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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순창새마을금고,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운영 업무협약 체결
- 순창군이 지방보조금 관리의 효율성과 보조사업자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금융기관을 확대 운용한다. 군은 지난 4일 먼저 순창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 전용계좌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영일 순창군수와 양영수 순창새마을금고 이사장, 박영수 쌍치새마을금고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효율적인 보조금 관리와 지역 금융 협력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지자체 금고은행만 가능했던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범위를 지역 금융기관까지 확대해 보조사업자의 계좌 선택 폭을 넓히고 지역 내 기관의 공동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시스템을 활용하는 보조사업자들은 농협은행, 전북은행 뿐 아니라 지역 새마을금고까지 전용계좌 및 카드 선택의 폭이 넓어져 접근성과 편의성이 훨씬 커졌다. 양영수 순창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지역 금융기관이 지방보조금 관리 체계에 참여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 주민과 보조사업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지역 내 보조사업자의 이용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금융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지방보조금 관리 체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는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자금 관리를 위해 운영되는 계좌로, 지방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과 연계해 자금 이체와 계좌 관리 등이 이루어진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예산팀
- 작성일 :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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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농업농촌혁신대학’19기 입학식 개최
- 순창군 농업농촌혁신대학이 지난 3일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에 돌입했다. 이날 입학식은 농업기술센터 2층 다목적 강당에서 개최됐으며, 블루베리 심화 과정과 딸기 재배 과정 등 2개 과정에 선발된 교육생 43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교육 운영 계획 안내와 학사 규칙 설명, 교육생 소개, 운영 규칙 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앞으로의 교육 과정에 대한 안내를 듣고 서로 인사를 나누며 학습 의지를 다졌다. 농업농촌혁신대학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순창군의 대표 농업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블루베리 심화 과정과 딸기 재배 과정을 운영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총 36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와 소득개발시험포 등에서 진행된다. 강의뿐 아니라 현장 실습과 견학을 함께 운영해 실제 영농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농업의 미래 경쟁력은 전문성과 혁신에 달려 있다”며 “이번 혁신대학 과정을 통해 교육생들이 선진 기술과 전문 지식을 갖춘 핵심 농업인으로 성장해 지역 농업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농업기술과 기술교육팀
- 작성일 :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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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친환경자재 무료 공급…지속가능 농업 기반 강화
- 순창군은 지속가능한 농업 확대와 친환경 농업 실천을 위해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친환경자재를 이달 5일부터 무료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친환경자재는 고온성 GCM과 BM활성수로, 친환경 농업에 대한 농가의 관심이 해마다 증가함에 따라 생산량 또한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총 1,510톤을 생산·공급하여 1,521농가가 혜택을 받는 등 농가 만족도가 높은 자재로 자리 잡고 있다. 고온성 GCM은 병해충 방제와 작물 생육 촉진 효과가 뛰어나 경종 농가의 수요가 많으며, BM활성수는 퇴비 부숙 촉진과 축사 악취 저감 효과로 축산 농가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친환경자재 공급은 유등면 친환경농업연구센터에서 진행되며, BM활성수는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고온성 GCM은 매주 목요일에 수령할 수 있다. 공급은 3월 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고온성 GCM은 관련 교육을 이수한 농가에 한해 수령이 가능하다. 신규 공급을 희망하는 농가는 ☎ 063-650-5645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친환경 농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친환경농업과 과학영농팀
- 작성일 :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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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쉴랜드 워케이션 프로그램 운영… 만족도 90% 이상
