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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상품권 10% 9월말까지 연장 결정
- 순창군이 코로나로 인한 경기침체를 회복하기 위해 시작한 순창사랑상품권 특별할인기간을 당초 6월에서 9월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역 소상공인들도 반기운 기색을 드러내고 있다. 군은 지난해 8월 1일 상품권 발행을 시작으로 평시에는 7%, 명절에는 10% 할인율을 적용해 판매해왔다. 올해는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으로 인해 지난 3월부터 이달 말까지 할인율을 10%로 확대해 6개월간 122억원이라는 판매액을 달성했다. 이런 성과는 군이 당초 계획했던 연간 10억원이라는 판매액보다 1200%이상 초과 달성한 수치다. 상품권 특별할인율 확대는 상품권 판매액을 크게 좌지우지한다. 특별할인율을 적용받지 못한 2월 한달 간 3억 5천만에 불과하던 상품권 판매액이 3월부터는 매월 14억여원에 이르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군은 이런 결과를 반영해 6월까지로 결정했던 특별할인기간을 9월로 연장해 경기침체로 힘들어하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품권 할인율 확대와 함께 당일 환전, 상품권 잔액 현금 지급, 가맹점 확대 등도 판매량 확대를 이끈 주요 요인이다.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지역내 소상공인 업체가 1,100곳인데 그 중 1,078곳에서 상품권 사용이 가능할 정도로 지역내 폭넓게 분포되어 있다. 아울러 상품권 판매에 치중해 유통이나 환전에는 문제가 있을 거라는 우려도 말끔히 해소됐다. 지역자금 역외방출방지라는 상품권 발행의 당초 취지에 맞게 6개월간 판매됐던 122억원 상품권은 현재 110억이 환전되면서 지역 소상공인을 통해 빠르게 유통됐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상품권 특별할인기간 연장은 지역 소상공인이 코로나19 이전의 단계로 접어들기는 아직 어렵다고 판단해 결정했다”면서 “상품권 할인기간 확대, 일자리 안정자금, 고용지원금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해 지역경기 되살리기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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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배 공무원 환대 속에, 퇴직 공무원들 공직생활 마무리
- 순창군이 지난 29일 군청 3층 영상회의실에서 퇴직공무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상반기 퇴임식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퇴직자들은 적게는 30년부터 많게는 40년까지 군민에게 봉사하는 공직생활을 이어왔다. 그 끝맺음을 갖는 뜻 깊은 자리에 후배 공무원 200명도 자리를 함께해 정든 군청을 떠나는 선배 공무원의 노고를 위로했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된 이번 퇴임식은 국민의례와 공로패 전달, 군수 축하인사, 퇴임 소감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과거 사진을 영상으로 만들어 상영하는 동안 공직생활을 되돌아보던 퇴직자들은 눈시울이 붉어졌다. 황숙주 순창군수도 이날 참석해 퇴직자들의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30~40여년을 묵묵히 공직에서 순창군 발전을 위해 희생하신 퇴직자분들의 노고에 박수드린다”며 “퇴직후에도 순창군에 아낌없는 사랑과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는 퇴직자들의 미래에 희망이 가득차길 바란다”고 전했다. 퇴직자 대표로 이구연 전 기획예산실장이 단상에 올라 후배 공무원들에게 조언을 아까지 않았다. 이 전 실장은 “단결과 화합, 시대흐름의 선점, 자기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순창의 미래를 책임질 미생물, 친환경, 치유 산업 등을 꼭 성공시켜 순창군 발전을 이끌어 나가줄 것”을 당부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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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협약 시범사업 선정, 5년간 국비 300억 지원받아
- 순창군이 정주여건 개선에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지난 26일 군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농촌협약 시범지구로 순창군이 최종 선정되어 향후 5년간 최대 국비 300억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농촌협약은 시․군이 주도해 농촌생활권에 대한 발전 방안을 만든 뒤 농식품부와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으로 투자해 공통의 농촌정책 목표를 달성하도록 설계된 제도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큰 관심을 갖고 계획서 수립 단계서부터 직접 참여해 세밀하게 준비해 왔다. 