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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제5차 공동회장단회의 참석
- 전북시장군수협의회 황숙주 회장(순창군수)은 지난달 28일 서울에서 열린 민선 7기 2차년도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제5차 공동회장단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황숙주 군수는 전국지자체 공동현안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 특히 인구감소에 따른 소멸위험군(郡)인 전국 24개 특례군의 재정여건을 고려한 2단계 재정분권의 추진을 건의하고, 순창을 비롯한 전국 각 지역에서 악취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해결을 위해 관계 법령의 개정 건의를 제안했다. 황 군수는 이날 특례군 지정 법제화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재정이 열악한 군(郡)지역이 지역 특성에 맞게 정책과 예산을 자주적으로 시행하기 위해서는 2단계 재정분권 추진시 특례군의 입장과 방안을 고려하여 추진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악취 문제해결을 위한 관계법령 개정에 대해서는 축산물 도축업 시설기준에 부산물 처리를 위한 랜더링 설치기준 의무화, 악취 측정기준 강화 등 축산물 위생관리법을 비롯한 관계법령의 개정에 공동 노력할 것을 건의했다. 한편, 이날 공동회장단에서는 20대 국회 마지막 임시회에서 상임위 계류 중인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촉구문을 채택하고 발표했다. 또, 국회 소통관으로 자리를 옮겨 중앙-광역-기초간 합리적 복지역할 분담을 제안하고 실행을 촉구하는 ‘복지대타협 성명서’를 발표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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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면역력 높이는 컬러푸드로 건강을 더한다
- 순창군이‘면역력을 높이는 컬러푸드로 건강 더하기’ 홍보자료를 제작해 순창 농산물의 우수성 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컬러푸드는 미국 국립 암 연구소가 ‘하루에 5가지 컬러식품 먹기(5 a day)’캠페인을 시작해 미국내 성인병과 암 발병률이 78%까지 낮아졌다는 연구결과까지 발표할 정도로 면역력 강화에 높은 효과를 보이고 있다. 또한, 암웨이와 한국갤럽이 공동조사한 2017 한국인 식습관 조사결과에서도 한국인은 녹색푸드를 주로 먹는 것으로 나타나 이로 인한 영양 불균형 또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최근 신종 코로나 19로 면역력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의 균형잡힌 식사, 충분한 수면, 적당한 운동, 스트레스 해소를 통한 건강한 면역체계 유지에 대한 조언도 고려해 군은 순창의 컬러푸드와 건강을 연계한 효과적인 홍보방안을 고심해 왔다. 그 결과 군은 지난해 제작했던 음식 먹는 방법에 이어 올해는 순창에서 생산되는 몸에 좋은 5가지 컬러푸드(레드, 옐로우, 그린, 블랙, 화이트 푸드)의 주요성분 및 효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홍보자료를 제작했다. 군은 홍보자료를 통해 가정에서도 손쉽게 순창 농특산물을 활용한 면역력 증진 등 바른 식생활을 실천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할 방침이다. 또한, 앞으로 면역력 강화, 당뇨나 성인병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서는 음식이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보고 건강한 식생활과 식습관 개선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군 건강장수사업소는 바른먹거리 문화를 정착시키고, 면역력 증진과 먹거리 치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을 위해 건강장수 체험교육(1박2일), 당뇨학교(3박4일), 당뇨치휴 프로젝트(5박6일) 등 매년 차별화된 교육·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해 다양한 비대면 교육방안을 강구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 건강장수사업소(063-650-1526,1527)로 문의하면 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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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국가지점번호로 스마트 조난신고(119) 하세요.
