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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 할머니들이 출연한 KBS다큐 국제에미상 결선 후보
- 전북 순창 할머니들이 출연해 랩을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 다큐멘터리 ‘할미넴’이 제48회 국제 에미상 결선 후보에 오르게 됐다. 이 다큐멘터리는 KBS전주방송총국이 제작해 지난 1월 방영됐으며, 얌전공주 박성자(75), 꽃샘할매 김영자(95), 입술부자 오순례(69), 빅맘 박향자(62) 할머니가 출연했다. 할머니를 가르친 젊은 래퍼인 강성균씨는 순창이 고향이며, 꿈을 안고 서울에서 활동하다 고향으로 돌아왔다. 젊은 이들의 문화로만 느꼈던 랩을 60세이상 할머니들이 하는 모습에 지난 1월 방영 당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국제에미상 시상식은 올 11월 23일에 열린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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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전국지자체 일자리대상 “우수상”수상
- 순창군이 지난달 29일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열린 ‘2020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시상식에서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2017년부터 4년간 전라북도 일자리창출분야 우수 시군 선정에 이어 이번 고용노동부 일자리대상 우수상까지 수상하며, 일자리분야 우수 군의 저력을 이어나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43개 전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자리창출 노력 및 성과를 평가해 우수 자치단체를 격려하고 일자리시책을 공유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일자리정책 종합평가다. 올해 수상한 공시제는 민선7기 자치단체장이 임기 중 달성하고자 하는 일자리 목표와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추진할 구체적인 일자리대책을 수립, 공시하는 제도다. 순창군은 직업교육훈련, 창업보육교육, 청년창업 시설자금지원, 고용서비스 제공 등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9천만원의 재정지원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또, 원스톱 현장밀착형 ‘디딤돌 지원사업’으로 노동시장 수요에 맞는 기술교육을 진행해 청년층 구직율과 창업율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특히 청년창업 아이디어 공모와 창업지원을 통해 지역 청.장년층 17명이 창업을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함으로써 위축된 고용시장에서 창업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었다. 아울러 국가통계포털 발표자료에 따르면 순창군은 작년 대비 고용률 3.0%, 취업자수 2.5%, 청년고용률 12.8%, 여성고용률 4.1%가 증가하여, 전반적인 고용시장 여건도 개선됐다. 황숙주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고용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런 힘든 상황을 최대한 극복해 나가기 위해 다양한 일자리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2017년부터 전라북도 일자리시책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시군으로 선정되어 인센티브로 확보한 2억원의 사업비로 직업교육훈련, 청년창업보육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사업에 투자한 바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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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장류원료 고추 생산 및 유통장려금 지원
- 순창군은 군비 17억원을 들여 장류원료(고추, ‧논콩)생산 농가에 생산 및 유통장려금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순창산 장류원료 재배를 확대하여 장류의 고장 이미지 제고와 장류산업 발전, 농가소득 증대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군은 지난달 추석 전에 고추재배 1,009농가(203ha)에게 3억 500만원의 생산장려금 지급을 완료했다. 고추 유통장려금과 논콩 생산장려금은 11월, 논콩 유통장려금은 내년 1월에 지급할 예정이다. 생산장려금은 순창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면서 지역내 1,000㎡이상을 재배하는 농가, 유통장려금은 계약재배 등 수매에 참여한 농가에 지원하고 있다. 고추 생산장려금은 ha당 150만원, 유통장려금은 50만원을 지원하며, 논콩은 생산장려금 ha당 200만원, 유통장려금 1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순창군은 2018년부터 서울대학교, 민간종자회사와 협력하여 고추.콩 품종 개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에 콩.고추 품종 중간평가회를 가졌으며 최종 평가를 통해 지역내 우수 품종을 선정.공급할 예정이다. 순창군농업기술센터 설태송 소장은 “우리군 지역에 맞는 고추.콩 품종개발과 재배확대로 농가의 소득 증대와 장류업체의 차별화된 장류 제품 생산으로 순창 장류산업을 크게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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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숙주 순창군수, 섬진강댐 피해지역 대표해 특별교부세 요청
