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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 교육・수리 실시
- 순창군이 농기계 수리센터에서 거리가 먼 오지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 수리와 교육에 나서면서 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8일 적성면 평남마을 찾은 순창군농업기술센터 농기계수리계는 농가들이 꺼내놓은 농기계 수리를 완료하고 농가에게 다시 인도해줬다. 농기계 순회 교육·수리는 본격적인 영농시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업인의 자가 정비기술 능력 향상과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영농 불편을 사전에 해소하고자 2만원 이하의 부품에 한해 무상 교체 수리를 지원하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농업인이 순회 방문 당일 정해진 장소에 고장 난 농기계를 가져다 놓으면 군에서 수리를 완료하고 전화로 통보해 주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진영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에도 비대면 농기계 순회수리 교육을 통해 코로나 19 예방에 적극 동참하고 특히, 수리센터로부터 거리가 멀어 방문할 수 없는 농가에 적기 농기계 안전사용법 및 수리를 통해 영농 불편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지난해 70개 마을에 경운기 131대, 예초기 373대, 방제기 등 203대에 대한 농기계 순회수리 교육을 실시해 농업 경영비 절감에 큰 도움을 주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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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2020년도 하반기 신속집행 우수기관 선정
- 순창군이 8일 2020년 하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실적에 대한 전라북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로 순창군은 특별조정교부금 1억원의 인센티브를 지원 받게 됐다. 또한 행정안전부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4천만원을 지원받는 등 총 1억 4천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군은 지난해 신속집행 대상액 5,498억원 중 82.0%인 4,506억원을 집행해 행정안전부 목표율 81.2%를 초과 달성했고, 소비·투자 집행 분야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순창군은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국가적 경제 위기 속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 주기적으로 사업을 점검하고 부진 사업에 대한 원인해결에 주력했다. 또한 사업별 이월·불용예산을 예측하고 세출구조화를 통해 예산을 효율적으로 편성해 집행 가능한 사업으로 재편하는 등 전략적인 재정운용을 통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군은 신속 집행을 수시 점검하고 매주 실적 모니터링 등으로 재정 집행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였고, 특히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고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재정 집행에 집중하여 코로나 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노력을 기울였다. 신옥수 기획예산실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시기에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모든 직원이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여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올해도 재정집행 효율성을 강화하고 적기에 예산을 집행해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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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제2기 정책동아리 발대식 가져
- 순창군이 지난 7일 제2기 정책동아리 발대식을 가졌다. 정책동아리는 순창군 직원들의 자율적인 학습문화 형성과 창의적 정책개발을 위해 지난해 제1기 정책동아리 운영을 시작으로 올해 제2기를 출범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황숙주 순창군수를 비롯해 소속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황숙주 군수는 인사말에서 “순창을 사랑하고 순창의 발전을 위해 모인 여러분이 참 대견스럽다. 순창군 발전을 위해 생각하고 고민하는 것이 결국에는 각자의 발전을 위한 길이 될 수도 있다.”면서 “연말까지 각 동아리의 다양한 정책이 순창의 미래를 밝히는 좋은 대안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제2기 정책동아리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총 8개 팀, 44명이 선발됐으며, 동아리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신규 공무원부터 다년간 행정 노하우가 쌓인 중간 간부들로 구성돼 완성도 높은 정책개발이 기대되고 있다. 