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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찾아가는 농촌체험교육 나서
- 순창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설태송)는 지난 9일 곳간애복 농가에서 우리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을 직접 찾아 농촌체험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농촌체험교육은 코로나 19로 변화하는 농촌관광에 대응하며 실외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이나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순창군이 마련했다. 다음 달 18일까지 총 6주간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군이 관내 치유 및 체험농가를 선정, 해당 농가가 직접 대상자를 방문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날 체험프로그램에 참가한 A씨는“코로나 19로 외부인의 방문이 어렵고 외출이 힘들어진 상태에서 체험교육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만족스러웠다”면서 “이런 교육들이 지속적으로 마련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군은 이번 교육를 통해 실외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대상으로 향후 돌봄형 치유농장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지난 6월에 진행한 원예치료 전문가 교육과 연계하여 원예복지 활동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치유농업 1번지로 거듭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정영은 농업기술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치유·체험농가의 운영체제를 재정비하여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서비스 품질의 개선으로 만족도를 높여, 코로나 시대의 안전한 농촌체험이 되도록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군은 앞으로도 소규모 농촌체험 교육, 비대면 농촌체험 등 안전한 농촌공간 조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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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도 마을기업 이끌 지역 공동체 찾는다
- 2021년 마을기업 육성사업 접수 마감기한이 3일 앞으로 다가왔다. 순창군은 지역 자원을 활용해 수익사업을 하면서 지역 내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하는 마을기업을 이끌 단체와 법인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8곳의 마을기업이 순창에서 공동체와 지역성, 수익성 등을 지켜나가며, 견실한 기업으로 성장해가고 있다. 내년도 마을기업은 예비, 1차년도, 2차년도, 3차년도 등 총 4가지 유형으로 모집한다.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공동의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하여 지역공동체 이익을 실현하는 만큼 갖춰야 할 요소들이 많다. 마을기업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법인 설립시 최소 5인이상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최대 출자자의 지분은 30%를 넘어서는 안된다. 또한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회 공헌활동이 필수적으로 포함돼야 하며, 지역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기업인 만큼 수익을 창출하는 경제성을 갖춰야 한다는 점도 중요하다. 즉 단순히 공익을 추구하거나 비영리 사회단체나 조직은 마을기업으로 부적합하다는 것. 특히 1차년도 마을기업중 청년 마을기업을 특화시켜 청년들이 마을기업으로 참여할 수 있게 진입장벽을 낮췄다. 타 유형의 자부담율이 20%인 반면 청년 마을기업은 10%로 낮춰 경제적인 부담을 줄여 참여를 유도했다. 군도 청년들이 참여해 지역내 마을기업으로 성장할 경우, 지역에 미치는 파급효과 또한 크다는 점을 인식하고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마을 기업 유형별로 최소 1천만원부터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하며, 청년 마을기업을 제외한 나머지는 자부담율이 20%다. 신청은 오는 11일까지 순창군청 경제교통과를 방문해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하면 된다. 단, 팩스나 이메일 접수는 받지 않는다. 송정홍 경제교통과장은 “마을기업은 지역내 자원을 활용해 수익을 발생시켜 지역내 고용효과와 농가 소득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면서 “지역 곳곳에 마을기업이 성장하는 터전이 잘 조성되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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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농식품 가공산업 이끌어갈 희망 농업인 육성
- 순창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설태송)는 지난 5일 농업인들의 농외소득 창출을 위한 농식품 가공·창업 아카데미 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창업 아카데미는 지난 10월 16일 시작해 이날까지 총 10강좌로 구성해 진행했다. 교육은 식품가공산업의 이해 및 가공산업의 창업지도 등을 집중적으로 교육하여, 교육생들의 가공창업에 대한 도전과 자신감을 향상시켰다. 특히, 2020년 12월 1일부터 HACCP 의무 적용대상이 연매출 1억 미만 혹은 종업원 5인 이하 소규모 사업장까지로 영역이 확대되어 가공식품의 체계적인 관리와 안정성이 더욱 강조됨에 따라 이를 대비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수료한 제환승 교육생은 “가공 창업에 관심이 있는 농가가 처한 현실인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법률과 다양한 가공공정에 대한 관리 및 유통의 기준과 운영에 있어 합리적 판단에 도움이 되었다”면서 “창업 과정에 자문을 구할 네트워크 활성화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순창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농식품 가공을 준비하는 농가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형태의 교육방법과 성공사례 가공사업장 견학을 추진해 순창군의 농식품 가공창업이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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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금연골든벨 통해 청소년 흡연율 낮춘다.
