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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폐암 무료 검진받으세요!!
- 순창군이 폐암 무료검진을 군 특수시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2월부터 폐암 무료검진을 보건의료원 내 컴퓨터단층촬영기를 이용하여 저선량 흉부 컴퓨터단층촬영검사로 진행된다. 만 40세부터 70세 사이의 10갑년* 이상 흡연자와, 금연한 지 15년 이내인 순창 군민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다. ‘10갑년’이란 매일 담배를 1갑씩 10년을 피우거나 매일 반 갑씩 20년 동안 피운 것을 뜻한다. 군은 올해 180명을 목표로 현재 86명의 검진을 시행했으며 검사 결과를 1주일 이내 유선 또는 서면으로 통보하고, 이상 소견자는 내과 전문의 진료 상담을 통해 상급 병원 진료 여부 등을 상담받게 하고 있다. 폐암 검진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보건의료원(650-5311)이나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로 문의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군 보건의료원 정영곤 원장은 “우리나라에서 폐암은 암 사망 중 1위이며, 주요 암종 중 5년 상대 생존율이 2번째로 낮은 질환으로 특히 폐암의 약 90%는 흡연에서 기인한다”며, “흡연자는 비흡연자와 비교해 폐암 발생 위험도가 11배나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장기간 흡연자에 대한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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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특교세 확보 성공
- 순창군이 특교세 9억원 확보에 성공하며 복흥 덕흥교 위험교량 재가설과 고추식물원 건립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특교세 확보를 위해 군은 각 부서장 및 간부급 공무원이 직접 행안부를 방문해 각 사업의 필요성 어필에 주력하며 특교세 확보에 성공했다. 지난달 15일에는 전해성 순창부군수가 행안부를 방문해 관계자에게 현장 상황과 사업 당위성을 강조하며 특교세 확보에 주효하게 작용했다. 이어 지난달 21일도 각 업무 관계자가 다시 한 번 행안부를 방문해 사업설명을 이어가며 특교세 확보를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았다. 이번 특교세 확보로 그간 불편을 겪어야 했던 덕흥교 인근 지역 주민들도 반가운 기색을 드러내고 있다. 복흥 덕흥교는 순창군 복흥면 반월리 위치한 교량으로 덕흥마을과 자포마을 잇는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지난 2019년 정밀안전점검 결과 D등급 판정을 받아, 총 중량 15톤이상 차량 통행제한과 우회도로를 지정하는 등 주민 불편이 잇달았다. 군비만으로 사업으로 진행하기에 재정적인 부담이 컸던 순창군 입장에서도 한시름 덜게 됐다. 올 초 실시설계용역을 마무리한 군은 올 하반기 착공해 2022년이면 공사를 마무리 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고추식물원 조성사업도 특교세 확보로 군이 재정부담을 덜면서 사업진행이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 고추식물원은 고추장이나 소스 관련 기업이나 농가 등이 다년생인 고추의 특성을 고려해 계절에 상관없이 고추를 연구, 재배할 수 있는 식물원 건립이 필요했다. 특히 고추식물원은 연구시설외에도 하나의 관광자원으로도 활용가치가 높아 투자선도지구내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이번 특교세 확보로 각 사업추진에 가속도가 붙은 만큼 주민불편이 조기에 해소되도록 하겠다”면서 “앞으로도 현안사업이나 주민숙원사업에 국비가 확보될 수 있도록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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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 논두렁 음악회 유튜브 제작 나서
- 순창군이 지난달 31일 적성면 황금들녘을 캔버스 삼아 제작한 벼 팝아트 현장에서 코로나 극복과 풍년을 기원하는 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음악회는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관객 초대없이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대신, 영상으로 제작해 유튜브 등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이날 음악회는 개그맨과 우슴오케스트라, 지역 음악인 등 30여명이 함께해 풍성함을 더했다. 개그맨 김영화 신흥재의 사회로 진행된 음악회는 지역 청소년 댄스팀인 엔젤과 립업이 첫 포문을 열었다. 후반부부터 우슴오케스트라의 웅장한 반주에 맞춰 지역 예술인의 색소폰 연주가 더해지며 분위기가 무르익었다. 지역 주민이 직접 출연해 민요와 노동요도 직접 부르며 지역민과 하나되는 화합된 모습을 보이기까지 했다. 1시간 남짓 진행된 음악회는 영상으로 제작해 순창군 유튜브 채널인 ‘순창튜브’에 개재된다. 