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순창군, 65세 이상 어르신 백내장 의료비 지원
- 순창군이 65세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백내장 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순창군에 1년이상 주소를 둔 65세이상 거주자로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20%이하인 대상자에게 1인 최대 50만원까지 의료비를 지원해준다. 이전에 의료비를 지원받은 경우, 신청일 기준 7년 지난 군민은 재지원이 가능하다. 백내장은 안구 속의 수정체가 혼탁해져 발생하는 시력장애로 노인성 백내장의 경우 60대의 절반 이상, 75세 이상 노인의 대다수가 겪는 질환 중 하나다. 백내장 의료비 지원사업은 지난 2017년부터 순창군 시책사업으로 추진해오고 있으며, 올해도 군비 3,000만원을 확보했다. 지난해도 이 사업을 통해 91명 (151안)의 군민들이 의료비 지원 혜택을 받게 되어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정영곤 보건의료원장은 “백내장 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노인성 백내장으로 인한 실명을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의료비 부담도 경감시키고 있다”며 지원을 필요로 하는 군민들의 신청을 독려했다. 백내장 의료비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순창군 보건의료원(063-650-5267)으로 문의하면 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1-14
-
- 순창군‘기업체 방문, 쉴랜드 마케팅 총력’
- 황숙주 순창군수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치유메카로 자리잡은 쉴랜드 홍보를 위해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황 군수는 12일 전라남도 영암군에 위치한 현대삼호중공업을 방문해 쉴랜드의 다양한 시설을 홍보하고 기업연수를 적극 건의했다. 현대삼호중공업과 순창군의 인연은 201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18년부터 현재까지 3,000여명이 직원연수 프로그램을 위해 쉴랜드에 다녀갔고, 프로그램을 이수한 직원들의 교육만족도가 93%일 정도로 높았다. 지난해 코로나19 촉발로 대면 교육 진행은 어려워졌지만 삼호중공업과의 인연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황 군수가 직접 선제적으로 홍보에 나선 것이다. 쉴랜드는 Sustainable Health in Life의 줄임말로 ‘순창에서 지속 가능한 건강한 삶을 영위한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쉴랜드는 순창군이 힐링·체험 관광을 모티브로 관광객 500만명이라는 비전 달성에 전초기지가 될 중요 관광지중 하나다. 493,189㎡의 부지에 명품 치유숲을 보유하고 건강을 테마로 한 다양한 체험과 교육이 가능할 뿐 아니라 전국 최고수준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휴먼웨어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건강에 대한 최신정보부터 운동, 힐링푸드 요리실습, 명상, 요가, 치유음식 제공 등 면역력 향상을 위한 22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서울대 조비룡 교수를 필두로 바른 먹거리 이계호 교수 등 저명한 강사진의 참여로 수준 높은 교육과 체험이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황 군수는 “최적의 입지가 갖춰져 있는 쉴랜드를 전국의 학교 및 어린이들의 현장학습 코스는 물론 공공기관, 기업체 연수 등에 적극 활용하기 위해 앞으로 기업체나 공공기관 마케팅에 직접 나설 생각”이라며 “최적의 힐링 공간이 될 순창 쉴랜드를 전국 최고의 힐링교육·체험명소로 만들어 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1-13
-
등록된 이미지 없음
- 순창군, 신중년 경력 활용할 일자리 만들기 나서
- 순창군이 일자리에서 은퇴한 신중년들의 풍부한 사회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돼 총사업비 1억 5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3개 분야 13명의 신중년 및 이들과 함께할 참여 사업장을 모집할 계획이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신중년의 경제활동 재진입으로 성공적인 노후 준비를 돕고, 사회활동에 참여시킴으로써 참여자의 자존감과 소속감을 높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지난해도 3개 분야에서 복지단체, 전통문화 보존단체 등 6곳에서 18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냈다. 참여자격은 사업장의 경우 사회적 경제기업, 순창군 출연·출자기관, 비영리법인·단체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신중년 참여자는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 관내 거주 중인 미취업 군민으로 각 분야별로 요구하는 근무경력과 자격을 보유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모집분야는 ▲사무 운영 멘토단 운영사업 ▲지역문화 보전을 무형문화재 전승 지원사업 ▲바이오 자문위원 활용사업 등 총 3개 분야로, 총 13명을 선발한다. 특히 바이오 자문위원 활용사업의 경우 지난해 고용노동부(광주지방고용노동청전주지청)의 지도·점검 당시 본사업의 목적성과 방향성에 부합하는 사업이라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일자리에 참여하고 싶은 신중년은 오는 22일, 사업장은 오는 18일까지 순창군청 경제교통과 일자리창출계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청 홈페이지 모집공고를 참고하거나 경제교통과(063-650-1326)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신중년들이 민간 일자리로 재취업할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1-13
