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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연동 혈당측정기로 군민 당뇨관리 실시
- 순창군이 심뇌혈관질환의 기저질환인 당뇨병 예방관리를 위해 올해 1월부터 스마트폰 연동 혈당측정기를 활용해 군민 당뇨관리를 실시한다. 스마트폰 연동 혈당측정기는 혈당수치를 직접 기록해야 하는 기존의 혈당측정기와 다르게 모바일 앱 설치 후 스마트폰에 연동하여 혈당측정을 하면 혈당수치가 모바일 앱에 자동으로 기록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대면 건강관리 공백을 해소하고 혈당수치의 정보화를 통한 체계적인 혈당 관리를 통해 가정에서 스스로 당뇨관리가 가능하다. 관리대상은 순창군에 거주하는 40세 이상 스마트폰 소지자로 당뇨관리를 희망할 경우 보건의료원 3층 방문보건실에 방문하여 방문간호사에게 1:1 건강상담, 혈당측정기 사용법 교육을 받고 전화로 주기적인 당뇨관리 점검을 받는다. 정영곤 보건의료원장은 “당뇨병은 꾸준한 건강관리가 중요하기 때문에 이번 사업을 통해 당뇨병의 위험성과 올바른 건강관리법을 알고 군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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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사랑상품권 지류형 7일부터 판매재개
- 지난해 발행한 상품권 모두가 연말에 팔리면서 구매할 수 없었던 순창사랑상품권이 오는 7일 판매가 재개된다. 군은 7일부터 순창사랑상품권을 지류형 120억, 모바일형 30억원 규모로 발행, 지류형은 관내 26개 금융기관에서, 모바일형은 지역상품권 chak 어플리케이션에서 구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지류형 순창사랑상품권 245억원을 발행했지만, 농민수당과 재난지원금 지급 등으로 모두 완판되면서 연말에는 지류형 순창사랑상품권을 구매할 수 없었다. 올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코로나19 여파로 아직 지역경기가 살아나지 못하는 점을 감안해 평시에도 상품권 할인율을 10%로 적용해 지역경제를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할 계획이다. 지난해 상품권 관련 조례가 개정됨에 따라 달라진 점이 있다. 기존에는 상품권 사용시 사용금액에 관계없이 잔액 전부를 현금으로 돌려줬다면 올해부터는 상품권 금액의 60%이상을 사용하는 경우로 변경됐다. 또, 기존에 가맹점은 당일 환전이 가능했으나 신청일 다음날 해당 사업주 통장으로 이체된다. 가맹점 환전금액을 매월 1,000만원까지로 정했으며, 월 한도금액 이상 환전을 원할 경우 매출 증빙 후 추가 환전이 가능하다. 상품권 사용금액의 10%를 환급해주던 인센티브 제도는 예산상의 문제로 폐지되어 올해는 적용받을 수 없다. 군은 제작비와 수수료 등의 부담이 큰 지류형 상품권보다는 모바일형 상품권 사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인 가운데 모바일 상품권 가맹점 모집에 주력할 서포터즈를 이달 한달 간 운영해 가맹점 확대에 나선다. 모바일 상품권의 경우 휴대폰만 있으면 상품권 구입과 결재가 가능하고 가맹점주도 은행에 방문하지 않고 환전이 가능하다라는 편라성이 있어 이용자와 가맹점주 모두에게 이점이 크다. 군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지류형 상품권 부정유통 방지와 모바일형 상품권 의 결제방법이 복잡해 어르신들이 사용하기 어렵다는 단점을 보완하고자 오는 3월 선불형 체크카드형 상품권을 한국조폐공사를 통해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상품권 사용의 편리성과 투명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245억원이 판매된 순창사랑상품권은 역외 자금유출을 방지하고, 지역내 자금흐름 확산에 주요 매개체가 되고 있다”면서 “올해도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순창사랑상품권 이용이 군민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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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경영실습임대농장, 열혈청년농부 추가 모집!