이날 첫 만남을 가진 8개 동아리는 각자의 연구과제를 발표하며, 향후 동아리 운영방향과 연구과제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순창군 인구소멸 지역 극복을 위한 인구증대 방안을 발표한 ‘순창 인사동’ 팀이 높은 관심을 받았다. ‘순창 인사동’팀은 ‘10년 후 우리는 순창주민일까’라는 질문을 던져 미래 정책방안을 강구했다. 저출산 고령화 심화로 인구감소 위기가 주요 이슈로 부각되는 현실태를 객관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다양한 요인을 복합적으로 연구하여 미래 10년 순창에 인구꽃이 피어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어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인구증대 정책개발로 순창의 미래가 한층 더 밝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발대식을 시작으로 제2기 정책동아리 회원들이 정책역량을 결집시켜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고 미래 순창을 이끌 새롭고 참신한 정책개발 연구 활동을 통해 군정발전에 힘쓰고, 나아가서는 지역의 혁신적인 제안으로 ‘순창 100년’을 책임질 것으로 기대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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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마을만들기 자율개발사업 대상마을 5곳 선정
- 순창군이 지난 8일 마을만들기 자율개발 사업 대상마을 5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달 10일부터 26일까지 마을만들기 자율개발 사업 신규마을 공모를 진행해 대면심사를 거쳐 최종 5개 마을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대상마을은 금과 동전마을, 팔덕 전원마을, 풍산 용래마을, 동계 창주마을, 인계 중산마을 등이다. 마을만들기 자율개발사업은 그동안 농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시행되다 올해부터 지방으로 이양되어 군 자체사업으로 시행됐다. 이 사업은 마을의 다양한 유무형 자원과 특성을 기반으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공모하는 상향식 방식으로 추진됐으며, 선정된 마을은 사업기간 3년에 걸쳐 총사업비 5억원이 각각 지원된다. 사업내용은 노후화된 마을회관 리모델링 등 기초생활기반확충, 친환경기반구축 등 지역소득증대, 담장개보수·마을안길정비 등 경관개선, 주민교육·선진지견학 등 주민역량강화 사업 등으로 구성됐다. 마을만들기 참여 대상은 농촌현장포럼, 생생마을기초단계, 마을리더교육 등 지역개발 관련 교육을 필수로 이수해야한다. 해당 사업별 지원금이 각 5백만원에 불과해 관내 마을의 교육이수 실적이 저조한 실정이어서 군은 하반기부터 마을만들기 사업과 지역개발 관련 교육 통합 지침을 마련, 적극 홍보로 내년도 마을만들기 신청역량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마을 역량에 맞는 단계별 지원을 통해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농촌마을 조성을 위해 내년에도 마을만들기 자율개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면서 “주민들의 역량강화를 통해 공동체의식 강화와 네트워크 활성화, 주민편익 증진사업과 쉼터조성 등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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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2021년 희망근로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 순창군이 코로나19 상황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취약계층 등 군민을 대상으로 ‘2021년 희망근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희망근로 지원사업은 백신접종 행정지원과 다중이용시설 생활 방역, 골목상권 및 소상공인 회복지원, 공공업무 긴급지원 등 4개 분야, 9개 사업으로 운영한다. 참여자격은 만 18세 이상 만 64세 이하의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서 취업취약계층,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자 등 생계지원이 필요한 주민이다. 선발된 참여자는 4대 보험 가입 및 2021년 최저임금인 시간당 8,720원이 적용되며 근로시간 주 20~40시간, 근로기간은 6개월 이내로 사업별 상이하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사업 신청서와 개인정보 정보 제공 동의서 등 구비서류와 신분증을 지참하여 순창군청 경제교통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순창군은 사업별 자격요건 및 근로 능력, 재산·소득액, 취업취약계층 여부 등 심사를 거쳐 참여자를 선발하고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송정홍 경제교통과장은 “이번 사업 추진으로 원활한 백신접종 지원과 생활방역을 한층 강화하고, 생계지원이 필요한 군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경제교통과 일자리창출계(☎650-1326)로 문의하면 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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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농촌분야 창의적 사업모델 발굴 나서