-
등록된 이미지 없음
- 순창군 자동차세 연납신청시 10%할인
- 순창군이 관내 등록된 자동차에 대해 이달 29일까지 자동차세 연납신청을 받아 연세액의 10%를 할인해준다. 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분으로 부과되는 세목이며 연납신청은 1월, 3월, 6월, 9월 4회 신청가능하다. 신청은 읍·면행정복지 센터 또는 순창군청 재무과를 방문하거나 전화, 위택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1월에 연납신청을 해야 최대의 절세효과가 있다. 2020년에 이미 연납 신청한 차량은 재신청할 필요가 없으며 고지서는 지난 11일 납세자 주소지에 일제 발송했다. 신규신청 차량은 수시로 고지서를 발송한다. 납부방법은 전국 모든 금융기관 방문해 고지서나 신용(현금)카드, 통장 등으로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Wetax), 전자납부, 가상계좌 등도 이용해 납부가능하다. 단 자동이체는 되지 않으니 착오가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연세액을 납부하면 타 자치단체에 전출을 하더라도 당해년도 자동차세는 부과되지 않으며, 자동차를 팔거나 폐차 등 말소등록을 하면 자동차세 연세액을 수납한 자치단체에서 일할 계산하여 환급해준다. 순창군은 많은 주민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현수막, 이장회보, 아파트 모니터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할 계획이며 미신청자에 대하서는 안내문자 등을 발송할 계획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순창군 재무과 세정계(☎063-650-1351. 1358) 또는 주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자동차세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1-13
-
- ‘2021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참여자 모집
- 순창군이 지역 내 고용기회를 확대하고 저소득층의 생계안정을 돕기 위해 오는 15일까지 ‘2021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에 참여할 군민 8명을 모집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순창군이 지난 12월 1억 4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순창지역 특성에 적합한 일자리사업을 발굴하여 취업취약계층에 직접 일자리를 제공한다. 참여대상은 만 18세 이상인 근로능력이 있는 사람(외국인 등록번호 소지자 포함) 중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의 65% 이하(1인 가구는 120% 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원 미만인 사람으로 순창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다. 단 직접일자리사업 중복참여자와 1세대 2인 참여자, 공무원의 배우자와 자녀 등은 선발에서 제외된다. 근무기간은 2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분야는 ▲순창발효소스토굴 운영도우미 ▲다문화가정 자립기반 구축을 위한 웰빙빵집 운영지원 ▲다문화가정 교육지원 등 3개 분야다. 근무 여건 등 자세한 사업내용은 순창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신청서류를 갖추어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 가능하고,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 경제교통과 일자리창출계(☎650-1331)로 문의하면 된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근로의사는 있으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이 이번 일자리사업을 통해 소득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1-12
-
- 제6회 섬진강 전국사생공모전 입상작 전시
- 순창의 아름다운 절경을 화폭에 담은 ‘제6회 섬진강 전국사생공모전’ 일반부 입상작 32여점이 이달 31일까지 순창공립옥천골 미술관에서 전시된다. 이번 작품은 대상을 수상한 은호등씨의 ‘강천사의 가을’, 최우수상 김강미씨의 ‘천가지 색상 병풍폭포’, 우수상 배원호씨의 ‘곧지않은나무’, 양재혁씨의 ‘어디서봤나했네 강천산이야’, 김귀복씨의 ‘만추(강천산계곡)’등이다. 또 특별상을 받은 정유리씨의 ‘섬진강오리가족’, 김성홍씨의 ‘푸른시절’ 등도 전시된다. 다음달 2일부터 14일까지는 학생부 수상작 39여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전국 섬진강 사생공모전은 천혜의 비경을 간직한 순창의 섬진강, 강천산 등의 풍경과 순창의 문화자원을 화폭에 담기 위해 많은 미술인과 일반인이 순창을 다녀갈 수 있도록 매년 개최하고 있다. 공모전을 통해 전국의 실력 있는 화가들이 청정 순창의 풍경들을 화폭에 담아 순창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표현하면서 순창을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전국 사생공모전을 통해 우수한 작품들이 많이 나왔다”면서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작품 감상을 통해 잠시나마 잊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순창군은 사생공모전을 통해 전국의 미술인들이 순창을 찾아오고 머물다 가는 기회를 계속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섬진강 사생공모전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1-12
-
- “함께하는 발전, 행복한 순창”힘찬 시동!
