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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계산 출렁다리 개통, 2주 앞으로 다가와
- 순창군의 대형 관광개발 프로젝트 중 하나인 `채계산 출렁다리`가 그 위용을 드러내며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출렁다리 공사는 지난해 하반기에 완료되어 개통을 앞두고 있어 국도 24호선을 오가는 도시민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9일 군에 따르면 채계산 출렁다리 정식 개통은 오는 27일에 한다고 밝혔다. 군은 당초 개통식에 맞춰 문화공연과 행사 등을 준비하려 했으나, 코로나19 지역내 유입을 우려해 최소한의 규모로 개통식을 치를 예정이다. 채계산 출렁다리는 현재까지 국내 무주탑 현수교 중 가장 긴 270m를 자랑하며, 그 높이 또한 가장 낮은 곳이 지상으로부터 75m, 가장 높은 곳이 90m에 이른다. 지난 2018년부터 본격 착공에 들어간 채계산 출렁다리 공사는 현재 다리건설과 출렁다리까지 이어지는 등산로 공사를 마무리짓고, 부대시설인 주차장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다. 주차장도 이르면 이번주내 마무리할 계획이다. 주차장 규모는 대형버스를 비롯해 승용차 등 500여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으로, 관광객들의 주차걱정도 말끔히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렁다리를 구경하고자 하는 도시민들은 순창 터미널에서 채계산 출렁다리까지 군내버스가 하루 15회 이상 오가고 있어 교통편은 걱정 안해도 된다. 아울러 순창군이 시티투어 버스로 준비중인 `순창 풍경버스`도 채계산 출렁다리를 운행코스로 정하고 관련 행정절차를 준비하는 등 출렁다리를 순창의 대표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한 움직임이 분주하다. 여기에 군은 관내 농업인이나 단체를 참여시켜 농.특산물 판매장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어서 관광도시 순창 건설은 물론 농업인 소득 확대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계획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채계산 출렁다리는 군정비전인 500만 관광객 돌파에 일등공신이 될 대표 프로젝트”라면서 “코로나19 확산으로 대규모 행사가 연기되고 있지만 더는 늦추기 어려워, 개통을 진행하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협조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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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공유토지 분할 신청하세요”
- 순창군은 `공유토지 분할에 관한 특례법’(이하 공유토지분할법)이 오는 5월 22일 만료됨에 따라 공유토지 분할대상 토지 대상자들의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 2012년 5월 23일부터 시행된 이 특례법은 건폐율, 용적률, 분할제한면적, 이격거리 등 개별 법률에 위배되어 분할할 수 없던 공유 토지를 현재의 점유상태를 기준으로 분할하여 단독소유로 등기함으로써 소유권 행사 및 토지의 이용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게 한 한시법이다. 분할 신청대상은 공유토지로서 총 공유자 수의 3분의 1 이상이 해당 토지에 건물을 소유하는 방법으로 1년 이상 자기 지분에 상당하는 토지를 점유하고 있는 토지다. 분할 신청을 하려면 총 공유자 수의 5분의 1 이상 또는 20인 이상의 동의를 얻어 경계 및 청산합의서를 분할 신청서와 함께 작성해 민원과 지적계(063-650-1438)에 제출하면 된다. 단, 공유토지 분할에 관한 판결이 있거나 소송이 진행 중인 경우, 분할하지 않기로 약정한 토지 등은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공유토지 분할대상 토지를 소유하고 계신 분들이 소유권 행사와 토지 이용에 따른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특례법이 만료되기 전에 신청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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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모든 군민에게 마스크 무상 보급
- 순창군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마스크 사재기와 품귀현상으로 구매에 피로감을 느끼는 군민들을 위해서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마스크를 무상으로 보급하고 있다. 군은 최근 자체적으로 확보한 마스크를 활용해 순창읍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등에 배부하여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1주일에 1인 1매씩 보급하고 있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수요가 급증하면서 정부가 마스크 공급량을 조절하며 우체국과 농협, 약국 등 구매처를 정해 공적 마스크를 공급하고 있지만 수요에 미치지 못하면서 마스크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군이 직접 나선 것이다. 군은 앞으로 예비비로 확보한 3억원을 활용해 마스크를 빠른 시일내에 추가적으로 확보해 지속적으로 보급할 예정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마스크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공정하고 공평한 마스크 보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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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 새뜰마을사업”남계지구 최종선정!
