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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가정으로 찾아가는 언어치료 서비스 운영
- 순창군 드림스타트가 다음달 말까지 언어치료가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언어치료를 전문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찾아가는 언어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언어유창성, 발음부정확, 말더듬 장애 등 언어적 문제로 일상생활과 의사소통에 문제가 보이는 아동 10명을 선정해 총23회에 걸쳐 진행한다. 또한 코로나 19 확산이 완전히 종식되지 않은 시점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어 대상 아동들이 교육기관을 방문하지 않고 가정으로 직접 방문하여 1:1 맞춤형 학습지도를 진행해 학부모에 대한 만족도가 더욱 높다. 언어치료는 전문기관과 연계해 전문언어치료사가 아동의 인지 수준에 맞추어 조음 정확도 및 구어 명료도를 높일 수 있게 지도 할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치료과정을 통해 아동의 연령에 맞는 언어를 구사하고 기초지식 습득과 학습능률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이를 치료하고 있는 아동의 한 부모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를 포기한 상태인데 군에서 지원해준 덕분에 마음 편히 치료할 수 있게 되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드림스타트 양영숙 계장은 “언어 발달 문제로 사회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을 꾸준히 발굴해 지속적인 치료를 제공하고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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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찾아가는 청년정책 소통학교 개최
- 순창군이 최근 문화공간 방랑싸롱에서 ‘2020 찾아가는 청년정책 소통학교’를 추진했다. 청년정책 소통학교는 순창군과 전북청년허브센터((재)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중심으로 남원시와 임실군이 함께 참여했으며, 지역 청년들 간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각 청년단체, 청년창업가, 지역청년, 청년정책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 행사는 순창의 싱어송라이터인 페이지(이덕현, 김관우)의 라이브 공연을 시작으로 순창군 BOVO문화연구소 장재영 대표, 남원시 놀자랩의 서진희 대표, 임실군 심다은 농업경영인 등 각 지역의 청년활동 사례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또한 청년주거·청년농업·청년지원 3개 분야를 토의 주제로 정하여, 청년들이 원하는 정책을 자유롭게 발굴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분임별로 의견 수렴하고,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동남권 청년정책 소통학교는 지난 8일 동북권(장수군) 운영 이후 두 번째로 추진되었으며, 서남권(부안군), 새만금권(군산시), 기타권역(전주․완주) 행사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소규모로 진행되었으나, 인근 지역에서 활동하는 지역 청년들 간 소통을 위한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는데 의의가 있다”며, “지역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발굴하고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청년허브센터 박광진 센터장은 “권역별 청년정책 소통학교의 순차적 운영을 통해 지역청년과 소통하며 청년들의 청년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 제안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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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상품권 발행, 올해 5억원 규모!
- 순창군이 지난 15일부터 모바일 순창사랑상품권 판매를 시작했다. 지난해 8월부터 발행을 시작한 순창사랑상품권은 현재까지 지류 상품권으로만 거래가 이뤄졌다. 최근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거래시스템이 주류를 이루다보니 상품권 또한 모바일 발행을 요구하는 여론이 높았다. 이에 군은 모바일 상품권 발행을 위해 지난해부터 한국조폐공사와 모바일 QR키트 제작, 위탁운영 계약, 가맹점 모집 등 행정절차를 진행해 지난 15일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갔다. 올해 모바일 상품권 발행규모는 5억원 규모로, 할인율은 지류 상품권과 동일한 10%다. 만 19세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구매가능하고 지류상품권 구매금액과 합해 월 50만원, 연간 50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모바일 상품권 구매를 희망하는 사람은 금융권을 방문하지 않고 모바일 기기로 간단히 앱을 설치해 본인 소유의 은행 계좌를 등록하면 구매가 가능하다. 특히 지류상품권을 운영할 경우 소요되던 장당 245원의 운영비가 190원으로 줄어들어 예산절감 측면에서도 큰 이점이 있어 군도 모바일 상품권 구매가 활성화되길 기대하고 있다. 