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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사업설명회 개최
- 순창군이 2020년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교육생 선발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오는 19일 오후 2시 행복누리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 사업은 순창군의 실정을 반영해 발효, 소스, 공예 및 기타분야에 대해 아이디어가 있는 참여자에게 교육비, 재료비, 창업지원금 및 컨설팅 등을 지원하여 창업에 성공할 수 있게 인큐베이팅 해주는 사업이다. 대상자는 나이 제한 없이 창업의지가 있는 순창군민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단, ▲미취업상태 ▲사업자등록이 없는 자 ▲순창군민(단, 교육시작 전까지 관내 전입가능한자 포함)이여야 한다. 군은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사업의 전반적인 취지와 지원 내용, 참여하는 방법 등을 설명할 예정이며, 교육생은 오는 27일 사업참여자의 사업계획서 PPT발표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 선발 예정 인원은 10여명 이내이며, 3월부터 창업 교육이 진행되어 2차례 평가를 통해 우수교육생을 선발하여 창업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창업 인큐베이팅 지원을 통해 관내 창업문화 및 창업생태계 확산을 기대한다.”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어 줄 수 있는 예비창업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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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 실내수영장, 임시휴장 실시
- 순창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차단에 선제적으로 대응코자 실내수영장을 13일부터 3월 1일까지 임시휴장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휴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증가, 보건당국의 위기경보가 경계단계 격상 등 코로나바이러스 2~3차 감염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우려가 높아 지역사회의 감염병을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환자 발생 후 예방을 위해 초기 단계부터 수영장내 문진표 게첨, 비접촉 체온계 및 손 소독제 비치, 수영장 내·외부 방역소독을 실시해 왔다. 하지만 확진자 증가 추세가 수그러들지 않아 적극적인 조치로 군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임시 휴장하기로 한 것이다. 최형구 체육진흥사업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하여 순창 실내수영장 뿐만 아니라 주민사회교육, 경로당 도우미 지원사업 등을 연기하는 등 총력대응 하고 있다”며 “우선은 불편하고 힘들겠지만 지역사회 전파 차단 및 조기 종식을 위하여 군민 여러분께서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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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숙주 순창군수, 인계 노동리 악취문제에 대한 입장 밝혀!
- 황숙주 순창군수가 지난 11일 인계면 노동리 퇴비공장과 돈사의 악취문제를 둘러싸고 벌어지고 있는 그간의 상황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순창읍의 악취 해결을 위해 발족한 순창군악취대책위(공동대표 양희철,이정만,이종진)가 지난달 21일 황숙주 군수와 공무원들을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전주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하고, 천막농성을 시작하면서 군과 대책위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황 군수는 “현재 군민들이 고통을 겪고 있는 악취는 돈사 악취와 퇴비공장 악취가 혼재되어 있는데도, 악취대책위나 의원, 언론 등은 마치 퇴비공장 악취가 전부라고 단정짓고, 퇴비공장 인.허가를 불법으로 해준 것처럼 ‘불법허가 악취공장 폐쇄하라’고 주장해 순수 군민은 물론 외지인들에게까지 잘못된 정보와 인식을 퍼트리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는 현실이 매우 개탄스러워 입장을 발표하게 됐다”고 말했다. 황 군수는 “악취대책위는 명확한 논제 제시도 없이 악취문제만을 거론하며 군수와의 면담을 요구하고 있다”며 “저는 ‘순창읍이장회의’에 수시로 참석해 군정의 현안문제와 악취문제, 해결대책을 설명해 왔다”고 말했다. 특히 악취문제에 대해서는 2018년 민선7기 군수 선거시 공약한 대로 돈사와 퇴비공장을 매입하여 농공단지로 편입시킴으로써 악취시설을 근본적이고 영구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으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점을 밝혔다. 또한 악취대책위가 마치 행정이 업체를 비호하고 불법적으로 인허가를 내 준것처럼 이야기하고 업체의 즉각적인 폐쇄를 요구하는 주장에 대해서, “순창군은 인.