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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베리 분양농장 운영 성황리에 종료
- 순창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설태송)는 지난 26일 2020년 블루베리 분양농장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 순창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월 블루베리 분양을 시작해 접수시작 15분만에 일반 농가 175개소, 청년 실습농장 2개소의 블루베리 분양을 완료했다. 수확을 시작한 지난 6월부터는 매주 700명이상의 도시민이 순창을 찾아 블루베리 수확 체험을 가졌다. 순창 블루베리 분양농장은 지난 2016년 첫 분양을 시작해 올해까지 해마다 분양 물량을 확대해 오고 있으며 지역민은 물론 도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올해 블루베리 분양농장에는 서리나 우박 피해가 없어, 전반적인 작황이 좋아 블루베리를 분양받은 대다수 가구가 30kg이상씩 수확해 모두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다. 광주광역시 양모 씨는“블루베리 분양농장의 첫 수확을 지난달 20일부터 시작해 26일에야 마무리했다”면서 “순창의 다양한 관광지도 둘러보고, 몸에 좋은 블루베리도 마음껏 먹을 수 있어서 매우 좋은 추억이 됐다”며 내년에도 꼭 재분양 받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순창농업기술센터에서는 순창군 블루베리 분양 사업을 2016년 100개소에서 2020년도 177개소까지 지속 확대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순창 관광객 유치에 도움을 주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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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강소농 자율모임체 비대면 교육 첫 걸음
- 순창군농업기술센터(소장 설태송)가 지난 23일 강소농 자율모임체 교육을 화상회의 프로그램(ZOOM)을 활용해 진행했다. 순창군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한 감염병 위기 경보 심각단계 발령에 따라 강소농가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을 양방양 비대면 화상교육으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강소농가의 온라인 판매를 통한 농가소득증대를 목표로 실시한 가운데, 스마트스토어 상품등록, 주문관리, 고객관리 뿐만 아니라 사진 촬영 기법과 동영상 편집에 대한 교육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사진 촬영 기법과 동영상 편집 교육을 통해 단순한 판매를 넘어 강소농가들의 온라인 판매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로 삼았다.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 최 모 씨는 “코로나19 감염 걱정 없이 편리하게 교육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며 “마주 앉지 않아도 교육생 모두의 얼굴을 보며 교육을 받을 수 있고 소통에도 문제가 없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순창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실시간 양방향 비대면 화상교육을 기점으로 향후 농업인 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준비해 구성원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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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청년실직자 위해 지원금 푼다
- 순창군이 코로나19로 인한 실직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돕고자 생생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군은 지난 23일 시간제, 단기근로, 일용근로, 아르바이트 등에서 일자리를 잃은 청년실직자의 생활안정과 사회 재진입을 돕기 위해 청년실직자 생생지원금 3차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6월 1,2차 생생지원금 대상자 모집을 통해 전체 선발인원 20명중 14명에 대한 심사를 진행해 8명이 현재 생생지원금을 받고 있다. 심사 중인 6명에 대해서도 오는 28일부터는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이 생활화되면서, 아르바이트나 단기근로, 일용근로 등 일자리 시장에 불어닥친 한파가 끝을 보이지 않으며, 청년층 구직난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 특히 20대 청년들이 근무하는 서비스업 대다수가 비대면 활성화로 고용시장이 위축되면서 일자리가 없어져 생계곤란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이에 군은 이번에 지원하는 직접적인 현금지원으로 생활여건을 개선시켜 재취업의 희망을 북돋울 수 있을 계기를 마련하는 밑거름을 되길 희망하고 있다. 생생지원금 대상자는 공고일 현재 순창군에 거주하는 만 18세이상 39세이하 청년으로, 지난 1월 20일 전후 15일이상 시간제나 단기근로, 일용근로, 아르바이트 등에서 15일이상 일을 하다가 실직 상태에 있어야 한다. 대학과 대학원 재학생, 휴학생 모두 해당되지만 고등학교 재학중인 사람은 제외된다. 생계급여나 실업급여, 구직활동지원금, 구직촉진수당 등 유사사업에 참여중인 청년은 지원 불가하며, 긴급지원 대상이 아닌 사람도 신청할 수 없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순창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각종 신청서류를 작성하여 오는 31일까지 순창군청 경제교통과 일자리창출계로 제출하면 된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코로나19로 불어닥친 고용한파로 청년들의 재취업이 쉽지 많은 상황이다”면서 “이번 생생지원금을 통해 다시 재개할 힘을 얻는 소중한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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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업무안내도 스마트 하게
