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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한국관광정책대상 관광마케팅 부문 대상 수상
- 순창군이 지난 15일 한국관광정책연구학회가 주관한‘2025 제3회 대한민국 관광정책대상’에서 관광마케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관광정책대상’은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우수한 관광정책을 발굴하고 선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 중 하나로, 정책의 혁신성, 실행 가능성,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 기관을 결정한다. 이번 수상에서 순창군은 전통 장 문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이를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연결시켜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은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23년 출범한‘순창발효관광재단’을 중심으로 진행된 ▲발효문화관광 마케팅, ▲순창장류축제 개최, ▲장류 캐릭터 및 굿즈 개발, ▲디지털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각적인 전략이 돋보였다. 아울러,‘순창 떡볶이 페스타’개최,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캠페인 등 MZ세대를 겨냥한 콘텐츠를 통해 젊은 세대의 관심을 유도하고, 지역 고유의 정체성과 관광 매력을 동시에 부각시킨 것도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 더불어, 관광재단과 지역 내 다양한 사업체 간의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지역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는 점도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 중 하나로 꼽혔다. 이에 대해 최영일 순창군수는“순창의 전통 장류문화를 기반으로 한 관광정책이 외부로부터 인정받은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문화 자산을 세계적인 관광자원으로 성장시키고, 군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뤄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창군은 이번 수상을 바탕으로 발효문화를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 개발에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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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독감 예방접종 9월 22일부터 순차 시행
- 순창군은 겨울철 독감 유행에 대비해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오는 2026년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방접종은 국가예방접종사업의 일환으로, 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큰 고위험군을 우선 대상으로 하며, 생후 6개월~13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순으로 무료 접종이 제공된다. 예방접종은 오는 9월 22일부터 생애 첫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는 생후 6개월~8세 이하 어린이를 시작으로, 9월 29일부터는 일반 어린이(생후 6개월~2012년생까지)와 임신부, 10월 15일부터는 65세 이상 어르신(196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시행된다. 무료 접종은 순창군 보건의료원(보건지소·보건진료소 포함)과 함께 관내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6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5일부터 위탁의료기관 16개소, 10월 22일부터는 보건기관에서도 접종할 수 있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장애 정도가 심한 등록장애인, 국가유공자(본인)도 무료 접종 대상에 해당하며, 이들은 10월 22일부터 관내 보건기관에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국가예방접종 대상자가 아닌 일반 군민 중 순창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4세 이상~64세 이하 주민(1961년 1월 1일~2011년 12월 31일 출생자)는 백신 소진 시까지 보건의료원 및 보건지소·보건진료소를 통해 1인당 1만 원으로 유료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과 함께 무료 접종 대상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관련 증빙서류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보건의료원 예방접종실(063-650-5240)로 문의하거나 순창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접종 가능 의료기관 및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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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시장서 열린‘JTV 와글와글 시장가요제’…전통시장에 활기
- 순창군은 16일 순창시장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JTV 와글와글 시장가요제’가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가요제는 순창군과 전북특별자치도의 후원, 전북자치도상인연합회의 주최로 진행됐으며, 약 300여 명의 주민과 방문객이 참여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변화하는 소비 형태로 위축되고 있는 전통시장의 활력을 되찾고, 고객들에게 새로운 쇼핑문화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아울러 지역 방송사와 연계한 시장 탐방, 우수 상품 및 점포 홍보를 통해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코미디언 황기순 씨가 사회를 맡아 군민 노래자랑을 유쾌하게 진행했고, 가수 배일호, 문연주, 가희, 고은빛 등이 무대에 올라 축하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상인회에서 준비한 다양한 경품 행사도 열려 관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더했다. 조광희 순창부군수는 “이번 가요제를 통해 전통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군민들이 함께 어울려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순창 전통시장이 지역 경제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 7일(금) 오후 6시 30분, JTV 전주방송 ‘와글와글 시장가요제’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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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제20회 순창장류축제 최종보고회 개최
