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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드사이언스관에 실감콘텐츠 융합 놀이공간 들어선다
- 순창군이 최근 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한 ‘전라북도 지역전략산업 콘텐츠개발지원 사업’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지역전략산업콘텐츠개발지원사업’은 전라북도 특화소재 발굴 및 상용화가 가능한 문화콘텐츠를 제작해 지역내 부가가치 창출과 전략산업과의 시너지 창출을 목적으로 한다. 순창군이 전라북도 소재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응모한 ‘순창 발효과학 실감콘텐츠 개발’사업은 올해 10월 준공예정인 푸드사이언스관에 설치될 예정이다. 순창군의 특화전략산업인 발효식품과 미생물 산업을 융합한 이번 콘텐츠는 관광객이 새로운 체험적 접근을 통해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발효과학과 미생물에 대해 쉽고 재미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대목이다. 이 공간은 식품미생물의 생성과 증식, 일련의 과정에 예술적 디자인과 연출력으로 승화된 미디어아트 공간으로 꾸며지게 된다. 공간속에 어우러진 AR(증강현실) 게임 등도 접목한다. 순창의 지역전략산업을 놀이를 통해 접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순창군은 올해 10월 준공을 목표로 푸드사이언스관 조성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푸드사이언스관내 식품과학 상설전시관을 비롯하여 게임과 미디어 등이 융합된 공간을 조성해 어린이, 청소년들의 체험학습 공간 뿐만 아니라 순창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최근 코로나로 인해 소규모 관광이 대세를 이루면서 순창에 새로운 관광전환이 이뤄지고 있다”며 “4차산업 기술 등과 융합한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을 통해 순창을 새로운 호기심에 더해 즐거움과 놀라움을 입힌 매력적인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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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산농가 위해 사일리지 제조비 지원
- 순창군이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조사료 생산용 사일리지 제조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조사료 생산용 사일리지 제조비 지원사업’은 농가가 조사료(호밀·옥수수·이탈리안 라이그라스 등)를 이용해 사일리지를 제조할 경우 제조용 비닐과 망사, 발효제, 연료 및 감가상각비 등 각종 생산 비용을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사료작물을 직접 재배해 사일리지로 제조하는 농업경영체나 생산자단체다. 군은 올해 6억 6백만원의 사업비로 1만 1,200t의 사일리지 제조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1톤당 6만원(보조90%, 자담10%)을 지원한다. 신청은 6월 5일까지며 사료작물 재배지 내역을 작성해 군에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6월 말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군은 조사료 생산용 사일리지 제조비 지원사업으로 양질의 국내산 조사료 사일리지 생산 및 이용을 확대해, 수입 조사료 가격 상승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충할 방침이다. 순창군 농업기술센터 설태송 소장은 “앞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충하는 등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일리지(silage, 담근먹이)는 수분량이 많은 사료작물을 3~4일 말려 원형의 흰색 비닐로 여러 겹 단단하게 포장해, 산소가 없는 상태에서 젖산 발효한 다즙성 사료로 한우와 젖소 등 초식가축의 먹이로 사용되며 겨울철 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원형 곤포 사일리지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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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전주•남원•인천행 버스 증회 운행
- 코로나19 감염병으로 감회 운행되었던 순창-전주행과 순창-남원행(21일부터), 순창-인천행(23일부터) 버스가 증회 운행에 들어갔다. 감회 운행으로 전주, 남원, 인천을 오가는 군민들이 적지 않은 불편을 겪어야 했지만 지난 21일부터 증회 운행에 들어가며 군민들도 환영하는 분위기다. 순창에서 전주행이 18회에서 20회로 늘었고, 순창에서 남원행이 9회에서 12회로 늘었으며, 순창에서 인천행 고속버스가 운행 중단에서 1회로 늘었다. 운수업체는 코로나19 감염병이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이용객의 방역관리를 위해 지속적인 차량 소독과 운전기사들의 마스크 착용 등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직행버스 증회 운행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순창터미널(063-653-2186)로 문의하면 된다. 【증회 운행 시간】 □ 순창➡전주(전북고속) : 14:40, 17:10 (21일부터) □ 순창➡남원(전북고속) : 14:10, 17:20, 18:40 (21일부터) □ 순창➡인천(경기고속) : 16:00 (23일부터)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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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로운 집콕 체험, 소아 당뇨 위한 건강한 식탁 식사!
