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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아동 알레르기 검사를 통해 원인을 알고 치료 해줘요!
- 순창군 드림스타트는 오는 15일까지 드림스타트 등록 대상 아동중 신체.건강 위기 아동 및 아토피 의심 아동 16명을 대상으로 알레르기 검사를 무료로 진행한다. 군은 검진결과 알레르기 반응이 보인 아동에 대해서는 치료를 도울 예정이다. 순창군보건의료원 소아청소년과에서 진찰과 검진을 실시하며, 알레르기 검사외에도 혈액검사, 간기능검사, A형간염검사, B형간염검사, 빈혈검사 등도 병행한다. 알레르기 검사는 견과류와 고등어, 홍합, 조개 등 해산물과 같은 식이성유발물질 외에도 집 먼지진드기, 바퀴벌레 등 총 62종에 대한 반응검사가 진행된다. 이번 검진은 성장기 취약계층 아동들이 주거 식생활과 생활환경의 변화로 인해 천식과 같은 알레르기 질환이 증가하고 있어 정확한 진단과 식생활 교육을 통해 건강한 신체 성장을 돕고자 마련했다. 군은 아토피피부염 진단 유증상자에 대해서는 치료제 로션이나 크림, 보습용 제품을 순창군 보건의료원에 등록 연계하여 지원받도록 할 계획이며 면역력이 약한 아동에게는 체질에 맞는 맞춤형 한약을 지원하여 건강이 증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면역력이 약한 아동들의 경우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제적 사정에 따라 부득이하게 치료를 하지 못한 아동들을 수시로 파악해 아이들이 건강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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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읍 자율방재단, 지역 환경개선작업 수행
- 순창읍 자율방재단(단장 김석준)이 지난 9일 단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환경개선 작업에 나섰다. 이날 방재단은 순창읍 은행 삼거리부터 유등 사거리까지 500m에 걸쳐 배수로에 쌓인 토사제거와 쓰레기를 제거했다. 또한 인도를 어지럽히던 잡풀이나 잡목제거까지 나서며, 군민들의 보행환경이 한층 개선됐다. 방재단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단원 대부분이 참석해 높은 열의를 보였다. 이날 환경개선작업을 이끈 김석준 단장은 무더운 날씨속에서도 참석해준 단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도로나 인도 등 순창읍내 환경개선작업에 방재단이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영무 순창읍장은 “지역내 사회단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환경개선작업을 꾸준히 펼쳐 읍민과 관광객에게 클린순창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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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네번째 식품명인 모집!!
- 순창군이 전통식품의 명맥을 이을 관내 4번째 식품명인을 찾는다. 식품명인은 농축산부가 식품산업진흥법의 근거를 두고 전통식품의 보전 및 계승 발전을 위하여 제조·가공·조리 분야에서 우수한 기능을 보유한 대한민국 식품명인(이하 식품명인)을 지정・육성하고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식품명인 분야는 장류와 김치류, 떡한과류, 차류 등 전통식품과 주류 등 총 2개부문으로 나눠 모집한다. 신청은 오는 10일까지 순창군 장류사업소 장류경영계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해당 식품의 제조.가공.조리분야에서 계속하여 20년 이상 종사했거나 제조․가공․조리방법을 원형대로 보전하여 이를 그대로 실현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또한 식품명인으로부터 보유기능에 대한 전수교육을 5년(식품명인 사망 시는 2년) 이상 받고 10년 이상 그 업(業)에 종사한 자면 가능하다. 위에 제시한 3가지 요건 중 하나만 충족해도 신청가능하다.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식품명인으로 지정된 사람은 88명으로, 이 중 사망하여 지정해제된 10명을 제외한 78명이 명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순창군도 전통식품 분야중 장류명인으로 강순옥 명인과 조종현 명인이 있다. 조 명인은 고(故) 문옥례 명인의 뒤를 이어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2대째 명인으로 전통장류의 명맥을 잇기 위해 노력중이다. 신청서를 제출한 기능인은 각 시.도지사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추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정기준에 적합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신청서류 및 사실조사서를 첨부하여 농식품부로 지정 추천된다. 이후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의 현장실사와 6개 항목에 걸친 평가 등을 거쳐 농식품부 식품산업진흥심의회 본회의 심의의결을 받는다. 의결을 통과한 기능인은 올 12월 식품명인으로 지정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식품명인은 전국에 78명만 활동할 정도로 통과하는 길이 쉽지않다”면서 “전통을 이어온 기능인이 명예로운 훈장이 될 식품명인에 용기있는 도전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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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 타악&소리콘서트 ‘타톡’ 공연 열린다