- 순창군이 쉴랜드를 거점으로 기업 대상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체류형 힐링연수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 워케이션은‘일’과‘휴가’의 합성어로, 업무와 휴식을 병행하는 새로운 근무·연수 형태를 말한다. 자연 친화적 환경에서 업무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재충전을 도모하는 방식으로, 최근 기업 연수 추세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두 달간 기아 오토랜드 광주 직원 135명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기업 자체 교육과 힐링 콘텐츠를 결합한 맞춤형 연수과정을 통해 기업 단위의 체류 수요를 창출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직문화 및 역량강화 특강 ▲집중토론 ▲감정오일 체험 ▲힐링 아로마 요가·싱잉볼 명상 ▲족욕체험 등 직무교육과 심신 치유 콘텐츠를 연계해 구성됐다. 이는 단순 숙박형 연수가 아닌, ‘일과 쉼의 균형’을 지향하는 워케이션 형태로 운영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쉴랜드의 자연 친화적 환경은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만족도는 90% 이상으로 나타났으며, 재참여 의향 역시 높게 조사됐다. 실제로, 참가자들은 “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팀 소통 강화에 도움이 됐다”, “자연 속에서의 연수가 인상적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순창군은 이번 운영 성과를 발판 삼아 평일 및 비수기 기업 연수 수요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업 맞춤형 콘텐츠를 더욱 다양화해 쉴랜드를 전북을 대표하는 기업 워케이션 거점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기업의 교육·연수 트렌드가 ‘성과 중심’에서 ‘회복과 소통’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순창의 치유 자원과 연계한 차별화된 워케이션 모델을 통해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창군은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치유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기업과 지역이 상생하는 새로운 연수·관광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 담당부서 : 건강장수과 장수특구팀
- 작성일 :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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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 쌍치면 백은장학회, 1,600만원 장학금 전달
- 순창군 쌍치면 백은장학회(이사장 송진원)는 지난 2월 27일 쌍치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올해 쌍치면 출신 대학 신입생 8명에게 각 200만원씩, 총 1,6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백은장학회는 쌍치면 중안마을 출신 재경향우인 고(故) 백은 김상열 회장이 고향 인재 양성을 위해 기탁한 2억 원을 바탕으로 2016년 설립됐다. 이후 영광정 벚꽃나무 추진위원회가 7천만 원을 보탰고, 2023년 김상열 회장의 1억 원 추가 기탁이 더해지면서 보다 안정적인 기금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송진원 이사장은 “쌍치면의 큰 어른이신 고(故) 백은 김상열 선생님께서 고향 사랑이라는 소중한 뜻을 남겨주셨다”며 “그 뜻을 이어받은 장학생 여러분이 사회의 든든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며, 언제나 고향 쌍치를 마음에 품고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백은장학회는 2017년부터 현재까지 쌍치면 출신 대학 신입생 68명에게 총 1억 4,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꾸준히 힘써오고 있다.
- 담당부서 : 쌍치면 총무팀
- 작성일 :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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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대학 신입생에 200만원 ‘진학 축하금’ 지원
- 순창군이 새학기를 맞아 옥천장학회(이사장 최영일 순창군수)를 통해 대학에 입학하는 신입생에게 1인당 200만원의 ‘대학 진학 축하금’을 지원한다. ‘대학 진학 축하금 지원사업’은 순창군이 장학회에 사업비를 출연해 추진하는 교육지원 정책으로, 대학 입학 초기 등록금과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돕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본인과 보호자가 순창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고등학교 졸업 또는 고졸 검정고시 합격 후 3년 이내 대학에 진학한 학생이다. 특히 조례 개정에 따라 지원 범위도 확대됐다. 순창군 관내 중학교를 졸업한 뒤 특성화고 등 관외 고등학교를 거쳐 대학에 입학한 학생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해당 기준은 2024년 고등학교 졸업자부터 적용된다. 신청은 이달 4일부터 20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세부 사항은 순창군청 및 순창군옥천장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대학 입학은 새로운 출발선에 서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하기 좋은 순창을 만들고 지역 인재가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행정과 인재평생교육팀
- 작성일 :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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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회 순창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성료, 역대 최대규모 기록
- 제11회 순창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가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대회에는 가장 많은 170개 팀이 참가하고 선수단과 학부모 등 3,500여 명이 순창을 찾으며 규모와 열기 모두에서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2월 25일부터 3월 2일까지 6일간 열린 이번 대회는 순창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이 주관했으며, 순창군과 전북특별자치도가 후원했다. 대회는 팔덕다용도경기장, 공설운동장, 섬진강체육공원, 생활체육운동장 등 관내 12개 구장에서 분산 개최되며 순창 전역이 유소년 야구의 열기로 가득 찼다. 군은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경기장 환경 개선에 선제적으로 나섰다. 공설운동장을 비롯한 7개 구장을 특설구장으로 조성해 대회 수준에 걸맞은 경기 여건을 마련했다. 또한, 각 구장마다 전담 직원을 배치해 안전관리와 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했다. 경기 물품과 운영 인력 지원 또한 적극적으로 이뤄져 참가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대회 결과, 새싹리그에서는 순천 남산 유소년 야구단이 우승을 차지했다. 꿈나무 청룡리그는 김포시 유소년 야구단이, 꿈나무 백호리그는 안산시 유소년 야구단이 각각 정상에 올랐다. 아울러, 꿈나무 현무리그에서는 무안군 소년 야구단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으며, 유소년 청룡리그는 세종시 유소년 야구단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유소년 백호리그에서는 중랑 이글스 유소년 야구단이 정상에 올랐고, 주니어리그에서는 강남 도곡 유소년 야구단이 우승을 거머쥐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 이번 대회를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대한유소년야구연맹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스포츠산업도시 순창’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체육진흥사업소 스포츠마케팅팀
