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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산물 가공창업 아카데미 교육 열기‘후끈
- 순창군이 지난 12일 농업인들의 농외소득 창출을 위한 농식품 가공·창업 아카데미(기초반) 수료식을 가졌다. 창업 아카데미는 지난 2일 시작해 이날까지 총 16강좌로 구성해 진행했으며, 30명의 수강생 모두 80%이상의 높은 출석율을 보일 정도로 높은 교육열을 보였다. 교육은 현장 실무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가공,창업 분야 실무진이 강사진으로 구성되어 식품 가공산업의 이해 및 가공산업의 창업지도 등을 집중적으로 교육하는 등 교육생들의 가공창업에 대한 도전과 자신감을 향상시켰다. 군은 기초반 수료자를 대상으로 농산물을 이용한 가공체험 지원과 교육생 각자의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며, 특히 올해 기초반(40시간)과 심화반(40시간), 창업유도반(20시간) 등 총 100시간의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수료한 문현순 교육생은 “식품위생관리의 중요성과 트렌드, 마케팅, 유통의 중요성을 느꼈고, 농산물종합가공센터의 견학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체계적으로 가공제품을 생산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앞으로도 가공센터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저의 가공품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순창군농업기술센터 진영무 소장은 “앞으로 농식품 가공을 준비하는 농가에게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형태의 교육방법과 성공적인 가공사업장 견학 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농식품 가공창업이 활성화되어 관내 1인 벤처농이 성장할 수 있는 기틀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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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분기 체납지방세 특별 징수기간 운영
- 순창군이 징수 목표 달성과 고질·상습 체납자의 체납액 징수를 위해 4월말까지 ‘1/4분기 체납지방세 특별 징수기간’을 운영한다. 군은 설주원 행정복지국장을 반장으로 전담 징수독려반을 구성하고 이월체납액의 30% 이상을 징수목표로 설정하여 체납액 징수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군은 특별징수기간 동안 전체 체납자를 대상으로 독촉장을 발송하여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전화·문자발송 및 주소지 방문 등을 통해 체납액 징수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압류·공매처분·자동차번호판 영치 및 출국금지·명단공개 등 행정제재도 추진한다. 다만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를 통해 납세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징수기간을 통하여 자진납세 분위기 조성은 물론, 강력한 체납 징수 활동으로 자주재원 확보와 성실납부자와의 납세 형평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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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문화센터 개관식 개최
- 순창군이 지난 16일 ‘순창 생활문화센터’ 개관식을 가졌다. 순창 생활문화센터는 기존에 순창 장류박물관 사무실로 쓰던 2층 규모의 건물을 새단장해 조성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황숙주 군수, 신용균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생활문화예술동호회, 지역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군은 코로나19 확산을 염려해 참석 인원 최소화와 좌석 띄워앉기, 손소독, 개인방역수칙 등을 준수해 개관식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새단장한 생활문화센터가 다양한 문화활동 공간으로 활용되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개관식 축하공연으로는 생활문화예술동호회의 장구난타 공연과 어쿠스틱 밴드 공연이 꾸며졌다. ‘순창 생활문화센터’는 국비 3억원, 군비 4억 5천만원 등 7억5천만을 투입해 장류박물관 건물 내 유휴공간(660㎡)을 증축 및 리모델링해 조성했다. 지상 2층 규모인 이곳은 1층에는 주민 스스로 참여하는 생활문화 창조의 공간으로 교육장과 동아리활동을 위한 소규모 연습· 회의 등 주민자율공간이 조성됐으며, 2층에는 다목적홀로 공연장과 북카페, 전시공간을 만들었다. 생활문화센터 개관으로 지역의 1,000명이 넘는 생활문화예술동호인들의 연습공간과 무대공간이 새롭게 조성되어 이들의 활동 또한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은 지역민이 연습공간과 전시실을 활용해 각자 문화역량을 선보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며, 앞으로 군민 문화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들이 찾는 센터로 발돋움해 나갈 방침이다. 황숙주 군수는 “문화활동을 원하는 군민에게 공간을 제공하고 문화예술활동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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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협약 행정협의회의 개최