- 순창군이 코로나19로 중단된 문화공연을 9일 처음으로 시행한다. 이번에 진행될 타악&소리콘서트 ‘타톡’공연은 저녁 7시 30분, 순창향토회관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관람객은 마스크를 써야 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군은 전체 465석인 공연장내 관객간 거리두기를 위해 115석만 사용할 예정으로, 관람객 입장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공연은 전북도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사)타악연희원 아퀴와 문화포럼나니레가 전체 8개 작품을 선보인다. 문화예술단체 아퀴가 대북과 모듬북, 난타북, 서양타악기 등 타악기를 중심으로 신명나는 공연을 준비했다면, 나니레가 전통국악, 경기민요 등을 준비해 옛 시절 향수를 느끼게 해줄 예정이다. 또한 아퀴는 미디어 드럼을 활용해 타악과 영상이 조화를 이루어 북 연주에 시각적인 재미와 감동을 더해 관객들의 시선도 사로잡을 계획이다. 마지막은 아퀴와 나니레가 협연으로 ‘난감하네’,‘고추장타령’으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공연 관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관광과 문화예술계(063-650-1625)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그간 문화공연을 펼치기 어려웠다”면서 “이번에 어렵게 준비한 공연인 만큼 관객들도 개인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켜 공연을 관람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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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지역 코로나 확산세로, 채계산 출렁다리도 당분간 운영중지
- 순창군이 광주나 전남지역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채계산 출렁다리 운영을 지난 4일부터 중단했다. 채계산 출렁다리는 국내 무주탑 현수교로 길이 270m를 자랑하며, 지난 3월 개통이후 전국에서 방문객이 찾고 있다. 특히 90m 높이에서 느껴지는 아찔함을 만끽하고자 남녀노소 모두가 즐겨찾는 장소로 거듭났다. 출렁다리는 개통 이후 한 차례 코로나로 인해 잠시 운영을 중단했다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방역지침이 전환됨에 따라 다시 개통했다. 이번에 다시 운영을 중단하게 된 배경은 광주와 전남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적인 증가 추세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출렁다리가 실외에 있어 실내보다는 코로나19 감염위험이 높진 않지만, 출렁다리까지 이어지는 등산로와 출렁다리를 이동하는 등산객간 접촉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어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도 인근 지역인 광주에서 두 자리수 확진자 발생되고, 사회적 거리두기 수위가 2단계로 격상되면서, 3단계까지 갈 수 있다는 우려가 높아지면서 군도 이번 운영정지를 결정했다. 순창은 광주와 차로 불과 30분 밖에 소요되지 않는 인근지역이다 보니 광주나 전남지역 확진자 발생에 더욱 예의주시 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이다. 군은 채계산 출렁다리 재개통 시점은 코로나19 확진자 추이를 봐가면서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군은 출렁다리 운영정지 결정외에도 지난 6일 황숙주 순창군수 주재로 ‘코로나19 긴급대책’회의를 주재해 관내 다중이용시설 방역활동 강화와 코로나 발생지역 방문을 자제할 것을 권고하는 등 코로나 확산 유입방지에 노력하고 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순창은 지금까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하지 않은 청정지역이다”면서 “코로나 유입우려가 다시 높아지고 있는 만큼 개인 방역지침 준수와 확진지역 방문자제 등 군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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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보건의료원,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사전검사 현재 진행 중
