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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립도서관, 2020 도서관 길위의 인문학 성료
- 순창군립도서관이 지난 4일 옥천향토문화사회연구소와 공동으로 주관한 ‘2020 도서관 길위의 인문학’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올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강연 6회, 탐방 3회, 후속 모임 1회 등을 진행했다. 순창군립도서관은 당초 8월 21일부터 시작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10월 16일부터 시작해 지난 4일 마무리했다. ‘대한민국 초대 대법원장의 후예와 함께 정의의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우리 고장 법률가 권정호, 이진우, 한동영, 정준호, 조현욱, 박희승 변호사를 초청, 순창의 대표적 인물인 가인 김병로 선생의 삶과 사상, 법의 눈으로 본 세상의 특별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인문학 기간동안 토요일에 3차례의 답사를 진행했다. 신열호 순창군문화관광해설사와 장교철 옥천향토문화사회연구소 소장이 가인 선생 생가와 삶의 흔적이 남아 있는 복흥과 담양, 고창 등을 안내하면서 가인 선생의 발자취를 직접 듣고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조순엽씨는 “순창의 대표적인 인물인 가인 선생의 정신과 사상을 새롭게 알게 됐다”며 “지역주민들이 더 많이 참여해서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는 문화가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도서관을 거점으로 책과 사람과 현장이 만나는 역동적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해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협회’는 전국 도서관을 대상으로 공모에 나서고 있다. 순창군립도서관은 지난 2016년 선정된 이후 5년 연속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올해도 1024개 기관이 지원해 344개 도서관이 선정되었는데 전북에서는 ‘순창군립도서관’이 주제, 강연 탐방 등에서 1위를 차지했다. 순창군립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지역 주민들에게 인문학에 대한 대중화와 일상화에 더욱 가깝게 접근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도서관이 인문 정신문화 부흥의 거점 공간으로 역할을 다할 계획”이라며 “지역사회와 밀접한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여 통섭의 거버넌스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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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코로나 19‘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금’1차 지급 완료
- 순창군이 지난 4일 코로나19로 어려운 저소득 가구에 지원하는 2차 재난지원금「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사업」 1차분 1억 5백만원을 169가구에 지급했다. 위기가구 생계지원사업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저소득층의 생계지원을 위해 정부가 4회 추경예산에 확정한 사업이다. 코로나19 이전대비 소득이 감소한 가구중 중위소득기준 75%이하, 재산기준이 3억원 이하(농어촌기준)인 가구가 해당되며 기존복지제도나 코로나19 타 지원사업을 지원받지 못한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10월 12일부터 11월 6일까지 온라인과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된 가구수는 864가구로 145%의 신청률을 보이며, 전라북도 평균 119.3%, 전국평균 82.7%보다 월등하게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이번에 1차로 지원된 가구는 코로나19 타 지원사업과 중복여부 등을 확인 후 최종 확정된 가구를 대상으로 지급되었으며, 2차 대상자는 긴급복지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우선순위를 결정하여 오는 18일 지급할 예정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금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저소득층 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위 사업 외에도 우리군에서는 긴급복지 지원 등 계층별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니, 조금 더 힘내서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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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2020년 농업농촌공익직불제 지급
