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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경순창제일고동문회, 순창 이재민 위해 성금 기탁
- 재경순창제일고동문회 서정선 회장 등 회원 일동은 지난 18일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순창군민에게 위로가 주고자 성금 100만원을 기탁한다고 밝혀,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동문회는 지난 7일부터 내린 비 피해를 언론이나 매스컴을 통해 접하면서, 안타까움을 많이 느껴 이번 기탁을 결정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회원들도 성금 기탁 결정에 모두 흔쾌히 동의했다. 서정선 회장(63)은 “지난 몇 십년간 볼 수 없었던 폭우로 인해 갑작스럽게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상심이 클 것으로 생각된다”면서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성금을 마련한 만큼 조금이나마 피해복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내린 강수량이 순창군 전체 평균 543mm로, 지역 주민들도 평생 처음보는 빗줄기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기록적인 폭우를 기록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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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 유등면, 지역 사회 온정 이어져
- 지난 집중호우로 피해발생이 큰 순창 유등면에 관내 여러 단체와 기업 그리고 퇴직공무원들이 이재민들의 피해복구에 도움이 되도록 성금을 기탁해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7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유등면은 가옥침수 38호, 가축사육시설 6곳에 19781㎡, 한우 3두, 육계183,000수, 양봉 50군 등의 가축이 폐사하는 피해를 입었다. 또한 농경지 70ha가 침수되고 도로, 하천 등 기반시설들도 다수 유실됐다. 이에 유등면민회를 비롯해 10여 곳에서 총 1천5백여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유등면민회가 200만원, 재경유등면향우회 250만원, 재순유등면향우회 250만원, 안동용 유등면장 100만원, 전태만 면민회장 100만원, 그린조경 대표 100만원, 신화전기 대표 100만원, 순창바른몸의원장 100만원, 혜강건설(주) 50만원, 임긴래 전 부면장 100만원, 건곡마을 오연숙 등 자매 100만원, 순창동초등35회동창 일동이 20만원 등을 기탁했다. 안동용 유등면장은 ”이번 피해를 계기로 어려울 때 서로 돕는 기부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면에서는 이를 신속하게 이재민들에게 전달하여 새 삶의 활력이 되도록 행정 및 재정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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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2020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 순창군 보건의료원은 질병관리 본부와 협력해 2020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사업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초자료 생산 및 지역사회 민간-공공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조사감시 인프라 확충을 위하여 지난 2008년부터 매년 19세 이상 성인(2001년 7월 31일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10월 31일까지 실시한다. 6명의 조사원이 담당지역 표본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1:1 면접 조사 방식으로 조사대상 1명당 30~40분이 소요된다. 조사에 참여한 대상자에게는 소정의 답례품(상품권)이 지급되며, 관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순창사랑상품권을 구입하여 대상자 응대 답례용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올해는 신체 계측(신장, 체중)과 혈압측정은 코로나 19 확산 예방을 위해 실시하지 않으며, 2020년 한시적으로 필수지표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관련 문항도 조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조사에 앞서 조사원들의 코로나 바이러스 검체체취 및 검사의뢰를 할 예정”이라며, “개인위생수칙에 따라 손소독과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방역조치를 철저히 준수해 조사하는 만큼 군민들은 안심하고 응답해줄 것”을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보건의료원 지역보건계(650-5246)로 문의하면 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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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 순창군이 적극행정 문화정착을 위해 최근 적극행정 지원위원회를 열고 2020년 상반기 군에서 시행한 사업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적극행정이란 공무원이 불합리한 규제의 개선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하여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행위를 말한다. 적극행정 지원위원회는 제출된 14개 사례 중 4개 사례를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환경수도과의 “클린순창 만들기 추진단 운영”, 우수상은 미생물산업사업소의 “참여식당과의 협업을 통한 순창매운맛 음식 브랜드화”, 장려상은 보건사업과의“군민들의 체계적 건강관리와 건강 생활 실천 활성화 추진”, 미생물산업사업소의“장류(소스)제품 해외판로 개척지원”이다. 군은 우수사례로 선정된 4건에 대해서는 시상금도 전달할 계획이다.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클린순창 만들기 추진단’은 전체 읍면을 대상으로 상습투기지역을 지정하여 쓰레기 수거, 순찰을 통해 깨끗한 농촌마을을 만든다는 내용으로 매월 불법쓰레기 수거량 30톤 이상의 실적을 올리고 있다. 적극행정 지원위원회는 생활 주변 사각지대인 하천, 산기슭 등 불법투기로 인해 방치된 쓰레기가 환경의 주요 오염원으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불법투기 대상자 색출이 어려운 만큼 방치쓰레기 전담반을 운영한 것이 주민들의 생활환경개선에 크게 기여했다라고 평가했다. 순창군은 매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을 통해 전 부서 공유로 직원들의 업무혁신 분위기 조성과 적극행정 문화 정착으로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행정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군을 만들어 ‘군민들이 살기 좋은 순창’을 만들 방침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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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 집중호우 피해, 민관합동으로 복구에 안간힘
