관을 지역의 청소년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순창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청소년수련관은 현재 (사)기독교청소년협회(관장 김병수)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8-04
-
- 60~74세 미동의자 8월2일부터 31일까지 예약 가능
- 순창군이 정부의 60~74세 미동의자 접종계획 발표에 따라 지난 5~6월에 미동의로 코로나19백신 접종을 받지 못했던 60~74세 미접종자가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이달 31일 오후 6시까지 예약을 받는다. 접종기간은 8월 5일부터 9월 3일까지며, 접종장소는 거주지 등에 관계없이 방문 가능한 전국 보건소에서 접종이 가능하고, 순창군은 순창군보건의료원에서 접종을 실시한다. 접종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AZ)로 8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한다. 최근 코로나19 유행 상황을 감안, 코로나19 취약성 및 유행 파급력을 고려해 고 위험군인 60~74세 고령층 중 미 동의자(5~6월 접종에 동의하지 않아 예약이력이 없는 사람)가 예약대상이며, 75세이상 미 동의자는 수시예약이 가능하다. 예약방법은 사전예약시스템(ncvr.kdca.go.kr)과 콜센터(1339), 순창군 코로나19예방접종전담콜센터(650-5994~ 5995) 등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군은 집단면역형성으로 안전한 일상을 되찾기 위해 접종순서가 되면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하도록 적극 권장하고 있으며 8월 현재 60~74세 접종 대상자는 7,057명으로 5,664명(접종율 80%)이 코로나19백신 접종을 마쳤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의료원 코로나19백신 예방접종 콜센터(650-5994~5)로 문의 가능하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8-04
-
- 전통장류의 고장 순창, 장류 매뉴얼화로 전통 이어간다
- 전통 장(醬)의 본 고장인 순창군이 전통장류의 제조공법 등을 담은 매뉴얼을 만들어 관련 업계에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전통의 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순창군은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과 함께 전통장류의 품질관리 및 유지에 도움을 주고자 제조공정별, 위해요소별 제조관리 가이드라인을 담은 매뉴얼을 만들었다. 군은 국내외 자료와 현장기업 작업방법 등을 토대로 전통장류의 제조방법과 특성을 매뉴얼에 담아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이고, 장류제조업체들이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생산·관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제작했다. 군은 전통장류 제조업체와 관련된 기관을 대상으로 수요를 받아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배포해 나설 예정이다. ‘전통장류 제조관리 매뉴얼’은 ▲ 장류의 정의 및 특성 ▲ 장류 제조기준 및 방법 ▲ 위해요소 관리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장류 제조공정별 관리와 위해요소, 주의점 등을 제시하여 우수한 품질 유지를 위한 필수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소규모 기업체에서 많이 활용되도록 알기 쉽게 제작했다. 또한 군은 장류 HACCP 관리계획과 생산공장 구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가 매뉴얼에 포함되어 관련 업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장류는 우리 고유의 전통식품으로 세대를 이어 후손들에게 오래도록 남겨야할 소중한 문화유산으로써 국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이번에 발간한 ‘전통장류 제조관리 매뉴얼’이 장류 산업 부흥에 토대가 되는 자료로 널리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통장류 제조관리 매뉴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063-650-2035)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순창군은 전통장류의 글로벌화를 위해 전국의 전통장류 품질과 제품 특성 등을 모니터링하고, 전북대학교과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 호서대학교 등 전국의 우수 대학 및 연구기관과 함께 장류 기능성 연구를 함께하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8-03
-
- 순창군, 생생마을플러스사업‘마을주민 평생교육’운영