- 순창군이 지난 4일 2020년 농업농촌공익증진직불제(기본형 공익직불금)로 6,505농가에 162억원을 지급했다. 공익직불제는 농업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유지, 식품안전 등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등의 소득안정 도모 및 소득불균형 해소하고자 쌀·밭·조건불리 직불제 등 기존 3개 직불제를 공익형 직불제로 일원화한 제도다. 군은 지난 5월과 6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농가 신청을 받아 7월부터 10월말까지 이행점검 및 대량검증을 통해 직불금 지급 대상자를 확정했다. 공익형 직불제는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된다. 소농직불금은 재배면적 0.5ha이하, 농가소득 2천만원 이하, 농촌지역 거주 3년 이상 등 지급요건에 적합한 농가에게 120만원(정액)을 일괄 지급한다. 면적직불금은 구간별 역진적 단가를 적용하여 소득불균형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공익직불제 지급단가는 개편 전과 비교해볼 때 전반적으로 상향되었다. 순창군 농업기술센터 설태송 소장은 “올해는 특히 코로나19, 잦은 강우, 태풍 등으로 농업인들에게 어려움이 많았다”면서 “이번 공익직불금이 농가소득안정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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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자활분야 지자체 평가 우수기관 선정
- 순창군이 2020년 자활사업 전국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활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 순창군은 그 동안의 추진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순창군은 그동안 자활근로 참여자의 탈수급 및 취업연계를 통해 지자체 합동평가결과 11월 현재 군 목표대비 159%를 달성했다. 또, 탈수급 및 자활사업 확대를 위해 희망내일키움통장(자산형성5종)과 자활센터와 협력하여 신규 자활사업단 2개소를 창단해 자활참여자 일자리 창출에도 최선을 다해왔다. 특히, 순창군 시책사업으로 ‘재활용품 나눔가게’를 신규로 오픈하면서 미취업 다문화 여성 2명을 포함 총 5명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자활사업장 시설개선과 사업장 확장에도 끊임없이 노력한 성과를 인정 받았다. 장현주 주민복지과장은 “올해는 특히, 코로나19로 자활근로사업 운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더 어려운 시기였지만, 실직한 일용직 수급자들로 대상자는 확대되어 자활사업단을 신규로 발굴하고 소외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저소득층의 희망디딤돌이 되도록 자활 일자리 발굴과 탈수급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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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 구림체육관 준공식 가져
- 순창군이 지난 3일 구림체육관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황숙주 순창군수와 신용균 순창군의회 의장, 순창군의원 등이 참석해 구림체육관 준공을 축하했다. 이번 준공식은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임을 감안해 소규모 인원만 참석했다. 사업비 26억원을 투입해 지어진 구림체육관은 연면적 928.3㎡ 규모로 지난해 12월 착공해 이달 준공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갖게 됐다. 구림체육관은 구림면 복지센터와 바로 인접하게 지어져 접근성도 용이하고, 배구, 배드민턴, 탁구 등 다양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지어졌다. 또 샤워실과 체력단련실까지 갖춰 면민들의 체력향상은 물론 항시 운동할 수 있는 여건도 갖췄다. 무대는 소움이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흡음재 처리를 함으로써 소규모 공연도 가능토록 했다. 군은 코로나19 상황임을 감안해 이번 준공식을 위한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했다. 행사장 주변 방역차량을 이용해 방역실시 뿐 아니라 행사장 내부도 2회에 걸쳐 방역을 실시하는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준공식을 진행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기념사에서 “이번 구림 체육관이 준공됨에 따라 구림면민들은 날씨에 상관없이 어느 때나 체육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면서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건강히 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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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팹랩 플랫폼으로 청년창업의 꿈 키운다
- 순창군이 청년창업 제조공간인 팹랩 플랫폼 조성사업에 본격 나서, 관내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농업인들에게 희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군은 오는 2022년까지 조성되는 청년 공유 창업공간인 팹랩 플랫폼 조성사업이 이달 본격적인 착공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018년부터 팹랩 플랫폼 조성을 위해 지역 청년농업인과 관련 분야 교수진,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해 추진해왔다. 지난해 초 관련부지와 건물 매입을 완료했으며, 이후 기본계획을 마무리하고 이달 실시설계 준공을 앞두고 있다. 실시설계가 완료되면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간다. 순창군농업기술센터 뒷편 기존 복분자공장으로 활용됐던 공간을 리모델링하여 창업제조공간을 조성하고 여기에 증축으로 공간을 더욱 확대한다. 