- 황숙주 순창군수가 지난 24일 행안부를 방문, 섬진강유역 피해지역 7개 시군에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해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최근 정치권과 청와대, 중앙부처 등을 방문하여 피해보상 촉구와 대책마련을 요청하고 있다. 이날 행안부를 방문한 황 군수는 황순조 교부세과장을 만나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음에도 법적으로 정해진 복구비외에 소규모 농지 및 농로 유실, 용배수로 등에 소요되는 복구비는 지원되지 않아 많은 농가들이 경제적으로 힘들어하는 상황을 언급했다. 지난달 집중호우로 인해 많은 피해를 본 농가들은 특별재난지역 지정으로 지원금이 지급되지만 복구에 소요되는 비용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이로 인해 군이 예비비를 투입해 복구에 나서야 하지만 군 재정에도 한계가 있어 모든 피해를 복구하는 것도 어려운 실정이다. 또한 지난달 발생한 호우피해는 섬진강 댐 방류로 인해 인재(人災)로 여겨지고 있지만, 관련 부처나 기관에서도 이렇다할 명쾌한 보상안을 내놓지 않고 있어, 피해를 본 농가들의 경제적 피해만 가중되고 있다. 이날 황 군수는 황순조 교부세과장을 만나는 자리에서 농지나 소규모 시설의 복구비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소규모 시설의 신속하게 복구할 수 있도록 섬진강 수계 특별재난지역 자치단체에 특별교부세 60억원을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황순조 교부세과장은 “지난달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본 지자체들이 재정적인 면에서 어려움이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다”면서 “행안부에서도 지자체들을 위해 특별교부세 지원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해 향후 특별교부세 지원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했다. 한편 황숙주 순창군수는 지난 21일과 22일, 지난달 발생한 섬진강 댐 피해지역 7개 시군을 대표해 정치권과 중앙부처, 감사원 등을 방문해 피해보상 촉구와 가시적인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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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역에 좋은 순창 유산균 발효 하루홍삼K’출시
- 순창군 재단법인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면역력과 항암 등의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홍삼을 순창유용미생물로 발효하여 진세노사이드 체내 흡수율을 개선한 ‘유산균 발효 하루홍삼K’ 제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사포닌의 체내 흡수율에 도움이 되는 저분자 진세노사이드를 기존 홍삼농축액 대비 Rg3는 180%, Rg5는 138% 이상 함량을 증진시켰다. 또한 발효를 통해 사포닌 특유의 쓴맛을 개선하여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좋아할 수 있는 맛을 구현했고, 젤리스틱 제품으로 만들어서 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발효에 사용한 순창 유용미생물은 베타글루코시다아제의 활성 외에도 11가지 효소 활성이 확인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홍삼은 건강기능식품소재로서 진세노사이드의 섭취량에 따라 면역력 증진·피로개선, 혈소판 응집억제를 통한 혈액흐름·기억력개선·항산화 및 갱년기 여성의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번에 사용한 유용미생물과의 상호 궁합이 좋다. 현재 광주대구간고속도로 양방향 농특산물 직판장,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등 오프라인과 리던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구매가 가능하다. 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출시 특판가로 오프라인에서만 30,000원(1BOX, 15g 30포)으로 구매할 수 있어, 구매전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063-650-2042)으로 문의가 요구된다. 황숙주 이사장은 “순창군에서는 다양한 지역 농특산물인 블루베리, 아로니아, 복분자, 콩, 고추 등을 이용해 고부가가치 미생물활용 발효소재를 개발 중에 있다”면서, “코로나19 이후 면역 관련 제품 개발을 위해 발효블루베리와 청국장을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성소재로 인증 받기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순창군은 포스트코로나 이후 핵심 미래식품 산업중 하나인 면역력과 관련된 식품분야를 성장동력사업으로 삼고 연구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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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포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준공
- 순창군은 지난 25일 순창군 동계면 현포리 공사 현장에서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코로나19 확산을 염려해 황숙주 순창군수와 순창군의회 신용균 의장, 군 의원, 지역민 등 40여명 만 참석해 소규모로 진행됐다. 현포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지난 2017년 1월 재해위험 개선지구 지정 고시를 시작으로 지난 2018년 2월 공사에 착공하는 등 3년간의 기간 끝에 공사를 마무리했다. 군은 이번 정비사업에 38억원을 투입해 1.08㎞의 하천축제와 호안을 정비해 동계면 현포, 신촌마을 등 오수천 인근 22,100㎡의 주거지와 농경지가 침수위험에서 벗어나게 됐다. 또한 인근 제방이 정리되어 하천변도 한결 깔끔해졌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홍수시 수해위험으로부터 불안함과 정비사업 진행으로 발생했던 불편사항을 감수하고 협조해준 지역주민에게 감사하다”며, “지속적으로 재해예방사업 추진을 통해 안전한 순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창군은 근래에 발생한 집중호우 등 예상치 못했던 자연재해로부터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현장조치 매뉴얼 개발, 재난 대응 인프라 확충, 재해위험지구 개선사업 등 다각적인 방향으로 재난 대응에 노력하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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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구직자 위한 맞춤형 직업훈련교육 시행