- 순창군이 지난 6일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이하 균형위)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0년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순창읍 남계지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전국 42개 지자체가 응모해 22개 지구를 최종선정했으며, 1차 전북도 평가와 2차 균형위 서면·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와 관련 군은 지난해 6월부터 공모신청 대상지를 선정하고 추진위원회 구성 등 현장조사를 완료했고 마을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사업계획서를 작성했다. 이번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순창읍 남계지구는 4개 마을(시기, 금덕, 사정1·2)로 전체 가구수 230가구 중 공·폐가 11.3%, 30년이상 주택 74%, 슬레이트 주택 50% 등 취약계층 비율이 높고 생활환경이 매우 취약하여 재해, 안전, 위생 등 생활환경 개선이 시급한 마을이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주택정비, 생활, 위생, 안전 등 인프라정비, 마을환경개선, 주민역량강화, 휴먼케어사업 등이다. 군은 올해 5년 연속 새뜰마을사업에 선정돼 취약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했을 뿐 아니라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분야 국비 30억원을 확보함으로 열악한 군 재정 부담도 덜게 됐다. 군은 올해부터 2023년까지 4년간 연차별 사업계획으로 국비 30억과 도비 2억7,600만원 군비 6억 4,800만원 자부담 4억 9,300만원 등 총 42억 4,100만원을 예비 사업계획서에 반영해 신청했다. 또한 군은 이달 중 세부사업에 대한 사업비가 확정되면 기본계획 수립과 세부설계 용역 등 행정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남계지구는 군 소재지 대표적 주거 취약지로 사회적, 물리적, 공간적 소외로 주민 삶의 질이 취약한 곳이다”면서 “이번 새뜰마을사업을 통한 낙후지역 불균형 해소와 취약지역 주민들의 요구에 맞게 맞춤형 패키지로 지원하여 남계지구를 새롭게 탈바꿈시켜 주민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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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 타작물재배 목표 261ha, 8억6천만원 예산확보
- 순창군이 쌀값 안정과 식량(밭)작물 자급률을 높이기 위한 2020년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6월 30일까지 받는다. 순창군의 올해 타작물 재배목표 면적은 261ha이며, 이와 관련 8억 6천여만원의 예산도 확보했다. 작물 ha당 지원단가는 조사료 작물이 430만원, 일반·풋거름작물 270만원, 두류 255만원, 휴경농지 210만원 등 작목별로 차등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김장 및 양념채소의 가격안정을 위해 무, 배추, 고추, 대파만 지원 제외 품목이었으나, 올해는 마늘, 양파, 감자, 고구마 등도 이에 포함시켜 총 8개 품목을 제외한다. 신청 대상은 농산물품질관리원에 경영체 등록을 마친 후 2017~2019년 중 최소 1회 이상 벼 재배사실이 확인된 농지에 1,000㎡ 이상 벼 이외 타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면 가능하다. 특히 8개 품목을 제외한 사료작물, 콩·팥 등 두류와 일반 풋거름작물은 논에 1년생 및 다년생 작물 재배의향이 있으면 신청가능하고, 휴경을 신청한 논의 경우는 2016~2019년의 기간 중 1년 이상의 경작 사실이 확인되면 신청할 수 있다.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지 소재지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오는 6월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오는 7월부터 10월말까지 농산물품질관리원의 이행여부에 대한 점검이 끝난 후 적격 대상농지에 한해 12월중 개별 농업인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군 생명농업과 관계자는 “군은 목표면적 달성을 위해 대농을 비롯해 축산농가, 쌀전업농, 품목별 작목반, 생산단체 등 전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안내와 홍보를 통해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고품질의 친환경쌀 적정 생산과 쌀 과잉문제를 해소하여 쌀값 안정 및 식량(밭)작물의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생명농업과 유기농자재계(☎650-5614)로 문의하면 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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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축질병 유입 차단방역 총력!