- 순창군 보건의료원이 지난 6일 순창중학교 1, 2학년 84명을 대상으로 금연골든벨 행사를 진행해, 청소년 흡연율 낮추기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금연골든벨 전문강사인 임평희씨가 초빙되어 청소년기 흡연의 유해성과 심각성을 학생들에게 알리며,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줬다. 참석한 학생들이 지루해하지 않도록 단순 주입식 교육이 아닌 O,X 퀴즈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흥미를 유도해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또한 퀴즈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에게는 비타민과 미니밴드 등 사은품을 나눠주며, 학생 간 경쟁심을 유발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금연 교육 외에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김모 학생은 “그동안 금연 교육을 많이 받았는데, 주입식 교육이라서 그런지 재미없어 주의깊게 듣지 않았다”면서 “이번에 퀴즈쇼를 통해 교육의 재미를 느끼다보니 흡연이 얼마나 나쁜 것인지 머릿속에 새기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 보건의료원은 지난 6월부터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금연골든벨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16일 순창 제일고등학교에서 올해 마지막 교육을 가질 예정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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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 금과면, 사계절 꽃피는 걷기 좋은 명품 길 조성
- 순창 금과면이 내동마을부터 동전마을까지 0.8km에 이르는 꽃길을 조성하며, 내년도 걷기 좋은 길 조성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금과면은 면 소재지에 조성중인 명품 숲과 연계해 지역주민 건강증진과 사계절 꽃피는 길을 만들어 명품 면으로 거듭나도록 ‘걷기 좋은 길’ 가꾸기에 나서고 있다. 금과면은 지난달 28일부터 꽃을 심기 위한 기반조성을 끝내고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31명을 투입해 튤립과 유채꽃, 금계국 등을 심고 있다. 파종작업에 투입된 31명의 노인들은 두렁을 만들고, 퇴비를 뿌리는 등 이달 10일까지 꽃길조성에 정성을 쏟을 예정이다. 특히 내동마을 주민 설동화(62)씨가 튤립 뿌리를 기증하며, 꽃길 조성에 힘을 보탰다. 내년 4월에 심을 예정인 코스모스 파종까지 마무리하면, 걷기 좋은 길 조성이 완료된다. 화종별 개화시기에 맞춰 기존에 심어진 130여 그루 이팝나무부터 튤립, 금계국, 코스모스 등 봄부터 가을까지 항상 꽃을 볼 수 있는 아름다운 명품 길이 조성된다. 설동승 금과면장은 “면 소재지에 조성중인 금과면민 쉼터 명품 숲과 함께 걷기 좋은 길을 조성해 금과면민들이 휴식과 힐링을 할 수 있는 명소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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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군민안전보험으로 군민생명 보호한다’
- 순창군이 불의의 재난과 사고 등으로부터 군민들의 생활안정과 복지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군민안전보험’을 시행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군민들이 예상치 못한 각종 재난이나 사고를 당했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제도적으로 보상하기 위해 군민안전보험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년 9월 1일부터 다음 해 8월 31일까지 1년마다 자동 갱신이 되며, 보험청구 소멸 시효기간은 사고일로부터 3년이다. 순창군이 지난 2019년 9월 1일부터 보험에 가입함에 따라 2019년 9월 1일 이후 발생된 사고에 대해서는 3년 이내 청구 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순창군 군민안전보험은 순창군민이면 누구나 재해로 인한 사고로 사망 또는 부상을 입었을 때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군민안전보험은 ▲화재폭발붕괴사고 사망 ▲익사사고 사망 ▲자연재해(일사병·열사병 포함)사망 ▲대중교통상해사망 ▲스쿨존내 교통사고 부상비용(부상1급~5급) ▲강도상해 사망·후유장해 등 18개를 보장한다. 보장금액은 1,200만원 한도다. 군민안전보험은 순창군 전 군민과 주소 등록외국인을 대상으로 별도의 가입 절차를 밟지 않아도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타 보험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장된다. 보험은 전·출입에 따라 자동 가입 또는 해지되며 타 지역에서 사고 피해를 입었을 경우에도 보상 받을 수 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피보험자와 법정 상속인이 반드시 청구해야만 보상을 받을 수 있다"면서 "생명보다 소중한 것은 없는 만큼 불의의 사고와 재해재난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민안전보험 관련사항은 순창군청 안전재난과(063-650-1863)나 농협손해보험(1644-9666)으로 문의하면 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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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20년 공공 비축미 매입 실시