- 순창군이 등산로 등 건물이 없는 지역에서 조난·응급상황 발생 시 119로 신속하게 현재 위치를 알릴 수 있는 스마트 조난신고 서비스를 오는 8월부터 시행한다. 군은 현재 신속한 구조 및 응급조치를 위해 휴대폰의 NFC(근거리 무선통신) 기능을 켜고, 국가지점번호판에 휴대폰 뒷면을 대면 현재 위치에 대한 국가지점번호(위도·경도, 지도 포함)가 자동 생성되고, 생성된 문자를 선택하면 119에 정확한 위치정보를 전송하는 신고체계를 구축 중에 있다. 군은 이번 조난신고 서비스 체계 구축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당황해서 잘못된 위치정보를 119에 알리는 오류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으며, 신속한 위치파악이 가능해 구조 골든타임을 지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가지점번호는 건물이 없는 지역의 위치를 한글 2자리, 숫자 8자리로 표시한 번호로, 등산로 등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본인의 위치를 정확히 알리는 데 용이하다. 군은 총 215개의 국가지점번호를 설치해 소방·행정 등이 위치를 공유하고 있다. 윤은주 민원과장은 “국가지점번호를 활용하여 위치를 확인하기 어려운 등산로 등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국가지점번호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재난취약지역에 국가지점번호판을 지속적으로 설치하여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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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5월 개인지방소득세 종합소득분 신고
- 순창군은 5월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의 달을 맞아 군청과 남원세무서에 각각 합동신고센터를 설치 운영한다. 이는 지난 1월부터 개인지방소득세가 지자체 독자신고제로 전환됨에 따라 소득세와 지방소득세를 각각 신고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함이다. 납세자는 군청이나 남원세무서를 방문해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한 번에 신고할 수 있다. 특히, 소규모사업자(2018년 수입 6천만원 미만, 2019년 수입 3억원 미만 모두 만족)의 경우 본인의 신고 없이도 세액을 기재한 지방소득세 납부서를 개별로 발송해 주며, 납부서에 기재된 금액을 납부할 경우 별도 신고 없이도 신고한 것으로 간주한다. 전자신고의 경우, 홈택스(국세 전자신고 사이트)에서 소득세 신고 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버튼을 클릭하면 위택스(지방세 전자신고 사이트)로 자동 연계되어 불편함 없이 국세와 지방세를 한 번에 신고할 수 있다.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은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로, 신고기간 내 납부까지 이루어져야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피해로 신고납부에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납세자를 대상으로 기한연장 제도를 마련하여 납부기한을 8월 31일까지로 연장했다. 군 관계자는 “개인지방소득세 지자체신고 전환과 코로나19로 인한 납세자의 혼란과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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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제1회 추경예산, 본 예산보다 179억 늘어난 4,251억
- 순창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극복을 위해 편성한 1차 추가경정예산 4,251억원이 지난 27일 제251회 순창군의회 임시회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순창군 재정규모는 올해 본 예산 4,072억원 보다 179억원이 늘었다. 순창군의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위기시국임을 감안해 이번 추경예산안을 원안대로 통과시키는 등 적극 협조하며, 행정과 의회가 공조하는 모습을 보였다. 군이 편성한 1차 추경예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생계비 지급과 소상공인 지원, 상품권 확대 발행 등 지역경제 회복에 중점을 뒀다. 추경예산을 자세히 살펴보면, 우선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소상공인을 살리고자 소상공인 공공요금 및 보혐료 지원과 상품권 발행 등에 22억 9천만원을, 고용시장 불안에 따른 일자리 창출과 특수고용근로자 지원, 공공기관 단기 일자리 마련 등에 3억원도 마련했다. 또한 위기 상황일수록 경제적 어려움을 더 크게 느끼는 취약계층을 위해서는 저소득층 한시생활 지원비와 아동양육 한시지원비 명목으로 14억원을 이번 추경에 편성했다. 순창군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농업분야도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농업.농촌의 농산물 판매기반을 확대하고, 농민 소득을 확대코자 33억 1천만원을 이번 추경에 포함시켰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올 상반기 관광수요가 감소하며 위축된 관광분야는 군이 하반기부터 관광사업 정상화를 위해 관광지 개발과 기존 시설 수리에 23억원의 재원을 마련하고 500만 관광객 돌파라는 비전 달성을 준비한다. 아울러 재원 마련을 위해 군 소속 공무원과 순창군의회 의원들도 합심해 지금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자 국외연수비 전액을 삭감하며 이번 추경예산 편성에 힘을 보탰다. 신옥수 기획예산실장은 “추경예산이 편성됨에 따라 현재 위기상황 극복을 위하여 각 부서와 긴밀히 협조해 속도감 있는 예산집행으로 경기 회복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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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영농철 효율 만점! 농기계 임대 활발!