- 순창군은 오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과 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열리는 제20회 순창장류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15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추진상황 최종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는 각 실과 부서장, 읍·면장들이 참석해 축제 준비 현황을 하나하나 점검하고, 남은 기간 동안 반드시 보완해야 할 과제들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축제를 불과 한 달여 앞둔 시점에서 개최된 만큼, 사실상 축제 준비의 마지막 조율 단계이자 성공적 개최를 위한 총력 점검의 장이 되었다. 올해 축제는 20주년이라는 상징성과 더불어, 한국의 전통 장 담그기 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것을 기념하는 뜻깊은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주요 신규 프로그램으로는 ▲콩, 삶고 찧고 메주 만들자 ▲황금 메주를 찾아라 ▲순창보물 장추왕을 찾아라 ▲장류제품 할인이벤트 ▲장맛나라 온 캐치! 티니핑 ▲발효청춘 광끼 경연대회 등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과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군은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 운행을 확대하여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고, 주차 공간을 추가 확보하는 등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한 세부 대책을 마련했다. 아울러 불꽃축제를 비롯한 주요 프로그램 사전 안전 점검을 철저히 실시하고, 비상상황 대응 매뉴얼을 재정비했으며,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만일의 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날 보고회에서“이제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제20회 순창장류축제가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철저히 준비해 달라”면서,“성년을 맞은 장류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발효와 장맛이 나는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부서가 끝까지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 장류축제는 지역 사회단체의 참여 폭을 더욱 넓히고,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지역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동시에, K-푸드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대한민국 대표 발효 음식 축제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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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9월 정기분 재산세 13억 8천만 원 부과
- 순창군은 9월 정기분 재산세로 4만 5,510건에 대해 총 13억 8천만 원 규모의 고지서를 발송하고, 기한 내 납부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재산세는 소유 기간과 관계없이 과세 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주택·토지를 소유한 이에게 부과되는 보유세다. 9월에는 토지분과 주택 2기분(나머지 50%)이 부과되며, 주택분 재산세가 20만 원 이하인 경우에는 7월에 전액 부과됐다. 재산세 납부 기한은 9월 30일까지이며, 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세가 부과된다. 고지서를 받지 못했거나 분실한 경우 군청 재무과나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재발급받을 수 있다. 군은 지난 6월 군세 감면 조례를 개정해, 이번 9월 정기분 재산세부터 자동납부 방식 또는 전자송달 방식 중 하나만 신청해도 300~500원의 세액 공제, 두 가지 모두 신청하면 500~1,000원의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전자송달 방식은 고지서 분실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우려를 줄이고, 종이 사용을 줄여 환경보호에도 기여하는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과 우체국은 물론, 위택스(Wetax), 인터넷 지로, 은행 CD/ATM, 가상계좌 이체, 지방세입 계좌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가능하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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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취업 박람회 이달 19일 개최
- 순창군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구직자 취업 지원을 위해 오는 9월 19일(금)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순창군장애인체육관에서 ‘2025년 취업 박람회–순창군 일 구하는 날’을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제조, 건설, 복지, 교육, 서비스 등 다양한 업종의 20여 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에서 면접과 채용 상담을 진행하고, 간접참여 기업도 36개에 해당된다. 일부 기업은 월 300만 원 이상의 급여를 제시하며, 정규직 채용과 안정적인 복리후생을 제공하는 곳도 다수 포함돼 있다. 행사장에서는 기업별 채용 정보와 근무 조건을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장 면접을 통해 채용이 바로 이루어질 수 있다. 또한 구직자들이 기업 인사담당자와 직접 소통하며 궁금한 점을 묻고, 채용 절차와 근무 환경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진단, 두피˙탈모 진단, 행운팔찌 만들기 등 구직 역량을 높이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군 관계자는“이번 박람회는 청년층뿐 아니라 경력단절여성, 중장년층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채용의 장”이라며“많은 군민들이 현장에서 좋은 일자리를 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청 경제교통과 일자리창출팀(☎ 650-1313, 1337)으로 문의하면 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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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 발효문화, 세계 무대에 오르다…국제관광포럼 성료
- 순창군은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쉴랜드 대강당 및 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2025 순창 발효문화 국제관광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순창발효관광재단과 전주대학교 RISE사업단 공동 주최, 관광콘텐츠학회와 한국호텔리조트학회 주관,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과 순창군이 후원했다. 특히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한국 장 담그기 문화’를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한국을 비롯해 베트남, 러시아, 몽골, 중국 등 국내외 발효·관광 전문가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국제 교류의 장이 됐다. 첫날 개막식에서는 김현환 前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이 발효문화의 세계화 가능성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으며, 기념 공연과 함께 본격적인 포럼의 막이 올랐다. 류인평 추진위원장(전주대 교수)은 개회사에서“발효문화는 순창의 뿌리이자 세계와 연결되는 자산”이라며,“이번 포럼을 계기로 순창이 발효문화 국제관광 거점도시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둘째 날 열린 국제학술대회에서는 △발효문화와 관광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과 관광을 주제로 한국·베트남·러시아·몽골·중국 학자들의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발효문화의 현대적 가치와 관광산업과의 연계 가능성을 집중 논의했다. 마지막 날에는 발효테마파크 탐방, 강천산 걷기, 장류 만들기 체험 등 현장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이 순창의 발효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이번 국제포럼은 순창 발효문화가 세계인과 만나는 뜻깊은 자리였다”면서“앞으로도 발효문화를 기반으로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 국제적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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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발효테마파크, 전북 4-H 야영대회로‘활기’
