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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시행 이후 1년간 계도기간 위주 운영
- 순창군이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가축분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시행이 오는 25일로 다가옴에 따라 1년간은 계도기간 위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1년간 계도기간을 부여하고, 동 기간에는 행정처분을 유예한다는 내용이다. 이번 조치는 축산농가의 준비 부족 등을 우려해 법적 처벌을 우선하기보다는 계도를 통해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는 부숙이 되지 않은 가축분뇨를 농경지에 살포할 때 발생하는 악취와 환경오염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배출시설이 신고 대상이면 1년에 1회, 허가 대상이면 6개월에 한 번 검사기관에 의뢰해야하며, 분석 결과는 3년간 의무적으로 보관해야 한다. 다만 군은 계도기간이라도 미 부숙 퇴비의 농경지 살포로 악취 민원 유발(2회 이상), 무단 살포로 수계오염 시에는 행정처분을 취할 계획이다. 군은 퇴비 부숙도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부숙도 검사 및 타 용도 퇴비사 사용현황 등 준수사항에 대해 집중적으로 지도와 홍보를 추진할 방침이며, 부숙도 기준이 미흡한 농가에 대해서는 현장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순창군농업기술센터 설태송 소장은 “이번 1년간 계도기간을 부여함으로써, 제도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서는 축산농가들의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계도기간 동안 지역컨설팅반 및 축협 등과 협력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농가가 퇴비부숙도 기준을 충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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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혈 참여로 나눔의 기쁨을 함께해요~
- 순창군이 코로나19로 인한 혈액수급난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17일 순창군청 광장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한다. 헌혈을 희망하는 사람은 전일 금주 및 과로를 피하고, 4시간 이상 숙면한 뒤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하고, 사전검사를 받아 적합자로 판정되면 헌혈에 참여할 수 있다. 헌혈은 혈액의 성분 중 한 가지 이상이 부족하여 건강과 생명을 위협받는 다른 사람을 위해, 건강한 사람이 자유의사에 따라 아무 대가 없이 자신의 혈액을 기증하는 사랑의 실천이자, 생명을 나누는 고귀한 행동이다. 헌혈한 혈액은 장기간 보관이 불가능하여(농축적혈구 35일, 혈소판 5일) 적정 혈액보유량인 5일분을 유지하기 위해 헌혈자분들의 지속적이고 꾸준한 헌혈이 필요하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단체헌혈 취소, 외출기피에 따른 개인헌혈 감소로 혈액보유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현재 혈액위기단계 경계단계(혈액보유량 2일분 미만)로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정영곤 보건의료원장은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혈액이 필요한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헌혈운동에 많은 지역주민들의 뜻깊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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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희망하우스 임대 희망자 모집!
- 순창군이 관내 빈집을 활용해 저소득층이나 신혼부부, 귀농.귀촌인 등에게 무상임대에 나서며 주거비 부담 줄이기에 나선다. 군은 지난 11일 관내 빈집을 소유한 소유주에게 시설수리비 일부를 지원해 집을 구하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무료로 임차해주는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집주인이 빈집을 새단장해 저소득층과 귀농인, 신혼부부, 마을 활동가 등에게 무상임대해주는 것으로, 전북도와 순창군이 각각 1억 5천만원씩 총 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추진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시설개선비 중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부담은 5%로 총 사업비가 추가되면 자부담도 추가된다. 지원조건은 임대인이 임차인에게 5년간 무상으로 임차해줘야 하며, 주택매매 등 소유권 이전시에도 기존의 계약을 승계하여야 한다. 단, 무상임대 및 의무임대기간을 위반할 경우에는 지원금을 반환하게 된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집주인들에게는 시설보수로 자산가치를 늘리는 한편 귀농.귀촌인과 신혼부부 등에게 주거비 부담을 확 줄일 수 있어서 군으로 이주를 유도하는 효과까지 거둘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순창군으로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는 초기 안정적 정착으로 타 지자체로 이주하는 사례를 다소나마 줄일 수 있을 전망이다. 사업대상은 관내 비어있는 빈집 및 공가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건물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순창군청 농촌개발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도심 빈집정비 주민공간 조성사업`을 통해 순창읍내 빈집에 대해서도 수리비를 지원해 반값 임대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며, 공동이용공간으로 주차장이나 텃밭 등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읍면 지역 빈집이나 공가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지역 미관을 개선하는 동시에 신혼부부나 저소득층에게 주거공간을 마련해 줌으로써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면서 “빈집 소유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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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아기주민등록증 발급자에게 ‘미아방지팔찌’ 지급