- 순창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설태송)가 본격적인 봄 영농철을 맞이해 농기계 임대사업소을 운영하며, 농촌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군은 현재 농기계 임대사업소 2곳(본소, 서부권)에서 농기계 56기종 791대 장비를 보유하여 농가에게 임대해 주고 있다. 특히 부족한 일손 해소 및 농기계를 적기에 원활히 사용하기 위해 지난 3월 7일부터 6월 30일까지는 농업기술센터 본소에서 토요일 근무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3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노후장비 교체 및 조작 방법이 쉬운 여성친화형 임대장비 13기종 73대를 영농철 이전에 구입해 농업 기계화율을 높여 노동력 절감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군 설태송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주민 수혜가 많은 농기계를 적극적으로 구입하여 농기계 이용율 제고로 영농편의 제공 및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지난해 5,935건을 임대하여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에 따른 비용절감 효과와 농업기계화율 증가로 부족한 일손 대체 및 영농편의를 제공한 바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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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코로나19 다양한 지원정책으로 위기 극복에 힘써
- 순창군이 코로나19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지역민들을 위해 다각적인 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위기극복에 노력하고 있다. 군은 지난 20일부터 재난기본소득으로 군민 1인당 10만원씩 지급하며, 지역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금액 전체를 순창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다보니 지역내 상점에 유입되는 상품권이 급격히 늘고 있는 추세다. 또한, 사용기한도 7월 31일로 한정해 지역민의 신속한 사용을 유도한 결과 상품권이 빠른 속도로 유통되며 소상공인들의 주머니 사정도 점차 나아지고 있다. 재난기본소득 지급외에도 방과후 교사와 학습지 교사, 운송 관련 분야 종사자 등 특수형태근로자에 대한 생계비도 지원도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 4월부터 접수를 시작한 생계비 지원 신청은 현재까지 55건이 접수되어 25건에 대해 지급이 이뤄졌다. 특히 월 50말원씩 2달간 지급될 예정이었던 생계비 지원도 지난 22일 제5차 비상경제회의에서 발표한 `일자리 위기극복을 위한 고용 및 기업 안정 지원 전략`에 따라 지원기간이 한 달 더 늘어났다. `사회적 거리두기` 가 일상화되며, 지역 모임이나 행사가 줄어들어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는 음식점 등 소상공인에 대한 카드수수료 지원, 소상공인 공공요금 지원들도 지급에 속도감을 내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3억원 이하 소상공인에게 지급하기로 한 카드수수료 지원도 330개 업체에 최대 50만원씩 지급하며 관련 예산 모두를 소진했다. 아울러 월 20만원씩 정액제로 최대 3개월분을 지급하는 소상공인 공공요금지원도 현재까지 166곳에 9,900만원을 지급했다. 이외에도 저소득층 한시 생활지원사업과 아동양육 한시지원사업 등 경제적 지원정책이 이어지고 있으며, 감염 취약계층 시설에는 마스크나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한 자릿수로 줄어들며, 위험도가 많이 줄었지만, 여전히 긴장감을 늦춰서는 안된다”며 “코로나가 완전 종식될 때까지 행정에서도 다양한 지원책 마련에 고심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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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청년 영농정착 대상자 12명 선정