- 지난 7일부터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순창지역 곳곳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민, 관, 군 등이 합심해 빠른 복구작업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내린 비는 평균 543mm로, 적성면과 유등면이 각각 622mm, 617mm가 쏟아지며 피해가 가장 컸다. 특히 유등면 외이마을은 마을 전체가 침수되고, 축사가 잠기는 등 생활터전을 잃은 주민들은 망연자실했다. 지난 7일부터 비상근무에 돌입한 순창군은 빗줄기가 얇아진 9일부터 소속 공무원을 침수피해 지역에 투입했다. 공휴일에도 불구하고 순창군은 가용인원 300여명을 동원해 피해가 가장 컸던 적성면 태자, 평남마을과 유등면 외이마을 등으로 나눠 복구작업에 힘을 쏟았다. 이들은 침수피해를 입은 가구내 대형가전과 침대, 집기류 등을 들어내 씻고 닦았다. 이날 읍면 자율방재단과 군인, 의용소방대원 등 900여명도 침수주택 복구와 도로 임시보수 등 각 읍면별로 피해지역 복구작업에 힘을 쏟았다. 지난 10일부터는 군내 사회단체를 비롯해 도내 공공기관과 군인, 봉사단체 회원 등이 피해지역을 돕고자 현장에 나와 일손을 거들고 있어, 복구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근 군부대 군인을 비롯해 농촌진흥청, 전북도 공공기관 공무원들도 매일 현장에 나와 내일처럼 복구작업을 도우며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침수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구호물품도 쏟아지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구림면이 고향인 재경향우 한상규씨와 신주원씨가 김치, 젓갈, 의류 등 6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직접 차에 싣고 내려와 군에 전달했다. 군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기록적인 폭우보다는 섬진강 댐 관리부실이 낳은 인재라는 사실에 관리기관에 강력히 항의하며, 적극 대응해나가고 있다. 지난 13일 황숙주 순창군수를 주축으로 섬진강 수계 5개 시군이 환경부와 수자원공사를 방문해, 피해보상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 체계적인 수계관리를 위해 섬진강유역관리청 신설을 촉구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섬진강 수계지역 시군과 일정을 조율해 다시 한 번 환경부를 방문해 장관과의 면담을 추진하는 등 이번 사태에 대해 강력히 대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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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경야동」2기 걷기교실, 폭발적 인기!
- 지난 13일 순창군공설운동장에 모인 순창군민 80여명이 노르딕 스틱을 들고 걷기에 한창이다. 이들은 순창군보건의료원에서 운영하는 걷기프로그램인 “주경야동(晝耕夜動) 2기” 교실에 참가하기 위해 무더운 날씨속에서도 비지땀을 흘려가며, 운동장을 돌았다. 상반기에 이어 ‘주경야동 2기 교실’은 공설운동장에서 오는 10월 19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9시까지 1시간 30분씩 운영되고 있다. ‘주경야동’은 지역주민의 일상 속 걷기 문화 정착과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위해 보건의료원에서 낮에 일하고 밤에 운동하자는 취지로 계획했다. 군은 지난 6월 1기 주경야동 교실이 성황리에 끝나고 주민들 의견을 반영하여 이번 2기 주경야동 걷기 교실은 참여자 수 80여명, 참여횟수 20회로 대폭 늘려 보다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 프로그램은 생활체조 강사의 지도하에 운동 전 스트레칭, 근력강화체조, 노르딕스틱을 활용한 걷기 등 체계적인 걷기운동으로 진행된다. 의료원 관계자는 순창군 걷기실천율은 26.2%로 전북평균 37.7%보다 11.5%p나 낮은 지표를 보이고 있어 보건의료원에서 운영하는 여러 프로그램을 활용, 걷기 운동을 추진하여 걷기실천율 향상률을 4%p 이상 끌어올리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또한 순창군보건의료원은 순창군체육회와 연계하여 야간운동 프로그램 장소를 일원화해 8월 10일부터 공설운동장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월요일, 목요일은 의료원주관 주경야동 걷기교실을 운영하고 화요일, 수요일, 금요일은 체육회주관 광장운영 프로그램을 한곳에서 운영함으로써 일원화할 방침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주경야동’프로그램과 ‘워크온 앱’ 활성화를 통하여 전 군민이 걷기를 생활화하고 2021년부터는 각 면의 ‘걷기 좋은길 활성화’, 건강증진 조례 마련 등을 통해 걷기 생활화를 하는 모든 군민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추후에는 건강보험 할인적용도 계획하는 등 군민의 건강생활실천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은 순창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계(☎650-5231)로 문의하면 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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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농귀촌협의회 긴급수해복구 자원봉사단 운영
