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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민들, 실업급여 신청 순창에서 가능해져
- 실업급여를 받기 위해 남원으로 향하던 순창군민들의 불편함이 앞으로 사라질 전망이다. 군은 최근 고용노동부 전주지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찾아가는 출장상담소`를 매월 1회 운영해 순창에서 실업급여 신청 등 고용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출장상담소는 순창읍에 위치한 행복누리센터 2층 일자리지원센터내에 임시로 차려진다. 상담소는 남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 관계자 2명이 직접 출장나와 운영하며, 오는 24일 첫 운영을 시작으로 실업급여 신청일 기준에 맞쳐 매월 1회 운영한다. 상담소 운영으로 군민들은 앞으로 남원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실업급여 신청 외에 취업성공패키지 프로그램과 취업알선, 고용지원정책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을 순창에서 안내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코로나19 여파로 일자리를 잃은 지역내 구직자들의 취업성공패키지 프로그램도 현장감 있게 진행될 예정이어서 순창군민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그간 남원을 오가며 불편함을 겪었던 군민들의 불편함이 줄어들어 다행이다”며 “앞으로 고용노동부와 긴밀한 업무협조를 통해 폭 넓은 고용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출장상담소 운영은 올 12월 말까지 운영할 예정인 가운데‘국민취업지원제도’가 시행되면 상담소 운영에도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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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발전은 우리가 책임진다!
- 순창군이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미래 순창을 이끌 새로운 정책개발을 위해 정책역량을 결집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지난 21일 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황숙주 순창군수를 비롯해 소속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의적인 미래 발전을 이끌 제1기 정책동아리 발대식을 가졌다. 정책동아리는 시대의 변화에 대응하고자 공직자 스스로 창의적인 생각으로 군정발전을 모색하고 나아가서는 지역의 혁신적인 대안을 제시해 100년 앞의 순창을 준비하는 취고자 마련됐다.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총 10개 팀, 58명이 선발됐으며, 동아리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신규 공무원부터 다년간 행정 노하우가 쌓인 중간 간부들로 구성돼 완성도 높은 정책개발이 기대되고 있다. 이날 첫 만남을 가진 10여개 동아리는 각자의 연구과제를 발표하며, 향후 동아리 운영방향과 연구과제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의미를 시간을 가졌다. 특히 순창군 음식테마거리 조성을 주제로 연구과제를 발표한 `요리보고 순창보고` 팀이 높은 관심을 받았다. 최근 대규모 관광개발 프로젝트로 도시민들에 대한 관광도시의 이미지를 높여나고 있는 순창군이 먹거리 부족이라는 난제를 해결코자 `매운맛 프로젝트`와 `순창 빵 브랜드 사업` 등 다양한 먹거리 개발에 몰두중인 군 정책 트렌드와도 맞아 떨어졌다. 또한 군이 발효테마파크내 음식 테마거리 조성계획도 모색하고 있어 정책 동아리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정책동아리가 획일적인 법과 제도에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운 사고방식으로 창의적인 정책을 발굴해 주길 바란다”며, “정책동아리의 발자국이 순창의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정책동아리 활동의 적극적인 참여를 강조하면서 지원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한편 군은 정책연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외부 자문 기관인 미래발전기획단과 연계하여 자문 등 활동을 지원하며, 우수 제안에 대해선 내년도 시책에 적극 반영할 것과 동시에 동아리 회원에게는 해외연수 자율 연수 기회를 우선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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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립도서관, 6년 연속‘인문독서아카데미 사업’선정
- 순창군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인문독서아카데미’ 수행기관 모집공모에서 이례적으로 6년 연속 선정되어 올해도 사업을 계속 이어나간다. 인문독서아카데미는 전 국민의 인문정신문화를 고양하고, 독서문화 증진을 목적으로 추진되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문학·철학·역사 등 학문간 통섭형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올해는 전국 1050여개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공모하여 85개 기관이 선정됐다. 순창군립도서관은 지난 2015년부터 6년 연속 선정되어 지역사회의 대표적인 교육문화기관으로서 역량을 다시 한 번 확인했으며, 인문학을 통해 “군민들이 세상을 바라는 시각을 확장하고 통찰력과 창의성을 배양했다.”는 평가다. 순창군립도서관의 2020년도 인문독서아카데미 핵심 아젠다는 21세기 시대정신의 한 주제인 ‘소통’이다. 소통이란 서로 ‘다름’을 존중하며 대립과 갈등을 해소하는 것이다. 올해의 주제인 `파벌과 당쟁, 모략과 음모인가? 개혁과 저항인가?`에서는 중국과 한국 그리고 서양 ‘당쟁사’를 총 15개 주제로 전개하며, 당쟁이라는 역사적 사실을 획일적 관점에서 바라보지 않고 다양한 시각을 통해 다름과 소통의 가치를 지향하는 삶을 도모하게 할 목적으로 기획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의 사회적 거리두기로부터 벗어나는 시점부터 진행할 계획이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650-5678)로 문의하거나 순창군립도서관 홈페이지(lib.sunchang.go.kr)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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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긴급재난지원금, 모든 군민에게 10만원씩 지급