- 순창군이 지난 23일 청년 영농정착 지원사업 대상자 12명을 선발했다.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은 40세 미만으로 영농경력 3년 이하 청년농 중 혁신적인 아이디어, 영농의지 및 열정을 가진 자를 선발하여 월 최대 10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을 지원한다. 군은 지난 3월부터 시작된 접수에 18명이 신청했으며, 1차 서류심사로 15명을 선발해 2차 면접심사를 진행했다. 순창군 농업기술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면접심사에 농축산과장을 포함한 외부 심사위원 3명 등 총 4명의 위원이 심사를 맡았다. 심사는 3인 1조로 구성해 조별 25분간 주어졌으며, 위원들은 청년농업인들의 포부와 역량, 향후 계획 등을 들으며, 청년 농업인 각각의 면면을 세심히 살폈다. 2시간에 걸친 심사 끝에 최종적으로 선발된 12명의 청년 농업인들은 전북도의 최종 선정절차를 거쳐, 앞으로 월 80~100만원씩 1년간 영농정착지원금을 받는다. 지원금은 `청년농업희망카드`를 통해 매월 1일마다 받으며, 월 한도에 맞춰 사용할 수 있고, 일부 가맹점 사용이 제약된다. 면접심사를 주관한 이정주 농축산과장은 “면접심사를 진행하면서 청년 농업인의 다양한 미래비전을 볼 수 있었다”면서 “이번에 선발된 청년 농업인들이 순창군을 살릴 훌륭한 주축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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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 쉴랜드 일대, 화려한 꽃동산이 주민들 마음 위로해
- 전북 순창에 조성된 쉴랜드에 꽃잔디가 군락을 이루며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주민들에게 큰 위로가 되고 있다. 쉴랜드는 휴식과 치유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신개념 휴양 관광지를 모티브로 순창군 인계면 위치한 건강장수연구소 일원에 조성되어 있다. 지난해까지 공공기관과 대기업 등 소속 직원들의 힐링을 위해 전국 각지에 다녀갈 정도로 높은 인기를 누렸지만, 지금은 코로나19로 대면 교육이 전부 중단된 상태다. 쉴랜드 29만㎡의 드넓은 부지에 보리수, 느티나무, 벚나무, 꽃자두, 팟배나무, 산수유, 꽃잔디 등 다양한 작물들이 심어져 있어, 화사한 꽃내음을 풍기고 있다. 특히 철쭉과 꽃잔디 등 4,000㎡를 이룬 군락지가 방문한 이들로 하여금 입가에 미소를 짓게하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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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권 평가 최고등급, 2억 5천만원 확보!
- 순창군이 `2019년 동부권 발전사업 평가` 에서 6개 시군중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인센티브로 2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추가로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전북도가 동부권 특별회계를 지원하는 6개 시군을 대상으로 동부권 발전사업 운영 내실화와 사업성과를 제고하고자 실시했다. 도는 평가 결과를 토대로 시군별 인센티브 및 페널티를 강화하고 있다. 평가는 사업관리지료와 내부행정관리지표, 고객 설문 등 총 3가지 항목으로 나눠 진행했다. 순창군이 각 항목별 평가에서 고른 점수를 얻으며 최종 합계 95점 이상의 고득점을 받아 한 개 시군을 뽑는 A등급에 당당히 랭크됐다. 군은 지난해 동부권 발전사업으로 식품분야 2개 사업과 관광분야 2개 사업 등 총 4개 사업을 추진한 가운데 건강장수식품 클러스터 육성사업이 이번 평가에서 눈길을 끌었다. 이는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건강장수 전략상품 및 건강식단 개발 등 다양한 R&D 사업과 6차 산업 융복합 농촌 체험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역 특성을 잘 살려 사업을 추진했다는 점에서 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건강장수식품기반 월드푸드사이언스관 건립과 쉴랜드 관광휴양촌 조성, 수(Water) 체험센터 건립사업 등의 하드웨어 분야는 계획 공정대로 적기에 사업이 추진돼 평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순창군은 동부권 발전사업을 통해 순창을 대표하는 장류산업과 강천산 및 섬진강 개발 등 다양한 사업으로 식품과 관광사업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우리군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는 발효·미생물 등 식품분야와 관광객 500만명 유치를 위한 다양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 동부권 발전사업을 통해 미생물뮤지엄과 스토리 마켓, 전통문화콘텐츠 구축 등에 나서며 발효 메카로 거듭나는 밑거름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