허가 업무와, 지도감독, 단속 업무도 법과 원칙대로 추진하고 있다”면서 “다만, 업무절차 미흡이나 지도단속 업무가 소홀했던 공무원들에게 징계 6명, 훈계 13명의 엄중한 문책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지금 현재 군은 업체에 대하여 ①불법건축물 원상복구 명령과 이행강제금 두차례 총 7,588만원 부과 및 불법건축물 사용 중지 명령 ②비료생산업 영업정지 3개월 처분 ③폐기물재활용업 영업정지 1개월 처분 등의 1차 행정처분을 내렸고, 업체는 이에 대해 행정소송과 행정심판을 제기하고, 법원에 집행정지 신청을 하여 인용된 상황이다. 황 군수는 끝으로 “순창군과 군민, 악취대책위는 함께 뜻을 모아 악취문제를 해결하는 데 머리를 맞대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군수는 절대 다수 군민의 편이다. 지난 8년간 군수로 재직하면서 청렴하고 깨끗한 군정을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앞으로도 오로지 군민의 행복과 순창군의 발전하는 미래를 위해 마지막 남은 능력과 애정을 모두 쏟아붇겠다. 노동리 악취문제도 똑같은 맥락으로 해결할 것을 분명하게 약속드린다”면서 “여러분들은 군수를 믿고, 협력하여 주시기를 진심으로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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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보건의료원, 선별진료소 운영 강화를 위한 음압텐트 설치
- 순창군 보건의료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확진자 발생과 감염병 위기 단계가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선별진료소 운영을 위해 음압텐트를 설치했다. 음압텐트는 텐트 내부에 음압을 형성해 텐트 내부의 오염된 공기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설계됐다. 특히 감염력이 큰 질환 발생 시 선별진료소로서 이용이 가능해 의심 증상이 있는 환자를 초기에 선별해 감염성을 차단하는데 효과적이다. 군은 음압텐트 설치외에도 전방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예비비 3,000만원을 긴급 투입해 개인방역물품인 손 소독제, 마스크 등을 구매하여 지역주민 및 사회취약계층 등에 지급했으며, 전통시장, 터미널 등에서 예방 홍보활동도 가졌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중국 및 유행국가 방문 후 14일 이내 발열이나 호흡기(기침, 인후통, 호흡곤란 등)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외출을 금지하고 즉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 보건의료원으로 상담을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 예방행동 수칙을 잘 지키는게 최선의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순창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여 각 기관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확산 차단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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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편리한 기타민원 접수로 군민 불편사항 즉시 처리
- 순창군이 군민의 불편·불만 소리를 바로 접수하는 기타민원처리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기타민원은 정식 민원접수와 다르게 전화·구술로 즉시 접수하는 방식으로 민원을 보다 편리하게 제기할 수 있고, 민원 담당자와 바로 연결될 수 있어 처리 또한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현재 기타민원 처리결과를 매월 20일경 민원 총괄부서가 취합하여 분기별로 군수에게 보고토록 해 소관부서의 민원 처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또 민원유형별 처리기간을 즉시부터 최대 14일까지 정해 공무원들의 소극적 행정처리 행태도 적극 차단하고 있다. 기타민원 제도는 지난 2018년부터 시작하여 최근까지 총 4,029건을 처리했으며 그 중 전화민원이 2,196건, 방문민원 1,657건, 현장민원은 176건으로 집계돼 전화민원 처리가 더욱 중요시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전화 한통으로 가로등, 빈집철거, 소음, 악취 등 생활불편 신고가 가능토록 기타 민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민원 서비스 만족도 향상과 군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질 것으로 군은 예측하고 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앞으로도 기타민원 처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감동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군민과 소통하는 순창군이 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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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미생물 캐릭터 활용한 마카롱 출시!