- 순창군이 코로나 19로 힘들어하는 군민들을 위해 1인당 10만원씩 지급키로 결정한 재난기본소득 신청기한이 다음달 12일까지로 확정됐다. 지난 13일 군에 따르면 나이와 소득, 재산 등에 상관 없이 순창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군민에게 1인당 10만원씩 순창사랑상품권을 지급하며, 사용기한을 7월 31일로 한정했다. 상품권을 지급받고자 하는 군민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주소 확인 절차를 거쳐 확인서를 받아 지정된 은행에서 상품권을 수령하면 된다. 세대주가 세대 단위로 신청을 하되, 세대주가 신청을 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세대원이 세대주의 동의를 받아 신청가능하고, 단독세대의 경우에는 직계존비속 또는 배우자가 세대주 동의를 받아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지난 20일부터 시작해 5월 12일까지며, 신청자격은 2020년 3월 31일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주민등록상 등재된 군민 또는 결혼이민자가 해당된다. 단, 3월 31일이 지난 출생자에 한해서는 예외규정을 두어 신청기한인 5월 12일까지 순창군에 출생등록을 하면 재난기본소득을 받을 수 있다. 각 읍면별로 한 번에 신청자가 몰려 창구가 혼잡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마을별 신청일자를 별도로 정했다. 사전에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일자를 안내받으면 된다. 현재 정부가 지급할 예정인 재난기본소득은 정치권과 의견이 합치되지 않고 있어 지급범위에 대한 기준이 모호한 실정이다. 이에 군이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군민 모두에게 동등하게 1인당 10만이라는 지원금을 지급해 군민들은 매우 반가운 기색을 드러내고 있다. 군은 이번 상품권 지급이 가구의 소득 보전도 있지만 지역내 경기활성화 목적도 크다고 언급하며, 오는 7월 31일까지 꼭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이번 재난지원금은 코로나19로 인해 경기침체로 힘들어하는 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지급을 결정하게 됐다”면서 “모든 군민이 빠짐없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추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창군은 이번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으로, 차후에 정부가 지급하는 `긴급재난지원금` 지원시에는 군비 부담분은 제외하고 국비분만 지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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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맞아 비대면 교육 선도
- 순창군은 20일 건강장수연구소에서 순창친환경연합 영농조합법인, 착한밥상과 함께 ‘당뇨꾸러미 바른밥상 실천교육’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재)순창건강장수연구소 김인숙 소장과 순창친환경연합영농조합법인 이선형 대표, 착한밥상 김영희 대표가 참석했으며 앞으로 건강장수연구소는 사업전반을 총괄하고, 친환경연합 영농조합법인은 당뇨꾸러미 상품 제작과 배송을 담당하며, 착한밥상은 면역력강화 음식개발 및 조리방법을 공유하게 된다. 포스트 코로나 선도적 대응을 위해 비대면 교육을 적극 육성하고 ‘당뇨꾸러미 바른밥상 실천교육’ 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된 이번 협약은 순창 10대 농산물, 유기농 농산물, 면역력 강화음식, 바른 식생활 교육 자료로 구성된 당뇨꾸러미를 집까지 배송해주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또한, 소아당뇨인을 대상으로 순창 농산물과 면역력강화 음식을 활용, 어렸을 때부터 바른 식습관을 형성해 혈당을 완화시키고, 군민들에게는 농산물 판로가 확대되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선순환 체계를 확립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날 협약 체결에 따라 건강장수연구소는 이달부터 전국 소아당뇨인 중 한국1형(소아)당뇨병환우회 추천을 받아 당뇨꾸러미 바른밥상 교육 대상자 40가구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가구에는 분기별 1회 총3회에 걸쳐 비대면 교육을 진행한다. 순창건강장수연구소 김인숙 소장은 “하루에 수차례 혈당을 측정하고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 하는 소아당뇨인들이 순창에서 생산된 바른 먹거리를 먹고 건강을 되찾길 바란다”면서 “코로나19 이후 급부상하고 있는 비대면 교육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교육을 통한 건강생활 실천유도, 면역력향상, 지역경제 활성화 등 일석삼조의 효과가 나타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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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원룸·다가구주택 등 상세주소(동·층·호) 신청하세요 !