- 순창군이 지난 15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12개 부서 30여명의 계장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협약 행정협의체 회의를 가졌다. 이날 행정협의회에서는 농촌협약의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을 위해 세부사업에 대한 검토와 필요 사업 발굴 등을 논의했다. 행정협의체는 부군수를 단장으로 2개 분과(농촌공간개발분과, 생활서비스융합분과), 12개 관련부서 담당계장으로 구성되어 정책과제 이행과 활성화계획 수립을 지원하게 된다. 농촌협약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지자체가 협약을 통해 시․.군의 주도하에 농촌생활권에 대한 발전 방안을 만들어 농식품부와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으로 투자해 사업을 진행하는 제도다. 군은 지난 2020년에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농촌협약 시범지구로 최종 선정되어 향후 5년간 최대 국비 300억을 지원받게 됐다. 순창군은 중장기·통합적인 발전을 공간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생활SOC 시설 확충 등 농촌 정주여건 개선, 경제 활력 제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제를 설정하는 농촌공간 전략계획을 수립하고 농식품부 및 전문가의 검토를 거쳐 최종계획서를 제출한 상태다. 농촌생활권 활성화계획은 순창읍을 중심으로 7개 읍·면의 생활SOC 시설, 복지, 보건·의료, 보육, 문화·체육 등 취약한 분야에 대해 수립중이다. 행정협의체를 통해 각 부서별 계획에 따라 추진중이거나 추진 예정인 사업을 포함해 활성화계획을 수립하고 농식품부와 협의를 거쳐 6월 농림축산식품부장관과 순창군수가 협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농촌협약 행정협의체를 통해 우리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 정주여건 개선뿐만 아니라 살고 싶은 농촌마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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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동부권 식품“휴 - 메디푸드 클러스터”본격추진!
- 순창군이 지난 6년 동안 전라북도 동부권 특별회계의 지원을 받아 추진해온 건강장수 식품 클러스터 사업을 올해부터는 휴-메디푸드 클러스터 사업으로 고도화해 추진한다. 휴-메디푸드 클러스터 사업은 특화된 건강장수산업과 지역자원을 활용해 면역력, 비만, 당뇨 등에 유효한 식품소재를 연구개발하고 상품화하여 쉼표가 있는 삶, 휴양과 체험, 건강한 먹거리가 함께하는 순창을 조성해 나가고자 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군은 건강장수식품 클러스터 사업을 통해 순창 쉴랜드에 식문화 체험실습관과 산야초 공원연계사업, 방갈로 기반조성, 건강장수연구소 연구장비 구축 등 다양한 치유 체험기반을 마련했다. 또, 건강장수식품 R&D사업과 농산물 홍보 마케팅은 물론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건강식단을 접목해 식문화기반 도농교류체험프로그램과 기업연수 프로그램 운영으로 7,000명 이상의 교육생 배출과 4억 2,400여만원의 교육수익을 올리는 등 쉴랜드에 방문객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데 크게 기여했다. 휴-메디푸드클러스터 사업은 올해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총 사업비 94억 6천만원을 투입해 도농상생 체험기반 조성을 위한 숙박동 리모델링 등 하드웨어 사업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개발 및 메디푸드 전략상품 개발 등 소프트웨어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를 위해 군은 그동안 진행했던 건강장수연구소의 농특산물 면역력 활성 검증 R&D 성과인 지적재산권과 특허 등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면역력강화, 비만, 당뇨 등에 유효한 차별화된 특화상품을 개발해나갈 예정이다. 또, 지역업체에 대한 생산, 제조, 가공, 유통의 맞춤형 교육과 우수업체 벤치마킹으로 관내 업체의 역량을 강화시키고, 기술, 시설인프라, 마케팅 지원 등 메디푸드와 접목한 식품사업 추진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포스트 코로나시대에는 교육이나 여행이 소규모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쉴랜드 내 숙박시설인 쉴하우스의 다인실을 1인실 중심으로 리모델링해 교육생과 체험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순창군은 동부권발전사업 평가에서 순창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년 연속 식품분야에서 최고등급을 받아, 3억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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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보육정책으로 합계출산율 전국 5위