- 순창군이 지난달 30일부터 도농융합상생 프로젝트인 생생마을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마을주민 평생교육’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생생마을플러스사업은 도농융합 상생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마을공동체 및 도농교류 활성화가 중심이 되어 농촌에 활력을 창출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마을주민 평생교육’은 농촌마을의 특성을 살리면서 마을 주민의 학습과 취미활동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2월 공모사업에 풍산 용내마을이 선정됐다. 용내마을은 신명나는 할미넴 음악교실(5회)을 시작으로 세종대왕 한글교실(20회), 누룩꽃 피는 전통주 만들기(10회), 자연으로 빚은 전통장류 만들기(5회) 등을 운영할 계획이며, 마을 주민들의 다양한 활동으로 소통하고 도시민과 교류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번에 진행한 신명나는 할미넴 음악교실은 코로나 백신 접종을 완료한 주민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해 마을회관에서 진행됐다. 군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미뤄졌던 마을주민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생기 넘치는 농촌마을을 조성하고 마을주민과 출향인인 도시민 자녀들과의 교류를 통해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고 결속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지역 고유의 특성을 살린 주민주도 공동체 역량강화사업 추진을 통해 생생마을을 꾸준히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8-03
-
- 순창군, 2021년도 농지이용실태조사 추진
- 순창군이 부동산 투기 목적으로 농지를 구입하는 등 농지법 위반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올해 11월까지 ‘2021년 농지취득·소유 및 이용에 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농지이용실태 조사는 경자유전(耕者有田)의 원칙 확립을 위해 농업경영 이외의 목적으로 농지를 소유하는 것을 방지하고 농지의 지속적인 이용과 보전을 목적으로 한다. 조사 대상은 관외거주자 및 농업법인(농업회사법인, 영농조합법인)이 최근 10년내 취득한 농지 1,511ha(10,600필지)로 농지법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투기행위가 없었는지 집중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농업법인 소유농지는 전수조사로 진행해 농업경영 여·부 뿐만 아니라 농지소유 요건 준수 여·부 또한 확인할 방침이다. 조사 항목으로 불법 임대차 및 농업경영 여·부 뿐만이 아니라 최근 농지법 위반 사례로 지적되어 온 농막, 성토 관련 실태, 태양광 시설이 설치된 농업용시설(축사·버섯재배사 등)의 농업경영 조사도 함께 실시한다. 순창군농업기술센터 진영무 소장은 “올해 더욱 강화된 농지이용실태조사를 통해 경자유전의 원칙을 실현하고 농지가 부동산 투기대상이 되는 것을 차단해 농지관리 체계를 확고히 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8-03
-
- 섬진강댐 하류지역 7개 시군, 환경부장관에 주민소요사항 대책요구
- □ 순창군을 포함한 섬진강댐하류지역 7개시군(임실군, 순창군, 남원시, 곡성군, 구례군, 광양시, 하동군)은 지난달 26일 ‘한국수자원학회’가 남원시 금지면 온누리센터에서 발표한 지난해 8월 8일 섬진강범람에 따른 수해조사 용역결과에 대하여 강력하게 반발하면서 환경부장관에게 7개 시군의 공동요구사항을 명시한 ‘섬진강댐하류지역 주민소요사항 대책요구서’를 제출했다. ○ 섬진강댐 하류지역 7개 시군은 지난해 8월 8일 발생한 섬진강댐의 대방류로 인해 사망 8명, 이재민 4362명, 주택 2,940가구 침수, 가축 62만6천마리 폐사, 피해액 4,008억원 등 엄청난 수해를 입었다. ○ 7개시군이 그 원인을 공동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국가가 운영하는 섬진강댐지사가 61차례에 걸쳐 발효된 호우·홍수특보와 태풍 하구핏(Hagupit)의 영향 등에도 불구하고 홍수기댐 수량관리를 규정한 매뉴얼을 지키지 않아 발생한 인재였음을 지적한 바 있다. ○ 이러한 인재였음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26일 ‘한국수자원학회’는 가장 큰 수해원인으로 ① 섬진강댐의 홍수조절용량이 3천만톤으로 적은 가운데 연속적 댐 상류의 홍수유입량 ② 수해가 발생한 78개 지구 대다수가 제방부실 ③ 배수기능 불량 ④ 50년 또는 200년에 한 번 정도의 많은 비 등을 원인으로 꼽았다. ○ 즉, 「댐의 구조적 한계 등으로 수해가 발생했으니 댐 관리규정 및 매뉴얼 등 운영체계 개선을 요구하는 것을 주요결론으로 제시」하고 있어,「수해원인의 책임주체가 불분명하면서 배상문제 결론은 없는 두루뭉술한 결과」를 제시함으로써 섬진강댐 하류지역 주민들을 다시 한 번 분통 터뜨리게 하는 원인을 제공하고 있다. ○ 이 조사결과는 7개시군의 작년 조사결과와는 완전히 다른 것으로, 섬진강댐의 홍수조절용량이 3천만톤이라는 것은 매뉴얼상에 규정되어 있어 누구나 알고 있었던 