- 순창군이 지난 7일 쉴랜드 세미나실에서‘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기본 및 시행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갖고 관계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대며 심도있는 논의를 펼쳤다.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은 농촌에 구축된 지역자산과 민간조직을 활용해 특화산업 육성, 기업유치, 일자리 창출 등 자립적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에 황숙주 군수를 비롯 신옥수 기획예산실장, 오근수 농촌개발과장, 장성용 농업기술과장, 김인숙 건강장수사업소장, 이종천 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장과 용역사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10월 착수해 8개월 과정으로 진행해오고 있는 이번 용역은 순창군의 지역자원 및 산업 현황에 적합한 사업계획 수립을 위해 11개 읍면 지역주민 설문조사 및 인터뷰 등 자원조사를 통해 다양한 주민의견과 고충을 수렴해 기본구상에 반영했다. 또한 기존 관(官)주도로 이뤄진 지역특화산업을 주민주도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과 함께 “톡톡” 살아 숨쉬는 순창형 3UP 플랫폼 구축’사업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군은 치유체험, 발효, 창업등 3가지 부문의 액션그룹 플랫폼 및 공간 구성을 통해 주체적 인재양성과 지속적 사업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황숙주 군수는 “신활력플러스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기본계획수립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지역 여건에 최적화된 기본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여 순창군 농업농촌분야의 백년대계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 신활력플러스 사업은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으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간의 일정으로 추진되며 총 7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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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성황대신사적현판 3D 스캔 기록화 추진
- 순창군이 순창성황대신사적현판(국가민속문화재 제238호) 3D 스캔 기록화 사업을 지난 6일부터 착수해 7월 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순창성황대신사적현판은 가로 180cm, 세로 54cm의 송판 2장으로 1743년 만들어졌으며, 이두와 한자로 1,600여 자가 기록된 국내에서 유일무이한 단오성황제 연혁이 기록된 문화유산이다. 하지만 오랜 시간이 경과되면서 현판 일부 새겨진 글자가 판독하기 어려워 순창군에서는 정밀 레이저 스캐너를 통해 문화재를 훼손하지 않고 현판의 나뭇결 하나까지 디지털화하여 기록하는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기록화 사업은 디지털 탁본 촬영법이 동원되는데, 이 촬영법은 조명의 각도를 조절하여 표면의 반사율에 따른 빛과 그림자를 3차원 이미지로 얻어서 글자를 읽어 내는 기술이다. 디지털 탁본 촬영법을 통해 판독이 힘들었던 부분에 새로운 글자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어, 향후 순창단오성황제 고증 복원을 위한 마중물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각별하다. 이번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순창성황대신사적현판의 내용을 정확히 번역, 분석하고 가치를 재확인하여 국가 보물 승격 자료로 활용하면서 순창단오성황제 고증 복원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강신영 문화유산계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디지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것”이라며 “연내 순창단오성황제 고증 복원과 연계하여 디지털 기록화 자료를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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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은 법인지방소득세 납부의 달
- 순창군은 이달 30일까지 관내 사업장을 둔 법인을 대상으로 2020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접수 및 3개월 기간 내 납부유예를 지원한다.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의 경우에는 7월 말까지 3개월 직권 연장한다. 법인지방소득세는 국세인 법인세와는 달리 사업장 소재지 지방자치단체마다 사업장별 안분 신고를 해야 한다. 결손금 및 납부세액 여부와 상관없이 반드시 신고를 하여야 신고불이행에 따른 가산세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 신고 방법은 위택스를 이용하여 편리하게 전자신고할 수 있으며, 전자신고가 어려울 경우 군청 재무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고할 수 있다.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의 중소기업에 대한 납부기한은 7월 말까지로 3개월 직권 연장되고 그 외 코로나로 인한 피해를 입은 법인은 신청을 통해 연장해야한다. 납부기한 연장을 희망하는 법인은 이달 30일까지 순창군청 재무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7월 말까지 납부기한을 연장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재무과로, 전자신고에 관련된 사항은 위택스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방지를 위해 되도록 방문신고보다는 우편신고나 전자신고를 통해 조기 신고·납부해주길 바란다”며 “관내 법인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에 신고·납부를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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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숙주 순창군수 백신접종으로 군민들에게 안심 접종 독려