군은 올해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하면서 창업제조공간에 포함될 주요 시설들에 대해 지역 청년부터 전문가의 의견을 수시로 들으면서, 의견을 반영코자 노력했다. 총 44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본체인 창업제조공간 1층에는 커뮤니티 시설과 오픈 오피스, 수제맥주와 발효커피 로스팅, 전통주, 공유주방, 베이커리 등의 교육 및 제조판매공간이 들어서고, 2층에는 공유오피스, 공유회의실과 방송 스튜디오 등이 조성된다. 별도의 건물인 청년창업실험공간에는 생활목공과 문화콘텐츠 제작공간이 조성되고 공유하우스, 정원형 노천극장 등이 갖춰진다. 우선 내년 9월에 공유하우스와 청년창업실험공간을 마무리 짓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수제맥주나 발효커피 로스팅, 전통주와 공유주방 기반 시설 등은 동부권 식품클러스트 사업을 통해 10억원이 투입되는 2023년 완공이 예상된다. 2022년이면 공유주방을 제외하고 공유 오피스나 회의실, 방송 스튜디오는 이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군은 내년 초 팹랩 플랫폼 공간 운영을 위한 전문 컨설팅을 진행해 최적화된 운영방안을 도출해낼 방침이다. 순창군 농업기술센터 설태송 소장은 “팹랩 플랫폼은 순창의 미래를 책임질 혁신적인 신성장동력사업의 진원지가 될 것”이라며,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창업인이 각자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의 공간이 되도록 조성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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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고병원성(AI) 가축질병 유입 차단방역 총력
- 순창군이 지난달 28일 정읍시 소성면 소재 육용 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가축질병 유입 방지를 위한 차단 방역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하자 농업기술센터내에 종합상황실을 비상체제로 24시간 전환하고, 관내 가금류 60농가에 대해 전화 및 문자 발송 방역 예찰과 농장 내외주변 소독철저 등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지난달 28일 0시부터 29일 24시까지 48시간 동안 가금관련 모든 시설 등에 이동중지 명령 발동을 발동했다. 30일에는 고병원 조류인플루엔자(AI)확산 방지를 위한 행정명령을 고시하는 등 선제적 조치 방역태세에 철저를 기했다. 행정명령은 △축산차량 및 축산관련 종사자 철새도래지 통제구간 진입금지 △축산차량과 운전자의 농장 및 축산시설 방문 전 소독 △ 모든 가금농장의 가금 방사 사육 금지 △모든 전통시장에서 살아있는 초생추·중추(70일령 미만) 및 오리 유통 금지 등이다. 발령기간은 지난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3개월 간이다. 또 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갖추고 협조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가금 및 우제류농가 예찰과 취약농가 방역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축협공동방제단을 활용 소규모농가 및 축산관련시설 소독실시 등 실질적 방역활동에도 전력을 다하고 있다. 순창군 농업기술센터 설태송 소장은 “축산 농가는 농장소독 등 철저한 차단방역을 실시하고, 군도 축사 주변도로와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소독방역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가축 질병 발생은 모든 군민에게 재정적 손실이 큰 만큼 철저한 소독을 통한 유입 차단에 축산인뿐만 아니라 군민 모두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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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올해 마지막 월례조회 열려
- 순창군이 지난 1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12월 월례조회를 가졌다.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임을 감안해 간부급 공무원과 표창 대상자만 회의장에 참석했고, 회의장에 참석하지 못한 공무원들은 청내 방송으로 청취했다. 이날 월례조회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농업인의 날 행사와 순창장류축제 등이 취소되면서, 순창군민을 위한 표창 시상이 많이 이뤄졌다. 농산업발전을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인고추장 박현순 대표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어 농촌 생활개선 및 지도분야에서는 한국농촌지도자 전라북도연합회 김형준 부회장과 생활개선순창군연합회 임인숙 대표가, 농업인의 날 군정발전 유공분야에는 순창읍 임영진씨 등 11명이 순창군수 표창을 수상했다. 클린순창 만들기 종합 1위 적성면 지북마을 등 10곳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서두에 “코로나19로 인해 올 한해 업무를 추진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면서 “올 한해도 얼마남지 않았으니 연말까지 그동안 해왔던 업무들이 부족한 부분이 없는지 꼼꼼히 챙겨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지난달에 있었던 종자산업 기반구축 공모사업과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 선정, 온라인 당뇨캠프, 라이브 커머스 농산물 판매 성공 등에 대한 관계부서와 직원들을 격려했다. 