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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이미용협회,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따뜻한 손길 나눠
- 순창군 이미용협회(회장 주혜순)가 지난 7일 외국인 계절근로자 센터에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39명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협회 회원들은 근로자들의 머리를 정성껏 손질하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머리를 단정하게 다듬은 외국인 근로자들은 밝은 미소를 지으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들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올해 3월부터 순창군 농가에서 농업에 종사하며 지역 농업 발전에 힘쓰고 있다. 현재까지 1,517농가에 총 5,132명의 인력을 지원하여 농업 인력난 해소에 크게 기여했다. 농작업 근무는 9월 16일까지 계속되며, 비자 만료로 인해 오는 20일 출국할 예정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노고가 지역 농업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순창에서 보낸 시간이 따뜻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근로자와 농가가 함께 행복하게 웃을 수 있는 농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공공형 계절근로자 제도를 통해 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번 이미용 봉사와 같은 생활 밀착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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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도-시‧군 부단체장회의 후속 추진상황 점검
- 순창군은 지난 5일 부군수실에서 ‘2025년 제6회 도-시군 부단체장회의 후속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8월 28일 열린 ‘제6회 도-시군 부단체장회의’에서 논의된 전북도 핵심안건과 시군 협조 요청사항에 대한 순창군 후속 대응계획과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관련 부서별 추진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도 핵심안건 및 협조 요청사항과 직접 연관된 군 담당팀장들이 참석해 각 과제별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향후 실행 과정에서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산업재해 예방 역량 강화 △지방 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신속추진 △2025년 집중안전점검 후속조치 추진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노력 등 도정과 연계된 주요 협조과제들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수립하는 데 집중했다. 조광희 부군수는 “도와 군이 긴밀히 협력하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성과를 창출하는 것이 이번 보고회의 목표”라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행복한 순창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후속조치를 챙겨 나가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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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제19회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 가져
- 순창군 장애인체육회(회장 최영일 군수)는 제19회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을 위한 결단식을 8일 장애인체육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결단식에는 최영일 순창군수, 손종석 순창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오은미 도의원 등 내빈들과 장애인체육회 임원, 종목별 선수와 감독 등 130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결단식은 개회, 내빈 소개, 국민의례에 이어 출전 현황 보고, 단기 수여,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선수와 임원 등은 결단식을 통해 승리를 향한 결의를 다졌다. 이번 제19회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대회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고창군 일원에서 펼쳐진다. 순창군은 이번 대회에 총 210명(선수단, 임원, 활동 보조인 포함)의 선수단을 파견하며, 게이트볼, 골볼, 론볼, 보치아, 육상 등 15개 전 종목에 출전할 계획이다. 특히 론볼, 볼링, 파크골프 3개 종목은 9월 19일부터 24일까지 사전 경기로 치러질 예정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후회 없는 경기를 펼쳐주길 바란다"며, "선수단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순창군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종합 6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순창에서 열린 제18회 대회에서는 종합 2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한편, 개회식은 9월 26일 오후 1시 30분부터 고창군립체육관에서, 폐회식은 9월 28일 오후 1시에 같은 장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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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관공서 사칭 보이스피싱 피해 주의 당부