- 순창군이 오는 11일까지 온실농장을 경영할 열혈청년농부를 추가로 모집한다. 군은 지난해 12월 1차례 모집을 거쳐 전체 9동 중 6동은 선정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3동에 한해 온실농장을 운영할 청년농부의 참여를 기다린다. 순창군은 영농기반이 부족한 청년농업인에게 영농창업을 위한 밑거름을 제공하고자 지난 2019년 농림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30억원을 확보, 스마트와 일반 온실 9동을 순창군 금과면 매우리 일대에 조성했다. 이번에 추가로 임차인 모집에 나서는 온실 3동은 딸기육묘장 1동과 스마트 딸기온실 2동이며, 연간 임대료는 최소 200만원에서 300만원이다. 시설재배 같은 경우, 초기 자본이 많이 들어간다는 점에 초보 영농인이 도전하기에 쉽지 않지만 연간 300만원이라는 저렴한 비용으로 시설재배를 운영할 수 있어 많은 청년들의 도전이 이어질 것으로 본다. 더욱이 딸기 작목은 1,000㎡당 1129만원의 소득으로 시설재배 중 평당 소득이 가장 높은 작물 중 하나다. 신청자격은 순창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중인 만 18세이상 40세미만의 독립경영 예정자 또는 시설농업 경험이 없는 청년농업인 중 독립경영 3년이하 사람이 해당된다. 군은 임차인에게 영농교육과 컨설팅을 우선지원하며, 임차기한은 3년이다. 시설을 임차한 청년농업인은 본인 책임하에 영농계획, 재배, 판매 등 모든 영농과정을 직접 수행한다. 온실은 올 4월까지 보완공사를 마무리하고 상반기내에 임차인이 작물을 입식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신청은 오는 11일까지 순창군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임대 신청서와 영농계획서를 제출하면 되고, 제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생명농업과 기술보급계(063-650-5632)로 문의하면 된다. 순창군 농업기술센터 설태송 소장은 “지난해 접수할 당시에도 많은 청년들이 온실 농장경영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면서 “전문농업경영인으로 거듭나길 희망하는 관내 유능한 청년농들의 많은 도전이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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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코로나19 군민 전수조사로 확산 차단에 나선다
- 순창군이 요양병원발 코로나19 확진자 확산에 홍역을 치른 가운데 ‘전 군민 코로나 전수조사’라는 강력한 카드를 꺼내들고 추가 확진자 발생을 사전에 차단키로 했다. 지난 5일 군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6일부터 14일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진행하는 코로나19 진단검사 방식은 기존 PCR방식으로 진행하던 것을 신속항원검사 방식으로 바꿔, 15분에서 30분사이 확진자 판단 유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PCR방식은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이나 검사 수탁기관인 서울의과학연구소에 의뢰해 코로나19 확진 유무를 판단했는데 결과를 통보받기까지 하루이상이 걸리다 보니까 신속한 판단이 어려웠다. 최근 코로나19 검사를 받는 인원 또한 급증하면서 관련기관의 업무가 폭증하면서 의뢰를 맡기는 것 또한 녹록치 않은 실정이다. 이에 군은 30분이내 확진자 판단유무를 확인할 수 있는 신속항원키트를 도입, 전 군민을 대상으로 무증상 확진자를 사전에 판별해 추가 확진자 확산을 막겠다는 생각이다. 군 보건의료원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군민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해 의료원에 설치한 임시진료소를 기존 2곳에서 5곳으로 늘려 검사에 대비한다. 보건의료원 선별진료소는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저녁 9시, 토.일요일에는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순창읍 주민들은 보건의료원에 운영하는 선별진료소를 이용할 수 있으며, 면 주민들은 각 면별 보건지소에 마련된 임시진료소를 이용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면별 임시진료소 운영일은 동계와 복흥이 6일, 풍산와 구림이 7일, 적성과 유등이 8일, 팔덕과 쌍치가 11일, 금과와 인계가 12일이다. 해당요일에 이용하지 못한 면 주민들은 14일까지 보건의료원 선별진료소를 이용해 검사받을 수 있다. 정영곤 보건의료원장은 “최근 요양병원내 확진자 확산으로 군민 불안감이 커지고 있어 이를 사전차단하고, 무증상자로 우리 주변에 있을지 모를 코로나 확진자를 빨리 찾고자 이번 전수조사를 시행하게 됐다”면서 “주민들은 각 면별로 정해진 일자에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순창군 보건의료원은 지난해 12월 요양병원발 확진자 발생으로 코로나 취약지역인 관내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등 10곳에 대해 주기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해 확산방지에 노력하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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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7일까지 후계농업경영인 신청