- 순창군이 악성 가축질병 바이러스 유입 방지를 위해 선제적 차단방역에 나서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9월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생 직후 농업기술센터내에 종합 상황실을 설치하고 관내 돼지 19농가 3만 2천여두의 사육농가에 대해 전화 및 문자 발송 방역 예찰과 농장 내외주변 소독 등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24시간 비상체제를 가동중이다. 또한 구제역 및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질병 차단방역 특별방역기간(10월 ~ 3월)중에는 우제류 및 가금류 관련 축산인· 축산시설· 축산차량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일제 소독을 실시하는 등 선제적 조치 방역태세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9월 경기도 파주에서 사육돼지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생 이후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데 따른 조치로, 현재도 야생 멧돼지에서 양성 개체가 300건 이상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등 가축질병 바이러스 확산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 지역내 유입을 막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군은 최근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에 따라 상대적으로 가축 질병에 대한 방역이 소홀해지지 않도록 축산 농가들의 기본 방역수칙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서 비상연락체제 구축, 방역 전담 공무원 지정과 함께 유관기관인 동물위생시험소 남부지소, 순정축협, 공수의 등과 긴밀히 협조체계를 유지해 나가고 있다. 아울러 축협공동방제단을 활용해 소규모농가와 축산관련시설 소독 등 실질적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순창군 농업기술센터 설태송 소장은 “가축질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축사와 주변도로, 취약지역 등을 중심으로 소독방역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철저한 소독을 통한 유입 차단에 축산인 뿐만 아니라 군민 모두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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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 전통 장(醬) 문화학교 운영
- 올해도 순창군에 가면 전통 장(醬) 담그기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고추장의 고장으로 널리 알려진 순창군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인 전통 장(醬) 담그기를 체험할 수 있는 전통 장(醬) 문화학교를 올해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전통 장 담그기 문화가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됨에 따라 (제137호, 2018. 12. 27.) 전통 장 문화의 명맥을 이어가는 한편 확산을 위해 올해도 50여 개팀을 대상으로 전통 장 문화학교를 운영한다는 것. 군은 당초 전통 장 문화학교를 이달부터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 사태로 인해 운영시기를 조정하고 있으며 먼저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 전통 장 문화학교는 전국 초중학생 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당일 또는 1박2일로 진행되며 운영 프로그램은 전통 장류 발효음식으로 요리된 기능인 집에서의 집밥체험과 장 담그기 체험 등을 주된 내용으로 하고 있다. 전통 장 문화학교를 통해 순창에 다녀간 전국 초.중등생이 지난해만 2천여명으로, 프로그램 첫해인 2015년부터 5개팀 225명을 시작으로 년간 2천명을 돌파하며 순창의 대표 체험프로그램으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군은 올해 장 담그기 프로그램외에 강천산 야간투어, 섬진강 출렁다리 등 관광명소 트래킹과 승마, 카누 등 액티비티 체험활동, 농촌문화 체험도 병행하여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역사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인문학투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순창에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경험들을 참가자들이 느낄 수 있게 구성할 계획이다. 김재건 사업소장은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소중한 우리의 전통 장 문화가 외면 받고 있는 실정이 아쉽다”며“전통 장 문화학교를 통해 자라나는 미래 동량들이 우리의 전통 문화를 배우는 값진 경험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순창군은 전통 장 문화학교 운영외에 장독대 분양행사로 전국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매년 2월 하순 전통장 기능인들과 함께 장을 담가 장독대를 분양했으나 올해는 코로나 19로 행사가 취소된 바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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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코로나19 긴급대응 회의 개최