가맹점에서도 결재일 2일 후면 자동으로 정산계좌에 입금되어 은행을 방문해 환전해야했던 불편함도 사라진다. 월 10만원 한도로 타인에게 상품권 선물도 가능해 10대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모바일 상품권을 자녀에게 선물할 수도 있어 10대들도 상품권 사용이 가능하다. 안드로이드 폰과 아이폰 등 모두 사용 가능하고, 애플 스토어나 플레이스토어 검색 창에 ‘지역상품권 chak’을 검색해 다운받은 후 해당지역과 계좌정보를 등록하면 상품권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모바일 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사업자등록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이번 모바일 상품권 발행으로 상품권에 대한 청년층의 수요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지역내 경기를 활성화시키는 상품권 사용이 활성화되도록 가맹점 확대와 사용 홍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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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2020 한국관광 온라인 박람회, 핫플레이스로 거듭나다
- 순창군이 전라북도와 함께 ‘한국관광 온라인 박람회’에 처음 참가해 코로나19 제로(zero) 지역의 위상, 한국 속의 안전한 선진 농촌 체험관광지임을 세계에 알렸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열렸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코로나 19로 위축된 방한 관광업계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누리집(www.ktvf2020.com)에서 온라인으로만 진행한 박람회에 30여개국 1,000여개 관광업체가 참가했다. 군은 호남의 소금강이라 불리는 강천산, 역사적 아픔을 간직한 섬진강 향가터널, 한국에서 가장 긴 무주탑 채계산 출렁다리, 한국 소스의 본고장 고추장 민속마을 등 가장 한국적인 농촌체험 관광지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외국인이 한국의 맛을 찾아 순창을 방문할 수 있도록 국내 관련업체와 긍정적 협의를 이끌어내 외국인이 즐겨찾는 우수음식관광지 순창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순창의 지역특산품 소개와 함께 체험 여행상품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참여업체들이 순창에 대한 추가 자료를 요구하는 등 순창에 대한 적극적 관심을 보여 코로나 이후 외래관광객 확산을 기대할 수 있는 긍정적인 분위기도 감지됐다. 온라인 박람회에 첫 참여한 조태봉 문화관광과장은 “랜선 홍보에 탄력을 받아 앞으로 변화하는 포스트코로나 환경에 적극 대응해 나갈 전기를 이뤘다”고 밝히며, “변화에 발빠르게 움직이는 청정지역, 안전한 전북의 위상을 위해 순창이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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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지역자활센터“재활용품 나눔가게” 오픈
- 순창군이 지난 16일 순창지역자활센터(센터장 한승연)와 함께하는 재활용품 나눔가게(이하 나눔가게)를 행복누리센터 1층에 문을 열었다. 나눔가게 운영시간은 토·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시 운영된다. 나눔가게는 물품 구매도 가능하고 재활용품 등 기증 접수도 받고 있으며 수익금은 순창군 저소득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나눔가게는 순창군이 올해 시책사업으로 자활센터와 함께 진행한 사업으로 자원 재활용을 통해 나눔과 공유경제를 실천하고 저소득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장현주 주민복지과장은“나에게 필요하지 않지만 다른 사람에게 필요한 물건도 있다. 이런 물건들이 재사용되면 자원 재활용이 되지만 버리면 쓰레기가 된다”며 “나눔가게에 기증해 주시면 나눔과 자원 순환이 되니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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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전북연구원 정책간담회 개최
- 순창군과 전북연구원은 지난 14일 순창군 건강장수연구소 세미나실에서 황숙주 군수를 비롯 김선기 전북연구원장 및 연구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한국판 뉴딜사업 및 전북형 뉴딜사업 발굴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순창의 미래발전 정책에 반영하고자 개최됐다. 