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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기 고혈압·당뇨·고지혈증 건강교실’참여자 모집
- 순창군은 보건의료원에서 운영하는 ‘제1기 고혈압·당뇨·고지혈증 건강교실’ 참여자를 오는 25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고혈압·당뇨·고지혈증 건강교실’은 만성질환에 대한 이해와 예방관리 방법 교육으로 군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운영한다. 대상은 관내 만성질환자 및 만성질환 예방에 관심이 있는 지역주민 15명을 모집한다. 이번 ‘고혈압·당뇨·고지혈증 건강교실’은 10월 6일부터 주 2회, 총 8회에 걸쳐 운영되며 만성질환 이론교육 외에도 영양, 운동, 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이 진행된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프로그램 참여를 위한 사전검사는 100% 사전 예약제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시작 전 방역수칙을 준수해 참여자의 마스크 착용, 발열과 호홉기 증상 유무를 확인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보건의료원 지역보건계(063-650-5245)로 문의하면 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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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같이 가벼워지는 건강프로젝트
- 순창군 보건의료원이 코로나19 감염병이 장기화로 인해 실내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많아짐에 따라 일상생활에 지친 지역주민의 건강 활력 강화 및 운동 실천독려를 위해 제2기 비만교실을 운영한다. 제2기 비만 교실은 지난 1기와 다르게 코로나19 확산을 염려해 비대면 온라인 커뮤니티을 통해 진행한다. 2기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집에서도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운동프로그램 및 피드백 제공으로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지난 6월에 있었던 1기 비만교실 운영 당시 참가자 21명에 대한 프로그램 운영결과 중성지방이 평균 216mg/dl에서 158mg/dl로 감소되는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 또한 참가자 21명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재참여 의사를 보였다. 이번 2기 프로그램도 지난 1기와 같이 신체활동, 댄스, 스트레칭, 침 시술 등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에 참가를 희망하는 군민은 한의사 개별상담, 설문검사, 체지방측정(BMI 25이상인 자) 등을 통해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간대별 1:1 개인 예약 접수로 진행되며,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3일간) 선착순 예약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제2기 비만교실은 오는 10월 12일부터 11월 25일까지 주2회(월, 수) 비대면 온라인 교육과 주 1회(금요일) 대면 교육을 병행해 총 20회로 진행한다. 대면으로 진행되는 금요일은 복부 침 시술과 체감차, 스트레칭이 진행된다. 정영곤 보건의료원장은 “앞으로도 비만의 심각성을 인식시키고 자가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두고 진행하겠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의 건강수준을 향상시키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계(063-650-5232)로 문의하면 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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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치매안심센터, 뇌 건강 치매인지강화교실 운영 재개
- 순창군 치매안심센터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잠시 운영을 중단했던 뇌 건강 치매인지강화교실을 재개했다. 뇌 건강 치매인지강화교실은 치매선별검사 결과 치매고위험군(인지저하자, 경도인지장애로 최종 진단받은 자)으로 판정된 15명을 대상으로 한다. 치매로의 진행을 예방.완화해 일상생활 활동에 필요한 기능을 유지시키기 위한 인지훈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달 11일 시작했지만 인근 광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점차 늘어나자 같은 달 25일부터 프로그램을 중단했다. 군 치매안심센터는 최근 서울, 경기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에서 2단계로 완화되고, 광주지역 코로나 확진자가 감소세로 전환되자 지난 15일부터 프로그램을 재개한 것. 총 8회차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뇌운동 인지강화프로그램 매뉴얼과 원예요법, 공예요법, 놀이치료 등 다양하게 구성해 뇌 기능을 활성화시켜 우울감을 해소시켜주고 있다. 또한 치매고위험군의 인지기능 향상과 성취감을 높여 어르신들의 자존감 향상에도 주력하고 있다. 특히 매뉴얼은 8개 인지영역별로 1문항씩 총 8문항을 1회차로 제작, 총 120개 인지훈련 과제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해 인지능력 향상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주 2회 진행되는 가운데 이달 중순이면 프로그램이 마무리된다. 아직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어, 프로그램 진행시에는 개인별 발열체크 등 코로나 19 감염예방을 위한 방역수칙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 정영곤 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에게 다양한 활동을 통해 뇌를 자극하고 기억력을 증진시킴으로써 치매와 우울증을 예방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안심센터는 치매고위험군에 해당되는 독거노인과 만75세 이상 고령 노인을 대상으로 각 가정을 방문해 일대일 치매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1차검진결과 인지저하 대상자에 대해서는 2차 진단진검진까지 받을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 치매 조기검진이나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대상자는 순창군 치매안심센터 (☎650-5271)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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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노인회 순창군지회, 노인 재능나눔활동 최우수기관 선정
- 대한노인회 순창군지회(회장 김봉호)가 ‘2019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노인 재능나눔활동 부분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하는 이번 시상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전국 지자체와 기업, 단체 등을 대상으로 9개 부문에 걸쳐 우수기관을 선정해 수상한다. 전국 1,268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는 평가 지표에 따른 사업별․기관별 1차 정량 심사, 기관별 성과보고 심사 등 2차 정성 심사로 나눠 진행됐다. 대한노인회 순창군지회가 수상한 재능나눔활동 부문은 지난 2014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매년 400명 이상의 노인들이 참여해 노인안전예방, 상담안내, 학습지도 등 각기 다양한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재능나눔활동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분야는 치매파트너 활동사업으로 올해 전체 참여자 450명 중 270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 사업은 치매파트너 교육을 수료한 만65세 이상 노인이 지역내 노인들을 대상으로 ‘간이 치매 검사지’를 통해 치매인지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비슷한 연령대의 노인들이 치매에 대한 안내와 체크를 돕고 있어 상담을 받는 노인들의 반감도 적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21일 서울 롯데타워 SKY31 컨벤션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지역사회 감염 최소화를 위해 유튜브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대한노인회 김봉호 회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사회참여를 통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순창군 특성에 맞게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재능나눔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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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인재숙, 사관학교 1차시험 역대 최다 9명 합격 쾌거!