- 순창군이 소아 당뇨 가정을 대상으로 집에서 부모와 함께 할 수 있는 비대면 식생활 교육인‘당뇨꾸러미 바른 밥상 실천교육’을 추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교육은 지난 21일부터 전국 40여 소아 당뇨인 가정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었지만 여전히 집합교육에 대한 불안감이 사라지지 않는 상황에서 가정에서 실시하는 교육이라는 점이 눈에 띈다. 이번 1차‘당뇨꾸러미 바른 밥상 실천교육’은 ‘당뇨꾸러미’와 ‘면역력 강화 음식’, ‘바른 식생활 교육자료’ 등 총 3가지 아이템으로 구성하여 각 가정에 배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무엇보다 식생활 교육의 취지를 살려 식품의 생산부터 조리, 섭취까지 일련의 과정을 교육함으로써, 소아 당뇨인에게는 혈당 완화를, 군민들에게는 농산물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선순환 체계를 확립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가장 중점을 둔 ‘당뇨꾸러미’는 순창에서 친환경으로 재배해 무농약 인증을 받은 숲에서 온 유정란, 쌈채소, 콩이랑 두부랑, 무농약 방울토마토, 무농약 완두콩, 참두릅, 청국장, 현미누룽지 등 총 8개 품목으로 구성됐다. ‘면역력 강화 음식’은 치유음식의 대가 김영희 대표가 엄선된 재료(대두, 견과류, 양파, 양송이 버섯, 마늘, 비트)로 만든 견과류 콩고기를 제공한다. ‘바른 식생활 교육자료’는 당뇨꾸러미에 대한 상세 설명 및 농가 소개, 면역력 강화 음식에 대한 영양 정보와, 명의 6인이 전하는 건강한 식습관, 슬기로운 집콕 체험인 토종 상추 심기 등의 내용을 담았다. 특히, 군은 슬기로운 집콕 체험인 토종 상추 심기 코너를 통해 직접 심고, 체험하고 수확하는 일련의 과정을 그림일기로 기록하는‘내 마음의 텃밭일기’를 보내주는 아이들에게는 군에서 개발한 아로니아 유산균도 증정할 계획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비대면 식생활 교육 확대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에 슬기롭게 대처하고, 소아 당뇨인들의 건강 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당뇨꾸러미 바른밥상 실천교육’을 이달부터 분기별 1회 총 3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며 교육에 대한 만족도가 높으면 내년에도 확대할 방침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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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찍GO! 선물받GO! 오는 6월부터 진행
- 순창군이 6월 한달간 관내 관광지를 방문한 사진을 찍으면 순창의 특산품을 선물로 받을 수 있는 ‘순창 찍GO! 선물 받GO!’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순창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150명에 한해 진행되는 것으로, 군이 요구하는 총 5가지 미션 중 세 가지 이상을 수행한 사진을 순창군 문화관광과 홈페이지 이벤트 게시판에 등록하면 된다. 군은 순창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특별한 미션을 부여하고 목표를 이룬 관광객에게는 순창의 특산품이 담긴 선물꾸러미(‘순창을 담다’)를 전달해 관광의 재미를 줘 관광객 유치는 물론, 특산품 홍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노리고 있다. 5가지 미션 중 필수미션은 2가지로 ▲강천산 병풍폭포 앞에서 인증샷 ▲순창 채계산 출렁다리 인증샷이다. 선택미션은 ▲장군목유원지 인증샷 ▲향가유원지 인증샷 ▲ 1만원 이상 관내 이용 영수증 인증샷 등 3가지다. 미션을 수행한 관광객에게는 순창장류세트(된장100g, 고추장 100g, 간장 100ml) 및 순창발효드립커피팩(7g×5개입)와 함께 한 장의 카드로 전라북도 관광지 자유이용시설을 무료로 여행할 수 있는 전북투어패스카드가 제공된다. 참여대상은 순창을 방문하는 외부 관광객으로, 순창 관내 거주자 및 순창에 주소를 둔 자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없다. 조태봉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순창 찍GO, 선물 받GO 행사는 자연과 더불어 순창에서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면서 “특히 가족단위 관광객들이나 젊은 층 관광객들에게는 큰 호응이 있을 것으로 보고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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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선도지구내 콘텐츠 구축 상황 점검
- 순창군이 지난 20일 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황숙주 군수와 관련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선도지구내 콘텐츠 구축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투자선도지구내 조성중인 발효테라피센터와 실내놀이문화센터, 누룩체험관 등 주요 전시시설 및 체험시설에 대한 진행상황이 보고됐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투자선도지구내 조성중인 콘텐츠들은 향후 순창의 미래를 책임질 대표적인 공간이 될 것”이라며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장들이 적극적으로 움직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관련 실무담당계장들도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며, 투자선도지구가 성공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의미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이날 회의를 주관한 김재건 미생물산업사업소장은 “앞으로도 관련 전문가들의 자문을 통해 콘텐츠 구성에 내실을 기하여 산업과 관광이 융합된 공간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투자선도지구 조성은 산업과 관광이 융합된 전통형 단지 조성을 통한 순창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자 순창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현재 고추장민속마을을 포함해 44만 5천㎡의 면적을 투자선도지구로 지정해 발효를 테마로 발효테라피센터, 푸드사이언스관, 미생물뮤지엄, 음식스토리마켓 등 관광과 산업지원 시설을 한 곳에 집적화시키고 있다. 