황 군수는 인사말씀에서 “내년도 본 예산안에 4,400억원을 세웠지만 막판까지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끝까지 대응을 잘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진행되고 있는 군의회 2차 정례회도 세심하게 준비할 것”도 주문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공자가 언급한 삼계도(三計圖)를 인용하면서 “일년지계(一年之計) 재어춘(在於春)하고, 춘약불경(春若不耕)이면 추무소망(秋無所望)이라”면서 “내년도 해야 할 일에 대한 계획을 미리 세워 대비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올해 코로나19 뿐 아니라 내년도 기후변화로 인해 어떤 재난이 일어날지 모른다”면서 “미리 대비하는 자세를 갖춰, 내년도 업무추진에도 차질이 없도록 해달라”고 덧붙였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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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라이브커머스 농특산물 판매 마무리
- 순창군이 지난달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한 농특산물 판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오프라인 유통으로는 농특산품 판매에 한계가 있자, 순창군이 온라인 판매창구를 찾아 지난 10월 라이브커머스를 도입해 순창 농특산물 판매에 나선 것이다. 라이브커머스는 실시간 동영상 방송을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채널로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비접촉을 추구하는 언택트 경제가 부상하면서 이를 활용한 판매도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강천산 일원에서 라이브커머스를 실시한 순창군은 대표 특산물인 발효커피를 들고 나왔다. 원두와 드립백 형태 등 총 4가지 상품으로 판매에 나선 순창군은 기존 25,000원에 팔던 원두를 14,900원, 10개입 드립커피를 20,000원에서 9,900원으로 정상 판매가의 절반에 가까운 가격으로 특가 판매에 나서,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전체 1100여만원의 판매수입을 올렸으며, 군은 무엇보다 방송 이후 이어지는 후속 주문을 기대하고 있다. 또 방송을 보고 구매를 한 소비자들의 입소문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바이럴 마케팅 홍보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지난 2회차 방송에서 판매한 가래떡이 방송 당일 개당 1,500원의 가래떡을 3,000개를 판매하여 450만원의 판매고를 올린데 이어 이후 입소문을 타고 계속 주문이 이어지며 라이브커머스 판매효과를 톡톡히 봤다.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풍산 곳간애복의 가래떡과 함께 순창 청정 농산물인 사과대추도 소비자의 많은 관심속에 320만원이 판매되며 인기 상품으로 각광받았다. 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내년에도 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농가를 발굴하고, 대표 농특산물을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해 적극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조태봉 문화관광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생활방식이 일상화되면서 온라인을 활용한 소비패턴으로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내년에도 순창 농특산물을 라이브커머스 등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판매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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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2021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 순창군이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하여 비대면(온라인)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군은 이번 비대면(온라인) 주민설명회를 통해 풍산면 반월지구와 금과면 매우지구에 대한 실시계획 수립내용 및 사업추진절차 등에 대해 안내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군은 비대면(온라인)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기 위해 해당 사업지구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안내문을 발송하고, 순창군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 설명회 영상을 게시했다. 다만 비대면(온라인) 주민설명회를 이용하기 어려운 토지소유자에게는 지적재조사측량 등 현장에서 개별적으로 사업을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등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분쟁 해소 및 주민들의 경계확인을 위한 측량비용 등의 부담을 크게 절감시키고 지적공부의 공신력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주민설명회 종료후 제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원활하고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