- 순창군 옥천인재숙이 올해 사관학교 1차시험 합격생 9명을 배출하면서 다시 한번 인재양성의 요람임을 입증했다. 군은 최근 2021학년도 사관학교 1차 시험 합격자 발표 결과 육군사관학교 2명, 해군사관학교 4명, 국군간호사관학교 3명을 포함해 총 9명이 1차 시험에 합격해 역대 최다 합격의 성과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처럼 옥천인재숙이 사관학교 시험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는 비결은 인재숙 내에 사관반을 별도로 편성하여 사관학교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올해 옥천인재숙은 주말 사관반 특강과 맞춤형 입시컨설팅을 실시하여 학생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입시 일정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였고 이는 지속적인 사관학교 합격생을 배출하는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옥천인재숙은 올해 9명의 1차 합격생 배출과 더불어 작년에도 해군사관학교 3명, 국군간호사관학교 1명 등 4명이 최종합격하는 성과를 거둔바 있다. 황숙주 군수는 “꿈을 키워나가는 순창의 인재들이 너무나 자랑스럽다. 순창 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끄는 커다란 인재로 나아가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이 부족함 없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교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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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벌초 대행으로, 고향방문 자제해주세요!
- 순창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벌초를 위해 고향을 방문하는 출향인들의 방문을 최소화하기 위해 「벌초 대행 서비스」를 실시한다. 벌초대행 서비스는 도농인력지원센터 「농기계작업단」이 16일부터 9월 29일까지 2주간 실시한다. 신청대상은 벌초를 위해 고향을 방문하는 출향인 및 고령⋅영세농, 여성농업인, 귀농귀촌 농업인 등을 우선으로 하며, 일반인도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농기계작업단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설태송 소장은 ”출향인들께서는 이번 추석은 벌초대행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여 고향에 있는 가족들이 코로나 19로부터 안전한 추석을 맞이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농작업 대행작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농기계작업단 순창지소(063-652-7091)로 문의하면 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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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농산물 안전 분석실 공모사업 선정 10억 확보!
- 순창군이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한 ‘2021년 농산물 안전 분석실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10억원을 확보했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지난 8월부터 전라북도 농업기술원의 전문적 자문을 받아 진행해 왔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20개 자치단체가 신청해 지난 8월 1차로 14개 기관을 선정, 이번에 최종적으로 10개 시군이 선정됐다. 도내에는 순창군을 비롯해 군산시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군은 확보한 사업비를 농산물 분석에 필요한 장비구입이나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공모사업을 주관한 농촌진흥청은 코로나19 등 국민들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짐에 따라 지역 농산물의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는 차원에서 다양한 정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책사업 중 하나인 농산물 안전 분석실 공모사업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안전성 검사를 통해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고, 농산물의 소비확대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순창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최고의 농산물 분석시스템을 갖추게 되어 순창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 특히 관내 로컬푸드 및 학교 급식 납품 농산물, PLS 시행대비 농산물 재배·유통단계 안전성 모니터링을 실시할 수 있는 기반구축으로 청정순창 이미지에 큰 도움을 줄 전망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농산물 안전 분석실 사업 시행을 통해 관내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농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앞으로 농업인의 영농 분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코로나 19로 인해 학교급식 중단사태로 피해를 입은 친환경 농산물 생산농가의 소득보전을 위해 유통단계 잔류농약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태풍 피해 농가의 잔류농약 모니터링도 실시해 피해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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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 콩 품종 개발을 위한 현지 품평회 개최