- 황숙주 순창군수가 지난 5일 순창군보건의료원 1층에 마련된 코로나19 백신 접종실로 들어섰다. 오후 2시, 보건의료원에 들어선 황 군수는 미리 작성한 예진표를 제출하고 의사의 예진을 거쳐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접종을 마쳤다. 접종을 마친 황 군수는 이상 반응 확인차 일정 시간 머문 후 일상업무로 복귀했다. 황군수는 “맞아보니 일반 주사와 다를 것이 없다”면서 “백신 접종을 염려하는 군민들이 많은데 코로나19 면역체계가 전 군민에게 형성될 수 있도록 백신 접종에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황군수는 지난 주말 화이자 백신을 맞고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백신과 사망사건의 연관성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상태로 언론을 통해 전해지면서 백신 접종에 대한 불안감이 있다는 점을 의식한 듯 군민을 향해 동요하지 말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군은 지난 5일 기준 관내 65세 미만 요양 병원 및 요양 시설 종사자, 고위험 의료기관과 1차 대응요원 등 538명의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현재까지 접종자 중 중증이상증세를 보인 사람은 없으며, 접종계획에 따라 순조롭게 백신접종이 진행되고 있다. 이달부터는 2분기 접종 시행계획 발표에 따라 4월 6일 요양시설 65세 이상 입소자, 4월 8일 관내학교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백신을 접종한다. 군은 75세이상 어르신 접종에 대비해 장애인실내체육관을 예방접종센터로 지정하고 군부대, 경찰청, 소방본부, 한국전력공사 등 현장 사전점검을 9일에 가질 예정이다. 16일에는 예방접종센터 모의훈련을 실시해 안전하게 백신접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 최근 군은 코로나19 ‘안심배지’도 자체 제작했다. 접종자에게 배지를 부착해 전 군민이 안심하고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백신 접종 전에는 음주나 고강도 운동, 장시간 목욕 등은 금해주시기 바라며, 발열이나 감기 증상이 있는 분들은 접종 전 증상을 이야기해 접종을 연기하길 권해드린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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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ITF순창국제주니어테니스투어대회 성료
- 대한민국 스포츠의 중심 순창군이 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에서도 국제테니스대회를 지난 4일 성황리에 끝마쳐 스포츠 메카로의 이미지를 확고히 다졌다. 국제테니스연맹(ITF)과 대한테니스협회(KTF)가 주최하고 전라북도와 순창군이 후원한 ‘2021 ITF 순창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가 3월 28일부터 4월 4일까지 8일동안 순창군 공설운동장 소프트테니스코트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J5등급으로 만14세 이상 부터 18세 이하 세계 각국의 유망주인 주니어 테니스선수들이 참가해 왔지만, 코로나19의 특수한 상황에서 개최되는 만큼 외국 선수들이 참가할 수 없어 국내 선수들로만 경기가 치뤄졌다. 경기는 각각 남·녀 단식, 남·녀 복식경기로 나눠 진행되었고 토너먼트 방식으로 각 경기는 3세트 매치 경기로 열렸다. 또한 선수들의 건강 보호를 위하여 선수와 코치 한명만 경기장에 들어갈 수 있게 했으며, 발열체크, 건강모니터링, 출입자 명부작성, 자체 스포츠방역단을 운영, 새벽부터 저녁까지 경기장 안팎을 꼼꼼하게 소독해 방역관리에 무엇보다도 더 신경을 썼다. 경기 첫날인 28일에는 대한테니스협회 정희균 회장이 대회장을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황숙주 순창군수를 만나 코로나19 사태에도 순창에서 지속적으로 대회를 열게 해 준 군수와 군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테니스발전과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대한 협력방안도 논의했다. 경기결과는 단식 ▲남자 우승 이해선, 준우승 김민성 ▲여자 우승 정보영, 준우승 김유진, 복식 ▲남자 우승 노호영·김동환, 준우승 서현운·김장준, ▲ 여자 우승 강나현·박서연, 준우승 장수하·양세연이 트로피를 안았으며, 랭킹 포인트는 단식 우승자에게는 30점, 복식 우승팀에게는 선수당 25점이 주어졌다. 군 관계자는 “많은 선수들이 순창을 방문하는 만큼 코로나 19의 지역내 전파차단을 위해 스포츠방역단 운영 등 다양한 방역대책을 수립하고 시행해 불안감을 잠재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순창군은 2021소프트테니스국가대표선발전(4.14~4.21), 2021회장기 소프트테니스중고연맹전(4.22~4.27), 제25회 한국초등연맹회장기테니스대회(4.29~5.5) 등을 잇달아 개최할 계획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