- 순창군은 6일 풍산면을 시작으로 이달 30일까지 11개 읍·면을 순회해 정부양곡 보관창고에서 2020년산 공공 비축미를 매입한다. 올해 순창군 공공 비축미 총 매입물량은 9만 4,885포대/40kg(산물 1만 8749포대, 건조 6만 1,336포대, 친환경 벼 1만 4,800포대)로 건조벼 외에 친환경 벼 수매도 진행한다. 태풍 피해 벼는 농가의 희망물량을 전량 매입하며 가장 먼저 수매할 예정이다. 매입품종은 신동진, 해품 두 개 품종만 가능하며 수매 후 중간정산금(3만 원/40kg)을 지급하고, 최종 정산은 매입 가격이 확정된 후 연말안에 지급할 계획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품종 혼입을 방지하기 위해 공공비축 미곡 품종검정 제도를 실시하며, 농가 수매 시 현장에서 시료채취 후 검정기관의 검정을 거치게 된다. 검정 결과 매입대상 품종인 신동진, 해품 외에 다른 품종을 출하한 농가에 대해서는 공공비축미 매입대상 농가에서 5년간 제외되는 등의 패널티를 부과할 예정이므로 공공 비축미 출하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순창군 농업기술센터 설태송 소장은 “올해 잦은 강우로 일조량 부족과 태풍으로 벼 수확량이 감소하여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준 농민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며 “코로나19로 인한 마스크 착용 등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지침 준수에 유의하여 공공비축미를 출하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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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특별점검 실시
- 순창군은 미세먼지 고농도 발생 예상시기(12~3월)에 앞서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해 11월 한달 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내용은 부식‧마모 등에 의한 대기오염물질 누출 여부, 방지시설 설치 여부, 자가측정 실시 여부 등 이며, 점검결과 고의·상습적인 위반사업장에 대해서는 언론이나 군청 홈페이지에 위반 사항을 공개할 예정이다. 순창군 관계자는 “환경특별사법경찰관 2명을 투입시켜 방지시설을 정상적으로 가동하지 않고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직접 수사하여 검찰에 송치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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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덕면 독거노인 주거환경개선 대청소 봉사활동 전개
- 팔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진규)와 순창군 클린순창만들기 추진단 등 30여명은 지난 4일 복지사각지대 독거노인 어르신을 방문해 집청소 및 쓰레기 분리수거(침대, 옷장, 냉장고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팔덕면 행정복지센터 공무원들도 현장에 함께해 힘을 보탰다. 평소 각종 물건들을 모아놓은 탓에 집 안팎이 각종 쓰레기와 고철들로 가득차 있어 마을의 미관을 저해하고 거주 노인의 건강 위해가 우려되고 있어, 이번에 팔덕면이 사회단체와 힘을 합쳐 쓰레기 수거에 나선 것이다. 낮부터 시작한 봉사활동은 오후 5시가 돼서야 마무리됐다. 이날 수거된 쓰레기만 6톤이 발생했다. 김진규 위원장은 “집수리 봉사활동을 통해 다가오는 겨울에 따뜻하게 지내는 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발굴하고 돕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래 팔덕면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농촌지역 피해가 매우 크다”며 ”이럴 때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 도움을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순창군 클린순창만들기 추진단에게 감사하다.”면서 고마움을 전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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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성면 생활개선회, “도로변 가로수 관리”구슬땀
- 적성면 생활개선회(회장 전오옥)는 지난 5일 주요 도로변의 가로수에 대해 가지치기 및 비료주기 작업 등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작업구간은 임동~무학동 등 총 6.2km로, 생활개선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가로수 관리 작업은 가을 단풍철을 맞아 방문하는 관광객과 면민들에게 적성면의 아름답고 청결한 모습을 보여주고자 이뤄졌다. 전오옥 회장은 “오늘 진행한 가로수 관리 작업구간은 적성면에서도 통행량이 가장 많은 도로로, 이곳을 통행하는 관광객과 면민들에게 적성면이 깔끔한 모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병삼 적성면장은 “가을 단풍철과 출렁다리 재개통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우리 적성면을 찾고 있다”며 오늘의 도로변 가로수 작업을 통해 흘린 땀방울이 면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클린순창의 이미지를 심어주기를 기대한다”며 생활개선회 회원들에게 감사함을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