투자선도지구내 조성중인 시설들은 올 10월 푸드사이언스관 개관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준공될 예정이며, 향후 대표하는 여행지로 대도약할 수 있는 시기를 맞이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군은 이날 주로 논의된 관광체험시설 외에도 미생물 분야의 산업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투자선도지구내 유용미생물은행을 비롯해 발효미생물산업화 지원센터,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들도 조성해 나가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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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총력!!
- 순창군이 지난 20일 전해성 부군수 주재로 상반기 목표달성을 위해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 보고회를 갖고 재정집행 독려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는 관계 부서 담당계장이 참석한 가운데 각종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부진사업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는 등 신속집행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해성 부군수는 이날 보고회에서 1억원 이상 사업을 주요 재정집행 대상으로 선정하고 각 사업의 집행상황과 애로사항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와 함께 효율적으로 예산이 집행될 수 있도록 부서의 적극적인 관심을 촉구했다. 질의 응답식으로 진행된 이번 보고회는 현재 각 사업별 재정신속집행에 대한 문제점들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시간이 됐다. 군은 지난 1월부터 부군수 주재로 부서별 집행상황을 점검하고, 매주 간부회의시 실적점검 및 대책을 논의하는 등 집행률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주요 사업별 추진 실적을 상시 점검해 효율적인 재정집행이 되도록 지도를 강화하는 한편 현안사업과 공약사업 또한 적극 추진될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또한 행안부 신속집행제도 활용지침에 따라 긴급입찰, 선급금 집행 활성화, 계약심사와 적격심사 기간 단축 등 관련제도를 활용해 재정집행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전해성 부군수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기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군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파급효과가 큰 사업들을 중심으로 최대한 신속하게 집행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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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 주방용오물분쇄기 설치 주의 당부
- 순창군이 주방용오물분쇄기를 사용하는 군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음식물 쓰레기를 주방용오물분쇄기로 이용하는 가구가 점차 늘어나면서, 미인증제품이나 인증만료 업체의 제품을 사용해 하수의 수질악화를 초래하는 사례가 늘고 있기 때문. 정부도 주방용오물분쇄기를 사용하는 이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불법제품 판매자와 이를 사용하는 이용자에 대해 과태료나 벌금을 부과하며 적극적으로 계도하고 나섰다. 군도 주방용오물분쇄기 이용 안내문을 각 읍면에 시달하여, 읍면 이장회의나 전광판 등을 이용해 적극적으로 홍보해줄 것을 요청했다. 2020년 4월 기준 현재 인증제품이 43개사에 106개 제품이 있지만, 인터넷이나 오프라인 등을 통해 미인증 및 인증제품 등도 버젓이 판매되고 있다. 특히 인증제품을 구매하더라도 좀 더 편리하게 사용코자 불법개조를 일삼는 일도 일어나 하수구의 막힘과 역류현상에 주 원인이 되고 있다. 불법개조 사례로 ▲ 분쇄부에서 회수통을 통과하여 배관설치 ▲ 회수통 제거 ▲회수통 내부 거름망 제거 ▲내부 거름망 훼손 등을 들 수 있다. 군은 읍면 협조를 통해 주방용오물분쇄기의 올바른 사용법을 안내해 하수의 수질악화를 차단하고 불법제품에 대한 군민의식이 높아지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한편 순창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주방용오물분쇄기 인증제품을 확인할 수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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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간 불빛공원으로 재탄생한 순창 일품공원!
