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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콩 종자산업 메카로 거듭난다
- 순창군이 최근 순창 콩 개발 연차보고회를 가졌다. 이는 지난해 서울대학교와 종자산업 콩 육성을 위한 상호 협력 및 교류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콩 신품종 개발 시작한데 따른 것으로 올해 3월부터 공동연구에 들어간 이후 첫 번째로 갖는 보고회다. 콩 개발은 기존의 대원콩이 재배안정성과 탈립성이 우수하지만 기계 수확시 손실량이 많아서 다수확에 어려움이 있는 점에서 시작됐다. 이에 올해 양 측은 기계 수확형 다수확 품종을 개발을 위해 우수 교배조합을 작성하고 지역 실증 검정을 공동 노력한 결과, 착협 위치가 높아 기계 수확성이 뛰어난 다수확 품종을 1차로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신품종은 2모작 지대의 평야지 및 산간지에 알맞은 품종으로 지역 적응성이 높아서 서리 및 한발 피해 우려가 없는 품종이다. 또한 기계화 재배와 장류 가공적성이 우수한 한편 콤바인 수확에 적합한 내도복, 내탈립, 내손상 및 경·협 동시 등숙 특성도 갖고 있다. 또한 내년에도 대원콩이 가진 환경 내성을 가진 교배 조합도 함께 시험하여 더 뛰어난 순창 콩 개발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군은 지역 특화를 위해서 지역 맞춤형 종자 개발을 반드시 성공시켜 돈 버는 농촌과 순창군 장류 산업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양 기관이 협력하여 순창군을 대표할 수 있는 장류 콩 개발에 앞장서서 순창군 100년 먹거리의 핵심 소재의 종자산업으로 육성하겠다”면서 “나아가 순창군 뿐만 아니라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콩 품종 개발을 통하여 케이씨드(K-seed)의 파도를 만들어 보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순창군은 금과면 매우리에 장류종자센터를 신축하여 본격적으로 종자개발연구 및 토종·유기 콩 종자 개발에 전력을 기울여 명품 콩 종자 생산과 장류를 생산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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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대규모 경작농가 순창군 GCM 생산시설 견학
- 미국에서 대규모 경작을 하는 농가 30여명이 지난 15일 고온배양 GCM의 생산방법과 활용방법을 배우기 위해 순창친환경농업연구센터를 다녀갔다. 이는 지난 14일 전남대학교 친환경농업연구센터에서 개최한 GCM 친환경농법 세미나에서 순창군 이규열 연구사의 GCM 활용사례 발표가 계기가 되어 이번 순창 방문으로 이어졌다. 미국의 대다수 농가들이 현재 대규모 경작과 기계 자동화 첨단농법으로 농사를 짓고 있지만, 화학농약과 비료에 의존하는 농법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러한 농법은 생산비용의 지속적 증가와 생태계 파괴, 건강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쳐 친환경을 찾는 소비자의 수요를 맞출 수가 없다. 이에 그 대처방안 중 하나로 GCM농법을 접하게 되었고 그 계기로 이번 한국 방문이 성사됐다. GCM 농법이 미국 농가들 사이에 관심을 갖는 배경에는 LG경제연구원이 발표한 ‘글로벌 농화학기업들이 바이오작물보호제에 주목하는 이유’ 보고서에서 찾을 수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화학농약시장은 정체상태에 이르렀으며 이후 신원료 개발에도 막대한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보여, 새로운 대안으로 각광받는 것이 자연계에서 유래한 바이오작물보호제라는 것이다. 이날 GCM 생산시설을 방문한 많은 미국 농가들이 현장에서 수많은 질문을 쏟아냈으며, 생산시설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군 농업기술센터 설태송 소장은 “순창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농업이 세계농업의 흐름에 부합하고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만큼 앞으로도 이러한 기술들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면서 “앞으로도 소비자와 생산자가 모두 만족하는 농법 개발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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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대표소스‘순창매운소스’출시