- 순창군이 오는 27일부터 스마트 청사 안내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이 담당부서 찾기가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 그간 민원인이 자신의 업무와 관련된 담당부서를 찾기 위해서는 홈페이지를 통하거나 전화로 문의해야 했다. 이젠 군청 로비에 설치된 터치스크린만 손 끝으로 클릭하면 군청에 근무하는 담당자 이름부터 업무, 전화번호까지 한 눈에 알 수 있게 됐다. 군은 부서 위치만 적혀있는 청사안내도가 정작 부서별로 어떤 업무를 하는지 모르는 민원인에게는 무용지물이다고 판단해 이를 개선하고자 스마트 청사 안내시스템 도입을 결정했다. 또한 시간이 지나 노후화되는 청사안내도를 교체하는 비용도 줄일 수 있게 되어 예산절감 효과까지 거두게 됐다. 군은 지난 4월 시스템 도입에 착수하여 지난 14일 완료하고 현재 시범운영중이다. 시범운영 중 발생한 문제점을 보완해 오는 27일부터는 정식 운영에 들어갈 전망이다. 최형구 행정과장은 “이번 시스템 구축은 IT기술을 활용해 민원인이 좀 더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면서 “앞으로도 순창군민과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시스템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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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치유·체험 농가 응급처치교육
- 순창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설태송)는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 다목적강당에서 치유·체험농가 사업자 10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촌체험관광이 활성화됨에 따라 이를 이용하는 방문객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교육에 대한 중요성 날로 높아지고 있어, 이에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강의는 대한적십자사 전라북도지사 응급처지강사 황인기, 라동운 강사가 맡았으며, 재난안전 및 예방교육,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 사용요령 등을 교육했다. 응급처치교육은 체험객의 위급상황 발생 시 대처방법과 향후에 있을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에 대응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진행 하고 있다. 이번 교육을 수강하지 못한 농가들의 경우 8월 농업기술원에서 추진하는 응급처치 교육을 이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치유·체험농가의 서비스 품질이 개선되어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농가소득 향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군은 앞으로도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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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드림 밑반찬 지원
- 적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적성면 지사협)는 지난 22일 관내 취약계층 10세대를 방문하여 밑반찬을 전달했다. 적성면 지사협이 추진하는 행복드림 반찬지원사업은 관내 반찬가게와 협약하여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월 2회씩 혼자 식사준비가 어려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10가구에 반찬을 전달하고 있다. 반찬을 전달받은 A모 씨는 “코로나19로 경로당이 문을 닫아 우울했었는데 맛있는 반찬은 물론 말벗도 해주는 따뜻한 사람들이 방문해줘 고맙다.”고 말했다. 양병삼 적성면장은“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해주는 적성면 지사협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적성면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적성면 지사협은 행복드림 반찬지원사업 외에도 사랑의 산타 성탄꾸러미 지원사업, 긴급의료비 지원사업, 명절선물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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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농업분야, 친환경, 치유농업 등 다양한 토대 마련 중
- 순창군이 ‘농민이 행복한 순창’ 건설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성장동력의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우선 군은 친환경농산물 확대 전환을 위해 투자선도지구내 유기농산업복합센터를 건립해 친환경농산물 유통 및 교류의 거점센터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지난해 사업비 180억원을 확보해 오는 2023년까지 건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현재 친환경농산물의 가격이 높다보니 일반 농산물에 비해 가격경쟁력면에서 뒤처지고 있어, 친환경농산물 유통구조 개선이 시급하다. 즉 친환경농산물 유통구조를 간소화해 농산물 가격을 낮추는 것이 성공비결이다. 유통구조개선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바로 유기농복합산업센터다. 군은 일반소비자 공급외에도 학교급식이나 저소득층 복지급식, 의료시설 등의 공공기관이나 기업체 단체급식 납품에도 적극 나서며, 친환경농산물 입지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체험시설도 센터내 입점시켜 6차 산업으로 확대를 위한 발판도 마련한다. 이외에도 사회적 농업으로 각광받는 치유농업 토대 마련도 한창이다. 군은 지난해 12월 치유농업테마공원 조성으로 사업비 100억원을 확보했다. 치유농업은 양한 농업자원을 활용해 신체적, 심리적 건강의 유지, 증진 및 회복을 돕기 위해 제공되는 농업활동을 말한다. 네덜란드, 벨기에 등 유럽에서는 자연적 치유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농업에서 정신적.육체적 치유를 얻는 케어팜(CARE FARM)이 사회복지의 대안으로 자리잡을 정도다. 현재 군은 나눔농장과 키움농장, 공존농장, 희망농장 등을 테마로 음식과 식물의 체험, 동물과 교감, 직접 과수원과 농작물 가꾸는 체험존 등을 구성한다는 복안을 갖고 있다. 내년이면 설계를 마무리 짓고 2022년이면 완공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친환경, 치유농업 등 농업분야 확장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대규모 사업인 만큼 원활히 마무리 되도록 행정력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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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 귀농귀촌인, 재능기부 활동으로 하나되는 이웃사랑 실천
