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순창군 생활공구 무료 대여서비스
- 순창군이 오는 7일부터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지는 않지만 구매하기 부담스러웠던 생활공구에 대해 무상 대여서비스를 시행한다. 사용빈도 수가 적어 많은 돈을 주고 구입하기 아까웠던 전동드릴이나 전자파 측정기 등이 주요 품목이다. 최근 새집증후군으로 잘 알려진 방사성 물질인 라돈을 측정할 수 있는 라돈측정기도 대여해준다. 또 부피가 커 집에 보관하기 어려웠던 사다리도 대여품목 중 하나다. 이용대상은 순창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의 군민이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해 3일이내로 대여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설태송 소장은“일상 생활에서 가끔 사용하여 구입이 어려운 생활공구가 비치되어 있으니 주민 여러분들께서 많이 이용하여 공유경제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2-01
-
- 순창 발효소스토굴 새롭게 미디어관 구축
- 순창군이 발효소스토굴에 인터렉션 콘텐츠를 추가로 구축하면서, 발효문화를 체감할 수 있는 4차원 체험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군은 지난 27일 인터렉티브 미디어관 구축사업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으로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인턱렌션 콘텐츠는 실시간 렌더링 엔진에 의해 구현된 프로그램 기반 실감형 콘텐츠로 이용자의 움직임에 실시간으로 반응해 몰입감과 현장감을 극대화하는 콘텐츠를 일컫는다. 발효소스토굴은 장 저장고와 더불어 세계소스 전시관과 원형 저장고, 저장고, VR체험관, 미디어아트관 등을 갖추고, 관광객에게 순창의 전통장과 소스류의 과거, 현재, 미래를 볼 수 있는 전시공간으로 각광받았다. 방문객도 지난 2017년 55,540명, 2018년 62,424명, 2019년 87,382명 등 매해 20%이상 성장률을 보이며 순창을 대표하는 관광시설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세계소스전시관과 저장고 등이 단순 전시형태로 진열되어 생동감이 떨어진다는 여론이 있었다. 이에 군은 순창의 주력 사업인 발효문화에 대해 영유아 및 청소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고자 사업비 6억원을 들여 콘텐츠 다양화에 나선 것. 이번에 조성된 콘텐츠는 아란길, 나린길, 에움길, 별별항아리 등 4개 구역으로 나눠 각 주제에 맞춰 화려한 영상미와 현실감을 자랑한다. 우선 아란길에는 순창의 봄을 느낄 수 있는 새싹을 자연스럽게 터치해 움직이도록 만들어 신기함을 더했고, 이어 발효의 기본요소인 물과 바람을 주제로 화려한 영상을 연출했다. 영상은 관람객과 상호 간 호흡할 수 있는 인터렉션 기술이 접목되어 생동감도 느껴진다. 에움길에는 항아리 속 전 세계 소스식품을 만나볼 수 있고, 벽면에는 조선시대 임금님께 고추장을 진상하던 행렬을 그래픽기술을 활용해 예전 모습 그대로 재연해 순창 고추장의 과거를 만날 수 있다. 김재건 장류사업소장은 “발효소스토굴에 순창의 미래사업인 발효분야를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영상콘텐츠를 강화해 순창의 대표 체험공간으로 거듭나도록 운영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1-30
-
- 순창군, 코로나19로부터‘청정지역’사수 총력
- 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가 단 한명도 발생하지 않은 청정지역인 순창군이 코로나19예방에 사활을 건 총력전에 나섰다. 23일부터 전북 전역에 거리두기 1.5단계가 발효됨에 따라 황숙주 순창군수는 지역 내 코로나19발생 및 겨울철 3차 대유행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재택근무를 실시하는 등 800여명의 공무원이 솔선수범하여 사회적 거리두기를 더 강력하게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촘촘한 방역대응체계를 가동하기 위해 순창군보건의료원은 대면으로 시행하는 보건사업을 모두 중단하고 비대면 및 유선상담을 통한 건강관리로 전환해 지역주민 건강챙기기에도 나선다. 더불어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따른 단속보다는 착용 계도 및 홍보 등으로 음식점과 전통시장 등의 중점관리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한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비상대책상황실에 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24시간 운영 중인 선별진료소를 통해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등 코로나19의 지역 내 발생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최전선에서 힘쓰겠다.”라며 “코로나로부터 청정 순창을 사수하고 군민의 안전을 위한 노력을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1-30
-
- 순창군, 오색단풍길로 강천산 정취 더한다.
