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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장류제조사 1급 온라인 교육과정 인기
- 재단법인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대표이사 황숙주, 이하 진흥원)이 화상회의시스템과 동영상 강의시스템을 활용해 온라인 강의로 전환하며, 교육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연내 예정되었던 대부분의 순창전통장류제조사 교육훈련 프로그램이 취소되어 교육생의 불만이 적지 않았던 터라 이번 비대면 교육전환에 따라 교육생 만족도도 높아지고 있다. 순창전통장류제조사는 1급, 2급, 3급으로 구분되어 운영되며 1급 자격은 2급 자격을 취득하고 5년 이상의 실무경력을 가진 사람에 한해 자격취득이 가능하다. 진흥원이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2급 제조사자격을 취득한 사람은 334명으로 올해 1급 과정에 신청가능한 응시대상자는 98명이다. 1급과정은 교육프로그램을 수료하고 이론평가와 실기평가과정을 통과해야만 자격취득이 가능하다. 이번 1기 수강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선착순 모집을 통해 10명이 접수했다. 온라인 동영상교육과정은 이달 30일까지 수강을 완료하고 자격시험을 치러 제1기 합격생이 탄생하게 된다. 이번에 구축한 순창발효아카데미 동영상강의시스템은 순창군에서 지원하는 2020 순창발효아카데미 예산으로 추진됐으며, 순창전통장류제조사 1급과정 등록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2급과정 온라인강의도 시작할 예정이다. 황숙주 이사장은 “순창 발효아카데미를 온라인 형태로 운영함으로써 전 국민을 대상으로 순창의 전통장류 문화와 제조기술을 폭 넓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순창 발효아카데미의 온라인 교육을 통해 향후 더 많은 국민들이 순창을 찾아올 것으로 기대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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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행안부 국민안전교육 우수기관 선정’
- 순창군이 행정안전부 중앙부처와 지자체 등 267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민안전교육 추진실적 점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017년 5월에 시행된 ‘국민 안전교육 진흥 기본법’에 따라 안전교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된 이번 점검에서 순창군은 처음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공정한 점검을 위해 민간전문가 27명과 공무원 9등 총 36명으로 구성된 중앙안전교육점검단이 중앙부처와 시·도를 점검했고, 시·군·구는 관할 시·도에서 시도안전교육점검단을 구성해 자체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평가에서 중앙부처 6개와 시·도 5개 기관, 시·군·구 68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도내 시.군.구는 순창을 포함해 4곳이 선정됐다.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5개월에 걸쳐 진행된 평가에서 순창군은 4개 분야 21개 지표에서 고른 점수를 얻으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지난해 6대 안전분야 안전교육을 진행해 전체 4,548명이 교육을 수료하는 등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또 안전취약계층인 장애인, 노인, 다문화가족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도 추진하면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지난해 6월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이라는 공모사업에도 선정되어 어린 학생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며, 다양한 위험상황에 대처하는 능력도 키웠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순창건설을 군정의 최우선으로 삼아 노력하고 있다”면서 “맞춤식 안전교육 등을 통해 군민들 스스로가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군은 생애주기별 맞춤식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코로나19 상황에 대비해 온라인 안전교육 콘텐츠를 제작하고 비대면 안전교육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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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다가 지친 당신, 여기서 잠시 쉬어가세요
- 순창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지미라)가 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시 한번 두팔 걷고 나서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순창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2일 군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여성(가족)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순창읍 내 주민 통행량이 많은 건널목과 횡단보도 앞 등 10곳에 배려의자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배려의자는 지주에 부착된 접이식 의자로 앉았다가 일어나면 자동으로 접혀져 다른 보행자들에게 지장을 주지 않으며, 무거운 짐을 잠시 내려놓거나 신호대기 중 무단횡단을 막고 잠시 쉴 수 있는 편의를 제공하는 시설물이다. 