- 순창군이 원룸, 다가구주택 등 건축물대장에 동·층·호가 등록되지 않은 건축물도 아파트와 같이 우편물을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상세주소(동·층·호) 부여 신청을 22일부터 연중 받는다. 상세주소 부여대상은 원룸·다가구주택, 2가구 이상 거주 주택과 일반상가 등 임대하고 있는 건물이 해당된다. 신청방법은 건물 등의 소유자 또는 임차인이 정부24(http://www.gov.kr) 홈페이지를 통하거나 순창군청 민원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단, 임차인의 경우 임대차계약서(사본)를 제출해야 한다. 상세주소는 주민등록·사업자등록 등 각종 공적장부에 기재되는 법정주소로 사용할 수 있으며, 건물 내 정확한 위치안내가 가능하여 우편물, 택배 등의 전달·수취가 정확하며,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윤은주 민원과장은 “원룸·다가구주택 등에 상세주소 부여를 적극 추진하여 군민의 주거복지 향상과 우편물, 택배 등을 편리하고 정확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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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악취유발업체 영업정지 처분 관심 증폭
- 순창군이 모 폐기물처리업체에 조치한 영업정지 처분에 대해 전라북도 행정심판위원회가 지난 17일 ‘영업정지 처분 집행정지신청’을 인용하면서 업체의 영업이 가능해지게 됐다. 이번 행정심판위원회가 내린 결정은 순창군이 이 업체에게 지난 4월 1일부터 폐기물관리법 위반으로 조치한 ‘영업정지 처분 3개월’에 대해 영업정지처분 집행정지를 청구한 업체의 손을 들어주면서 당분간 영업을 계속 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지난 2월에 받은 1차 1개월 영업정지는 법원 소송에서 소를 취하하면서 그대로 이뤄졌지만, 이번 2차에서는 행정심판위 결정으로 영업정지처분 집행정지가 되면서 군민들의 악취로 인한 불편은 다시 계속될 전망이다. 다만, 군은 업체에서 요청한 ‘영업정지 처분 집행정지’는 인용됐지만, 곧 결정될 ‘영업정지 처분취소’는 인용되지 않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업 재개는 영업정지 처분취소 이전까지만 가능하기 때문에 ‘영업정지 처분취소’가 인용이 되지 않는다면 군이 내린 영업정지 조치가 그대로 유지되므로 이에 대한 행정심판위의 최종결정에 귀추가 주목된다. 그동안 순창군은 이 업체에서 발생되는 악취로 인해 행정과 악취대책위와의 지역 내 갈등은 물론, 악취로 인한 순창군민들의 고통은 지속적으로 이어져왔다. 이에 순창군은 군민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그간 해당 업체에 대해 ▲불법건축물 원상복구 명령과 이행강제금 2차례 부과(7588만원) 및 사용중지 명령 ▲폐기물 관리법 위반으로 지난 2월 영업정지 1개월, 4월에 영업정지 3개월 ▲비료관리법 위반으로 3월부터 영업정지 3개월 ▲악취관리법 위반으로 지난 1월에 개선권고 3개월 등 다각적인 행정조치를 취했다. 그 때마다 이 업체는 군을 상대로 행정심판과 소송으로 대응해 오고 있어 악취문제의 완전한 해결을 위한 행정의 노력은 발목을 잡히고, 이에 따라 군민의 불편 또한 길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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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비대면 농기계 순회수리 추진
- 순창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설태송)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코로나19로 중단했던 `농업기계 찾아가는 마을 순회수리`를 비대면으로 21일부터 실시한다. 이번 순회수리는 농업인이 순회 방문 당일 정해진 장소에 고장 난 농기계를 가져다 놓으면, 군에서 수리를 완료하고 전화로 통보해 주는 비대면 방식으로 추진한다. 군은 이번 농기계 수리로 본격적인 영농시기를 맞아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영농 불편을 사전에 해소하고, 농업인의 적기영농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교체가 필요한 2만원 이하 부품에 대해서는 무상수리한다. 또한, 추가적으로 진행되던 안전교육은 코로나19 종료시까지 유예하고, 교육자료를 배부하는 방안으로 대체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 60개 마을에 경운기 151대, 예초기 364대, 방제기 등 147대에 대한 농기계 순회수리를 추진해 농업 경영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됐다. 농업기술센터 설태송 소장은 “이번 비대면 농기계 순회수리 교육을 통해 코로나 19 예방에 적극 동참하고 적기 영농을 실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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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정지역 순창 참두릅, 대도시 판촉 행사 추진