순창군이 올해 조성한 논그림은 지난해보다 5,000㎡가 늘어난 20,469㎡으로 더욱 웅장한 그림이 연출했으며, 지난해 하나에 불과했던 그림도 두 개로 늘려 좀 더 다양하게 그림을 감상할 수 있다. 지난해는 ‘참 좋은 순창에서 웃어요’라는 컨셉을 바탕으로 순창을 대표하는 섬진강과 강천산, 구장군 폭포 등의 모습을 담아내 순창을 표현했다면, 올해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도록 드넓은 황금들녘을 헤엄치는 고래를 표현했다. 논을 헤엄치는 고래가 다소 어색할 수도 있지만, 바다처럼 넓은 황금들녘을 자유롭게 헤엄치는 고래를 상상하다보면 관광객 또한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기를 바라는 희망을 담았다. 논그림의 기초재료가 된 오색벼의 추수가 끝나면, 추수후 나온 쌀로 불우이웃 등에도 전달할 예정이어서 논그림이 주는 관광효과와 더불어 지역사회 온정을 베풀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전망이다. 순창 적성면 논그림은 면적이 넓다보니 현지 논두렁에서는 그림을 감상할 수 없고, 채계산 정상으로 올라가야 그림을 온전히 감상할 수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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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치매노인 가정 가스자동잠금장치 설치
- 순창군치매안심센터는 최근 치매 가정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하여 치매안심마을 및 관내 치매고령 가정 18곳을 선정, 가스․화재사고 예방을 위한 가스 자동잠금장치 설치․보급 및 가스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가스자동잠금장치 설치․보급 및 가스시설 개선 사업은 국민건보험공단 『건강보험의 온도 365』와 연계되어 진행하는 사업이다 가스자동잠금장치는 중간밸브에 잠금장치를 설치해 일정 시간이 경과하면 자동으로 가스를 차단하는 방식이다. 순창읍에 거주하는 장모씨는 “가스레인지를 껐는지 기억이 안 나는 일이 많아 밖에 나갔다가도 돌아오는 일이 많았다”며 “이제는 안심할 수 있을 것 같다”면서 고마움을 표했다. 순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가스자동잠금장치 보급으로 치매어르신 가정의 안전한 생활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영곤 치매안심센터장은 “지속적으로 치매 어르신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창군치매안심센터는 관내 약국, 미용실, 휴대폰가게 등 치매안심가게 5곳를 선정,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고 함께 생활 할 수 있는 사회적 공감대 형성으로 치매인식개선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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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남군수, 순창 강천산 걷기 좋은길 벤치마킹 다녀가
- 순창군은 지난달 31일 전라남도 명현관 해남군수 등 해남군 관계자들이 벤치마킹차 강천산 군립공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해남군은 해남군 두륜산에 걷기좋은 길 조성을 위해 우수사례인 강천산 맨발산책로를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전국 최초의 군립공원인 강천산은 걷기 좋은 맨발산책로가 우수하게 조성되었고 야간에는 화려한 조명과 영상 콘텐츠를 구축하여 관광객에게 신선한 재미가 있는 곳으로 널리 알려져서 방문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해남군 관계자들은 병풍폭포부터 구장군폭포까지 쾌적하게 조성된 맨발산책로를 걸으며 우수한 자연경관을 감상했다. 특히 최초의 국문소설인 설공찬전을 모티브로 조성된 `강천산 단월여행` 애니메이션과 경관조명까지 둘러보며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매년 100만명 이상이 찾는 강천산 군립공원의 자연경관에 감탄하며 ”해남군에서 추진중인 주요사업에 우수사례를 반영하겠다“고 말하며, 방문일정을 마무리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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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취약계층 KF80마스크 보급