타 지역에서도 노란색의 “장수의자”라는 명칭으로 시범적으로 설치된 곳이 늘어나는 추세다. 타 지역과는 차별적으로 순창군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맞춰 의자색상을 밝은 핑크색으로 바꾸고, 군 여성친화도시 슬로건과 함께 배려의자로 명칭된 스티커를 부착했다. 군 여성친화도시 조성정책에 대하여 지역민에게 홍보하고 양성평등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개선을 위해 나름의 노력을 기울인 셈이다. 특히 순창읍 지역 내 노인보행자나 장애인 등의 통행량이 많은 주요 횡단보도 앞을 비롯해 많은 학생들이 무거운 가방을 메고 걸어가는 제일고와 순창고 사거리 구간에도 일부 설치해 지역 내 신체적 약자를 고루 배려하면서 지역주민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지미라 회장은 “우리 순창군 전체인구 중 여성인구가 51.5%로 남성보다 많고, 노인인구 중에는 여성비중이 높아 60세이상부터는 여성이 더 많아지는 역전현상에 착안하여 지역 내 보행약자를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고민하다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연말 코로나 19로 지친 우리 지역민들에게 배려의자를 통해 잠시나마 따뜻한 감동이 전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 여성단체협의회는 군과 협조하여 지난해 추진한 기저귀교환대 설치사업에 이어 올해도 여성 역량강화 교육, 찾아가는 양성평등교육 등 매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순창군 여성과 지역발전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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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스팩 이제 그냥 버리지 마세요!! 재활용 늘려 환경 지킨다
- 순창군이 코로나19로 사용량이 늘고 있는 아이스팩을 재활용해 환경지키기에 나섰다.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라 집에서 간편식품을 배달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제품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쓰이는 아이스팩 사용량도 급격히 늘고 있다. 이들 대부분이 재활용 없이 쓰레기로 버려지다보니 환경오염이 주범이 되거나 애물단지가 되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14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아이스팩 수거함을 설치해 아이스팩과 종량제봉투를 서로 교환하는 사업으로 무분별히 버려지는 아이스팩 줄이기에 나서고 있다. 수거함에 모여진 아이스팩은 관내 농가나 법인, 식품기업, 식당 등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거쳐 무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향후 사업이 활성화되면 마을회관이나 공동주택 등에도 아이스팩 수거함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아이스팩 수거함에는 오염되지 않은 젤형태 비닐제품만 배출 가능하고 부직포 형태의 아이스팩은 수거하지 않는다. 친환경 물 타입 아이스팩은 물을 버린 후 비닐만 분리배출하면 된다. 특히 젤 타입 아이스팩의 내용물은 미세 플라스틱 일종으로 하수구에 버리면 생태계를 위협할 수 있어 별도 관리가 필요해 군이 아이스팩 수거함을 설치한 것이다. 아이스팩을 종량제봉투로 교환하고자 하는 군민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교환하면 되고, 교환할 수 있는 아이스팩량은 최소 1kg이상으로 무게에 따라 종량제봉투로 교환할 수 있다. 순창군 관계자는 “무심코 버려지는 아이스팩으로 인해 환경에 큰 피해가 갈 수 있다”면서 “군민들의 많은 관심으로 아이스팩을 재활용해 미세플라스틱도 잡고, 폐기물 발생량도 줄여 클린순창 만들기에 동참해 줄 것”을 군민들에게 당부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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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사랑 상품권 이용 변경사항 안내
- 순창군이 최근 「순창사랑 상품권 관리 및 운영조례」를 일부 개정함에 따라 앞으로 상품권 금액 60%이상을 사용하여야 남은 금액을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이번 조례개정은 상위법인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제정에 따른 공통사항 및 조례 위임사항을 반영해 이뤄졌다. 군은 이번 조례개정을 통해 그동안 ‘지정’으로 운영해오던 가맹점 등록절차를 ‘등록’으로 정비하고, 상품권 사용시 사용금액에 관계없이 잔액 전부를 현금으로 돌려주던 기존 방식에서 상품권 금액의 60%이상을 사용하는 경우로 변경했다. 또한, 기존에 가맹점은 당일 환전이 가능했으나 오는 29일부터는 신청일 다음날 해당 사업주 통장으로 이체된다. 그동안 가맹점에서 환전 가능한 금액한도가 정해져 있지 않아 대형점포 매출 쏠림현상이 높았다. 이를 방지하고자 내년부터는 가맹점 환전금액을 매월 1,000만원까지로 정했으며, 월 한도금액 이상 환전을 원할 경우 매출 증빙 후 추가 환전이 가능하다. 군은 올해 지류상품권 245억원을 발행해 100% 판매를 완료했으며, 지난 10월 15일부터 판매중인 모바일 상품권은 5억원을 발행해 현재까지 2억 5천여만원이 판매되면서 모바일 상품권의 편리성이 주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어 사용자가 점차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군은 내년에는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상품권 할인율을 10%로 유지할 계획이며, 그동안 추진해 오던 인센티브 제도는 예산상의 문제로 폐지한다. 군은 순창사랑 상품권제도가 정착되기까지는 군민들의 협조가 많이 필요하며, 특히 순창사랑 상품권 이용 시 물품이나 서비스의 구입 없이 상품권을 현금으로 교환하거나 부정유통을 하는 사례가 없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황숙주 군수는 “코로나로 인해 일상생활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고 소상공인들은 경제적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이다”면서 “순창사랑 상품권 활성화가 서민경제와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 모두에게 도움이 되도록 상품권 운영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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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야외 롤러스케이트장 내년 상반기 개장