그 결과 공모사업 최종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군은 생활SOC 시설 확충 등 다양한 정책과제를 설정하는 농촌생활권 전략계획과 활성화 계획을 수립한다. 농식품부와 협의를 거쳐 내년 5월에는 농식품부 장관과 순창군수가 협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사업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군은 순창읍과 인계·적성·유등·풍산·금과·팔덕면 등 총 7개 읍면을 대상 지역으로 정하고, 이들 지역에 필요한 생활SOC 시설, 복지, 보건·의료, 보육, 문화·체육 등의 취약한 분야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또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읍․면 소재지, 마을에 대한 점(點) 단위 투자에서 공간(面) 단위로 투자범위를 확대, 생활권이 같은 지역과 사업 간 연계·복합화를 통한 365생활권 조성 및 농촌정책 목표를 달성할 방침이다. 군은 5개년간 500억원의 대규모 사업비가 투입되는 만큼 주거환경개선과 쾌적한 생활공간을 조성해 ‘살고 싶은 순창’으로 거듭나는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기존 전담부서와 함께 농촌협약 추진단을 구성해 지역에 대한 세밀한 분석과 주민의 의견수렴을 통한 세부계획을 수립할 것”이라면서 “우리지역의 균형발전과 농촌 경제 및 공동체가 활성화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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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예치료전문가 양성으로 치유농업 활성화 기대
- 치유농업 1번지를 꿈꾸는 순창군이 치유농업에 관심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원예치료전문가로 양성한다. 군은 농업을 기반으로 한 치유농업을 육성하기 위해 치유농업테마공원 조성과 치유농업 전문가 양성 등에 몰두하고 있다. 원예치료전문가 양성 또한 그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 치유농업연구회(회장 김정숙)가 군의 지원을 받아 연구회 소속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지난 11일부터 순창군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을 진행했다. 이 분야 전문가인 전북대학교 최정란 교수와 이혜숙 연구원을 초빙해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겸비한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매주 3시간씩 진행된다. 총 23주간에 걸쳐 진행될 이번 프로그램은 원예치료학개론, 임상실습론, 화훼원예학 등 전문학 강의 진행으로 원예치료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기본 소양을 갖추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원예식물 장식 및 활용기술인 테라리움, 수경재배, 디시가든, 꽃바구니 제작 등 실습과정도 병행된다. 지난 23일 세 번째 시간을 가진 한 교육생은 원예분야 기초이론 습득과 관련 자격증 취득으로 향후 치유농장 운영시 많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A씨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농업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기초이론과 실습과정을 통해 배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목해 현재 운영중인 치유농장을 더욱 확대하고 싶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교육으로 관내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한 인력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자격증 취득 후 유치원, 초 중 고등학교, 복지원, 양로원, 병원 및 교도소, 지차체사업 지원 등 사회 각 분야에서 취업도 가능해 일자리 확대도 기여할 전망이다. 군은 교육 수료후 자격증 취득과 향후 원예치료 세미나 개최, 지속적인 사후 관리로 지역내 원예치료 전문가 인력 양성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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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원봉사자 행복나눔 조리실 준공
- 순창군이 26일 자원봉사자 행복나눔 조리실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황숙주 군수, 정성균 순창군의회 의장, 사회단체장, 자원봉사자 등 40여명이 참석해 뜻 깊은 자리에 함께했다. 행복나눔 조리실은 군이 여러 봉사단체에서 거동불편 어르신 등 소외계층에게 밑반찬과 김장 등 음식나눔 봉사활동을 하는데 더 위생적이고 편리한 봉사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조리실은 기존 자원봉사의 집 빨래방 옆에 36.2㎡ 규모로 새롭게 지어졌다. 순창군자원봉사종합센터 김삼순 소장은 “그동안 자원봉사자분들이 음식나눔 봉사활동하는데 공간과 시설이 열악해 여러모로 불편했는데 행복나눔 조리실이 마련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황숙주 순창군수는 “그동안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대해 감사함을 표한다”면서 “이제는 쾌적한 시설에서 음식나눔을 봉사하여 앞으로도 지역맞춤형 자원봉사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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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교육 실시