- 순창군이 강천산 진입도로의 교통통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강천가는 오색단풍길 조성에 나선다. 순창군이 오는 2022년까지 45억원을 투입해 순창읍부터 강천산까지 10.1km에 이르는 도보길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9월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다음달 본격적으로 공사에 착공할 예정이다. 기존에 도보길이 부족해 강천산 주차장으로만 진입하려던 관광객들도 이 사업이 완료되면 강천산까지 가지 않더라도 순창읍내 곳곳에 차량을 주차하고 강천산까지 걸어갈 수 있을 전망이다. 군은 도보길 곳곳에 볼거리와 쉼터, 포토존 등 즐길거리도 다양하게 조성해 이용객이 지루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예정이다. 도보길은 성락길, 대모길, 용두길, 연화길, 에움체험길 등 총 5가지 테마로, 길마다 데크쉼터나 무인스탬프거치대, 풍경포토존, 음수대 등이 들어선다. 특히 대모길은 전라북도 기념물 제142호로 지정된 대모산성(大母山城)에서 이름을 가져왔으며, 전망데크부터 포토존조형물, 징검다리 등이 놓인다. 대모산성 북쪽에 자리잡은 대모암에는 도 지정 유형문화재 제248호로 지정된 목조여래좌상이 있어 관광객들의 볼거리도 많다. 또 길 옆에 단풍나무도 심어 강천산에 가기 전부터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중요공간이 될 전망이다. 대모길을 지나 이르는 용두길에는 디자인버스정차대와 풍경포토존 등이 들어서 관광객이 잠시 정차해 가을철 황금들녘을 배경 삼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주요 포인트로 만들 계획이다. 연화길에는 목교를 비롯해 쉼터, 디자인버스정차대가 들어서며, 무엇보다 청단풍과 조팝나무, 화살나무 등을 주로 심어 꽃 향기가 물씬 느껴지는 주요 길목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전국에서 강천산을 찾는 등산객이 가을 성수기에만 40만명에 육박한다”면서 “강천산을 찾는 관광객이 불편하지 않도록 다양한 기반시설 건설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1-27
-
- 순창군, 공설추모공원 부지 공개모집!
- 순창군이 공설추모공원 조성을 위한 부지 공개모집에 나선다. 이번에 조성되는 공설추모공원은 봉안당과 자연장지 등이며 화장시설은 제외된다. 자연장지는 기존에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공원의 형태로 조성하여, 좀 더 친근하게 장례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제 장사문화도 매장(埋葬)에서 화장(火葬)으로 변화하면서, 이를 수용할 봉안당이나 자연장지 등 장사시설에 대한 수요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공설추모공원이 부족하다보니 사설 봉안시설이나 추모공원 등을 이용할 때 만만치 않은 비용을 감내해야 한다. 이로 인해 각 지자체가 앞다투어 공설추모공원을 조성해 지역민을 위한 시설로 만들어가고 있다. 순창군도 이런 추세를 반영해 공설추모공원 부지 공개모집에 나서고 있는 것. 공설추모공원이 건립되면, 순창군민은 사설 추모공원을 이용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어, 경제적 혜택이 크다. 또한 추모공원이 조성되는 인근 마을에 시설사용료 감면과 해당 마을주민 우선고용, 매점 등 부대시설 운영권, 주민숙원사업 등 주민편의를 위한 사업도 고려하고 있다. 제3차 공개모집 신청기간은 12월 23일까지로 부지 소재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해당 부지는 35,000㎡이상이여야 하며, 공고일 현재 신청부지 인근마을의 주민등록상 세대주 70%이상 동의를 얻어 신청할 수 있다. 최종부지는 타당성 조사와 부지선정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할 계획이다. 순창군 장현주 주민복지과장은 “추모공원은 이제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공원처럼 조성하기 때문에 과거 더이상 거부감을 느끼던 장사시설이 아니다”면서 “순창군민 모두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가는 만큼 지역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1-27
-
- 순창군, 건강장수 대표음식 보급에 나선다
- 순창군이 건강장수의 고장답게 건강장수 대표음식을 개발해 관내 음식점에 보급하여 순창을 찾는 관광객들의 입맛과 건강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군은 지난 8월 도내 대학 교수 및 전문가 등과 협업을 통해 강천산 건강장수 대표음식 연구용역을 추진하여, 순창 10대 농·특산물을 이용한 청국장 활용음식, 약선음식(면역력 ·당뇨 ·고혈압), 힐링음식, 디저트 분야 등 4개분야 총 44종을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한 건강장수 대표음식은 관내 7개 음식점에 보급되어 건강장수의 고을이라는 이미지를 확고히 하고, 건강을 중요시하는 관광 트렌드에도 걸맞게 음식문화 개선에도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10월 컨설팅 진행을 위해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최종적으로 황독식당, 순창예찬, 뜨란채 등 7곳을 선정했다. 