- 순창군이 지난 18일 청소년수련관 부지 내에 조성한 야외 롤러스케이트장이 준공됐다고 밝혔다. 실외형 롤러스케이트장은 넓이가 1,513㎡ 규모로, 지난 9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롤러스케이트 전용 트랙과 연습용 공간, 관리실(휴게실) 등을 갖춘 소형 스포츠 전용시설로 만들어졌다. 군은 청소년을 위한 전용 놀이시설을 만들기 위해 지난 2월 관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어떤 시설보다 롤러스케이트장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 이를 반영해 사업을 진행했다. 군은 롤러스케이트장이 들어설 부지가 다소 협소했지만 실용적인 시설로 만들고자 타 지역 시설을 적극 벤치마킹하면서 설계를 보완해 청소년에 적합한 맞춤형 놀이시설로 탄생시켰다. 또한 군은 롤러스케이트장 조성과 함께 청소년수련관 1층에 가상현실 스포츠게임실(22.1㎡)이 이달 중 완료되면 청소년수련관 활성화에 높은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청소년수련관이 문화와 학습공간으로의 활용을 넘어 게임과 스케이트로 스트레스를 풀고 체력을 단련하는 새로운 청소년 친화공간으로 변화될 예정이어서 청소년들의 기대가 크다. 군은 이번 시설 조성으로 청소년수련관을 이용하는 청소년이 늘 것으로 보고 보건의료원 셔틀버스를 연장 운행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이달까지 마무리 작업을 마치고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주시하며 내년 상반기 중 개장할 예정이다. 이용요금은 청소년은 무료이며 25세 이상 성인은 2,000원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그동안 우리 지역에 전문 스케이트장 부재로 청소년들의 놀이문화에 한계가 있었다”며 “이제는 청소년들이 마음껏 심신을 단련하고 문화와 스포츠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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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청국장, 2020 대한민국 과학기술 대전 참가
- 순창군이 2016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지원받아 추진하고 있는 ‘한국형 글로벌 장건강 프로젝트’사업의 R&D 우수 연구 성과를 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한 ‘2020 대한민국 과학기술대전’ 온라인 행사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 창의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R&D 성과 소개 및 전시 행사다. 매년 오프라인으로 진행된 포럼 및 성과전시회를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온라인 비대면으로 “과학기술로(路), 오늘과 미래의 길을 열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순창군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청국장의 신바이오틱스로서의 기능성과 발굴 소재를 이용한 개발 제품 등 올해 달성 성과를 중심으로 강연을 구성할 계획이다. 청국장에 대한 전문지식을 국민에게 전달해 국민적 관심이 높은 R&D 성과의 경우 흥미로운 영상으로 제작하여 사이언스올(www.scienceall.com)에서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도록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정도연 원장(진흥원)은 “청국장에 대한 기능성과 안전성에 대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지속적으로 국민에게 전달하고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순창을 대표하는 먹거리로 발전시켜 세계의 주목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면서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진흥원은 순창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한국형 글로벌 장건강 프로젝트”사업으로 파생되는 우수 연구 성과를 학회나 유명 저널지에 지속적으로 발표함으로써 청국장의 기능적 우수성과 다양한 제형의 개발 제품을 국민에게 전달하고 전통발효식품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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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업무편람 발간으로 인사이동시 업무공백 최소화
