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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 단오제 고증 복원 위한 첫 발걸음
- 순창군이 우리 민족 전통 세시풍속 문화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순창 단오제’를 고증 복원하고,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선양하기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군은 지난 8일 순창 단오제의 고증 복원을 위한 관계 전문가 기획회의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순창군이 주최하고, (재)조선문화유산연구원이 주관한 이날 회의는 중앙대학교 송화섭 교수 등 역사학, 민속학, 국악, 향토사 전문가 7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자 준비한 자료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자리가 이어졌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환영인사를 통해 “순창 단오제는 고려시대 이래 약 700년간 풍년을 기원하고, 지역민의 단합을 공고히 한 일종의 축제 행사”라면서“이번 기획회의를 통해 순창 단오제의 고증과 복원을 위한 학술적 토대가 마련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회의를 통해 참석 전문가들은 “순창 단오제는 고려시대 이후 일제강점기에 탄압으로 중단되기까지 대모산성(일명 홀어머니산성,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제70호)에서 거행되었다”며 “성황신앙의 역사가 목판에 기록된 ‘순창성황대신사적현판(국가민속문화재 제238호)’과 대모산성에 대한 학술자료의 고증과 분석을 통해 원형 복원의 재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순창 단오제에 대한 구전 자료의 채록과 강원도 강릉, 경기도 시흥, 전남 영광 법성포 등 타 지역에서 전승되고 있는 단오제 사례에 대한 정확한 조사와 분석을 통해 복원 재현되어야 그 역사적 의미가 크다”라는 의견을 모아, 순창군에 건의문을 제출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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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주민세 (균등분) 납부 홍보 나서
- 순창군은 지난 10일 13,929건에 2억 1600만원의 주민세(균등분) 정기분 고지서를 납세자에게 일제히 발송했다고 밝혔다. 주민세는 개인세대주에게 부과되는 균등분, 재산분, 종업원분 3개 분야로 분류되며 재산분은 330㎡이상 사업소에 부과되고 종업원분은 급여 총액이 월 1억5천만원 이상 지급하는 사업주에게 부과된다. 특히 이번에 부과되는 주민세 균등분은 7월 1일 기준 순창군에 주소를 둔 개인, 법인, 개인사업자(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4,800백만원 이상)다. 세액은 개인은 11,000원, 개인사업주 55,000원, 법인 최저 55,000원에서 최고 550,000원까지 5단계 세율을 적용하여 8월에 부과하는 정기분 세목으로, 납부기간은 8월 16일부터 31일까지다. 납부방법은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CD/ATM기를 이용해 신용(현금)카드 또는 통장으로 납부할 수 있고, 위택스(Wetax), 전자납부, 가상계좌이체 등을 이용하면 더욱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군은 납기내 납부가 이뤄질 수 있도록 이장회보, 현수막, 아파트 승강기 모니터 등에 홍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자동이체 신청자는 8월 31까지 통장 잔고여부를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며 “8월 말일까지 납부하지 않아 3%의 가산금을 부담하는 사례가 없도록 납기 내 납부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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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문화공연, 유튜브에서 만난다
- 순창군이 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해 현장에서 공연 관람을 꺼리는 군민을 위해 앞으로 열리는 문화공연을 온라인 플랫폼인 유튜브로 관람할 수 있게 적극 활용한다. 개인 사정으로 공연 현장을 가고 싶어도 가지 못했던 군민에게는 더할 나위없이 좋은 기회가 생긴 것이다. 군은 지난달 9일 있었던 타악&소리 콘서트 ‘타톡’을 순창군 유튜브 채널인 ‘순창튜브’에 업로드했다. 스마트폰이 있는 누구나 유튜브 앱을 통해 순창튜브를 검색하면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지난 공연 당시 현장에서 관람했던 군민들도 그 때의 감동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 군은 지난해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이 있는 주간이면 전국 우수의 공연을 유치해 군민들에게 문화공연을 제공해왔다. 인근 도시로 나가야 관람할 수 있었던 공연을 관내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하면서, 군민들의 삶의 질도 한 단계 높아졌다. 올해는 아쉽게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상반기에는 공연 관람의 기회가 적었다. 