- 소스 산업화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한 순창군이 올해 ‘순창매운소스’를 개발해 출시했다. 이번에 개발된 `순창매운소스`는 순창군과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정도연 원장)이 공동개발하고 농업회사법인 (주)순창성가정식품이 생산해 전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며, 순창대표소스로 자리매김 할 예정이다. ‘순창매운소스’는 `으라차차 솟아나라 요리의 힘`이라는 슬로건 아래 개발된 소스로, 고기나 야채에 곁들일 수 있게 만들어 어느 요리에나 어울리도록 만든 만능소스다. 국산 홍고추와 청양고추를 유산균으로 발효하고 이를 이용한 독특한 매운맛이 주요 특징이다. 맵고 자극적인 맛이 외식업계와 소비자를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점차 차별화된 매운맛을 요구하는 사회적인 분위기에 걸맞고, 소스에 발효라는 건강함을 더해 소비자의 관심을 끌 계획이다. ‘순창매운소스’는 매운맛과 달콤한 맛, 신맛이 서로 어울려 튀김요리나 볶음밥, 피자, 치킨 등 일상적은 요리는 물론, 기호에 따라 과자류를 찍어 먹어도 잘 어울린다는 것이 군 측의 설명이다. 이번 ‘순창매운소스’는 오는 18일부터 3일간 열리는 순창소스세계박람회 박람회장 내 시식부스에서 시식행사 및 판매를 진행하여 관람객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이 외에도 군은 장류를 이용한 소스 6종도 상품화하여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순창매운소스는 2년전 부터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소스로 유산균을 이용한 발효소스가 주요 특징으로 향후 매운맛을 단계별로 조절해 상품으로 출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소스 산업은 지역적 특성과 시장확대 가능성 등을 고려할 때 미래형 사업으로 평가되고 있다”면서 “소스 산업을 이끌 순창을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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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림문화누리마을 순창군 도시재생에 앞장선다
- 순창읍 창림마을이 문화예술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하며, 지역의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군이 지난 2015년 `창조적마을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 기존의 창림마을을 문화예술적 요소를 가미해 지금의 창림문화누리마을을 탄생시켰다. 현재 창림문화누리마을이 좋아 정착한 15여명의 여성들이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문화관광명소로 지역을 이끌고 있다. 조성 당시에도 군과 민이 협력해 양방향 행정의 대표적인 예로 평가 받았으며, 현재도 마을 주민 스스로 곳곳에 예술적인 향기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공유부엌 성격의 요일별 식당(마슬), 소소한 방앗간, 공예방(등, 죽, 옷감 리싸이클)으로 운영하며, 현대와 과거가 공존하는 색다른 공간으로 지역민을 비롯해 인근 대도시 도시민들을 불러들이고 있다. 이외에도 소농(小農)으로서 직접 생산하고 만든 물품을 직거래할 수 있는 촌시장을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자그마한 문화공연과 함께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또 서울동작 마을발전소, 순천 숲틈시장과도 교류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순창군 도시재생 차원에서도 군 및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마중물 성격의 다양한 아이템을 발굴하여 구체화하고 있으며, 순창의 중심부인 중앙로와 인접한 문화누리마을을 엮어 ‘창림 골목(小路)과 중앙로(大路)의 순창재생 하모니(♫)’이름으로 하반기 소규모 도시재생사업에 응모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창림문화누리마을이 순창군에 생기를 불러넣는 대표 마을로 자리매김 하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창림마을에서 다른 마을로 점차 확산돼 순창읍 곳곳이 문화공간으로 변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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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독감(인플루엔자) 예방접종
- 순창군보건의료원(원장 정영곤)이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독감(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위탁의료기관은 지난 15일, 보건의료원 및 보건지소, 진료소는 오는 22일부터 실시한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만 12세 이하 초등학생 어린이, 임산부, 저소득층(의료급여 1・2급 수급자),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 국가유공자 본인 등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진행한다. 그 외 예방접종 희망자를 대상으로는 유료(접종비 7,600원)로 접종이 가능하다. 또한 만 65세이상 순창군에 주소지를 둔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지난 15일부터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노약자나 만성질환자가 인플루엔자에 감염될 경우 세균성 폐렴, 심부전증과 같은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만성질환이 악화될 수 있어 인플루엔자 유행 전 10월~12월 사이 예방접종이 필요하다. 