-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인구동향조사에서 순창군 합계출산율이 전국 5위에 기록되며, 순창형 보육정책이 주목받고 있다. 2020년 순창군 출생아 수는 168명으로 2019년 대비 18명이 감소했으나 합계출산율은 1.66명으로 지난해 1.64명보다 상향됐다. 출생아는 첫째아, 둘째아 수는 감소했으나 오히려 셋째 출생아가 증가했다. 군은 지난 2017년과 2018년에도 각각 전국 4위와 전국 2위에 기록되는 등 합계출산면에서 전국 상위권에 랭크되어왔다. 순창군이 전국에서 합계출산율 상위권을 유지하는 비결은 보육을 위한 경제적 지원과 임신, 출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면서 출산과 보육환경을 대폭 개선했기 때문이다. 군은 양육비와 출산장려금을 차등지급하고 특히 셋째이상 출생아에 대한 특별출산장려금(1천만원)을 지급하는 등 파격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또 출산축하용품, 마더박스(육아용품)지원, 지역신문에 출생아 축하사연 게재 등 출산부를 위한 감성적인 마케팅이 녹아든 결과다. 임신.출산.양육을 종합하는 해피니스센터를 건립해 오터치 프로그램이나 임산부 요가, 유아발레 등 대도시 문화센터에서 운영중인 프로그램을 순창에 도입한 것도 만족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여기에 더해 공립형 지역아동센터 건립과 어린이 실내놀이시설 ‘아이랜드’ 조성 등 영유아가 생활할 수 있는 다양한 기반시설 확대도 보육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특히 군은 올 하반기 추진을 목표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하원 이후의 보육 시간을 보완해주는 방향으로 연구용역을 추진해 순창만의 아이돌봄 시스템 구축도 계획하고 있다. 순창군보건의료원 정영곤 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개발해 출산율 향상과 인구정책 시행으로 젊은이들이 순창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계출산율은 한 여자가 가임기간(15~49세)에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말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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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방지 일제단속 추진
- 순창군이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 순창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방지를 위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그동안 코로나 19로 인한 서민경제 살리기 일환으로 상품권 특별할인 10%를 추진해 상품권 판매가 증가하고 소상공인과 서민들에게 많은 도움을 줬다. 하지만 최근 일부 지자체에서 지역화폐를 불법유통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어 순창군도 상품권 불법유통 일제단속을 펼쳐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군은 이번 단속기간 동안 ▲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없이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일명“깡”) ▲ 실제 매출금액 이상의 거래를 통하여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 개별가맹점이 부정적으로 수취한 상품권의 환전을 대행하는 행위 ▲ 가맹점주가 타인 명의로 지속적으로 상품권 구매후 환전하는 행위 ▲ 본인이 아닌 사람이 타인의 상품권을 구매하는 행위 등에 대해서 집중단속한다. 군은 합동단속반을 편성하고 상품권통합시스템을 이용해 부정유통 의심 가맹점을 확보해 그 중 환전 과다 대상업소 등에 대해 집중단속을 펼칠 계획이다. 군은 부정유통자 또는 가맹점에 대해서는 경미한 사항인 경우 계도, 현장시정, 권고 등의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이며, 사안에 따라 가맹점 등록 정지·취소나 구매제한, 2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도 부과할 예정이다. 특히 사안이 중대하다고 판단될 경우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는 등 불법유통이 원천 차단될 수 있도록 강력 대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지역내 경기 활성화를 위한 제도를 위반해 유통질서를 어지럽힌 가맹점 등에 대해서는 현행법이 허용하는 강력한 처벌을 내려 상품권 불법유통을 원천차단해 나가겠다”며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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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쓰레기 감량 주부들이 나선다
- 순창군이 오는 22일까지 쓰레기 감량 필요성에 대한 인식제고와 자발적인 감량 문화정착을 위해 쓰레기 주부감량 홍보단을 모집한다. 군은 올해 처음으로 운영하는 주부감량홍보단이 가정의 쓰레기 및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몸소 실천할 뿐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걸쳐 쓰레기 감량문화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홍보단에 참여하는 주부들은 쓰레기 감량 아이디어 및 정책 제안, 온라인 홍보, 캠페인 등을 수행하며 때로는 군민들을 대상으로 가정에서 실천하는 쓰레기 감량 교육도 직접 나설 계획이다. 군은 홍보단으로 선발된 주부를 대상으로 이달 위촉식을 진행하고 연말에는 우수활동자 홍보단원으로 군수 표창 수여도 계획하는 등 적극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쓰레기 주부감량홍보단 지원 신청서에 신청인 인적사항과 자기소개서를 간략히 작성해 우편이나 팩스, 인편 등의 방법을 통해 순창군 환경수도과로 신청하면 된다. 신인수 환경수도과장은“쓰레기 제로화를 위해 매년 군이 대형감량기와 RFID 종량기를 보급하고 있지만 근본적으로 가정이나 음식점 등에서 쓰레기를 적극적으로 줄여야 한다”며 “실질적으로 쓰레기 줄이기를 홍보·실천할 수 있는 주부감량홍보단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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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에서 한달 살아보세요.