뉴딜사업에 대한 순창군의 접근방법과 순창군의 강점을 기반으로 접목할 수 있는 뉴딜사업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내용으로는 치유‧휴양의 메카로 떠오르는 ‘쉴랜드’를 활용한 생태백신(자연치유)연구, 바이오 발전단지 조성을 통한 탈탄소 에너지 자립화, 재난‧환경 대응 지역주민 맞춤형 그린 리모델링 등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 또한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 지원단지를 기반으로 한 농‧생명 산업의 미래화, 순창군의 강점인 미생물을 활용한 그린바이오 산업 등 순창군에 접목할 수 있는 뉴딜사업 전반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김선기 전북연구원장은 “이번 정책간담회는 양 기관이 지속적인 협조와 교류를 통해 모두가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순창군에서 추진하는 순창형 뉴딜사업 등 정책 사업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한국판 뉴딜사업에 우리군 접목방향을 모색하고 군민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군정현안해결에 대한 돌파구를 마련할 것”이라며, “발굴한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각계각층의 여론을 수렴하고 전문가들의 고견을 참고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참좋은 순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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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단오성황제 복원 및 재현을 위한 학술세미나 오는 17일에 열려
- 순창군이 우리 민족 전통 세시풍속 문화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순창단오성황제’를 고증 복원하고, 문화유산으로서 재현하기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군은 제1회 순창단오성황제의 복원 및 재현을 위한 학술세미나를 오는 17일과 18일 1박 2일간 건강장수사업소 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순창군이 후원하고, 순창단오성황제추진위원회(위원장 강병문)가 주최하며, (사)옥천향토문화사회연구소(이사장 김상수)가 주관하는 이 세미나는 중앙대학교 송화섭 교수 등 각 분야 전문가 12명이 참석하여 연구자료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순창의 문화유산 가운데 성황대신사적현판의 사료적 고증과 가치 확인을 통한 국가 보물 승격의 추진 및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국내의 강릉단오제 등과 일본, 중국의 단오절 행사와 차별화된 순창단오성황제의 복원과 재현을 위한 사전 준비작업으로 지역사회의 공감대 확산과 각계 전문가와 지역민들의 의견 수렴의 기회로 만들 예정이다. 순창단오성황제는 13세기 말 고려 충렬왕 때 청백리로 칭송받았던 설공검 선생을 성황대신으로, 산성대모를 성황대부인으로 신격화하여 일제의 탄압으로 성황사가 멸실되었던 1940년대 일제강점기까지 약 700년 동안 읍내와 대모산성에서 거행된 제례행사다. 순창성황대신사적현판에 그 역사가 기록된 유일한 단오성황제로서 역사적 가치가 있다. 17일 첫 순서로 심승구 한국체육대학교 교수가 ‘순창 단오성황제의 유산가치와 복원 방향’으로 기조발제를 할 예정이다. 이어 서영대 인하대학교 명예교수, 장교철 옥천향토문화사회연구소장, 임미선 단국대학교 교수, 심숙경 문화재청 무형문화재 전문위원, 곽태규 한국종합예술학교 교수, 송화섭 중앙대학교 교수의 발표가 이어진다. 마지막에 송화섭 교수를 좌장으로 하는 종합토론에는 조순엽 前 순창군애향운동본부장, 설명환 경주순창설씨대종회장, 유장영 前 전라남도 도립국악단 예술감독, 이형성 전남대학교 철학연구교육센터 학술연구교수, 문혜진 동서대학교 연구원 등이 토론자로 나설 예정이다. 순창군은 향후 학술세미나의 지속적인 개최, 군민대상 단오성황제 홍보 프로그램 운영, 성황대신사적현판 디지털 복원 등 고증자료 확보 등을 추진하고, 이를 바탕으로 성황제 행사를 재현할 계획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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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청 정구팀 홍정현 감독“맹호장”수상 영예
- 순창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정구팀의 사령탑을 맡고 있는 홍정현 감독이 체육훈장 “맹호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홍 감독은 지난 15일 더 프라자호텔 별관 그랜드볼룸(서울 중구 소공로 소재)에서 개최된 2020년도 체육발전유공 포상 전수식에 참여해 체육훈장 “맹호장”을 수상했다. 홍 감독은 40여년 전인 1980년에 부안중학교 시설부터 정구계에 몸 담아왔으며, 지난 2012년 순창군청 정구단 창단에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며 순창을 정구 메카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창단 1년만에 대통령기 전국정구대회에서 단체전 우승, 제98회 전국체육대회 복식 금메달과 단체전 은메달을 일궈냈다.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정구종목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는 등 독보적인 지도력을 인정받아 메달 제조기라는 별명도 얻었다. 또한, 지난 2018년에는 오승규 선수를 국가대표로 키워냈으며, 2019년 10월 중국 티저우에서 열린 제16회 세계정구선수권대회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감독직을 맏아 선전하는 등 대한민국 스포츠 위상을 드높여 맹호장 수상자로 선정됐다. 전북도내 정구계에서도 정구 종목에서 맹호장 수상자가 처음 배출돼 반기는 분위기다. 홍 감독은 수상소감에서 “부족한 제가 맹호장이라는 큰상을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도 순창 정구는 물론 대한민국 스포츠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체육훈장은 체육발전에 공을 세워 국민체위 향상과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1등급 청룡장, 2등급 맹호장, 3등급 거상장, 4등급 백마장, 5등급 기린장 등으로 나눠 수여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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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군민의 장 수상자 3명 선정