- 순창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4일 관내 지역 시험포에서 6종의 우량 콩 품종을 관내 농업인들에게 공개하고 현지 평가회를 가졌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면서 관계 공무원, 서울대학교 관계자, 콩 전업농 등 30여명이 참석해 콩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날 품평회에 나온 다수확 품종인 SC5호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심을 받았다. 콩 농가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는 대원콩은 콩이 달리는 착협 위치가 낮아서 콩 수확시 유실량이 많다. 반면 이번 순창군이 서울대와 공동 연구로 개발한 SC5호는 착협 위치가 기존 대원콩에 비해 2배 가량 높고, 수량 면에서 대원콩이 3알인데 반해 SC5호는 4알이다. 또한 SC201호도 극다수확 품종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기존 대원콩과 유사하면서 꼬투리가 더 많이 달리는 다수확형 품종으로, 재배법도 대원콩과 비슷하여 농가에서 재배하기 쉬워, 이질감이 적을 뿐 아니라 키가 작아 도복의 우려도 낮다. 군은 앞으로 병 저항성, 수량성에 대한 종합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콩 현지 평가회를 통해 순창군, 서울대학교, 콩 전업농 3자가 참여하는 합동 연구에서 콩 품종이 개발되면 순창 지역 품종으로 등록하여 내년도 시범 보급 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설태송 소장은 “순창콩 개발은 무엇보다 가장 시급한 문제다. 순창군만의 독자적인 우수한 콩을 개발해 농업인의 소득향상과 명품 고추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종자연구센터를 설립하고 지역적합시험과 콩 품종 개발을 서울대학교와 협력해 오늘 이 자리까지 오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서울대학교 이석하 교수는 “오늘 기계수확형 다수확 품종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이라 생각된다”면서 “오늘 참석해주신 내빈 여러분의 순창 콩 품종 평가와 의견을 통해 더 좋은 순창 콩 품종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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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소유권 특별조치법 본격시행, 주민들 관심 요구
- 순창군은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2022년 8월 4일까지(2년간) 한시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주민 홍보에 적극 나섰다. 이번 특별조치법은 소유권 보존등기가 되어있지 않거나, 등기부상 소유자와 실제 권리관계가 일치하지 않은 부동산을 보증인의 보증 절차에 따라 등기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적용대상은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증여‧교환 등 법률행위로 인해 사실상 양도된 부동산과 상속받은 부동산, 소유권 보존등기가 안 된 부동산이다. 읍·면 지역의 모든 토지 및 건축물이 해당되지만, 소송이 진행 중인 부동산은 제외된다. 특별조치법에 의해 소유권을 이전하려면 신청토지가 속한 법정 리에 위촉된 보증인 4명과 자격보증인(법무사) 1명이 날인한 보증서를 첨부해 군 민원실에 확인서 발급을 신청하면, 사실조사와 2개월간 공고절차를 거쳐 이해관계인의 이의신청이 없는 경우 확인서를 발급받아 등기를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이전과는 달리 부동산등기특별조치법 제11조에 의한 등기신청 해태과태료와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 제10조(장기미등기에 대한 벌칙 등)에 따라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다. 특히 농지의 경우 농지법 제8조에 의한 농지취득자격증명서를 반드시 첨부해야 한다. 권해수 민원과장은 “이번 읍면 보증인 교육 완료로 보증인 모두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군 또한 만반의 준비를 통해 실제 권리관계와 등기사항이 달라 불편함이 있었던 분들이 빠짐없이 신청해 재산권 행사의 불편을 해소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순창군은 읍면 보증인과 자격보증인에 대한 교육을 지난달 21일부터 9월 1일까지 실시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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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전북지방 우정청 재해극복을 위한 재해펀딩 운영
- 전북 순창의 호우피해 농가 한 곳이 ‘재해펀딩’으로 하여금 재기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군은 지난 11일 순창군(군수 황숙주)과 전북지방 우정청(청장 김홍재)이 이번 호우피해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농가의 미나리, 미나리즙을 우체국쇼핑몰을 통해 “재해펀딩”으로 구매가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순창은 지난 집중호우로 섬진강이 범람하여 인근 지역 21ha가 침수되면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정될 정도로 피해가 컸다. 이번 침수된 지역중 한 곳이 순창에서 최상품의 유기농 미나리를 재배하는 지역으로, 재배면적 6,600㎡를 포함한 각종 시설(가공장, 체험장)이 모두 물에 잠겼다. 이로 인해 수확 예정인 30여톤의 미나리가 모두 손실되는 등 막대한 피해를 입어, 재기를 위한 온정의 손길이 절박한 실정이었다. 이에 순창군이 다양한 방안을 고심한 끝에 전북지방우정청과 ‘재해펀딩’운영을 위해 서로 협력키로 한 것이다. ‘재해펀딩’이란 자연재해 등 피해를 받아 어려워진 농업인 등에 소비자가 선구매를 하고, 농업인은 농작물을 재 파종후 수확시기에 맞춰 농작물, 가공품으로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재해펀딩을 구매한 소비자는 대상 농업인이 미나리를 파종하여 수확시기인 11월 초부터 구매자에게 미나리, 미나리즙을 배송하는 방식이다. 재해펀딩금액은 피해농가의 긴급 경영자금으로도 지원한다. 군은 평소 인기리에 판매되던 가이아 농장의 미나리, 미나리즙을 평소보다 30~40%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해진 만큼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재해펀딩운영은 14일부터 추석 전까지 우체국쇼핑몰을 통해 실시된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이번 태풍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순창 지역 주민들이 위기를 극복하는 재기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김홍재 전북지방우정청장은 “이번 태풍피해 농가 지원이 우체국의 공익적 역할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앞으로 우체국을 활용해 전북 어느 곳이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농어민과 소상공인을 찾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