또 만 9세 이상 청소년과 성인은 매년 1회 접종, 생후 6개월∼만 8세 이하 소아는 과거 접종력에 따라 1∼2회 접종을 권장하므로 담당의사와 상의하여 아이 상태에 따라 접종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정영곤 순창군 보건의료원장은 “이번 노인 독감 예방접종 뿐만 아니라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독감 예방접종 후 폐렴구균 미접종자는 보건의료원 예방접종실을 방문하여 예방접종 할 것”을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 보건의료원 예방접종실(063-650-5243, 5262)로 문의하면 된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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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사랑상품권 불법유통 다 잡는다”
- 지난 8월 1일 첫 판매를 시작한 순창사랑상품권이 19억 8천만원의 판매액을 돌파하면서 3달만에 20억 완판을 눈앞에 두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이 같은 결과는 군내 높은 가맹점률(95%, 980개소), 빠른 환전시스템, 판매(환전)대행점이 많은 점, 추석 특별할인 10% 등의 편리성이 가맹점주와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이뤄낸 결과라고 밝혔다. 또 상품권 구매가 타 지역 소비를 줄이고, 지역 상권을 자연스럽게 이용하는 결과로 이어져 지역경제 회복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군은 상품권 판매에 따른 부작용, 즉 불법유통 방지를 위해 현재 관련 규칙을 제정하여 10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며, 상품권유통시스템을 통해 판매에서부터 환전까지 상품권 이동이력을 면밀히 확인하여 불법유통을 일소시킬 방침이다. 상품권 부정유통에 대한 제재로는 부정사용자의 부당이익 환수, 상품권 구매제한, 부정가맹점은 가맹점 지정 취소, 부당이익 환수, 상품권 구매제한 조치외에 사법기관 수사의뢰도 추진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또한, 부정 판매환전대행점은 대행점 지정취소 및 부당이익 환수, 사법기관 수사 및 국세청 세무조사 의뢰 등의 조치를 통해 불법유통에 대해 강력히 대처할 방침이다. 군은 공명정대한 상품권 운영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는 동시에 부정유통 신고자 포상제도를 이달부터 운영하여 투명한 상품권 운영의 실효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품권 사용에 적극 협조해 주신 군민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상품권 이용시 선의의 피해자가 발행지 않도록 불법유통 없는 투명한 상품권 운영을 위해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사랑상품권은 11월초부터 3차분으로 10억원을 추가로 발행.판매할 계획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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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장수 식품클러스터 사업 추진에 총력!
- 순창군 건강장수 식품클러스터 사업단인 (재)순창건강장수연구소(이사장 황숙주)는 지난 2015년부터 순창군 농·특산물을 활용한 건강장수 식품 클러스터사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사업단은 그동안 순창 인계면에 쉴랜드 휴양단지 기반시설과 식생활 문화체험실습관을 구축해 도시민들이 순창을 찾아와 식품과 연계한 힐링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로 인해 쉴랜드를 찾는 교육생이 지난 2016년 937명에서 올해는 3,000명이 다녀갈 정도로 높은 인기를 누리며, 총 3억 6100만원의 교육수익도 올리고 있다. 또한 사업단은 아로니아, 오디, 블루베리 등 순창 대표 농특산물을 순창조합공동사업법인과 함께 하나로 유통센터, 대형마트 등과 연계해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를 가지며 총 21억의 매출과 제철농산물 꾸러미사업으로 2억의 농가 매출도 올린바 있다. 이외에도 순창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R&D사업으로 하루채움수, 꾸지뽕 열매차, 발효 아로니아 마스크팩 3종을 개발했으며, 내년에는 순창을 대표하는 건강장수 식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식품관련부서, 식생활 전문가, 식품제조업종사자, 생활개선회 등 민.관 관계자를 초청해 건강식품 개발 등 식품클러스터 사업 활성화를 주제로 10월중에 토론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사업단 관계자는 “다양한 식품 개발로 농가소득 증대, 고용창출, 관광객 증가 등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 순창군 농·특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식품산업육성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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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多)양한 가족 다(多)양한 문화와 함께합니다!