- 순창군이 관내 구직자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직업교육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직업교육훈련 과목은 전산회계 2급 자격증 과정으로, 구인·구직 수요가 많은 직종인 기업 경영지원 및 회계경리사무원의 취업을 위한 인력양성을 목표로 한다. 전산회계 자격증은 한국세무사회에서 시행하는 국가공인 민간자격증으로 전산, 세무 회계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세무회계 기본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한다. 대다수 기업의 경리나 회계 업무담당자로 취업을 희망하는 이들에게는 가장 기초가 되는 자격증으로, 구직을 희망하는 미취업자들의 교육수요가 높은 과목 중 하나다. 순창군도 자격증 취득에 따른 구직시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만큼 많은 군민들이 관심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시행한 같은 교육과정에도 모집정원이 다 찰 정도로 군민들의 관심이 높았다. 이번 교육은 10월 14일부터 11월 26일까지 2개월에 걸쳐 주 3회 여성회관 2층 컴퓨터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교재비 별도)다. 모집인원은 20명으로 다음달 7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직업교육을 수강하고자 하는 순창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구비서류를 준비해 순창군청 경제교통과 일자리창출계(063-650-1326)를 방문하거나 이메일(egayeon@korea.kr)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군은 코로나19의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제 비치, 방문자 체온 체크, 주기적 환기 및 자체 소독 등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순창군은 ‘반려동물 종합관리사’, ‘정보기술자격ITQ 자격증’ 등의 직업훈련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10월 말 건축설계와 인테리어 디자인 분야에서 필수적인 ‘CAD 2급 자격증 과정’도 추진할 계획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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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 대표소스 기술 사업화 박차
-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사장 황숙주)과 장류사업소가 공동 개발한 순창 대표소스 2종이 순창기업체에 기술이전되어 사업화에 성공했다. 작년 시제품으로 첫 선을 보인 ‘순창매운소스’는 (농)(주)순창성가정식품에 이전되었고, 면역력이 높은 토마토고추장을 이용한 비빔소스는 순창문옥례식품에 각각 기술이전 되어 ‘리얼고추발효 순창 핫소스’, ‘순창문옥례비빔소스’로 출시됐다. 출시된 제품들은 시장조사 등을 통해 제품경쟁력이 높다고 평가받았으며, 특히 대표적인 발효소스인 ‘리얼고추발효 순창 핫소스’는 국내 유통업계인 SSG와 쿠팡에 납품되어 매운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순창문옥례비빔소스는 학교급식 및 꾸러미 식자재로 납품이 예정되어 있어 단기간 매출 상승이 예상되고 있다. 황숙주 이사장은 “순창의 장류산업은 신세대 소비자 트랜드에 맞게 간편 편이식 형태의 소스산업 분야로 눈길을 돌려, 글로벌 시장을 확보해야 100년 먹거리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다”며,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소스창업과 소스 연구개발 부분에 투자를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코로나19로 인해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간편 편이식 시장이 급격하게 확대됨에 따라 순창 대표소스 기술의 사업화가 향후 순창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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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읍 장덕리 치매안심마을 현판 전달
- 순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3일 순창읍 장덕마을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고, “치매안심마을 현판”을 전달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해 올바른 이해로 치매환자가 지역사회에서 가족과 이웃의 관심과 배려로 안전하고 자유롭게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인 공동체를 말한다. 현판 전달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하여 센터 관계자 및 안심마을 지역 협의체 위원과 지역주민 등 10여명의 최소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군은 현판 전달 후 치매안심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1:1 치매파트너 교육도 진행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 치매바로알기 인식개선교육, 치매예방교육 등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 지원으로 치매 걱정 없는 순창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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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노인회 순창군지회 예산반납, 코로나19 극복에 힘 보태
- 대한노인회 순창군지회는 지난 23일 순창군청을 방문해 노인회 운영사업비 1억 2천만원중 8천 3백만원을 반납했다. 이날 순창군청을 찾은 대한노인회 순창군지회 김봉호 회장을 비롯해 김회곤, 김용식, 노원근, 권정남 부회장 등은 황숙주 순창군수를 만나 사업비 반납으로 군 재정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비 반납은 코로나19로 인하여 다중집합 행사 추진이 어려워짐에 따라 순창군지회장을 비롯한 읍면 지회장이 행사를 축소하거나 취소하기로 의결하고, 예산을 반납하자는 데 뜻을 같이해 이뤄졌다. 김봉호 지회장은 “노인대학 운영 취소, 노인의 날 행사 축소 개최 등으로 아쉬움이 많지만 코로나19와 수해피해 등으로 지역경제가 침체되고 행정 또한 예산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걸로 안다”면서 “예산반납을 통해 순창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반납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에 황숙주 순창군수는 “순창군의 대표 어르신들께서 어려운 시기에 예산반납에 뜻을 모아 주셔서 감사하다.”며 “어려운 결정을 해주신 만큼 순창군민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쓰겠다.”고 화답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