-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4-H연합회 야영대회’가 지난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순창발효테마파크에서 성공적으로 열렸다. 이번 행사는‘젊음의 뿌리, 미래의 열매! 전북 4-H연합회 야영대회, 순창에서 피어나다’를 슬로건으로, 전북 4-H연합회 회원 및 관계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박 2일간 진행됐다.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전북특별자치도4-H연합회, (재)순창발효관광재단의 협력으로 마련된 이번 대회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했다. 첫날에는 개영식을 시작으로, 전북 각 시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소개하는 전시와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지역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저녁에는 디지털 봉화식과 함께 ‘클로버의 향연’이 펼쳐져 참가자들 간의 교류와 화합을 도모했다. 이튿날에는 순창발효테마파크 내 발효소스토굴을 탐방하며 순창 고유의 발효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순창의 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선윤숙 순창발효관광재단 대표는“이번 4-H 야영대회는 순창발효테마파크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 뜻깊은 자리였다”면서,“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연계 행사를 통해 순창발효테마파크가 관광지를 넘어 지역 문화와 경제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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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0회 순창장류축제, 소상공인과 함께하는‘동행 축제’ 참여업체 모집
- 순창군은 오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열리는 제20회 순창장류축제를 맞아 지역 소상공인이 함께하는‘동행 축제’참여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장류축제는 성년을 맞이하는 20주년을 기념해, 단순한 관광 축제를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소득 창출로 이어지는 축제로 기획됐다. 이에 따라 군은 음식점, 카페, 개인 서비스업 등 관내 소상공인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해, 지역과 군민이 함께하는 상생의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동행 축제’에 참여하는 업체는 축제 기간 동안 순창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이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관광객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에 지역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9월 19일(금)까지 가능하다. 접수는 이메일(usugetsori@korea.kr)이나 팩스(063-650-1629), 방문 접수(순창군청 문화관광과)를 통해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올해 제20회 순창장류축제는 군민이 주인이 되는 축제로, 지역 상인과 관광객이 함께 호흡하며 지역 공동체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많은 소상공인들이‘동행 축제’에 참여해 순창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소득 창출로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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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전국 최초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 순창군이‘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2025~2034)’을 전국 최초로 수립했다고 12일 밝혔다.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은 농촌의 난개발과 경제적·사회적·환경적 불균형으로 인한 농촌소멸 위기에 대응해 삶터, 일터, 쉼터로서의 농촌다움 회복과 국토의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10년 단위 중장기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3월 29일 시행된‘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해야 하는 법정계획으로 순창군은 2024년 8월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한 5개 시범수립 시군에도 포함되어 작년부터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 전국 최초 기본계획 수립이라는 성과를 나타냈다. 기본계획에는 작년 초부터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내부 부서 간 협의,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생활, 정주, 경제가 융합되는 모두가 행복한 상생순창’을 비전을 바탕으로 6개의 추진전략과 13개의 다양한 추진과제를 담았다. 이를 통해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향후 10년간의 농촌 정책 기본방향을 제시하고, 농촌특화지구 활용방안, 농촌경제 활성화, 정주여건 개선, 생활 서비스 확충 등 농촌지역의 기능재생을 위한 과제를 마련했다. 특히, 순창읍과 떨어져 있어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북서부지역(복흥·쌍치·구림면)의 복지·문화 등 생활서비스 기능을 강화하고, 군 내의 배후마을의 인구 과소화에 대응하여 16개 작은 거점육성에도 중점을 뒀다. 아울러 군은 지난 3월 110억 규모의 농촌특화지구 공모사업선정, 5월 370억 규모의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전북도 유일하게 선정되는 등 변화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군 전역이 고르게 성장할 수 있는 발판도 마련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이번 기본계획수립은 보다 효율적인 우리군의 10년을 내다보는 청사진으로 지속 가능한 농촌다움을 회복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것”이라며 “지역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내실있는 계획으로 농촌공간 재구조화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시행계획 선도시군으로 기본계획에서 도출한 북서부재생활성화지역(복흥,쌍치,구림) 및 농촌특화지구 세부지정 등에 대해 주민․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한 최종 시행계획을 오는 12월까지 확정할 예정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