- 순창군보건의료원은 지난달 22일부터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신청자를 대상으로 사전검사를 진행중이다. 현재까지 총 93명이 신청한 가운데 75명을 대상으로 사전검사를 진행해 55명을 헬스케어사업 대상자로 선정했다. 군 보건의료원은 당초 헬스케어사업 참여자를 80명으로 정하고, 희망자를 받았지만 아직 정원에 못 미치고 있어 이 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군민들은 빠른 신청이 요구된다. 대상자 기준은 순창군에서 살거나 직장을 다니는 성인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할 줄 알며, 혈압과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중에서 1가지 이상 건강위험요인 판정수치에 해당되어야 한다. 단,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관련 질환자 및 약물 복용자는 대상자 선정에서 제외된다. 지금까지 신청자 중 대다수가 5가지 건강위험요인 중 1개도 보유하지 않은 건강군과 질환자 판정기준에 해당되는 질환군에 포함되어 아쉽게 대상자에서 제외됐다. 사업이 진행되면 대상자는 6개월간 2회에 걸쳐 보건의료원을 방문, 중간검사 및 최종검사를 통해 간호사와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이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대상자들은 자신의 부족한 영역에 대해 집중상담을 통해 각자의 건강관리 목표를 설정할 수 있다. 정영곤 보건의료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대응하여 ICT를 활용한 비대면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를 통해 군민 스스로가 건강한 생활습관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신청 및 세부사항은 순창군보건의료원 지역보건계(☏063-650-5382)로 문의하면 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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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도로 일제정비 박차!
- 순창군은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군민 및 방문객의 교통 안전을 위해 도로 일제 점검과 정비를 대대적으로 진행한다. 군은 기상이변 등으로 여름철 많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관내 지방도 등 274개 노선, 838km 구간에 대해 배수관과 측구, 도수로 등에 쌓인 퇴적토 제거 등 배수시설을 정비한다. 또한 수방자재 확보, 상습 낙석지역 점검, 도로 안전시설 및 이정표 정비 등 도로안전 시설물에 대한 종합적인 보수 및 정비도 중점적으로 추진 중이다. 군은 건설 공사 구간에 대해서는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고 위험요소 사전 제거를 위해 사업장 안전점검 및 도로 요철을 보수해 교통사고 예방과 원활한 교통 소통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이와 함께 중점 정비 기간 중 근무조 및 긴급 도로복구반을 운영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군민과 방문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고 집중호우 시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수시로 순찰하며,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도로 점검 및 정비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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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19 차단을 위해 순창 실내수영장 다시 문 닫는다
- 순창군이 코로나19 지역내 차단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지난 6일부터 상황 진정시까지 실내수영장을 임시휴장에 들어갔다. 최근 광주를 중심으로 코로나 19 확진가가 급증하여 2차 유행의 조짐이 보이면서 수영장 이용객은 물론 지역주민의 불안감이 확산되어 수영장 문을 다시 닫아야 한다는 여론이 일었다. 군은 코로나 사태로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실내수영장을 임시 휴장했었다. 그 이후 생활 속 거리두기로 방역수준이 낮아지면서 지난 6월 재개장이후 열화상카메라 설치, 전문방역업체 소독, 발열 및 건강모니터링, 이용자 명부작성 등 한층 강화된 방역체계를 유지하여 운영해왔다. 군은 수영장을 개장했지만 풀장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할 수 없고 교차 수영으로 인한 최소 1m이상의 거리두기가 어려운데다 최근 인근 지역 코로나 확진자 증가추세가 심상치 않자 수영장 다시 휴장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수영장 회원은 휴장기간 동안 이용기간이 자동 연장되며, 군은 추후 수영장 이용이 어려울 경우에는 잔여기간 만큼에 해당하는 금액에 한해 환급조치를 진행할 방침이다. 군 체육진흥사업소 서상희 소장은“이번 임시휴장 조치로 다소 불편함이 따르겠지만 코로나 19 감염병의 지역내 차단 및 조기 종식될 수 있도록 군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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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코로나19 긴급대책 회의 가져