- 순창군은 최근 관내에서 공무원이나 관공서를 사칭한 보이스피싱 피해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군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확인된 피해사례에 따르면, 사칭범들은 공무원 명의와 공무원증을 위조해 유선전화나 문자메시지를 통해 접근한 뒤, 물품 구매 계약을 체결하거나 선금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범행을 벌이고 있다. 이 과정에서 피해자들에게 고액의 물품을 납품하게 하거나 금융적 피해를 입히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군은 특히 문자나 전화에서 기관명 또는 공무원 이름을 거론하며 접근하더라도, 명함이나 공무원증 사진만으로는 진위를 확인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반드시 해당 기관에 직접 유선으로 문의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순창군은 어떠한 계약 체결 시에도 선금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대량 물품 구매 요구, 업체 알선 및 선금 요구 등은 모두 사칭 범죄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즉시 의심하고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만일 피해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지체 없이 112(경찰) 또는 1332(금융감독원)으로 신고해 추가 피해를 막아야 한다. 한편, 군은 마을방송, 이장회의, 전단지 배부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주의를 적극 알리고 있으며, 군민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와 안내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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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국제 전지훈련 메카 도약...필리핀 대표팀 7번째 방문
- 순창군이 5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필리핀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팀(이하 필리핀 팀) 환영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최영일 순창군수와 마이클 엔리케즈 감독을 비롯해 필리핀팀 선수단 19명 전원이 참석했으며, 전북소프트테니스협회 박경만 회장 등도 함께 자리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환영 인사와 함께 훈련용품과 기념품을 전달하며 선수단을 격려했다. 필리핀 팀은 지난 8월 24일 순창군에 도착해 9월 12일까지 19일간 머무르며 전지훈련을 진행한 뒤, 문경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 소프트테니스 선수권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필리핀 팀은 2018년 첫 방문 이후 올해로 일곱 번째 순창군을 찾았다. 특히2022년 순창군과 필리핀 소프트테니스연맹 간 스포츠 교류협약을 체결한 후 교류가 활발해졌다. 이들이 꾸준히 순창을 방문하는 이유는 전북소프트테니스협회(회장 박경만)의 전폭적인 스포츠 기술 지원과 함께, 순창군의 훈련 전담 인력 배치와 스포츠 연계 관광 프로그램 운영 등 차별화된 행정 서비스 덕분이다. 또한, 필리핀 팀은 2023년 두 차례의 전지훈련을 진행한 이후 동남아시안게임에서 소프트테니스 종합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며, 순창 전지훈련의 효과를 입증했다. 순창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글로벌 전지훈련팀 유치에 힘쓰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외교부 공모 ‘공공외교 우수사례’에서 외교부장관상을, 시도지사협의회 공모 ‘지방외교 우수사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국제 교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필리핀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팀이 순창을 전지훈련지로 꾸준히 선택해 준 것에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스포츠 교류를 확대해 순창군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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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료...‘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 순창’
- 순창군은 5일 장애인체육관에서‘2025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 사회,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여성단체 회원을 비롯한 500여 명의 군민이 참석해 양성평등의 소중한 가치를 함께 나눴다. 순창군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크게 식전행사, 기념식, 특별강연, 그리고 부대행사로 나누어 진행됐다. 이날 최영일 순창군수는 행사에 참석해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23명의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수상자들은 여성단체 11명, 읍면 지도자 11명, 공무원 1명으로 각자의 분야에서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어, 모든 참석자가 함께하는 양성평등 퍼포먼스가 진행되어 하나되는 시간을 가졌으며, ‘지금은 소통시대 성평등사회’란 주제로 개그우먼 김보화 씨의 특별 강연이 이어졌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김보화 씨는 유쾌한 입담으로 참석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동시에, 일상 속 양성평등의 중요성과 실천 방법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행사장 로비에서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아동·여성보호연대는 폭력방지 홍보 캠페인을 통해 아동 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으며, 여성취업상담센터는 구인구직 상담 창구를 운영하여 경력 단절 여성들에게 지역 기업들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이날 최영일 군수는 "오늘날 다양한 분야에서 여성의 권익이 신장되고 사회적 참여 또한 활발해졌다“며,“이번 행사를 계기로 여성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양성평등 사회로 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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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옥천장학회, 중고등학생 85명에 5,476만원 장학금 지급