- 순창군이 오는 27일까지 주소지를 관할하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후계농업경영인 신청을 받는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부터 만 50세 미만까지며,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10년 이하여야 한다. 대학의 농업 관련 학과나 농업계 고등학교를 졸업했거나 시장·군수·구청장이 인정한 농업 교육기관에서 관련 교육 또한 이수해야 한다. 병역미필자도 신청은 가능하지만 2021년 산업기능요원 편입 대상자가 아닌 병역미필자는 군 복무 완료 후 후계농 자금대출이 신청가능하다. 단, 사업자 등록을 하고 사업체를 경영하는 사람이나 공공기관 및 회사 등에 상근 직원으로 채용되어 매월 보수 또는 보수에 준하는 급여를 받고 있는 사람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후계농업경영인 선발은 농업 발전을 이끌어나갈 유망한 예비 농업인 및 농업경영인을 발굴하여 일정기간 동안 자금·교육·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여 정예 농업인력으로 육성코자 마련됐다.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발되면 자금지원과 교육지원 등이 뒤따른다. 우선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지 5년 이내인 자를 대상으로 세대당 최대 3억원까지 금리 2%로,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방식의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정주 농축산과장은 “자금지원과 교육지원 등 혜택이 많은 만큼 후계농업경영인에 해당되는 농업인들은 많이 신청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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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남섭 순창군 부군수 취임
- 이남섭(56, 사진) 전라북도 혁신성장정책과장이 지난 4일 순창군 부군수로 취임했다. 신임 부군수는 장류산업과 문화관광, 뉴딜산업 등 순창군 현안사업의 육성을 이끌 적임자로 발탁되어 4일부터 부군수 직을 수행한다. 이 부군수는 “순창에서 일하게 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청정 순창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엄중한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 황숙주 군수님을 잘 보필해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국가예산 확보, 순창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공직자에 대해서는 “순창군 공무원들이 매우 유능하고 성실한 것으로 알고 있다. 공무원들이 역량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현장에 있는 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격의 없는 대화와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겠다. 역점사업과 현안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앞장서서 돕고, 전라북도와의 가교 역할을 하는 데 온 힘을 쏟겠다”는 각오도 전했다. 끝으로 “순창의 올해 사자성어인 노겸근칙(勞謙謹勅)을 저부터 실천해, 부지런히 애쓰며 겸손하고, 실수가 없도록 삼가고 경계하겠다. 순창군을 제2의 고향으로 생각하며 열심히 일하겠다. 군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과 모두가 행복한 순창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안이 고향인 이 부군수는 1988년 공직생활을 시작으로 지역정책과 건설지원팀장, 총무과 비서관, 공보관실 공보행정팀장, 체육정책과 체육진흥팀장, 기업지원과장, 혁신성장정책과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그는 다양한 행정경험과 폭넓은 대인관계를 통해 문제해결능력은 물론 강력한 추진력으로 업무에서도 큰 성과를 냈다. 직원들과의 격의 없는 대화와 열린 소통으로‘꼭 같이 일하고 싶은 상사’로 꼽힐 정도로 조직 내 신망이 두텁다. 특히 대외 관계에서도 긍정적인 사고와 열린 행정으로 두각을 드러내며 무한한 신뢰의 아이콘으로 인정받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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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들, 이제 실내에서 스포츠를 즐긴다
- 순창군이 최근 청소년수련관 1층 다목적실에 가상현실(VR) 스포츠실 설치를 완료했다. 매해 황사 등 대기오염이 악화되면서 실내에서 스포츠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마련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졌다. 이에 군은 지난 4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한 2020 가상현실 스포츠실 보급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6,000만원(국비 3,000만원, 군비 3,000만원)을 투입, 최근 준공을 완료했다. 가상현실 스포츠실 보급사업은 가상현실 스포츠시스템의 보급․설치를 통해 체육활동이 취약한 초등학생의 체육활동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학생들이 건강한 미래사회 주역으로의 성장기회를 제공코자 마련됐다. 가상현실 스포츠실은 실내에 스크린을 설치하고 아동ㆍ청소년들이 장비를 활용해 가상현실 속에서 직접 차고 뛰고 던지며 운동과 학습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군은 가상현실 스포츠실이 260여개의 콘텐츠로 구성되어 다양한 놀이를 통한 체육활동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동ㆍ청소년의 전인교육에 기여할 수 있고 더불어 순창군청소년수련관의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설치장소가 청소년수련관이다보니 체육과 문화, 예술활동 등을 모두 한 곳에서 즐길 수 있어 청소년들 또한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소년수련관 부지내 최근 롤러스케이트장까지 준공을 마친 상태라 시너지효과까지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코로나19와 미세먼지로 인하여 학생들의 체육활동 및 야외활동에 제약이 많지만 학생들이 마음껏 뛰어놀면서 배울 수 있는 실내공간이 생겼고 순창군 청소년수련관 이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2017년도에 동계초등학교에 가상현실 스포츠실 보급사업을 지원했고 2018년에는 순창초등학교가 2019년에는 구림초등학교에 가상현실 스포츠실 보급사업을 지원한 바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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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우고 헹구고 분리해서 버리세요!!