- 순창군이 고초균, 유산균 등 발효 미생물을 형상화한‘캐릭터 마카롱’을 출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군은 음식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작년 하반기부터 동네빵집을 모집해‘순창 빵 브랜드화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캐릭터 마카롱`이 첫 번째 출시품으로 순창을 대표하는 발효미생물캐릭터를 접목해 순창만의 마카롱을 선보인 것이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장(醬)안에 있는 발효 유익균 중 4총사인 황국균, 고초균, 유산균, 효모균을 형상화한 수제 간식이다. 또, 고추장, 콩, 장독대, 메주 등도 이미지화해 맛뿐만 아니라 눈으로 보는 즐거움까지 더했다. 특히, 주 재료로 사용되는 블루베리, 콩, 밤 등을 순창산으로 사용해 지역농산물 판매와 소비에도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또, 아이들이 즐겨 찾는 간식에 접목시켰다는 점에서 앞으로 지역 소규모 빵집 활성화와 함께 순창장류와 미생물산업홍보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카롱은 프랑스의 대표적인 쿠키인 머랭(달걀 흰자, 아몬드가루, 설탕으로 만든 과자) 사이에 잼, 초콜릿, 버터크림 등의 속을 채워 샌드위치처럼 만든 것으로 세계적으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한국에서도 흔하게 찾아볼 수 있는 디저트다. 황숙주 군수는 “최근 관광트렌드는 관광, 힐링도 중요하지만 입을 즐겁게 해줄 수 있는 음식, 디저트와 함께 어울어져야 한다”며 “다양한 제과 제빵 제품을 동네빵집들과 협의해 순창만의 특화된 브랜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앞으로 고추장 바게뜨, 순창 쌀 빵, 순창 땡 도넛 등 특화된 간식들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지역 빵집 활성화에 기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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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최강 김포시유소년야구단 순창 동계전지훈련 성공적 마무리
- 전국 유소년야구의 강호 김포시유소년야구단(감독 원현묵)이 1월 9일부터 시작된 32일간의 동계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전지훈련은 지난 6년에 걸쳐 전라남도 화순군에서 진행했던 동계훈련을 처음 순창으로 옮기는 것이어서 김포시야구단에게는 큰 모험이었다. 모험에 선뜻 나선 배경에는 순창군이 여러해 동안에 걸쳐 전국유소년야구대회를 유치하면서 전국 유소년야구단 관계자들에게 눈 도장을 찍은 탓이다. 여기에 최신식 야구장이 최근 준공하여 관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김포시유소년야구단외에도 서울 청원중, 파주시 유소년야구단 등도 전지훈련을 위해 순창을 찾았다. 또한 군은 스포츠마케팅 전담부서를 설치하고 야구 뿐 아니라 테니스, 정구, 유도 등 다양한 종목의 대회를 유치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순창을 찾은 전지훈련팀에게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훈련을 마친 원현묵 감독도 “이번 동계전지훈련을 위해 순창공설운동장 내 특설야구장 설치와 실내야구연습장 및 실내체육관 등 훌륭한 훈련환경을 제공해준 덕분에 어린 선수들이 부모를 떠나 긴 시간 동안 맹추위 속에서 부상 없이 오롯이 훈련에 매진할 수 있었다”며 순창군에 각별한 감사를 표했다. 이어 김포시야구단의 한 학부모는, “사실 수 년 간의 노하우가 쌓인 화순 동계훈련지를 순창으로 옮기는 것은 큰 부담이었다.”면서 “첫날부터 잘 준비된 훈련시설, 깨끗한 숙소와 식당 등 제반시설, 여기에 순창군의 진심어린 관심이 더해져 새로운 전지훈련지에 대한 우려를 날릴 수 있었다.”고 전했다. 황숙주 군수는, “다른 종목에 비해 야구단의 방문은 선수단 규모와 일정 면에서 순창군 내 숙박시설과 식당에서부터 주유소, 편의점, 약국 등이 호황을 누리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바가 매우 크다.”며 전지훈련단 유치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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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취업취약계층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순창군이 지역 내 고용기회를 확대하고 저소득층의 자립기반 마련 및 생계안정을 위해 일자리 마련에 나선다. 군은 `전북 새희망근로 지원사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으로 각각 14명과 11명 등 총 25명을 모집하며, 신청기간은 `전북 새희망근로 지원사업`이 오는 14일까지, `2020년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이 18일까지다. 2020년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지역특성에 적합한 일자리사업을 발굴하여 취업취약계층에 직접 일자리 제공을 주된 목적으로 한다. 이와 관련 군은 지난해 12월 1억 2천만원의 예산도 확보했다. 