지난 25일 건강장수 대표음식 개발을 주도한 전주대학교 전효진, 향토음식문화연구회 김은지 대표가 직접 관내 음식점 2곳을 찾아 컨설팅을 가졌고, 12월까지 7개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교수진은 관내 음식점 관계자와 컨설팅을 하면서 건강장수 대표 음식과 반찬류 등 메뉴 선정을 논의했다. 또한, 식당내 식재료 구입부터 보관, 위생적인 조리법, 음식점 경영 등에 대한 컨설팅도 이어졌다. 황숙주 군수는“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건강장수 음식을 보급하고 식당에 전반적인 컨설팅을 통해 순창을 찾는 관광객들이 순창의 우수한 맛과 멋에 반하고 높은 만족도를 나타낼 수 있도록 경영 컨설팅과 음식 레시피 전수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개발한 건강장수 대표음식 레시피를 원하는 식당에 추가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며, 생활 속에 스며들도록 쉴랜드에서 운영하는 바른먹거리 식단실습 체험교육 교재로도 활용하기로 했다. 또,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군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1-26
-
- 순창군, 생활SOC 복합화사업 추진
- 순창군이 생활SOC복합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참 좋은 가족센터와 동계면 종합체육관 등 2곳을 조성할 위탁개발자를 찾는다고 밝혔다. 접수기간은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며, 신청서는 순창군청 주민복지과 여성가족계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참 좋은 가족센터는 가족구성원의 형태가 다양화됨에 따라 양육부터 부부문제, 다문화 가족이 갖는 어려움 등 가족내 다양한 문제를 상담하고 정보를 나눌 수 있는 복합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위치는 순창읍 향토회관 뒤 편에 건립해 아이를 둔 부모들이 교통편의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군은 가족센터 건립을 위해 지난 10월 문화재 현상변경 허가심의를 완료했으며, 내년 상반기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수탁기관 선정과 함께 실시설계가 마무리는 상반기 이후에는 본격 공사에 착공해 2022년 완공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사업비 79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400㎡규모로 공동육아나눔터, 다목적 소통공간, 언어발달실, 프로그램실, 작은도서관 등이 들어선다. 동계면 종합체육관은 사업비 61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700㎡규모로 실내체육관을 비롯 건강증진실, 다목적실, 생활문화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동계면 행정복지센터와 바로 인접하게 지어진다. 위탁개발자의 신청자격은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에 따라 한국자산관리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방공사 등이다. 지방공사는 지방공기업법에 의해 전라북도가 설립한 지방공사가 해당된다. 수탁기관은 심사결과 70점 이상인 자를 기준으로 하며, 단독 신청시에는 수탁기관선정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수탁협상대상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심사는 12월 중 열릴 계획이며, 결과는 개별통지한다. 심사일정과 심사방법은 심사위원회 선정과 내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1-24
-
- 4차산업 미래 인재양성 메이커교육 호응
- 순창군이 4차 산업 시대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초‧중학생 대상 컴퓨터 코딩 교육을 실시해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군에서 교육지원청으로 예산을 지원해 순창발명교육센터(영재교육원 내)에서 진행하는 사업으로, 컴퓨터 코딩 및 3D 프린팅, 목공 DIY 교육 을 통해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함이다. 당초 3월부터 초‧중학생 대상 신청자를 선발해 수업을 실시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올해는 지난 6월부터 시작해 다음달 12월까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초등 코딩 메이커반, 중등 메이커반, 중등 DIY반 3개 과정을 주 1회씩 운영하고 있다. 