- 순창군이 코로나19로 포장과 배달음식을 이용하는 사례가 늘면서 이에 따른 재활용품 용기 또한 늘어나자 군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하려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군은 최근 관내 재활용품 배출장소 150곳에 분리배출 안내표를 설치해 군민들이 올바르게 재활용품을 분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이번에 설치한 안내표에는 요즘 사용량이 급속히 늘고 있는 플라스틱과 페트병 등에 대한 분리배출 방법을 강조하고 있다. 분리배출시 내용물을 비우고 용기내 이물질이 묻어있지 않도록 깨끗이 세척한 후 재활용품 수거함에 넣어야 한다. 또 용기에 붙어있는 라벨지나 스티커 등도 제거한 후 분리배출 해야한다. 재활용품 분리배출은 가정내에서 1차로 분리보관을 한 뒤 지정된 요일에 마을별 거점배출장소(분리수거대 배치장소)로 분리배출하면 된다. 플라스틱·병 용기는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행군 후 배출해야 하며, 택배 박스 등은 송장과 테이프의 부착물을 제거하고 배출해야 재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깨진 유리병이나 유리, 거울 등은 재활용이 되지 않기 때문에 신문지로 싸서 쓰레기 마대에 담아 배출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재활용 품목에서 종류별 분리배출이 잘 정착되어 가고 있으나, 분리배출이 완전하게 이뤄지기 위해서는 각 가정에서 배출단계부터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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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숙주 순창군수, 군민에게 격려메세지 전해
- 매해 연말이면 그해 우수한 업무실적을 냈던 공무원과 지역사회에 봉사한 군민에게 표창장과 감사장을 수여하던 종무식이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대폭 간소화됐다. 순창군은 지난달 31일 2020년 경자년(庚子年)을 마무리 짓는 종무식을 황숙주 순창군수의 청내 방송으로 대체했다. 군은 5인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있음을 감안해 기존 종무식을 비대면으로 간소히 치르기로 한 것. 황 군수는 청내방송을 통해 서두에 코로나19와 여름철 섬진강 방류사태로 인해 그 어느해보다 힘든 시기를 보냈을 군민과 공무원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했다. 지난 여름 있었던 섬진강 방류사태는 민과 군, 관이 합심해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었고, 각계각층의 온정이 이어져 수해 주민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었던 점을 강조하며, 힘들었을 군민들을 격려했다. 황 군수는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국회와 중앙부처 등을 오가며, 국가예산확보에 열을 올린 결과, 농촌협약사업 500억, 도시재생 뉴딜사업 134억,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315억원 등 총 1,954억원 국비확보에도 성공했다며, 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 시티투어 풍경버스 운행과 채계산 출렁다리 개통, 발효소스토굴 미디어관 구축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조성해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명품 관광지 육성에 노력했다는 점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일생의 계획은 어렸을 때에 있고, 일년의 계획은 봄에 있으며, 하루의 계획은 인시(오전 3시~5시)에 있다”면서 “지난해의 고된 어려움은 잊고, 다가오는 흰 소띠의 해인 신축년에는 순창군민 모두의 행복을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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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병원성(AI) 가축질병 유입 차단방역 총력
- 순창군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세가 커지자 거점소독초소를 확대하는 등 방역활동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군은 지역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차단을 막기 위해 축산차량 거점소독초소를 기존 2곳에서 한 곳을 더 추가해 총 3곳을 운영하고 있다. 거점소독초소 확대 뿐 아니라 농업기술센터내에 종합 상황실을 24시간 비상근무체제로 전환하고 관내 가금류 60농가 3백3십만수의 사육농가에게 전화와 문자 발송 방역 예찰과 농장 내외주변 소독철저 등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 가금 농가에게 선제적으로 생석회(140톤)와 소독약(5톤)도 공급하는 등 방역태세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군은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에 따라 상대적으로 가축 질병에 대한 방역이 소홀해지지 않도록 축산 농가들의 기본 방역수칙 홍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비상연락체제를 갖추고 유관기관인 동물위생시험소 남부지소, 순정축협, 공수의와 협조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가금 및 우제류농가 예찰과 취약농가 방역에도 힘쓰고 있다. 축협공동방제단을 활용, 소규모농가와 축산관련시설에 대한 소독실시 등 실질적 방역활동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순창군농업기술센터 설태송 소장은 “가축질병차단을 위해 농장에서는 농장소독 등에 적극 힘써주기 바라며, 군 또한 축사 주변도로 및 취약지역 중심으로 소독방역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가축질병 차단을 위해서는 축산인 뿐 아니라 군민 모두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1-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