이에 군은 코로나 블루로 심신이 지쳐가는 군민을 위해 오는 13일 ‘비보이 스캔들’ 공연을 시작으로 연극, 국악, 클래식,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오는 연말까지 10여 회 정도 열 계획이다. 군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거리두기 객석제와 순차적 입장제 등을 실시하며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월 2회 가량의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공연 현장에서 유튜브에 업로드할 동영상 제작도 같이 병행해 앞으로 열리는 공연 모두를 순창튜브에 게재할 방침이다. 조태봉 문화관광과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공연을 관람하는 것을 불안해하는 군민을 위해 ‘순창튜브’를 통해 문화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면서 “앞으로도 군민들이 문화공연에 관심을 가지고, 지역내 문화생활에도 활력이 띄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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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 실내수영장 ․ 공공승마장 다시 문연다
- 순창군은 코로나-19 지역내 확산방지를 위하여 임시 휴장했던 실내수영장과 공공승마장을 오는 11일부터 재개장한다. 군은 지난 7월초 도내는 물론 광주지역의 코로나 확진환자가 급증하며 2차 유행의 조짐이 보이자 밀폐, 밀점, 밀집 등 고위험 체육시설인 수영장과 승마장 운영을 지난달 6일부터 중단했다. 그러나 군은 최근 광주지역의 코로나-19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 조정되면서 주민들의 취미생활과 건강관리를 위해 실내수영장과 공공승마장을 열어도 된다는 긍정적인 여론이 형성되어 이번 재개장을 결정했다. 인접 시군인 남원과 임실수영장도 정상적으로 운영중에 있고 담양수영장은 오는 8일부터 재개장이 예정됨에 따라 군도 코로나-19의 방역대책을 철저히 준비하여 개장을 서두르고 있다. 주요 방역대책으로 이용자의 발열과 기침 등 호흡기질환 유무 등에 대해 건강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출입자 명부작성(QR코드, 수기), 매일 1회 실내․외 소독, 근무자 건강체크, 창문 상시개방 등을 추진한다. 또한 마스크 착용, 2m(최소 1m)이상 거리두기 등을 통해 코로나-19 차단을 철저히 해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시범운영인 만큼 당분간 지역에서 거주한 주민에 한해 입장이 가능토록 할 계획이며, 무더위를 피해 이용객이 대폭 늘어날 것을 대비해 적정수준의 정원제로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서상희 체육진흥사업소장은 “실내수영장과 공공승마장을 마지막으로 공공체육시설이 전부 개장하게 됨에 따라 다소 걱정이 앞선다”고 언급하며 “성숙한 군민의식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보다 철저히 준수해 건강도 지키고, 순창이 코로나 청정지역으로 남을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등록 회원 중 임시휴장으로 이용하지 못한 기간은 자동 연장되며, 이사를 가거나 회사 등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용하지 못할 경우에는 해당 시설에 직접 방문하면 환불조치도 가능하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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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 금호공업사 강철원 대표, 소외계층 위해 성금 기탁
- 순창읍에서 공업사와 세차장을 같이 운영하는 금호공업사 강철원 대표가 지난 7일 순창군청을 방문해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코로나19로 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에 온정을 베풀었다는 점에서 지역민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강철원 대표는 “코로나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지역내 소외계층과 경제적으로 힘든 아동 가정에 유용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황숙주 순창군수는 “경제위기로 경제적인 상황이 좋지 않은 상황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온정을 베푼 강 대표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면서 “이번에 받은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잘 쓰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 대표는 지난해도 옥천인재숙을 위해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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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일에 호우피해 복구작업 긴급 투입