- 순창군이 이달부터 아기주민등록증 발급자에게 ‘미아방지팔찌’를 지급한다. ‘아기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는 저출산 시대에 소중한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고 관내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시책이다. 아이의 정보가 기재되어 있어 부모는 물론 아기에게도 소중한 의미가 되고 있다. 아기주민등록증을 발급한 이들에게 추가로 지급하는 미아방지팔찌 또한 아이의 안전을 우선으로 생각하여 자녀 출생에 축하의 의미를 더하고 함께 기념하고자 마련했다. 팔찌에 NFC(근거리무선통신) 태그가 탑재되어 부모가 별도 애플리케이션에 이름, 연락처 등 아이 관련 정보를 저장하면 누구나 스마트폰 NFC기능을 통해 아이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미아방지에 효과적이다. 윤은주 민원과장은 “아기 주민등록증과 미아방지팔찌 지급은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큰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관내 출산을 장려하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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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크 구매 양보 「나필양」운동 추진
- 순창군이 코로나 19에 대한 불안감 확산으로 인한 마스크 사재기를 방지하고 군민간 배려하는 마음을 고취하고자 `나필양 운동`을 추진한다. `나필양 운동`은 일명 `나보다 더 마스크가 필요한 분께 구매를 양보하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정부가 마스크 5부제 실시라는 카드를 꺼내 들며 마스크 매점매석과 사재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여전히 시장내 마스크 공급이 원활하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이는 근본적으로 국민들의 마스크 수요보다 공급량이 부족하다는 점에 가장 큰 원인이 있지만 이와 더불어 코로나 19가 장기화될지 모른다는 불안감 확산으로 사재기 하려는 사람들의 심리 또한 함께 작용하면서 비롯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군은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고자 기저질환자나 노약자 등 나보다 더 마스크가 필요한 분들께 먼저 구매를 양보하자는 마음을 갖자는 의미에서 `나필양` 운동을 추진하자고 나선 것. 특히 순창군은 65세이상 노인인구가 전체 인구에 3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노령인구 비율이 높아 마스크 구매 등 전염병 예방을 위한 조치에 젊은 층들의 배려가 절실히 요구된다. 군은 우선 공직자들을 중심으로 `나필양 운동`을 전개해 군민 전체로 확산되도록 공무원이 솔선수범해 마스크 구매를 양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독려할 방침이다. 또한 군은 질병관리본부의 마스크 사용에 대한 개정된 권고사항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면 마스크 사용에 대한 군민들의 우려도 점차 줄여나갈 생각이다. 아울러 흐르는 물에 30초이상 손씻기, 기침할땐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도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코로나 19 감염병 확산이 쉽게 사그러들고 있지는 않지만, 이럴때 일수록 서로 배려하고 양보해 지금의 위기를 헤쳐나가야 한다”면서 “나필양 운동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9일부터 마스크 5부제 판매가 실시되어 군민들은 신분증상 출생년도 끝자리 수가 1·6년인 경우에는 월요일, 2·7년 화요일, 3·8년 수요일, 4·9년 목요일, 5·0년 금요일에 근처 약국을 방문해 매주 1인 2매 한도로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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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농업 확대보급을 위한 유기농자재 생산 실습 교육
- 순창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 친환경농업연구센터에서 유기농 자재를 이용한 풍년 농사를 위해 `유기농자재 생산 실습교육`을 왕대추 재배농가 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날 참석한 농가들은 교육재료를 공동으로 구입해 비용부담을 최소화하고 군은 자체 강사를 활용해 최소한의 비용으로 이번 교육을 진행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닮오일, 자닮유황, 인산칼슘 액비 등 친환경농업에서 반드시 갖춰야 할 농자재를 직접 만들어 사용함으로써 농가 경영비가 대폭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닮`은 `자연을 닮은`이라는 뜻으로, 자닮오일과 자닮유황 등이 천연농약을 의미한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미왕과연구회 최복수 회장은 “농업농촌의 어려운 경영여건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저비용 농업경영만이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유기농자재 교육을 지속적으로 해줄 것”을 건의했다. 순창군농업기술센터 설태송 소장은 “순창군은 친환경농업 선도군으로써 다양한 품목의 유기농산물이 생산될 수 있도록 소규모 작목반 단위의 유기농업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며, “이를 위한 교육사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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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 예비맘들 건강은 우리가 지킨다!
- 순창군보건의료원은 지난 10일 순창 예비맘들을 코로나19로부터 지키고자, 고위험군에 해당되는 임신부 75명에게 마스크를 1인 3매씩 배부했다. 마스크 배부에 나선 보건의료원은 임신부가 배부장소로 직접 내방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우편을 이용하여 코로나 19 감염병 안내문을 동봉해 대상 임신부에게 발송했다. 순창읍에 거주하는 임신부에게는 우편을 통해 마스크를 배부했고, 면 지역 거주 임신부에게는 관할 보건지소 담당 공무원들이 직접 방문하여 마스크를 배부하고 있다. 이번 마스크 배부는 5부제 실시로 우체국과 약국 등지에서 과거처럼 길게 늘어선 인파가 많이 줄어, 마스크 사는 불편함이 과거보다 줄었지만 여전히 이동에 제약이 있는 고위험군 임신부들을 위해 보건의료원이 계획했다. 순창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고위험군에 해당되는 임신부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마스크를 배부했다”면서 “앞으로 군은 군민의 안전을 위한 마스크 확보는 물론 추가로 편성된 예비비를 활용하여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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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진학 축하금으로 학부모 부담 줄인다.