- 순창군이 지난 18일 각종 제도와 법령의 제.개정에 따라 새롭게 업무편람을 제작해 군청 각 부서에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편람 개정판은 군민들의 행정에 대한 다양한 요구와 빠르게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군민들에게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코자 만들었다. 이번에 제작된 업무편람은 지난 2015년 제작 이후 변화된 법과 제도, 신규 업무 등에 대해 새롭게 수정해 총 1630페이지 분량으로 제작됐으며, ▲ 부서별 업무편람 ▲ 공무직 업무편람 ▲ 행정용어 해설 ▲ 공문서 작성 요령 등으로 구성했다. 또 각 부서별 주요 업무에 대한 업무절차에 대한 흐름을 표나 그림으로 도식화해 알기 쉽게 만들어 새롭게 업무를 접한 공직자가 업무추진에 어려움이 없도록 만들었다. 군은 연간 2회에 걸쳐 이뤄진 인사이동으로 생길 수 있는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고 신규 공무원들을 위한 지침서로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시대적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도 이번 업무편람 개정판 발간은 그 의미가 크다”면서 “이 자료를 통해 순창군 공직자 모두가 이해와 소통을 기반으로 군민에게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실현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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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우수센터로 선정
- 순창군이 지난 17일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한 2020년 건강가정ㆍ다문화가족지원센터 통합서비스 평가에서 순창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현선)가“우수센터”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가족지원사업 운영 효율화 및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전국의 건강가정ㆍ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센터운영과 수업수행능력, 성과 등 전 영역에 걸쳐 3년마다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건강가정ㆍ다문화가족지원센터 183곳 등 총 247곳을 대상으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추진한 사업에 대해 기관운영 및 분야별 사업 집행의 적정성, 이용자 규모, 만족도와 향후 센터의 발전 가능성 등을 면밀히 살폈다. 지난 7월부터 교수를 포함한 전문가를 평가위원으로 위촉해 서면과 현장평가도 병행해 이뤄졌다. 지난해 센터의 전체 이용자 수는 가족관계, 가족돌봄, 가족생활, 가족과 함께하는 공동체 4개 사업 영역에 총 39,000명이 이용, 지난 2018년 5,672명과 대비해 690%가 증가해 통합서비스 제공의 운영성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성과는 센터가 다문화가족과 관련한 그동안의 사업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통합센터의 사업방향에 맞도록 노력하고 홍보한 결과다. 또 다양한 가족의 서비스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통합적 접근과 지역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도 이번 성과에 크게 기여했다. 여기에 군의 직.간접적인 지원도 한몫했다. 지난해 8월, 센터를 행복누리센터로 이전하여 이용자들의 접근성을 확보했고, 같은 해 12월 ‘다문화가족교류ㆍ소통공간(다가온)’을 조성해 다문화가족의 자조모임을 지원할 수 있었다. 센터이전으로 교육실, 상담실 등 물리적 환경이 크게 개선됨에 따라 안정된 공간에서 다양한 정책 수혜를 받을 수 있었다는 평도 많았다. 특히 지역활력일자리사업의 시행으로 결혼이주여성이 센터의 보조인력으로 적극 채용함으로써 수혜자에서 공급자로의 전환을 통해 자신감과 위상을 높이는 선순환의 기틀을 마련한 것도 좋은 사례로 인정받았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이번 우수센터 선정은 따뜻한 일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종사자들의 숨은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순창 특성에 맞는 사업과 정책발굴로 다문화가족 뿐만 아니라 지역 내 다양한 가족들이 통합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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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소상공인연합회 출범, 이상진 초대회장 취임
- 순창군소상공인연합회 발대식이 최근 순창 베르자르당에서 열린 가운데 이상진 초대회장이 취임했다. 이날 발대식은 코로나19 관계로 외부 인사 입장을 제한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 및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상진 회장은 “급격하게 변하고 있는 시장상황 속에서 지역 소상공인들은 전에 없던 어려움에 처해있다”라며 “앞으로 소상공인들의 애로와 현장의견을 수렴하여 관련 기관에 전달하는 소상공 정책의 허브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순창군 소상공인연합회는 앞으로 ▶ 소상공인을 위한 제도개선 및 권익보호 ▶애로사항 발굴 및 정책 건의 ▶소상공인 사업영역 보호 ▶창업·경영활동 등에 관한 정보 제공 ▶구매 및 판로 지원 등을 추진하게 된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전국 소상공인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법정단체인 소상공인연합회의 순창군지회로서, 앞으로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연대 활동 및 지원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소상공인연합회는 국내 경제7단체(전경련,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경영자총협회, 전국은행연합회, 소상공인연합회)중 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법정 3단체 중 하나로, 2014년 설립해 운영되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