일자리사업의 참여자격은 만 18세 이상인 근로능력자(외국인 등록번호 소지자 포함)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의 65% 이하(1인 가구는 120% 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원 미만인 가구의 구성원으로 순창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다. 다만 직접일자리사업 중복참여자, 1세대 2인 참여자, 공무원의 배우자 및 자녀 등은 선발에서 제외된다. 대상사업은 ▲순창발효소스토굴 운영도우미 지원사업 ▲지역특성화 작목 실습포장 운영사업 ▲버스승강장 및 공영주차장 환경관리사업 등 18개 사업이며, 근무여건 등 자세한 사업내용은 순창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여신청은 신청서류를 갖춰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순창군 경제교통과 일자리창출계(☎650-1326)로 하면 된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공공일자리 제공으로 관내 취업취약계층의 소득 안정을 통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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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발효미생물 산업 메카로 비상 준비 착착
- 순창군이 천문학적 규모의 미생물관련 사업 시장을 선도할 기반시설 구축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미래 순창의 발효산업 판도가 바뀌질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군이 진행중인 기반시설 구축사업 중 대표사업 격인 유용미생물은행 구축사업은 오는 2023년까지 300억원을 투입해 시설구축과 미생물자원 정보를 구축하는 소프트웨어 사업을 주요골자로 하고 있다. 이와 관련 순창군은 지난해 3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유용미생물은행 구축사업 최종사업지로 승인받았으며,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설계공모를 진행해 지난 12월 17일 ㈜길종합건축사사무소이엔지를 사업자로 선정했다. 설계 공모심의 당시 건축계획, 건축설계, 조경, 구조시공, 환경설비, 디자인 등 분야별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쳤으며, 순창군의 발효산업의 특색과 지역적 여건 등이 고려해 사업자를 선정했다. 우선 유용미생물은행은 2022년까지 180억원을 투입해 장류특구단지 내에 지하 1층 지상 3층의 연면적 8,000㎡(2,400평) 규모로 조성해 2022년 말 준공하여 1년간 시범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군은 건립이 완료되면, 식물미생물 뿐만 아니라 사람을 포함한 동물의 장내에 존재하는 미생물을 활용하여 건강기능식품, 축산항생제 대체제 및 반려동물 산업육성 등 산업전반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미생물 분야의 기반 구축에 쌍두마차가 될 발효미생물산업화지원센터는 전통발효미생물을 연구·생산, 전통발효식품산업 지원을 담당할 예정이다. 특히 이 사업으로 발효식품산업의 미생물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토종 발효미생물을 식품관련 기업에 제공해 전통발효식품산업이 대도약할 수 있는 좋은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황숙주 군수는 “순창군이 전통장류에서 벗어나 천문학적 규모의 미생물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기반시설 구축한다.” 면서 “미래 순창의 100년 먹거리를 탄탄히 하는 사업인 만큼 앞으로 모든 역량을 집중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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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효소스토굴 코로나바이러스 대비 특별방역실시
- 순창군 장류사업소는 지난 7일 발효소스토굴 전 구역에 대하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특별방역을 2주마다 한번씩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활동은 발효소스토굴이 순창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관광객과 군민들의 이용이 잦아 신종 코로나 확산추세를 막기 위해 방역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돼 특별관리체제에 들어가면서 이뤄진 조치다. 현재 발효소스토굴을 찾는 방문객이 가장 접촉이 이뤄지는 입구 손잡이와 미디어아트관 및 가상현실(VR)관 등은 수시로 소독이 이뤄지고 있다. 또한 군은 토굴 입구를 비롯한 접촉이 많은 곳에 손 세정제 및 일회용 마스크를 비치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이용한 방역조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아울러 발효소스토굴 근무자 등 방문객과 접점이 있는 근무자에게는 마스크를 항시 착용토록 주문했다. 김재건 장류사업소장은 “직원들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대응프로세스를 숙지하도록 해 사전예방에 주력하고 있다”면서 “방역 및 소독을 철저히 해 방문객들이 불안감 없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0-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