- 순창군은 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최근 마스크 구입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연금수령자, 사회복지시설 거주자 등에게 마스크 90,802매를 긴급히 보급했다. 군은 11개 읍·면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946명과 장애인 177명, 시설입소자 204명등에게 KF80 마스크를 1인당 25장에서 40장까지 배부했다. 이번 마스크 보급은 지난 4차 보급에 이은 5차 보급으로 현재 전국적으로 코로나19 감염증이 진정 기미를 보이지 않고, 특히 순창군과 가까운 광주지역에서 매일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보급한 것으로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다소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황숙주 순창군수는“코로나19 확진자가 인근 광주지역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광주지역으로 외출을 자제해 주시고, 외출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순창군 직원중 광주지역에서 출퇴근하는 직원은 가급적 재택근무와 순창에서 임시 거주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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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립도서관, 도립미술관 소장품 「굽이치는 세계」展 전시회
- 순창군립도서관에서 「굽이치는 세계」 전시회가 오는 8월 3일부터 31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세계적 명성의 미디어아트 작가 육근병 'Nothing'이 포함된 보기 드문 기획 전시회다. 전북도립미술관이 순창군립도서관과 협업하여 '찾아가는 미술관' 사업으로 기획된 『굽이치는 세계』 는 10편의 작품에 미디어 아트, 회화, 조각까지 포함하고 있으며, ‘굽이치는’ 역동성을 주제로 하고 있다. 군립도서관 2층 전시실에 설치되는 육근병의 디지털아트 작품 'Nothing'은 자연을 배경으로 무명천이 바람에 움직이는 영상 작품이다. 아무 소리 없이 흔들리는 무명천의 영상, 거기서 사람들은 자신의 기억을 불러와 바람을 느끼고, 바람을 본다. 육근병 작가는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미디어아트로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미디어 아티스트다. 그는 한국인 최초로 세계 예술무대의 중심인 '카셀 다큐멘타'에 초대되어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봉분(무덤) 속에서 밖을 향해 깜박이는 모니터 영상 '눈'(目)이 있는 설치작업으로 세계적으로 알려졌다. 그는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며 영상, 소리, 설치 등 미디어 아트와 사진과 회화 드로잉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업을 통해 자연과 사람, 역사, 우주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그것들을 '응시' 한다. 또한 전북 구상화단을 주도해 온 원로작가 박남재 화백의 '격포의 파도'는 바위에 부딪치는 파도를 '대담한 화필과 과감한 생략'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격포 바다의 힘찬 생명력과 자연의 장엄함을 특유의 기법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순창 출신의 박남재 화백은 대한민국 예술원상을 받았으며 대한민국 미술대전의 심사위원장을 역임했다. 그 밖에도 추광신, 강영봉, 강성은 등 작가의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 군립도서관은 이번 전시회가 예술에 대한 경탄과 질문, 그리고 기쁨을 느끼며 순창군민들이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기회를 확장해 생활의 활력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650-5678)로 문의하거나 순창군립도서관 홈페이지(lib.sunchang.go.kr)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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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보건의료원 소아청소년과, 피부과 전문의 배치
- 순창군 보건의료원은 지난 4월부터 공중보건의사 중 소아청소년과, 피부과 전문의를 배치하면서 그간 전주나 광주로 나가야 했던 군민들의 불편함이 많이 줄었다. 영유아 아이를 둔 부모라면, 내과보다는 전문 소아과를 찾기를 원해 그간 전주나 광주로 병원을 찾아 다녀야했다. 특히 직장을 다니는 부모라면 전주나 광주로 근무시간에 짬을 내 왔다갔다하는 일이 결코 쉽지많은 않아, 군민들의 불만이 높았다. 다행히 지난 4월부터 소아청소년과와 피부과 전문의가 배치되면서 그간 불편함을 겪었던 부모들도 한결 수월해졌다. 현재 소아청소년과는 전문의를 배치하여 영유아건강검진과 국가필수예방 접종 등 사전 예진 및 진찰, 아토피 검사 등 전문적인 진료가 가능하다. 피부과도 탈모, 무좀등 전반적인 피부과 진료를 하여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보건의료원을 방문한 김모씨는 “소아과,피부과를 한곳에서 진료 받을 수 있어서 편리하고, 친절하기까지 해서 멀리 진료를 받으러 갈 필요가 없어서 좋다”고 말했다. 순창군 보건의료원장은 “앞으로도 순창군민에 대한 양질의 공공 의료서비스 제공 및 건강증진에 최선을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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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확산속 순창군 농특산물 직판장 최대 매출!