- 올해 대학신입생을 자녀로 둔 순창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순창군이 지난 10일 지난해부터 시작한 대학진학축하금 지원을 올해도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학진학 축하금 지원제도는 순창군에서 대학 생활에 필요한 주거비와 생활비 성격의 축하금을 지원해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지역 애향심 고취를 위해 마련한 것으로, 학생 1인당 200만원을 지원한다. 순창군 학생들은 대학 진학을 위해서 인근 광주, 전주를 비롯해 서울 등 수도권으로 진학할 수밖에 없어 학비 외에 생활비 등이 소요되어 학부모들에게 경제적 부담이 가중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에 지난해부터 시작된 대학진학 축하금 지원제도로 다소나마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어, 금전적인 혜택을 보는 관내 학부모들에게 만족도가 매우 높다. 이 제도 시행을 앞두고 사전에 보건복지부 협의 과정에서 난항을 겪으며, 시행을 장담할 수 없었지만 관계 공무원이 수시로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기나긴 설득 끝에 지난해부터 대학진학 축하금을 지원하게 됐다. 그 결과로 군은 지난해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신입생 181명에게 200만원씩 총 3억 6천 2백만원을 지급하며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줬다. 올해 대학진학 축하금을 지원받고자 하는 사람은 주소지를 관할하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는 올해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에 진학한 신입생으로 신청기준일 현재 학생과 부.모중 한 명 이상이 순창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신청기한은 오는 3월 30일까지며, 기한 내 신청을 못해 지원받지 못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2차 신청도 받을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자녀들의 대학입학으로 발생하는 등록금과 입학금, 기숙사비 등이 만만치 않음을 감안하여 대학진학 축하금 지원제도를 만들었다.”면서 “신청기한 내 대학신입생들과 학부모들은 모두 빠짐없이 신청하여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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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기농업기능사 자격증 취득 교육생 모집
- 순창군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농업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다양한 교육을 통한 친환경농산물 생산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유기농업기능사 자격증 취득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유기농업기능사는 농업 분야에 관한 국가기술자격 제도로, 유기농업 분야의 입지선정, 작목선정 등을 기획하고, 윤작체계 및 자재의 선정, 토양비옥도 및 병해충방지, 시비방법선정 사료확보 등 생산, 축사 설계, 축사분뇨처리업무와 유기농산물 원료의 가공, 포장, 유통 직무를 수행한다. 최근 각종 환경오염이 심해지며 면역력 강화가 화두로 떠오르면서 오가닉라이프와 차별화된 유기농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수요도가 증가함에 따라 관련 분야 산업시장도 커지면서 유기농업기능사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교육은 전문강사를 초빙해 작물재배, 토양관리, 유기농업일반, 실습 (토양산도측정 등) 등 총 20회 과정으로 진행하여 오는 6~7월에 있을 자격증 시험에 대비할 예정이다. 신청은 유기농업에 관심 있는 영농인 등 순창군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모집인원은 20명으로 오는 13일까지 순창군농업기술센터 지도기획계나 읍면 농업인상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방문이 어려운 군민을 위해 FAX(063-650-5139)로도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순창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순창군은 지난 2018년 기준 도내에서 가장 많은 친환경 인증면적 1,299ha를 획득했으며, 친환경 농업연구센터 운영과 유기농산업단지 조성 등 유기농업의 메카로 발돋움하기 위한 기반을 차근차근 다져나가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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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개 국악오케스트라 청소년 단원 모집
- 순창군이 관내 청소년으로 구성된 “청소년 무지개 국악오케스트라”의 신규 단원 20여명을 모집한다. `무지개 국악오케스트라`는 2017년 6월, 순창군과 전북도립국악원, 순창교육지원청, 순창군청소년수련관이 뜻을 모아 평소 전통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순창군 청소년을 위해 창단했다. 오케스트라단은 창단 이후 실력향상을 위해 예술캠프를 통하여 복지시설을 방문, 찾아가는 공연을 진행하였으며, 지난해 순창장류축제 당시에는 청소년 어울마당의 식전공연에도 나섰다. 이뿐 아니라 민속마을 토굴 음악회, 창단연주회, 정기연주회 등도 개최하며 청소년들의 잠재되어 있는 음악적 재능을 발굴하여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것은 물론 전통예술의 발전과 지역공동체가 하나 되는 예술단으로 성장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가야금, 거문고, 해금, 판소리 등 국악악기 전반이며, 국악에 관심 있는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단원이 되고 싶은 청소년은 오는 19일까지 해당학교 교무실이나 순창군 청소년수련관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오는 23일 청소년수련관에서 면접을 실시할 예정이다. 오케스트라 단원에게는 악기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안전한 이동을 위해 택시와 승합차를 임차하여 교통편의도 제공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단원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 청소년수련관(063-652-1318)으로 문의하면 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