사실이고, 그렇기 때문에 매뉴얼에 홍수기제한수위에 도달하기 전에 예비방류를 하는 등 섬진강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자세한 절차를 규정하고 있음에도 섬진강댐지사 측은 이 매뉴얼을 지키지 않았다고 7개시군측은 밝히고 있다. ○ 특히 수십차례 거듭된 호우·홍수특보, 태풍 하구핏(Hagupit)의 영향 등에도 불구하고 예비방류를 하지 않아 위험한 상황을 더욱 가중시켜 나가다가 홍수기제한수위를 초과한 후에야 섬진강댐 긴급 대방류로 인하여 댐 하류지역에 엄청난 피해를 초래한 인재인데 본질을 흐리고 있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 섬진강댐 하류지역을 대표하여 항의서한을 정리한 순창군수는 섬진강의 대범람으로 발생한 엄청난 피해에 대하여 지난해 9월 9일 환경부장관에게 “재발방지대책요구서”(2020. 9. 9. 「7개 시·군 공동요구사항」)를 제출하였으나 지금까지 책임자 처벌이나 재발방지 대책 등 어느 한 가지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 순창군수는 위 사항의 이행을 촉구하기 위해 지난 4월 26일 섬진강유역 7개 시장·군수의 위임을 받아 환경부장관실에서 환경부장관 면담을 통해 다음 사항을 전달한 바 있다. ○ ① 섬진강댐 홍수기제한수위 설정(EL.191.5m)요구 ② 섬진강댐 방류피해 재발방지대책 요구 -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하상준설 등 6개사항 ③ 섬진강댐 하류지역피해주민 손해배상요구 등 7개 시·군 공동요구사항을 요구하고 서면을 장관에게 전달했지만 이에 대해서도 아무런 답변을 받은 바 없다고 밝혔다. ○ 황 군수는 또 지난해 8월 8일 섬진강 대범람 이후 1년동안 아무런 대책제시가 없다가 태풍 북상기를 맞이하는 시기에 갑자기 ‘한국수자원학회’의 터무니 없는 수해조사 결과를 듣게 된 댐 하류지역 주민들이 올해 태풍북상을 앞두고 또다시 분노를 터뜨리는 상황을 맞게 됐다고 설명했다. ○ 이에 따라 섬진강댐하류지역 7개시군은 ① 섬진강댐 홍수기제한수위를 상시만수(EL 196.5m) 보다 낮은 수문 아래쪽 EL. 191.5m로 변경설정하고 매뉴얼에 표시할 것. ② 섬진강 20개지천합류지점 안전 강화, 섬진강홍수통제소 부활, 홍수 예방 및 조절시설(배수관문 등) 설치, 섬진강댐 방류 피해 재발방지대책을 강구하고 한국형 뉴딜 사업을 섬진강댐 하류 전 지역에 적용할 것. ③ 섬진강댐 하류지역 피해주민 손해배상 요구를 수용할 것을 주장했다. ○ 7개 시군을 대표하는 황숙주 순창군수는 “섬진강댐과 섬진강 등 총체적인 책임을 맡고 있는 환경부장관에게 그 이행방안을 올해 태풍의 한반도 북상 전에 섬진강댐하류지역 주민들에게 통보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8-02
-
- 2021 KETF 국제주니어 테니스 1차대회 성료
- 순창군이 코로나19의 난관을 극복하고 주니어테니스 1차 대회를 성황리에 끝마쳐 스포츠 메카로써의 이미지를 확고히 굳혔다. 한국초등테니스연맹(KETF)가 주최하고 전라북도와 순창군이 후원한 ‘2021 KETF 국제주니어테니스 1차대회’가 지난 24일부터 29일까지 6일 동안 순창군 공설운동장 테니스코트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12세 이하의 선수가 참가 대상이고 접수 인원은 여름방학 기간중에 개최해 예년보다 100여명이 많은 440명이 참가했다. 경기는 새싹부, 10세부, 12세부로 나눠 각각 남·녀 단식, 남·녀 복식경기로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코로나19의 엄중한 상황에서 개최되는 만큼 주최측에서는 대회 참가선수, 임원, 코치, 학부모 등 모든 참가자가 PCR검사 음성확인증명을 제출하도록 했고, 선수들의 건강 보호를 위하여 선수 1명에 코치와 직계가족만 경기장에 들어갈 수 있게 통제했다. 또한, 순창군에서도 발열체크, 건강모니터링, 출입자 명부작성, 자체 스포츠방역단을 운영해 아침부터 경기가 끝날때까지 경기장 안팎을 꼼꼼하게 소독하는 등 방역관리에 무엇보다도 중점을 뒀다. 아울러 경기장 주변의 차량혼잡 등 사고예방을 위해 차량을 전면 통제하여 선수들이 몸을 풀고 편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였고, 경기 후반부에는 폭염속에서 지친 선수들을 위해 인근 산속의 깨끗한 계곡물을 끌어와 잠깐 동안이라도 더위를 식히게해 참가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경기결과 ▲ 새싹부 단식우승에 남자 의정부 정승우, 여자 부천 서승연 ▲ 10세부 단식우승 남자 동성 이상현, 여자 군위 이예린 ▲ 12세부 단식우승 (남자 제주북 김동민, 여자 군위 추예성)이 각각 트로피를 안았다. 군 관계자는 “스포츠마케팅은 굴뚝없는 산업으로 지역경제에 활력를 불어넣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면서 “앞으로도 코로나19 방역대책을 철저히 시행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스포츠 대회를 적극적으로 유치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1차대회에 이어 강원도 양구테니스파크에서 8월 20일부터 8월 25일까지 6일간 2021 KETF 국제주니어 테니스 2차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8-02
-
- 순창읍 중앙로, 지중화에 이어 간판개선으로 기대감 업!