-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오프라인 업체의 대부분이 직격탄을 맞아 역대 최대 수준의 매출 감소를 보이고 있는 데 반해 순창군 농특산물 직판장은 전년 대비 매출액이 증가하며 농가소득 창구로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군은 지난 29일 순창군 농특산물 직판장이 6월말 기준으로 지난해 대비 68%가 증가한 3억 1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 증가에 따라 군은 올 하반기 목표액을 6억원까지 내다보고 있다. 이는 순창군 농특산물 직판장 개장 이래 최대의 매출액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매출 증가의 원인으로는 농가의 인식 전환으로 신선하고 저렴한 농산물이 매장내 입점하면서 입소문을 타고 인근 지역 충성고객이 많아진 점이 매출액 확대로 이어졌다. 또한 군은 장류코너 새 단장과 MOU체결을 통한 순창 장류와 타지역 농특산물 교환 판매, 직원 대상 주1회 서비스 친절교육 실시 등 서비스 질 개선에 노력한 점이 고객에게 좋은 호응을 얻으며, 매출액 신장으로 이어졌다고 판단하고 있다. 순창군 농특산물 직판장 위탁업체인 순창로컬푸드협동조합(대표 서치국, 이하 협동조합)측의 노력도 돋보였다. 협동조합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경기침체가 지속될 것을 대비해 언택트 방식의 온라인 마케팅에도 주력했다. 자체 쇼핑몰인 순창로컬푸드 쇼핑몰은 물론 순창우체국 쇼핑몰과 협력하여 농특산물 판매를 진행, 무농약쌀, 무농약대추방울토마토, 무농약 송화버섯, 유기농 미나리, 블루베리 등을 판매하여 4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협동조합은 다양한 농특산물을 발굴해 온라인 쇼핑몰 판매망을 활용, 하반기 목표 매출액 돌파에 견인차 역할을 할 예정이다. 순창군농업기술센터 설태송 소장은 “코로나 19로 위축된 경기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 농특산물 판매를 통해 농특산물 직판장의 운영 활성화 및 온라인 판매에 더욱 전력을 다해 농가 소득증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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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 수돗물 안심하고 드세요
- 순창군이 최근 수도권의 수돗물 유충발생으로 먹는 물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관계기관 합동점검과 다양한 지원정책을 통해 군민들의 불안감 해소에 나서고 있다. 군은 최근 전라북도, K-water와 합동점검을 통해 적성정수장과 복흥정수장 여과사에서 유충 발생이 없음을 확인했다. 군은 정수장 점검 외에도 지방상수도 전환에 따른 시설부담금을 군에서 지원해 군민들이 안전하게 먹는 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현재 관내 87개 마을이 소규모 수도시설을 운영중이며, 마을상수도에서 지방상수도로 전환할 경우 해당 주민들이 납부해야 할 시설부담금의 70%를 군에서 지원하고 있어, 군민은 30%인 75,600원만 부담하면 된다. 또한 수도관에서 녹물이 나오거나 수돗물이 수질기준에 적합하지 않은데도 수도관 교체비 또는 관 세척비를 감당하기 어려워 어쩔 수 없이 흐린 물을 먹을 수밖에 없는 가정에 대해 상수도 급수관 교체 비용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순창군에 1년 이상 거주한 군민으로 20년 이상된 노후주택,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소유주택, 사회복지시설의 관 내부 부식으로 녹물이 나와 지방상수도 사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군민이다. 지원금액은 예산의 범위에서 세대당 단독주택은 50만원까지, 다가구 공동주택은 30만원까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소유주택, 사회복지시설은 전액 지원한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군 환경수도과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군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수도관 상태 등을 확인해 지원하고 신청자가 다수일 경우 우선 순위에 의해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올 하반기 읍면 수요조사를 통해 내년부터는 군민들이 맑은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