- 황숙주 순창군수는 지난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간부 공무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긴급대책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최근 광주광역시에서 촉발된 코로나19 확진자 확산세가 전남까지 이어지자, 순창내 유입을 우려해 방역대책을 강화하고자 개최했다. 순창은 광주와 불과 차로 30분거리에 위치해 있어, 광주, 전남지역 등 순창 인근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자 순창군민들도 지역에 유입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황숙주 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광주나 전남 등 확진자 발생지역 방문을 자제해 줄 것과 주요관광지나 다중이용시설 등 집합장소에 대한 방역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타 지역 방문객이 늘어나는 면민의 날 행사와 관내 체육행사 등 코로나19가 유입이 될 만한 행사를 자제하라고 강조했다. 그는 “회의장이나 대중교통시설, 경로당,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해 발열체크와 마스크착용, 방문자기록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킬 수 있도록 지도점검에 적극 나설 것”도 언급했다. 그는 “주말마다 열리는 교회나 사찰 등 종교행사시 철저한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신체접촉 기도 등을 자제해 줄 것”도 군민들에게 당부했다. 군은 군민과 단체, 다중이용시설 관계자 등에게 방역지침 준수를 강화해 줄 것을 홍보하는 동시에 이를 어길시 행정명령 등 강력한 행정적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황숙주 군수는 “광주나 전남 등 인근지역 발생으로 그 어느때보다 코로나 발생 위험도가 높은 만큼 군민들도 발생지역 방문을 자제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군은 인근 지역 코로나 확산세가 심상치 않자 지난 4일 채계산 출렁다리도 운영중단에 들어가며, 코로나19 차단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순창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현재까지 단 한 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아 코로나 청정지역을 유지해오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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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이들 활력 넘치는 순창으로, 도지재생 공모사업 첫 도전
- 순창군이 젊음이 살아있는 도시로 변모하고자 ‘2020년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에 도전한다. 지난 6일 군에 따르면 순창읍 중앙로 일원에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을 수립하여 국토부가 주관하는 광역선정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에 ‘젊음이 함께하는 순창 슬로우라이프’라는 주제로 청년들이 정착, 활동, 소통 할 수 있는 공간과 기반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청년들이 도시로 떠나지 않고 거주하면서, 지역내 안정적인 경제기반을 바탕으로 전 계층간 소통을 통해 지역 공동체를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토록 각종 세부사업을 마련했다. 전체 130억원이 소요되는 이번 공모사업에 도시재생의 거점으로 주민 소통의 장이 되는 거점센터 건립, 주거환경 개선 차원의 마을주차장 조성, 지역의 청년들이 다양한 활동할 수 있는 공간 조성 등이 계획서에 담겼다. 또한 옛 중심가로의 순창의 매운맛 테마거리화 및 상생협력상가, 경천변 야간경관 등과 연계한 문화마당 등도 포함시켜 청년층 일자리 확대와 창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기반조성에도 노력했다. 청년층 주거공간 개선을 위해서 공기관 협력사업으로 소규모 임대주택 건립 등도 포함시켰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을 위해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준비해왔으며, 지난해 11월 도시재생 전략계획 승인을 받아 순창읍에 활성화지역 3곳을 지정받았다. 그 중 1순위 지역인 순창읍 중앙로 일원에 주거지 정비, 골목상권 활성화, 거점공간 조성 등을 주요 골자로 일반근린형 활성화계획을 마련했다. 군은 앞으로 활성화계획에 대한 주민공청회와 의회 의견청취 등 행정절차 전반에 대해서 올 8월에 있을 전라북도 최종 평가 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전북도가 주관하는 평가에 선정되면, 9월 국토부의 실현가능성 및 타당성평가, 10월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10월말 최종 선정된다. 오근수 농촌개발과장은 “첫 도전이지만 그 동안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계획을 마련한 만큼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