- 순창군이 ‘한달 살아보기’ 참가자를 연중 수시로 모집한다. ‘한 달 살아보기’는 도농간 문화격차로 인한 적응실패로 도시민이 이주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해 정착에 도움을 주고자 한 사업이다. 참가자들은 군에서 제공하는 숙소에서 거주하며 수확체험, 귀농 선도농가 견학, 농촌일손돕기, 귀농귀촌교육, 주민화합행사, 문화관광지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군은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한 후기를 유튜브나 페이스북 등 SNS에 올리는 온라인 홍보를 조건으로 지원할 방침이어서 도시민에 대한 홍보효과도 톡톡히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참가자격은 타 지역에 주민등록을 3년 이상 둔 사람으로 만 19세부터 49세까지이며 향후 순창에 터전을 잡고 정착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청년층 유입을 위해 39세 미만 청년에 대해서는 선정시 우대한다. 가족이나, 친구, 1개 객실을 이용할 수 있는 팀으로 2인 이상 신청이 가능하다. 숙소는 구림면에 위치한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6세대와 인계면에 위치한 건강장수사업소 내 힐링숙박시설인 방갈로 6세대, 총 12세대를 제공한다. 식비, 교통비 등 생활비는 자부담이고, 주 2회이상 프로그램 참여 및 교육 이수가 의무이며 체험비 일부(1일 1인 2만원 한도)를 지원한다. 단, 농지를 확보하여 경작을 할 수 있는 도시민의 경우에는 최대 6개월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도시민은 순창군귀농귀촌지원센터 방문접수(063-650-5691) 또는 이메일(kang1969@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순창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도시민들이 직접 살아보며 체험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참여함으로써 살기 좋은 순창에 대해 알아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참여와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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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통장제 확산 위한‘2021 책 읽는 가족’선발 시상
- “코로나19에 따른 언택트(Untact) 시대, 누군가와 접촉 없이 글을 잘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바로 책 읽기, 독서다. 독서는 글의 힘을 길러준다.” 순창군립도서관이 올해도 독서통장제를 도입해 다독가족을 선발하고 시상해 지역의 독서문화 확산에 나선다. ‘독서통장’은 책의 제목, 지은이 등을 통장 형식으로 정리함으로써 나의 독서 이력을 눈으로 보면서 확인할 수 있다. 자신이 몇 권이나 읽고 무슨 책을 읽었는지 한 눈에 볼 수 있기 때문에 통장을 정리해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독서통장을 발급받는 법은 도서관 회원증을 지참하고 군립도서관에 방문하면 발급 가능하다. 도서관 회원이 아니더라도 순창 군민이면 회원가입 후 발급하면 된다. 순창군립도서관은 올 11월 30일까지 독서통장제를 통해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군민들의 책 읽는 습관을 만들어 ‘책 읽는 가족’을 선발한다. ‘책 읽는 가족’은 도서 대출량, 도서관 프로그램 참여도, 연체횟수 등을 종합평가해 10가족을 선발하며 선발된 가족에게는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 군립도서관 관계자는 “독서통장을 통해 나만의 독서 기록, 역사가 될 수 있는 통장을 만들어보며, 가족과 함께 읽고 차곡차곡 나만의 기록을 쌓아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며 “독서통장을 통해 많은 이들이 독서에 대한 동기부여와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