- 순창군이 지난 7일부터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위해 전 직원이 발 벗고 나섰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8일 새벽부터 현장 지휘를 통해 피해지역을 돌아보고 피해복구에 나서는 등 전 방위적인 업무태세에 돌입했다. 9일에는 800여 전 공무원에게 주택침수 등 피해를 입은 적성면과 유등면 현장에 직접 투입해 복구작업에 힘쓸 것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순창군 공무원과 군인, 의용소방대원, 자율방재단원 등 1300여명은 9일 아침부터 호우 피해현장 89가구에 긴급 투입됐다. 공무원들은 섬진강 댐 방류로 피해가 가장 컸던 적성과 유등면에 나뉘어 각 실과별로 담당마을을 정해 현장에 투입됐다. 피해복구 지역은 적성면 태자, 평남, 우계, 신월, 괴정 등 64가구, 유등 외이마을 25가구다. 복구반은 주택침수로 인해 흙탕물로 뒤덮힌 가구내 집기류와 물품 등을 나르고 떠내려온 폐기물을 치우며, 토사유출로 뒤덥혀진 도로 복구작업을 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순창군 자율방재단원 500여명도 각 읍면별로 현장 투입되어 포크레인 등 중장비를 동원해 도로유실 지역과 농경지 침수, 주택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자율방재단은 지난 8일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서도 긴급한 곳에 포크레인을 동원하는 등 더 이상 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사전 재해예방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군인들의 참여도 돋보였다. 육군제1625부대 136명과 7733부대 2대대 25명, 7733부대 103연대 16명 등 177명이 참여해 1625부대는 적성 평남으로, 나머지는 유등 외이마을로 들어가 주택침수 정비에 최선을 다했다. 7일부터 3일간 순창군에 내린 강우량은 평균 452mm로, 비가 가장 많이 내린 지역은 금과면 567mm라는 기록적인 폭우를 기록했다. 호우피해는 유등면이 가장 컸다. 유등면 외이마을 전체가 침수되며 마을 주민 40여명이 인근 초등학교 강당으로 대피해 임시 머무르고 있다. 이외에도 지방도 한곳과 농어촌도로 3곳이 통제되고 저수지 4곳이 유실됐으며, 순창읍을 비롯해 유등, 인계, 풍산, 구림 등 전체 57가구가 호우피해로 주택이 침수됐다. 황숙주 군수는 “호우피해로 거처를 잃은 이재민에게 임시거처를 마련하고 피해복구 작업을 최대한 지원하여 군민들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힘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군민들도 한마음으로 뭉쳐 호우피해 현장이 하루바삐 복구될 수 있도록 적극 도움을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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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 타고 순창 풍경 한 눈에 담는다!
- 순창군이 코로나19로 인해 운영시기를 연기했던 시티투어버스를 6일부터 운영한다. ‘풍경버스’는 ‘하프오픈탑 시티투어버스’로 순창의 아름다운 풍경을 차안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버스 뒤칸이 전면 개방되어 있다. 이동코스는 순창 강천산, 전통고추장민속마을, 채계산 등 주요 관광명소다. 특히 이동코스 중 한 곳인 채계산은 길이 270m의 출렁다리가 놓여져 있어, 아찔함을 느끼는 동시에 사진 스팟으로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명소로도 유명하다. 풍경버스의 색다른 점은 프랑스인 전문 여행가이드인 ‘레아모로’씨의 안내를 받는 것이다. 한국 관광객에게는 외국인이 안내하는 순창의 문화와 역사를 들을 수 있다라는 점이 색다르게 다가올 수 있다. 프랑스어는 물론이고 영어도 능통해 외국인 관광객과의 의사소통도 원활하다. 풍경버스는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5일동안 매일 6회씩 운영하며 현장 결제와 모바일 사전예약을 통해 이용가능하다. 요금은 성인 2,000원, 만 18세 이하 및 만 65세 이상 국민과 군인, 장애인은 1,000원이다. 단 순창군민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황숙주 군수는 “코로나19로 운영시기가 늦어졌지만 안전한 환경 속에서 관광활동이 이루어지도록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마련하여 운영을 재개하게 되었다.”며 “채계산, 강천산, 섬진강 등 순창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차안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하프오픈탑 시티투어버스를 운행하는 만큼 관광객의 많은 관심과 이용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정기투어 외에 야간, 계절, 체험 등 다양한 테마투어인 ‘인문학투어’, ‘섬진강투어’, ‘벚꽃투어’등 순창 버스투어상품을 준비하여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현재 여름 휴가시즌에만 이용할 수 있는 야간투어도 준비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 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전화 063-650-5478로 안내받을 수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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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주거비 공모 선정