- 순창군민에게 도심공원으로 사랑받는 일품공원이 화려한 조명을 더해 무더운 여름 핫 플레이스로 떠오를 전망이다. 군은 지난 20일 ‘순창읍 일품공원내 불빛경관 조성사업’ 시공사 선정을 위해 이르면 이번 주내에 입찰공고를 시작해 오는 6월부터 본격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순창읍 일품공원내 불빛경관 조성사업’은 LED 포토존 2곳과 등나무 터널, LED그네 등 빛을 내는 LED시설물을 대거 공원내 위치시켜, 야간에 산책 나온 군민들에게 화려함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아이들을 위해 물놀이 시설도 설치할 계획이어서 여름철 아이들 물놀이 장소로도 더욱 인기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하트날개포토존과 달벤치포토존 등 셀카 스팟으로 각광받을 수 있는 장소도 설치해 일품공원을 찾는 연인들도 늘 것으로 예상된다. 순창읍에 위치한 일품공원은 인근에 아파트가 밀집되어 있어, 야간이면 아이들과 함께 산책나온 가족들로 붐빈다. 공원내 설치된 야외 소공연장에는 주말이면 지역내 동호회원들의 무대가 펼쳐져 주민의 사랑방으로 자리잡았다. 공연은 관내 동호회원들이 모인 순창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가 주축이 되어, 봄부터 가을까지 월 2회 진행해왔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공연은 잠시 중단된 상태지만, 향후 코로나 확진자 추세에 따라 오는 6월내 공연 일정을 조율중이다. 불빛경관 조성사업은 오는 연말까지 공사를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본격 공사 진행하는 상황에 따라 오는 7~8월에는 설치된 시설물들을 순차적으로 가동시킬 계획이다. 이에 따라 여름철 일품공원을 방문하는 군민들은 새롭게 변화된 일품공원을 만끽할 수 있을 전망이다. 군 오근수 농촌개발과장은 “일품공원이 도심내 위치하고 있어, 가족들이 많이 이용하는 만큼 남녀노소 모두가 만족할만한 공간으로 구성해 군민들에게 사랑받는 일등 공원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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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 프로젝트 위해 지역 문화예술인과 의기투합
- 순창군이 마을미술 프로젝트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지역 문화예술인과 힘을 합쳤다. 군은 지난 20일 군청 1층 군수실에서 조근호 작가를 대표로 하는 순창미술발전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마을미술 프로젝트의 성공을 다짐했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군은 마을미술 프로젝트를 추진할 장소와 재원 확보 등을, 순창미술발전소는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응할 것을 약속했다. ‘마을미술 프로젝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주민들의 문화 향수권 신장 및 건강한 예술마을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이 사업은 지자체와 사업수행단체가 매칭되어 진행하는 것으로, 이날 협약을 맺은 순창미술발전소가 사업수행을 주관해 오는 6월 공모사업 신청에 대비할 계획이다. 사업수행을 맡은 순창미술발전소의 총 감독인 조근호 작가는 순창 출신으로 조선대학교 회화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해 광주에서 개인전을 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황숙주 순창군수는 “평범한 시골마을이 미술이라는 옷을 입게 되면, 마을 주민들 뿐 아니라 관광객에게도 순창만의 특별함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섬진강 미술관과 출렁다리를 연계한 문화벨트를 조성하는데 있어 조 작가의 손끝에서 변화가 될 순창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마을미술 프로젝트 공모사업은 오는 6월 신청을 거쳐 주관기관의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7월 말에 대상지 발표를 앞두고 있다. 군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채계산 출렁다리부터 섬진강 미술관까지 예술적인 감성을 입혀 현재의 출렁다리부터 여행길을 새롭게 만들어갈 생각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