- 순창군 옥천장학회(이사장 최영일 군수)가 관내 중고등학생 85명에게 총 5,476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지난 6월 신청을 받아 총 88건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85건(단체 1건, 개인 84건)이 선정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초·중·고 재학생으로, 일반 장학금(고등학생 학업우수자)과 예·체능 특기생, 예·체능 학원비 지원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지급됐다. 분야별 지급 내역을 보면 ▲일반 장학금 45명(2,250만원) ▲예·체능 특기 장학금 단체 1건(100만원)과 개인 12명(600만원) ▲예·체능 학원비 지원 27명(2,526만원) 등이다. 특히, 예·체능 특기 장학금에는 역도, 소프트테니스, 생활체조 등 다양한 종목의 학생들이 포함됐으며, 학원비 지원은 미용·메이크업 등 예능 분야 16명과 합기도 등 체육 분야 11명이 수혜를 받았다. 장학금을 받은 한 고등학생은“대학 입시 준비로 학원비 부담이 컸는데, 순창군 옥천장학회 장학금 덕분에 학업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순창군 옥천장학회 장학금이 학생들의 배움과 꿈을 이어가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면서“앞으로도 학업 성취도가 우수하고 예·체능 특기 역량을 가진 지역 인재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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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힐링 명소‘쉴랜드’, 휴식과 치유의 메카로 인기
- 순창군 인계면에 위치한‘쉴랜드’가 휴양과 치유, 교육이 결합된 복합 힐링 공간으로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쉴랜드는 숙박이 가능한 본관과 방갈로를 비롯해 식문화 실습이 가능한 쉴스튜디오, 명상관, 쉴향기정원, 찜질방과 교육장을 갖춘 건강휴양 체험시설 등 다양한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새롭게 준공한 워케이션 센터는 공유오피스와 팀오피스를 갖추고 있어‘일과 쉼을 동시에 누리는 힐링형 워케이션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러한 체계적인 시설 운영 성과는 방문객 수치로도 확인된다. 올해 8월 기준으로 방갈로 이용객이 2,430명, 치유연수 교육생이 2,471명에 달하는 등 명실상부한‘힐링 1번지’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쉴랜드를 거점으로 운영하는 휴-메디푸드 힐링 교육 프로그램은 올해만 1,600명이 넘는 교육생이 참여했으며, 만족도가 98%를 기록하는 등 전국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쉴랜드 프로그램은 편백숲 명상, 아로마 테라피, 치유음식 체험 등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특별한 힐링 경험을 선사하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쉴랜드의 우수성은 공식적으로도 인정받았다. 2021년 전라북도 유니크베뉴로 선정된 데 이어, 2024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대한민국 우수 웰니스 관광지’에 이름을 올리며 전북을 대표하는 휴양·치유 명소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순창의 청정한 자연환경과 전통 발효 식문화라는 독특한 자산이 쉴랜드만의 차별화된 힐링 콘텐츠를 만들어내고 있다”면서“앞으로도 혁신적인 치유·웰니스 콘텐츠를 통해 쉴랜드를 대한민국 최고의 힐링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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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섬진강서 뜻깊은 뱀장어 방류행사… 생태복원 청신호
- 순창군 섬진강 일대에서 지역 생태복원을 위한 뱀장어 방류행사가 열렸다. 지역 수산업체인 전이수산 이정 대표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최영일 순창군수를 비롯해 지역주민과 관계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총 5만여 마리의 어린 뱀장어(치어)가 섬진강에 방류됐으며, 민간인이 주도한 생태복원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방류된 뱀장어의 시가는 약 3천만 원 상당으로, 순창군의 어족자원 확충은 물론, 수생태계 회복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를 주최한 이정 대표는“자연은 우리 모두의 것이며,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들어낸다”면서,“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류 활동과 생태 모니터링을 통해 건강한 하천 환경을 만들어 가고 싶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최영일 순창군수는“이처럼 뜻깊은 행사를 자발적으로 주최해 주신 이정 어가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면서“오늘 방류된 뱀장어가 무사히 성장해 섬진강을 더욱 건강한 생명의 터전으로 만들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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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옥천인재숙, 교육부‘2025년 자기주도 학습센터’선정
- 순창군은 옥천인재숙이 교육부 공모사업인 ‘2025년 자기주도 학습센터’에 최종 선정돼, 앞으로 최대 3년간 매년 2억 7천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고 2일 밝혔다. ‘자기주도 학습센터’는 중·고등학생들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학습공간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 처음 시행되는 교육부 신규 공모사업이다. 이번 선정은 지난 4월부터 군과 지역교육지원청이 참여기관 및 인재숙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의 컨설팅과 현장 실사를 거쳐 옥천인재숙을 공모 대상지로 확정한 데 따른 성과다. 특히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준비해 온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옥천인재숙 지성관 내에 설치되는 자기주도 학습센터는 올 연말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습공간 제공 ▲EBS 연계 학습관리 서비스 ▲대학생 온라인 화상 튜터링 등이며, 2027년부터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과 연계해 조성 중인‘순창군 어학 및 진로진학센터’2층 공간을 센터로 활용될 예정이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순창군은 교육 공간 제공과 시설 관리 역할을 맡고, 지역교육지원청은 프로그램 운영과 예산 지원을 담당하며 상호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교육지원청과 힘을 모아 우리 지역에 새로운 학습지원 모델을 마련하게 됐다”면서“학생들이 스스로 학습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