- 순창군이 여름철 하천, 계곡 등에서 발생하는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해 지난 25일 관계 공무원과 안전관리요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물놀이 안전관리 근무수칙, 구명환 등 구조장비 사용방법, 심폐소생술, 응급처치법 등 체험 위주의 실전훈련을 실시해 비상시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했다. 교육을 수료한 안전관리요원은 물놀이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7월 3일부터 관내 물놀이 관리지역과 위험구역 17곳에 배치되면, 8월 24일까지 약 2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군은 피서객들이 몰리는 주말에는 담당 공무원 휴일 비상근무제를 실시하고, 본격적인 휴가철인 7월 15일 ~ 8월 15일 약 1개월을 물놀이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온 힘을 기울일 예정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물놀이 사고는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가 가장 중요한 만큼 안전관리 요원의 실전 위주의 교육으로 안전관리요원의 전문성을 높이겠다”면서 “올 여름 물놀이 장소에서 단 한 건의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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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이제 문화예술인, 실력 쑥쑥!
- 순창군이 성악, 뮤지컬, 하모니카 등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의 문화예술향유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1일 향토회관에서는 노래, 연기 등 뮤지컬에 관심있는 군민들이 모여 뮤지컬 배우 조순창씨의 직접 지도 아래 각자의 재능을 꽃 피웠다. 대도시에서나 접할 수 있는 성악 또한 지난 17일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교육생들이 소프라노 박희진씨의 지도를 받고 있다. 하모니카도 중년여성의 여가 활동으로 각광받으며, 매주 화요일이면 교육장에 교육생이 꾸준히 모이고 있다. 이처럼 문화예술 교육기회가 늘어난 데에는 순창군이 지난 1월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에 3가지 프로그램이 모두 선정됨에 따른 것이다. 이 사업은 문예회관을 기반으로 예술 체험 및 감상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해 지역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및 문예회관 운영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한다. 군은 지난 3월 이 사업에 공모결과 도내에서는 전주와 완주, 익산 등과 함께 총 4곳이 선정됐으며, 그 중에서 순창군은 신청했던 2개 프로그램 모두가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이후 4월에 있었던 2차 프로그램 공모사업에서 하모니카 교육프로그램까지 선정됐다. 공모사업 선정으로 군은 소요예산 4천만원을 전액 지원받게 되면서 군비 절감과 군민에게는 문화예술 향유기회 확대 등 일거양득 효과를 거두고 있다. 군은 당초 코로나19로 3월부터 진행하려던 교육일정을 6월로 연기하면서, 여전히 종식되지 않은 코로나에 대비해 예방수칙을 준수하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뮤지컬 교육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성악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저녁 7시, 하모니카는 매주 화요일 오전 9시와 오후 2시에 각각 진행된다. 교육에 관심있는 군민들은 순창군청 문화관광과 문화예술계(063-650-1625)로 문의하면 된다. 조태봉 문화관광과장은 “군민들이 대도시로 나가는 불편함을 줄이고자 지역내에서도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공모사업이나 사업발굴에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문화예술 향유기회가 늘어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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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도전! 금연골든벨 운영 금연O, 흡연X