- 순창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설태송)는 귀농.귀촌인들이 재능기부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순창군 귀농귀촌협의회(회장 김민성)를 중심으로 진행하는 재능기부활동은 복흥면을 시작으로, 지난 21일과 22일에도 각각 유등면, 팔덕면 협의회 지회에서 발대식을 갖고 진행중이다. 전체 11개 읍면 지회별로 주택 경사로 설치, 방충망 수리, 집수리, 반찬봉사 등 생활전반에 걸쳐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체 200여명의 귀농귀촌인이 참여하여 50여개 마을, 400여 가구가 혜택을 보고 있다. 김민성 협의회장은 “지역민들이 귀농귀촌인의 재능기부활동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지난해까지는 6개 면지회 밖에 없어 주로 6곳을 위주로 진행했다”면서 “올해는 11개 읍면 지회가 모두 결성되어 재능기부 규모를 확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보다 다양한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지역사회에 봉사하겠다”는 포부도 덧붙였다. 협의회는 마을 조경수 꾸미기, 마을 벽화그리기 등 마을 환경 미화에도 도움이 되는 재능기부 활동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바쁜 시간을 쪼개 재능기부를 해주신 귀농귀촌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주민과의 소통과 화합으로 안정적인 정착을 하는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과 순창군 귀농귀촌협의회는 재능나눔사업과 같이 지역민과 귀농귀촌인이 함께 할 수 있는 화합 프로그램 비롯해 안정적 정착을 위한 귀농인의 집 조성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순창군이 펼치는 귀농인 친화정책으로 최근 5년간 2,628세대 4,225명의 도시민이 순창군으로 전입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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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도 제3차 순창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개최
- 순창군은 지난 22일 2020년도 제3차 순창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했다.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29일까지 접수된 2020년 정기분 개별공시지가의 이의신청필지 검증지가 5필지와 개발부담금 관련 종료시점지가 2건 43필지가 제3차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 안건으로 상정됐다. 이날 심의를 마친 필지에 대한 결과는 향후 민원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특히 개별부담금 관련 종료시점지가 2건은 모두 태양광발전시설로, 위원회에서 결정된 종료시점지가를 바탕으로 개별부담금 산정 후 부과.통지할 예정이다. 군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5. 29.) 전후로 관내 부동산 소유자에 대한 의견제출 및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하여 이의 신청 필지에 대한 감정평가사 검증지가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서 심의.의결 후 토지소유자에게 통지하고 있다. 권해수 민원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향후 양도소득세, 상속세 등 지방세의 과세표준 결정자료로 활용되므로 토지소유자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이의신청제도에 적극 참여해 정당한 권리를 행사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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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ICT활용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 시범사업’공모 선정
- 순창군이 지난 20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ICT활용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의료접근성이 떨어지는 노인을 대상으로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 모형개발 및 시범운영을 위한 것으로 전국 15곳이 선정된 가운데 순창군도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기존 순창군이 추진중인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이 일반 성인 중심으로 진행했다면 이번 사업은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비 질환자를 대상으로 했던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과 다르게 건강군, 건강위험군, 만성질환군을 모두 포함시켜 진행한다. 무엇보다도 이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담당간호사가 배치되어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 큰 차별점을 두고 있다. 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보건의료원에 건강관리 전담팀을 구성해 오는 10월부터 방문건강관리사업 집중관리 대상자 및 정기관리 대상자 등 어르신 400여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참여대상은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스마트폰을 소지한 노인으로,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활동량계, 블루투스 혈압계 등 건강관리 디바이스를 지급받게 된다. 디바이스와 스마트폰 앱을 연동시켜 참여자의 건강상태가 실시간으로 기록되어 보건의료원 방문건강관리 전문인력에게 전송되고, 전문인력은 이를 토대로 각 개인별 맞춤형 건강목표 설정과 건강관리를 진행한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기존의 방문건강관리사업 운영 노하우와 ICT를 접목시킨 건강관리 서비스로 어르신의 자가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의료사업 수요 증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각 참여자의 건강관리를 책임질 의료전문인력 확보를 위해 추가 고용에 나설 것으로 보여, 코로나19로 위축된 고용시장에도 희소식을 전해주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