- 순창군이 지난 17일 서울 양재 하나로유통센터에서 도시민을 대상으로 대표 특산물인 `순창 참두릅` 판촉행사를 갖고 홍보에 열을 올렸다. 이날 행사는 순창군이 주최하고 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관했으며, 황숙주 군수를 비롯해 설태송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정주 농축산과장 등 군 소속 간부 공무원들이 참여했다. 또 농협중앙회 장경민 순창군지부장, 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 유광희 대표이사, 선재식 순창농협장, 양준섭 동계농협장, 박상칠 서순창농협장, 이두용 구림농협장, 고창인 순정축협장 등도 참여해 뜻 깊은 자리에 함께했다. 본격적인 참두릅 출하시기에 맞춰 이날 행사를 기획한 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은 지난해 12일간 진행했던 판촉행사를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3일간으로 축소하며,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순창 참두릅`을 홍보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이번 판촉행사는 지난 17일부터 3일간 순창 참두릅 500팩과 동결건조 과일칩 600봉을 증정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해 도시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일교차가 크고 깨끗한 환경속에서 자란 `순창 참두릅`은 싱싱함은 물론 식감이 뛰어나 평소에도 소비자 대다수가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어, 이날 판촉행사를 성공으로 이끌었다. `순창 참두릅`은 올해 롯데마트, 홈플러스, 이마트에브리데이 등 대형마트에 20억원 상당 80톤의 물량이 납품될 예정이다. 또한 가락동 도매시장에서 kg당 25,000원에서 33,000원 시세를 유지하고 있어 참두릅이 지역 농민들의 소득작물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청정지역 순창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특산물의 홍보를 위해 군 차원에서 다양한 직거래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이와 함께 대도시 유통 판매망을 개척하여 농가소득을 증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순창군조합공동법인을 주축으로 관내 4개 농협 공선출하회가 참여해, 롯데마트와 농협하나로유통센터 등 대형거래처에 `순창 참두릅` 15억원을 납품하는 등 전체 57억6600만원의 판매고를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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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화전 주변 5m는 비워주세요”
- 순창군은 주정차 질서 확보를 위해 20일부터 관내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집중단속에 들어간다. 이번 집중단속은 지난해 8월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차량 과태료가 8만원으로 인상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불법 주정차 차량을 주변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어, 이를 개선하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군은 이번 단속을 계기로 소화전이 화재진압시 없어서는 안될 중요 요소라는 인식을 적극 홍보해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위반사례가 근절되길 바라고 있다. 현재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구역은 소화전을 중심으로 좌·우 5m에 붉게 표시되어 있으며, ‘절대 주·정차금지 구간’ 및 ‘위반차량 과태료 8만원’이라는 표지판까지 부착되어 있어, 군민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다. 주민들은 이 구역에 불법 주·정차한 차량이 있을 경우 스마트폰 안전신문고앱으로 1분 간격 2회 촬영하여 신고하면 군은 해당 차량에 대해 과태료 8만원을 부과한다. 군 관계자는 “소화전 주변 5m 뿐만 아니라 교차로 모퉁이 5m, 버스 승강장 좌·우 10m, 횡단보도도 불법 주·정차 즉시단속 구역이므로 화재로 인한 긴급상황을 대비하고 보행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불법 주.정차를 하지 말아야 한다”며“주민들의 교통질서 의식이 조속히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관내에는 346개의 소화전이 설치되어 있으며, 이중 95개가 순창읍 내에 설치되어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