- 순창읍 중앙로가 간판개선 작업으로 한층 더 말끔해질 전망이다. 군은 지난 29일 행안부 주관‘2022년 간판개선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총 사업비 4억원 중 국비 2억 4천만원을 확보해 간판개선에 따른 군의 재정적인 부담도 덜었다. 사업구간인 순창읍 경천교부터 순창읍 중앙로 KT까지 300m에 위치한 55개 업소의 간판이 교체될 예정이다. 벽면과 돌출, 창문 등에 부착되어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하고 시야를 어지럽히던 광고물 152개가 말끔히 개선된다. ‘재밌고 친근한 거리’라는 디자인 컨셉으로 업소당 1개 간판을 원칙으로 재설치될 예정이다. 기존에 간판개선작업을 추진한 타 지자체와 다르게 최근 트렌드에 걸맞게 각 업소 음식과 서비스 업종의 특성에 맞는 디자인으로 각 매장의 특징을 살릴 수 있도록 디자인할 방침이다. 군은 순창IC를 나와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순창의 관문인 순창읍 중앙로 일대 상가의 간판개선작업으로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클린순창의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순창읍 중앙로에 지중화사업이 완료되고 야간경관 조명사업에 이어 간판개선사업까지 진행되면서 위축된 상권을 살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군은 내년에 주민 설명회와 간판디자인 설계용역을 거쳐 3월부터 본격 간판개선작업에 착수해 그해 연말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 6월에도 대상 업소가 참여한 국민디자인단과 3차례에 걸쳐 디자인 방향과 업소의 의견을 청취하며 지역 상권의 의사를 충실히 반영하고 있다. 또한 군은 내년 사업이 착수되기전 지역 상인들과 함께 서울이나 광주 등 우수 사례지역을 방문해 최근 트렌드가 간판 디자인에 반영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순창의 관문인 순창읍 중앙로에 간판개선사업이 추진되면 순창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을 것”이라며 “순창만의 특색을 담아내고 지역 상권이 부흥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사업추진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2027년까지 6개년 간판개선사업 중기계획을 세워 순창읍 시가지 전역의 간판개선작업을 진행해 순창군의 이미지 개선에 노력할 방침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7-30
-
- 순창군, 장애인 ‧ 결혼이주여성 대상 구강보건 서비스 제공
- 순창군이 장애인과 결혼이주여성, 장애인 거주시설 3개소 입소자 56명 등 총 120명을 대상으로 올 9월까지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구강관리 서비스는 대상자가 사전 예약해 군 보건의료원 구강보건센터와 치과진료가 가능한 동계, 복흥, 쌍치, 구림보건지소 등에서 불소도포, 스케일링, 올바른 잇솔질 교육, 구강관리용품 제공 등을 지원한다. 특히 치과진료 항목 중 하나인 불소도포는 치아 표면에 불소막을 형성, 세균의 효소작용을 억제해 초기 치아우식증(충치) 예방 효과가 높아 구강건강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잇몸병 등 각종 구강질환으로 인해 많은 고통을 겪고 있을 대상자에게 이번 구강건강관리가 진행되어 스스로 치아관리 능력향상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순창군보건의료원 정영곤 원장은 “이번 치아관리와 교육을 통해 구강건강의 질을 향상시켜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대한 구강보건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 구강보건센터는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진료실 소독 및 대상자 발열 검사, 손 소독 등 철저한 방역체계하에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 보건의료원(☎650-5252)로 문의하면 상담 받을 수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