- 순창군이 2020년도 「순창군 군민의 장」 3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했다. 군은 지난 14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순창군 군민의 장」 심사위원회를 열고 2020년도 「순창군 군민의 장」 문화장에 노민(87세)씨, 애향장에 설균태(82세)씨, 체육장에 김옥임(49세)씨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문화장 수상 대상자인 노민씨는 인계면 출신으로 삼인문화 선양회, 옥천향토문화연구소, 순창향지사에서 활동하면서 순창의 역사‧문화를 발굴하고 보존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시‧서‧각에 능해 향토문화부문에 활동하면서 역사적으로 의미가 깊은 옥천사마제, 순창향교, 또 마을 곳곳에 전통 서각과 판각을 남김으로써 전통문화를 향한 사랑의 정신을 실천했다. 공익장 수상 대상자인 설균태씨는 풍산면 출신으로, 옥천향토문화 연구소 이사장으로 재임시 옥천군지를 한글판으로 발행하는데 기여하고, 강천산 삼인대 축대 개보수 예산확보, 옥천 사마제 복원시 후원하는 등 향토문화 유산 발전과 보전에 기여했다. 또한 재경향우회에서 27년간 고문으로 활발히 활동하면서 1994년 재경풍산면 향우회 창립에 기여했고, 모교인 풍산초등학교에 도서 500권을 기증하는 등 고향사랑을 실천한 공을 높이 평가받았다. 체육장 수상 대상자인 김옥임씨는 팔덕면 출신으로, 순창중학교, 순창여중학교, 순창초등학교 등 19여년간 정구지도자로 재임하면서 전국대회 규모의 정구대회에서 1위 18회, 2위 17회, 3위 28회 등 총63회에 걸쳐 선수들이 입상할 수 있도록 지도하여 순창을 정구메카로 알리는 역할을 하는데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옥임씨는 특히 체계적인 기술훈련을 비롯하여 주말에도 선수들을 열정적으로 지도하는 등 전국에서도 지도력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시상식은 제15회 순창장류축제 기념식에서 할 예정이었지만 올해에는 코로나19로 축제가 취소됨에 따라 11월 월례조회시 군민의 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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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천산과 향가 유원지 내년도 열린 관광지로 새롭게 거듭나
- 순창을 대표하는 관광지인 강천산과 향가 유원지가 내년도에는 열린 관광지로 새롭게 거듭날 전망이다. 순창군은 지난 14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2021년 열린 관광지 20곳에 강천산과 향가유원지 2곳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열린 관광지 선정으로 1곳당 국비 2억 5천만원씩 총 5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열린 관광지는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등을 포함한 모든 관광객이 이동의 불편 및 관광 활동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장애물 없는 관광지를 말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2015년부터 전 국민의 균등한 관광 활동 여건을 조성해 관광 향유권을 보장하고 고령화사회를 대비해 관광 사업 수요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열린 관광지를 선정해 시설개선비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열린 관광지 공모사업에는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가 도전했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8개 자치단체의 20곳이 선정됐다. 전북에서는 순창군을 비롯해 군산시와 익산시 등 총 3개 자치단체 뿐이다. 주된 사업내용으로는 ▲ 관광지별 무장애 동선 조성 ▲ 체험형 열린관광 콘텐츠 조성 ▲ 온.오프라인 제공활동 강화 ▲ 열린관광 교육 등을 추진한다. 특히 무장애 동선확보를 위한 이동로 경사로 개선작업을 비롯해 장애인들을 위한 장애인용 점자 안내서, 장애인용 키오스크 설치 등에도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아울러 향가유원지에는 장애인 카누장 조성, 자전거 대여 시설을 조성해 장애인들도 제약없이 액티비티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개선에 나선다. 군은 올 11월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내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해 내년 상반기부터 착공에 들어가 연말에는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주관 전국 수많은 관광지중 열린관광지(100선)로 알려짐에 따라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순창을 대표하는 관광지를 국민 모두가 제약없이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시설개선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내년에는 순창군이 열린 관광지로 새롭게 조명받는 한해가 되도록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