- 순창군은 최근 전주, 광주에 잇따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됨에 따라 지난 4일 순창부군수 주재로 부읍면장, 관계부서계장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 19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군에 따르면 이날 회의는 최근 타 지역에서 종교활동에 의한 코로나19가 전파되었던 상황을 감안하여 군민들에게 종교활동 자제 안내, 공공시설 및 다중밀집시설에 대한 소독 철저를 당부했다. 또한 관내 마스크 공급에 대해 지역주민들의 수급문제도 논의했다. 현재 우체국, 농협 등을 통해 오전과 오후로 나눠 두 차례 공급되고 있다. 하지만 인근 도시 지역과 맞물린 면 단위 지역에 공급처는 도시민들이 공급전부터 미리부터 줄을 서서 마스크를 사가고 있어, 지역주민들이 공급에 어려움이 있다고 전해지고 있다. 또한 코로나 19 확산우려로 마스크를 다량으로 보관하려는 군민들의 심리까지 작용하면서 매일 공급되는 규모에 비해 마스크 구매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이날 전 부군수도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한 불안감으로 마스크를 대량으로 보관하려는 심리도 작용하는 것 같다”면서 “위기상황인 만큼 군민들간 서로를 위해 조금씩 배려하는 의식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국가적 비상상황에 따라 전 공직자가 코로나19 대응에 역량을 집중해주길 바라며, 군민들께서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비롯한 개인위생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은 예비비 3억원을 확보, 마스크를 빨리 시일내에 확보해 관내 주민들이 마스크 구매에 어려움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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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두릅 출하 개시
- 전국 최대의 두릅 생산지인 순창군이 지난달 28일 올해 처음으로 두릅을 출하한데 이어 이번주부터 본격 출하를 시작했다. 이번에 출하한 두릅은 하우스에서 생산한 것으로 일반 노지에서 생산되는 것보다 출하시기가 30일정도 빠르며 거래금액도 40,000원(㎏)으로 노지보다 3배 높은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 두릅은 사포닌 성분이 있어 혈액순환, 면역력 증가 등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코로나19를 이겨낼 좋은 식재료이며, 맛과 봄의 향기를 가지고 있어 올해도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순창군 두릅 판매량은 370톤에 58억 원의 소득을 올린 효자 작목으로 품질과 맛이 타 지역에 비해 우수한 것으로 입소문이 나며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군은 전국 최고의 두릅 생산지 명성을 이어가기 위하여 생산시기를 앞당기는 2중 하우스 재배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 3.1ha를 조성하여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다. 순창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도 전국 최대 산지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하우스 두릅재배를 희망하는 농가에 하우스재배 시설설치를 지원할 방침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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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움츠린 지역경제 활기에 상품권 10% 할인
- 순창군이 코로나 19로 움츠려든 지역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순창사랑상품권 할인율 확대라는 카드를 꺼내들었다. 군은 지난 4일 평시 7%로 할인하던 순창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0%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평시에는 7%, 설과 추석 명절 기간에는 10%로 확대해 지난해 8월부터 판매에 들어간 순창사랑상품권은 역외자금유출을 방지하며 지역경기 살리기에 일등공신으로 자리매김 해왔다. 특히 상품권 판매로 소비자는 10%를 할인받고 사업주에게는 당일 환전과 수수료 무료로 상품권 전액을 환전할 수 있어 양 측다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그 결과 지금까지 상품권 발행액이 75억 원을 돌파했으며, 올해 설 명절 특별할인 기간에만 21억 원의 상품권이 판매됐다. 군은 특별 할인기간 동안 가파른 판매액을 보인 순창사랑상품권이 오는 6월 말까지 10% 할인율을 적용해 판매된다면, 올 상반기만 100억원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2차분으로 100억의 상품권 발행을 준비하는 등 사전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군은 이번 상품권 발행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기에 새로운 불씨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상품권 할인율 확대외에도 군은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소상공인 사업장 시설개보수 지원, 융자금 이차보전 실시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하며 소상공인 살리기에 노력하고 있다. 그 중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은 당초 연 매출액 1억 2천만원이하 사업장에서 3억원이하로 대상사업장으로 늘려, 연간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해주고 있다. 송정홍 경제교통과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위기감 고조로 유동인구가 감소하며 지역경기가 얼어붙어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타격이 심각해지고 있다”면서 “다각적인 방면으로 관련 지원책을 마련해 지역내 경기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