- 순창군이 얼어붙은 코로나 정국 속에서도 “함께하는 발전, 행복한 순창”을 만들기 위한 힘찬 시동을 걸었다. 황숙주 군수는 올해가 민선 7기 하반기 주요사업들이 본격 추진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인 만큼 순창군의 3대 비전인 인구 4만, 관광객 500만명, 예산 5,000억원 달성이라는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와 관련 군은 지난 8일 영상회의실에서 황숙주 군수 주재로 이남섭 부군수, 국‧실장,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기획예산실 및 행정복지국, 경제산업국, 직속기관 및 사업소 등 시간대를 분리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했다. 부서별 세부추진계획에 대한 보고와 예상되는 문제점을 점검하고 합리적인 해별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논의된 핵심 사업으로는 투자선도지구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 쉴랜드 운영 활성화, 농촌협약, 도시재생뉴딜사업, 종합문화예술회관 건립, 공공시설물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방안 등 순창발전의 기반이 될 주요사업과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이다. 이 자리에서 황 군수는 중점적으로 추진할 주요사업은 더욱 내실있게 추진하고, 순창군의 미래발전을 위해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효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또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경제위기 극복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민선7기 하반기 사업이 본격 추진되는 만큼 우리군 역점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4일자로 취임한 이남섭 부군수도 이번 보고회를 통해 순창의 주요현안사업과 역점사업의 큰 틀을 이해할 수 있었다면서 “지금 당면한 코로나19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가면서, 그 가운데서도 순창군의 민선7기 핵심사업들이 적극 추진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1-11
-
- 순창군, 2021년 청년·신중년 취업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 순창군이 코로나19로 구직난을 겪는 청년과 신중년의 일자리 확대를 위해 기업지원에 나선다. 군은 오는 14일까지 ‘2021년 청년·신중년 취업지원사업' 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자금지원을 통해 청년과 신중년의 고용효과를 높이고 기업에게는 인력난 해소를 돕고자 마련된 사업으로, 올해는 청년(만 18~39세) 5명과 신중년(만 40~64세) 6명 등 총 11명을 선발한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기업에게는 청년 고용시 월 50만~65만원을(급여에 따른 차등지원), 신중년 고용시 월 70만원씩을 최대 1년간 지원한다. 또한 사업에 참여한 청년·신중년층 취업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자 2년간 청년은 최대 300만원, 신중년은 최대 200만원의 취업장려금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부터 이어온 코로나19 여파로 경기가 악화되면서 고용시장이 불안정해 임시직 등 고용이 불안정한 일자리만 늘고 있는 추세라 정규직을 고용해야 하는 이번 사업이 지역 고용시장의 숨통을 트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도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식품회사와 문화예술단체 등 3곳에서 청년 4명을 채용하는 효과를 거뒀으며, 신중년 또한 전통장류업체와 유통회사 등 3곳에서 4명을 채용해 지역내 고용시장을 활성화시키는 데 기여했다. 신청자격은 순창군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3명 이상의 고용보험법 가입기업으로 상시고용인원외 정규직 추가채용 계획이 있고, 월 급여 182만원 이상을 지급 가능한 업체여야 한다. 지난해 참여기업은 지난 협약체결 당시의 상시근로자 수 이상일 경우 올해도 사업 참여가 가능하다. 소비.향락업체이거나 근로자 파견.공급업체, 국세나 지방세 체납 기업 등은 대상업체에서 제외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순창군청 경제교통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egayeon@korea.kr)로 신청할 수 있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경제교통과 일자리창출계(☎650-1326)로 문의하면 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1-11