메이커반에서는 3D 프린터기를 활용하여 직접 작품을 설계하고 생산까지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 향상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에 황숙주 군수는 지난주 중등 코딩 메이커반과 중등 목공 DIY 수업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을 직접 찾아 “미래사회는 학교 성적 외에 특기가 있는 인재를 요구하는 시대이므로 컴퓨터 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본인의 특기나 적성을 찾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격려했다. 이어“우리군에서는 여러분의 다양한 활동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니, 본인의 미래를 위해 여러 분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1-24
-
- 순창군, 내년도 예산 4,430억원 편성
- 순창군이 『인구 4만』,『관광객 500만명』,『예산 5,000억원』이라는 비전 달성을 목표로 올해 예산보다 358억원이 증가한 4,430억원의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을 순창군 의회에 제출했다. 순창군의 내년도 일반회계 세입규모는 전년대비 297억원(7.60%)이 증가한 4,202억원으로 예상된다. 2021년 세출예산은 순창 유기농산업복합센터 조성 등 신규 국·도비 사업 22개 사업, 245억원이 반영되었다. 자체재원은 군의 각종 정책사업에 필요한 가용재원의 효율성을 높이고, 행정운영경비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중복․유사사업과 효과성이 낮은 사업의 축소․폐지, 지방보조사업 및 사회단체 보조금은 사전심의와 성과평가를 통해 예산을 절감할 계획이다. 이 같은 여건을 감안해 내년도 예산편성은 군정 3대 비전 달성 및 민선 7기 공약사업의 성공을 위해 집중했다. 주요 예산으로는 친환경과 유기농업 기반을 확대하고 농민 공익수당, 농업인 보험 지급 등 농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557억원을 편성했다. 또 팹랩 플랫폼 구축과 청년창업 지원, 소상공인 지원 등에 18억원을 투입해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다. 행복콜버스, 하수도 기반시설 확충, 마을가꾸기 사업 등에도 156억원을 편성해 생활기반조성에도 힘을 실었다. 강천산 다목적 주차장, 오색 단풍길 조성, 섬진강 먹거리촌 조성, 수(水)체험센터 개장 등에도 290억원을 투입해 관광객 500만명 달성이라는 순창군 3대 비전 달성에도 집중한다. 대학진학 축하금과 학교 스포츠 활성화 지원 등에 20억원, 참 좋은 가족센터 건립과 행복누리센터 운영, 장애인 회관 건립 등 맞춤형 생활복지와 여성 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409억원, 체육시설 확충과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삶의 질 확충과 지역 경기 활성화 등에 45억원을 투입한다. 이번에 제출된 예산안은 제256회 순창군의회 제2차 정례회 예산심의를 거쳐 다음 달 21일 확정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1-23
-
- 순창 호우피해 농가, 재해펀딩 수익금으로 불우이웃 도와
- 전북 순창군 풍산면에 위치한 가이아농장 김기열 대표가 지난 20일 재해펀딩을 통해 벌어들인 수익금 일부를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해 훈훈함을 전했다. 순창군에 고마움을 표했다. 지난 8월 섬진강 방류사태로 농장 전체가 침수되어 큰 재산피해를 입은 가이아농장에게 순창군농업기술센터는 재해펀딩으로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 어떻겠냐며 먼저 손을 내밀었다. “재해펀딩”은 자연재해등 피해가 발생해 농작물의 수확이 어려워진 농장에 대하여 소비자가 선구매를 하면 농업인이 농작물을 재파종한 뒤 수확시기에 맞춰 농작물이나 가공품으로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군은 수해가 발생한 가이아농장 김 대표가 농장의 대표 특산품인 미나리즙으로 다시 재기할 수 있도록 재해펀딩을 우체국과 함께 전국 최초로 시도해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 9월 7일부터 10월까지 실시한 펀딩으로 3,000건의 매출이 발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김 대표는 재해펀딩으로 판매한 상품을 지난 9일부터 19일까지 배송을 완료하고, 건당 1,000원씩 적립해 총 300만원을 순창군 불우이웃을 돕는 성금으로 기부했다. 가이아농장 김기열 대표는 “순창군을 비롯해 우체국, 농협, 신협 등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가이아농장에 힘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적은 돈이지만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소중한 분들과 뜻을 나누고 싶어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가이아 농장의 뜻을 받아 관내 불우이웃에 성금이 잘 쓰여지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에 처한 농가를 찾아 순창군이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