- 순창군 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지난 12일 순창군 장애인체육관에서 300여명의 다문화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행사는 군에 거주하는 309세대의 다문화가족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다문화가족 어울림예술제와 어울림 운동회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해 참가 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했다. 특히 이 날 행사에서는 순창군 다문화 여성들의 한국사회 정착을 위해 이주여성 멘토단 결연식을 진행해, 장기거주중인 다문화 여성이 입국초기 다문화 여성의 조기 정착을 도와 서로 어려울 때 도울 것을 다짐했다. 이 외에도 아시아 음식 체험존이 운영되어 여러 나라의 전통 음식들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필리핀 이주여성은 “평소에 만나기 어려운 이주여성 언니들을 만나서 좋다”면서 “다문화가족들이 함께 모여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축사에서 “다문화가정이 안정적이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정착 여건 조성을 위해 여러 가지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순창군은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생활정착을 위해 결혼이주여성 원어민강사 지원사업, 다문화자녀 인성·정체성 교육 및 스피치 아카데미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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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섬진강무지개물고기’독서캠프
- 순창군 군립도서관이 10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섬진강무지개물고기` 독서캠프를 섬진강향가오토캠핑장에서 연다. 군은 조손 및 다문화가정 등 사회적 배려 대상인 중고등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모집을 할 계획이어서, 지난해와 다르게 캠프 자체에 많은 의미를 담았다. 경제적 이유로 인해 인문독서 문화를 경험하기 어려운 계층에 군이 적극 나서서 문화경험에 차별을 느끼지 않도록 참가대상을 사회적 배려대상으로 한정했다. 또한, 이번 캠프는 순창군의 다문화가정 등 사회적 배려 대상 청소년을 비롯한 전주, 남원, 임실군과 광주, 담양, 곡성군에 이르는 「순창과 도시를 잇는 캠프」로 전라권의 청소년들이 모두 다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독서와 글쓰기 활동을 통해 책 읽는 즐거움을 알리고 청소년의 독서능력을 높이는 이번 행사에 군은 국비를 포함하여 5천여만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1박 2일씩 총 2차로 나눠 열리며, 1회차 마다 각 60명씩 총 1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1차 마감은 10월 18일까지, 2차 마감은 11월 1일까지다. 10월 26일과 27일 열리는 1회차 프로그램은 총 6개 분반으로 구성되며 유진수(독서저널 책 읽는 광주 대표), 최은영(방송작가), 신수영(생태환경전문가), 남융희(열린순창신문사 국장), 정준호(순창마을학교협동조합 고문변호사), 장민화(캘리그라피 전문강사) 등 6명의 강사들이 문학분야가 아닌 실생활 중심의 실용문 감상과 작품활동을 지도한다. 이어 2회차인 11월 9일과 10일에는 순창지역 대표 시인인 장교철(한국현대시협중앙위원), 차은숙(그림책작가), 이서영(소설가), 김주연(수채화가), 김현서(시낭송가), 오희자(한국차문화디자인연구소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강사들이 문학작품 감상과 창작 중심의 독서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특별초청 강연회에서는 교과서와 책속에서 만날 수 있었던 박영철 만화가, 김성범 아동문학가, 김준태 시인, 은미희 소설가, 임성미 교수 등 국내 유수의 만화가와 시인, 소설가, 독서전문가가 책 읽기의 묘미를 배가시킬 수 있도록 작가와 대화의 시간도 갖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립도서관 홈페이지(lib.sunchang.go.kr) 또는 순창마을학교협동조합(063-653-2365)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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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두지지구 새뜰마을사업”현장 방문
-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최근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사업) 전국 우수지자체로 선정된 순창군 풍산면 두지마을을 방문했다. 진승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기획단장을 비롯해 박희수 농어촌과장, 최현숙 사무관이 현장을 찾았으며, 노홍래 부군수와 군 관계자, 마을주민도 함께해 위원회를 맞았다. 이번 만남은 `폐 농협창고`를 새단장해 만든 두지마을 복합문화교류센터에서 가졌으며, 군 서화종 농촌주거계장은 현장에서 순창군 새뜰마을사업 대상지 관리 및 추진성과를 보고 했다. 서 계장은 성과보고에서 “지금까지 두지지구 등 7개 지구에 사업비 120억 원(국비70%)을 투입,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보장을 위해 생활인프라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을 강화하는데 새뜰마을사업이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번 방문지인 두지마을은 귀농ㆍ귀촌인(9가구)과 지역민의 상생으로 쇠락해져만가는 공동체를 회복시킨 전국적 롤모델로 평가 받고 있다. 이에 새뜰마을사업선정지구나 공모신청 대상지 50여개 지자체 공무원 및 추진위원장, 주민,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컨설팅업체 등이 두지마을을 다녀갔다. 두지마을 지난 2015년 사업 선정이후, 3년간 국비 8억 5천만 원을 포함해 12억 원을 들여 주택정비, 생활ㆍ위생ㆍ안전 등 기반시설 정비, 마을경관정비, 공동이용시설 리모델링, 휴먼케어 사업 등을 추진했다. 진승호 기획단장은 추진성과 청취 후 마을을 둘러보며, “어려운 여건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해주신 추진위원장과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오늘 청취된 의견과 만족도 등을 고려해서 2020년 새뜰마을사업을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노홍래 부군수는 ”순창군이 새뜰마을사업의 우수지자체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해오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요청한다“고 밝혔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