- 작성일 :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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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실시
- 순창군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폐렴구균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폐렴은 겨울철과 초봄에 주로 발생하는 대표적인 호흡기 질환으로, 특히 고령층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65세 이상에서는 폐렴구균에 의한 침습성 감염 발생 위험이 높으며, 균혈증으로 진행될 경우 사망률이 60%, 수막염의 경우 80%에 이를 만큼 치명적이다.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은 질환 진행 속도가 빠른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폐렴구균 백신은 침습성 감염을 60~70%가량 예방하는 효과가 있어 적극적인 접종이 권장된다. 이에 따라 군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23가 다당백신(PPSV23)을 1회 무료 지원한다. 접종을 원하는 경우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보건소 또는 전국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한편, 순창군 관내 지정 의료기관 현황은 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보건의료원 예방접종실(☎ 063-650-5243)로 문의하면 된다.
- 담당부서 : 보건사업과 예방의약팀
- 작성일 :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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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전북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 지역·교육 상생 협력 본격화
- 순창군이 지난 26일 군수실에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과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는 3월 개원 예정인 구림유아종합학습분원은 총사업비 173억 원이 투입된 체험형 유아교육시설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순창군이 협력해 조성했다. 향후 도내 만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생태·놀이·문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토요가족체험 프로그램은 전국 단위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시설을 중심으로 지역 자원을 교육과 연계해 유아들에게 보다 풍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과 지역이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교육·체험 및 지역 연계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생태교육 프로그램 발굴 △전문 인력 및 교육 콘텐츠 상호 지원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순창의 자연·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현장 중심 체험활동을 강화해, 아이들이 지역 속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 모델을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강혜정 유아교육진흥원 원장은 “이번 협약은 유아교육이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히 연결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유아교육은 물론, 지역과 함께하는 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구림유아종합학습분원이 순창의 교육·문화 자원을 아우르는 중심 공간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지역의 생태·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한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지역과 교육이 함께 발전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 담당부서 : 행정과 인재평생교육팀
- 작성일 :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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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일하는 청년 목돈 마련 돕는다…‘종자통장’참여자 모집
- 순창군이 지역에서 일하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도 청년근로자 종자통장 지원사업’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근로를 유지하면서 꾸준히 저축하는 청년에게 군이 추가 적립금을 지원하는 자산형성 지원 정책으로, 2023년부터 시행돼 순창군의 대표 청년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참여 청년이 매월 15만 원을 저축하면 군이 30만 원을 추가로 적립해 주며, 이를 2년간 유지할 경우 본인 저축액과 군 지원금을 합쳐 최소 1,080만 원과 이자를 목돈으로 마련할 수 있다. 마련된 자금은 주거 마련, 결혼 준비, 창업 비용, 생활 안정 등 다양한 미래 설계에 활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순창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근로 중인 18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으로, 기준 중위소득 150%(3인 가구 기준 월 753만 9천원) 이하이면 신청할 수 있다. 올해 모집 인원은 100명이며, 접수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16일까지다. 신청은 순창군 청년문화센터 내 인구정책과 청년정책팀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세부 일정과 제출 서류는 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종자통장 지원사업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일하며 자산을 형성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순창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지역 정착을 위해 일자리, 주거, 교육, 창업 지원을 연계한 종합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담당부서 : 인구정책과 청년정책팀
- 작성일 : 2026-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