- (사)순창군귀농귀촌협의회 (회장 김민성)는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귀농귀촌인 긴급수해복구 자원봉사단을 운영했다. 협의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하여 풍산, 유등, 적성 등 침수된 집과 하우스, 양계장 등의 집기를 들어내며 피해 농가를 도왔다. 김민성 협의회장은 "귀농해서 이제 겨우 터전을 잡아가는 시기에 수재를 당해 망연자실한 농가를 보면서 회원들이 발 벗고 나섰다" 며 "미력하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피해농가인 김종국(유등면 외이리)씨는 ”하루아침에 20억이 넘는 양계장 건물이 물에 잠겨 몸만 겨우 빠져나왔는데 복구에 도움의 손길을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번 복구활동에는 군 귀농귀촌계 직원들도 적극 지원에 나서 피해조사와 현장복구활동 등을 함께 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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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안전,영양교육으로 안전한 여름나기
- 순창군보건의료원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총 4회에 걸쳐 영양취약계층인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양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오는 12월까지 매달 진행되며, 이번에는 ‘여름철 식품위생 및 식중독 예방’을 주제로 60가구 107명이 교육을 받았다. 이번 교육은 매월 대상자들에게 영양불량문제 해소를 위한 보충식품 활용법, 영유아 편식, 빈혈, 모유수유, 비만, 영양표시알기 등 다양한 주제로 영양교육을 실시하며, 대상자들의 균형잡힌 식습관과 건강행태 개선에 도움을 줬다. 교육생들은 식중독의 원인 및 다양한 원인균에 대해 알고, 안전한 식품 취급과 섭취교육, 올바른 손씻기 등으로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준비를 마쳤다. 또한 뷰박스를 활용해 자신들의 현재 손 청결상태도 확인하는 시간도 가져 손 씻기 중요성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 번 새겨줬다. 교육에 참여한 동계면 장모씨는 “평소 손씻기를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내 손에 이렇게나 많은 부분이 씻겨지지 않았다는 점에 놀랍다”며 “개인위생의 기본은 올바른 손씻기라는 점을 다시 한번 실감하는 교육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순창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영양플러스사업 참여하고자 하는 해당 대상자(임산부, 연령, 소득기준)는 연중 수시 모집중에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의료원 건강증진계 (☎063-650-5235)로 문의하면 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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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 기획팀 사전회의 개최
- 순창군은 오는 9월 23일 실시하는 “2020년 재난 대응 안전 한국훈련”을 위해 지난 13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군청 및 유관기관 관계자와 사전회의를 갖고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훈련은 채계산 산불 대응 토론훈련과 다중밀집시설 안전점검으로 이루어져 토론훈련의 중요성이 매우 강조되었다. 또한 산불 대응 매뉴얼을 토대로 대본 없는 토론훈련을 실시하고 문제점을 발굴하여 매뉴얼을 보강하기 위해 실시됐다. 군은 사전에 철저한 준비를 통해 매뉴얼의 문제점을 최대한 파악한다는 계획이다. 사전회의에 참석한 순창소방서와 순창경찰서 관계자는 현장 훈련을 실시해서 문제점을 발굴하는 것이 효과적이라 생각하는데 아쉽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군 황정만 안전재난과장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로 인해 현장 훈련이 안전점검으로 대체되었다”는 점을 밝히며, “토론 훈련에서 문제점이 발굴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기, 가스 등 에너지 분야의 비상연락망을 재정비하고 상황 발생시 즉각 대처해야 한다는 등의 의견을 수렴했다. 한편, 전해성 순창 부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재난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발생될지 모르므로 훈련을 통해 문제점을 발굴하고 보완함으로써 실제 상황 발생시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배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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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5주년 광복절 경축행사 경건하게 치러져
- 순창군이 지난 15일 순창 향토회관에서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5주년 광복절 경축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황숙주 순창군수를 비롯 순창군의회 신용균 의장과 순창군의회 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군민이 모여 애국선열을 위한 넋을 기렸다. 군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행사를 진행하고자 참석인원을 대폭 축소시켰다. 행사장내 참석한 인원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서로간 띄어앉기로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에 노력했다. 이날 행사는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기념사, 경축사, 광복절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더욱이 지난 7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군민들이 많아 행사장내 분위기는 더욱 엄숙했다. 황숙주 순창군수도 “몇 달간 지속된 감염병 확산과 기록적인 폭우로 몸과 마음이 지쳤을 군민들을 위로한다”며 기념사를 시작했다. 이어 황숙주 순창군수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일본의 후안무치(厚顔無恥)의 만행을 멈추지 않고 있다”며 “친일 잔재물 청산을 통해 경제, 외교, 국방독립의 기틀을 다져 강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조마리아 여사가 옥중의 안중근 의사에게 보낸 편지를 언급하며 ”조마리아 여사가 자식의 죽음마저 의연하게 받아들이는 그 위대한 마음을 가슴 깊이 새겨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기념사를 끝맺었다. 기념사를 마치고 이어진 기념공연에서 만해 한용운의 ‘님의 침묵’이 낭송되며 행사장 분위기는 더욱 경건해졌고, 이어 순창군여성합창단의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으로 그 날의 함성을 다 같이 느껴보며 이날 행사를 마무리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