-
- 쌍치·복흥면 에서 순창읍까지 버스로 40분 안에 연결
- 순창군이 그동안 정읍생활권에 있던 쌍치·복흥 주민들을 순창으로 유입할 수 있는 실질적 기반을 마련했다. 군은 7일 쌍치·복흥면에서 순창을 잇는 직통버스 노선을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운영되는 버스는 쌍치·복흥면과 순창읍을 40분 안에 연결한다. 기존 쌍치·복흥에서 구림면과 인계를 경유하는 버스의 소요시간이 1시간 내외인 점을 감안하면 20분 이상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쌍치·복흥면과 순창읍의 물리적 거리가 대폭 가까워졌다. 통상 쌍치·복흥면에서 정읍까지 걸리는 시간이 40분인데 경유지가 많다는 점을 감안 하면 오히려 직통을 타고 순창읍으로 이동하는 것이 훨씬 빠르다는 해석이다. 직통 버스는 7일부터 하루 왕복 3회 운영된다. 쌍치·복흥면은 순창의 서쪽 끝에 위치한 면으로 거리적으로 순창읍에서 멀어 가까운 정읍으로의 교류가 많았다. 순창군은 그동안 거리적 소외감을 느낄 주민들을 위해 총 1687억원이 소요되는 국도 21호선 밤재터널 시설개량사업과 서부권관광개발사업 등 쌍치·복흥면 주민들을 위한 특화지원 정책들을 추진해 군 소속감을 높이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직통노선 개통도 쌍치·복흥면 주민들이 순창 시장이나 병원 등을 더 쉽게 방문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든 조치로, 주민들의 지역 소속감이나 애향의식이 높아질 것으로 군 측은 기대하고 있다. 또 학생들이 순창으로 통학편의도 대폭 개선 됐다는 점에서 생활 밀착형 정책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황숙주 군수는 “이번 직통노선 개통은 쌍치·복흥면과 순창읍의 물리적 거리 뿐만 아니라 정서적 거리도 가깝게 연결 할 수 있는 시도”라면서 “앞으로도 쌍치·복흥주민들이 순창읍의 문화, 교육, 의료 인프라 혜택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1-08
-
- 순창 고추 개발로 세계 명품 장류로 비상하다.
- 순창군이 종묘회사인 코레곤 종묘와 공동개발로 상품화에 성공한 순창 고추 두개 품종에 대해 농가보급에 나선다. 군은 장류 원료 명품화를 위해 지난 2018년부터 관내 지역 5곳에서 26개 품종에 대한 지역 적응성과 생산성 등 적합성 평가를 진행해 그 중 우수 품종 2종을 선정했다. 최종 선택을 받은 두 품종은 단위 수량성과 탄저병, 농업인 참여 평가 등 종합적인 심사를 거쳐 순창지역에 적합한 장류 가공용 품종으로 선정해 각각 ‘채계’와 ‘아미’라고 지었다. 군은 지난해 12월 4일 코레곤 종묘와 순창 고추의 종자산업발전에 관한 MOU와 생산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8일 본격적으로 농가에 보급한다. 순창 금과면에 위치한 장류종자센터에서 오는 8일, 15일, 22일 등 총 3회에 걸쳐 관내 농업인에 한해 공급하며, 공급은 코레곤 종묘가 직접 맡아 진행한다. 해당일에 구매하지 못한 농가들은 오는 9일부터 순창군 관내 종자 판매소매점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군은 보급확산을 위해 해당업체와 협의를 거쳐 타 품종에 비해 저렴한 가격인 ‘채계’가 55,000원(1봉, 1200립), ‘아미’가 90,000원(1봉, 1200립)으로 공급한다. ‘채계’ 는 바이러스 내병성 조생종이며, ‘아미’ 는 칼라병 내병성 대과종이다. 두 품종은 순창군이 전통장류 명맥을 유지하고자 종자회사와 공동으로 개발한 만큼 순창지역 농가만 구매할 수 있다. 관내 농민들은 해당일에 종자연구센터를 방문, 이번 고추 신품종에 대해 그동안 궁금해왔던 품종 선택법, 재배기술, 병해충 방제법 등을 상담 받을 수 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이번 순창 고추 품종 개발은 순창군이 고추의 본고장으로써의 브랜드 강화는 물론 농업인 소득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날로 증가하는 종자가격의 부담도 경감시키고자 순창군 농업인들에게만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순창군은 장류 원료 명품화를 위해 종자 개발에 앞장서고 있으며, 고추 뿐 아니라 서울대학교와 공동으로 콩 종자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