- 순창군보건의료원이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흡연예방교육인 ‘도전! 금연골든벨’ 프로그램을 운영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흡연율 및 흡연 경험율을 낮춰 건강한 청소년으로의 성장을 위해 마련됐다. 기존 단순 주입식 교육이 아닌 학생 스스로 생각하고 직접 참여하는 체험식 교육으로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금연골든벨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담배의 유해성분과 간접흡연의 유해성에 대해 직접 문제를 풀면서 알아가니 주입식으로 받는 수업보다 훨씬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보건의료원은 올해는 시범적으로 5개교를 선정, 운영하고 있으나 학생들의 호응도에 따라 내년부터는 순창군 전역으로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보건의료원은 시간적 어려움으로 금연클리닉실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학생, 군장병 등 5인 이상 금연대상자가 있는 곳이면 언제든지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실도 운영 중이다. 현재 적성면 소재 군장병을 대상으로 12주간 금연클리닉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다. 추가 모집도 연중 수시로 받고 있으니, 금연클리닉을 희망하는 회사나 학교 등은 순창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계(063-650-5231, 5234)로 문의하면 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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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약자 장애인 하이패스 무상지원
- 순창군 관내 장애인이면 누구나 무상으로 하이패스 단말기를 지원받을 수 있다. 전북도내 주소를 두고 있는 장애인이면 자신의 차량과 주민등록표상 같이 기재되어 있는 보호자명의로 등록된 차량 중 한 대에 한해 하이패스 단말기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단 도내 14개 시군 전체 사업물량이 1,034대라 하이패스 단말기 장착을 희망하는 장애인이라면, 재빠른 신청이 요구된다. 신청은 다음달 1일부터 도내 톨게이트 38곳에서 할 수 있다. 이 사업은 장애인차량이 고속도로 톨게이트 통행 시 장애인 복지카드, 통행료를 동시에 제시해야 하는 불편이 따라 안전운전이 저해되는 문제점을 해결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또한 고속도로 무정차 시스템 실시 이후 단말기 미보유자가 통행료 감면 불가 등 불편함이 발생해 하이패스 단말기 장착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전라북도와 도내 14개 지자체,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단말기 제조업체 등이 각각 하이패스 단말기 구입비용을 지원하며, 대당 95,000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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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ICT 접목 4차산업 농업기반 조성
- 순창군이 스마트팜 온실농장을 조성해 관내 청년 농업인에게 영농 경영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군은 순창군 금과면 매우리 일대에 30억원을 투자해 스마트팜 온실 6동(3,100평 규모)과 일반온실 3동(1,800평 규모) 등 총 9동을 올 연말 완공할 예정이다. 완공 이후 군은 관내 만 18세이상 40세미만 청년농업인에게 온실을 임차해 줄 계획이다. 군은 스마트팜 조성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순창지사와 지난해 12월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실시설계까지 완료했다. 7월이면 본격 공사에 착공해 이르면 11월에는 완료될 예정이다. 스마트팜은 정보통신기술(ICT)을 농업에 접목하여 원격으로 농작물·과일·가축 등을 키울 수 있도록 조성한 농장을 말한다. 생육조건에 적합한 온습도, 일사량, 냉난방을 자동으로 조절하고, 농작물의 재배환경을 최적의 조건에 맞춰 키우다 보니 작황 또한 우수하다. 작황의 우수성보다도 스마트팜이 점차 영농지역에 빠르게 확산되는 가장 큰 이유는 편리성과 노동력 절감 때문이다. 급속한 고령화로 노동력이 부족한 영농현장에 스마트팜은 노동력 부족을 해결할 수 있는 또 다른 대안으로 손꼽히고 있다. 뿐만 아니라 초보 청년농업인의 부족한 영농경험도 스마트기술이 보완해 줄 수 있어 농작물 수확에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여줄 수 있다. 농업을 시작하는 청년 농업인은 토지 구입 등 초기 투자비용이 만만치 않아 안정적 정착이 쉽지 않은데 군이 초기 비용이 많이 드는 스마트팜을 조성해 임대해 줌에 따라 경제적 부담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군은 스마트팜을 임차할 청년 농업인에게 영농교육과 컨설팅 우선 지원 등 영농경영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게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농업과 스마트 기술이 만나 점차 발전하면서 청년층에게 농업이 새로운 창업시장으로 각광받을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청장년층이 터전을 잡고 관내 농업분야를 이끌 수 있는 기반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