- 순창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6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위기가정 주거비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되어 주거 위기 아동 한 가정이 혜택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주거비 지원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과도한 주거비 부담과 열악한 환경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을 발굴해 임대보증금, 월세, 개보수, 신축비용 등을 지원한다. 지원을 받게된 복흥면 K아동(여, 13세)은 4남매 중 둘째로 다문화 가정이다. 이들이 생활하는 주거지는 평소 배수와 난방 문제는 물론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인해 기본적인 생활조차도 어려운 실정이다. 환기조차 잘 되지 않아 곰팡이균으로 인해 기관지, 눈병, 아토피 등의 질병을 앓는 등 아이들의 건강상태까지 나빠졌다. 이에 순창군 드림스타트에서는 해당 가정을 돕고자 여러 관계기관의 복지사업을 찾던 중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시행하는 주거비 지원 공모사업에 신청, 선정되어 1천 2백만원을 지원받았다. 해당 가구는 배관설치, 천정단열, 바닥, 벽체타일, 세면기, 양변기, 주방수선 등 전반적인 시설개선을 하게 되며, 오는 8월 말경 공사를 시작한다. 소식을 들은 K아동 부모는 “이번 후원으로 그간 걱정거리였던 집문제가 해결되어 아이들이 깨끗한 환경속에서 살 생각을 하니 매우 기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주거비를 후원해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한국에너지재단, 순창군 자원봉사종합센터, 순창군에 대한 감사함도 잊지 않았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순창군 아동을 위해 후원을 베풀어 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에게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한다“면서 “우리 주변의 아동들이 차별받지 않고 구김살 없이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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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남성 전립선암 꼭 받으세요
- 순창군이 전립선암 무료검사를 시행해 관내 군민들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인구고령화와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해 50세 이상 남성의 전립선암 발생율이 급증하며, 남성 10대 암 중 발생율 4위를 기록하고 있다. 높은 암 발생률에 따라 순창군보건료원은 전립선암 무료검사를 50세이상부터 75세이하 남성을 대상으로 400명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100여명이 검사를 받아, 1차검사 이상소견자 2명에 대해서는 비뇨기과 전문의의 상담을 통해 상급병원 진료를 받고 관리하고 있다. 전립선암 검사는 혈액검사로 실시되며, 혈중 전립선 특이항원검사(PSA-종양표지자 수치)로 전문검사기관에 위탁하여 검사한다. 1차 검사에 한하여 무료로 진행하고 있으며, 관내보건기관(보건의료원,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12월까지 검사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전립선암에 대한 조기발견을 위해 전립선암 검진은 꼭 필요하다”면서 “조기검사를 통해 암예방을 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립선암 무료검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의료원(650-5378)으로 문의하면 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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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과 소통하는 박경숙 전라북도농업기술원장 순창군농업기술센터 방문
- 박경숙 전라북도농업기술원장이 지난 5일 순창군농업기술센터와 순창친환경농업연구센터 등을 방문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순창군농업기술센터 설태송 소장을 비롯해 군 관계자, 농업인학습단체 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해 당면영농현황과 순창군농업발전에 관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만남은 지난 1일 박경숙 원장이 전라북도농업기술원장으로 새로 부임하면서 전라북도농업기술원과 순창군농업기술센터와의 현장소통을 강화하고 당면 현안업무를 공유, 해결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박경숙 원장은 친환경농업연구센터내 미생물연구실과 종합분석실, 실용화교육장 등을 방문해 순창군 영농현황을 청취하고, 지역농업발전을 위해 긍정적인 마인드로 혁신적인 농업기반을 조성한 관계 공무원을 격려했다. 군 관계자들은 이날 박 원장을 만나는 자리에서 농산물 안전성 분석실 구축사업과 농고, 농대생 전문 농업 실습형 교육장 구축사업에 대한 당위성을 강조하며 국가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박경숙 원장은 “순창군이 잘하고 있는 친환경농업과 발효식품을 연계한 지역특화 농업 연구개발.보급 지원과 친환경농업연구센터의 농업미생물연구실, 종합분석실, 실용교육장 등을 다른 시군농업인들이 적극 활용 할 수 있도록 하겠다 .” 고 말했다. 이에 설태송 소장도 “전라북도농업기술원과 지속적인 소통으로 순창군 농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