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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내 학생 건강은 순창군이 책임진다
- 순창군 청소년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순창군보건의료원(원장 정영곤)이 오는 6월말까지 관내 초․중․고등학생 745명을 대상으로 학생건강검진을 실시한다. 학생 건강검진은 『학교보건법 제7조』에 따라 학생들이 검진기관인 보건의료원을 직접 방문, 학교건강검사규칙이 정하는 항목에 대해 검사를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 대상자는 초등학교 1학년과 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이며, 취학 후 매 3년마다 실시한다.검사 기본공통 항목은 근골격 및 척추검사, 눈, 귀, 혈압, 소변검사(단백뇨, 요잠혈검사), 치아 등이다. 학년에 따라 혈액형, 색각, 흉부 X-선 촬영, 빈혈, B형 간염항원 등을 검사하며, 비만학생은 추가로 혈액검사도 진행한다. 학생건강검진은 학교와 가정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한 질병이나 신체이상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여 건강한 학교생활을 돕기 위해서 추진되고 있다. 건강검진 후 결과는 학교로 통보되며, 질병 또는 건강문제가 발견된 유소견자를 관리하도록 안내하고 있다.정영곤 보건의료원장은 “학생 건강검진은 학생들이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또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건강의 중요성을 깨닫는 동시에 즐겁고 건강한 학교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보건의료원 건강검진계(☎650-5313)나 각 학교 보건담당교사에게 문의 하면 된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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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공간조성 민간시설까지 확대!
- 순창군이 민간시설 문화강좌 지원에 이어 문화공간 조성까지 나서며 `문화가 숨쉬는 순창` 건설에 앞장서고 있다. 군은 점차 늘어나는 문화수요를 단순히 공공시설만으로 해소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점에 착안해 민간유휴시설을 지원하여 문화공간으로 활용코자 대상자 모집에 나섰다. 지원 대상자는 99㎡이상의 실내공간을 확보하고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계획이 있는 시설 운영자로 오는 26일까지 접수받는다고 군은 밝혔다. 접수된 시설은 서류와 현장 실사를 거쳐 내달 7일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대상 시설로 선정되면 시설 보수비용과 프로그램 운영비를 포함해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이 국내외 경기 침체로 경영활동에 활력을 잃어가는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문화예술활동 확산을 통해 경영여건 개선에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직장내 워라밸 문화확산으로 일과가 끝난 직장인들이 취미생활과 문화활동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는 점도 사업추진에 호재로 작용되고 있다. 특히 기존에 군민들이 밀접하게 이용하던 시설이 문화예술공간으로 변화를 꾀함에 따라 접근성과 함께 친숙함으로 문화예술을 좀 더 가까이 할 수 있다는 점도 사업을 추진한 배경중 하나다. 단순히 음식만을 팔던 시대적 흐름에서 탈피해 문화가 함께하는 새로운 트렌드를 반영해 눈이 높아진 관광객 유입을 위한 새로운 기폭제 역할도 수행할 전망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순창으로 귀촌하는 예술가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면서 “이들을 활용해 관내 문화예술분야 수준을 한 단계 높여나가 군민들이 도시못지 않게 문화예술활동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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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곡지구 새뜰마을사업추진 속도낸다
- 순창군이 농촌의 취약한 생활여건을 개조하는 팔덕면 월곡지구 새뜰마을사업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팔덕면 월곡지구는 2017년 3월,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농촌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낙후된 주거환경개선과 생활·위생·안전 인프라 등 맞춤형 패키지로 지원, 낙후된 마을을 새롭게 탈바꿈시켜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사업이다. 군은 국비 12억 원을 포함해 총 17억 35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그동안 방치된 빈집철거, 슬레이트 지붕철거와 지붕개량, 재해위험 주택가 석축쌓기, 도랑복개, 진입로확장·석축쌓기, 마을안길확장, 재래식화장실철거·신축, 마을경관을 해치는 노후혐오시설 등을 3개년 사업으로 정비한다. 이와 관련 올해 3년차 사업으로 생활·위생·안전 인프라 개선과 마을환경개선 사업 등에 대해 추진위원회와 농어촌공사, 시공업체 등 충분한 협의와 현장조사·실측을 거쳐 지난 10일부터 재착공에 들어갔다. 더욱이 주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슬레이트 지붕철거는 환경부 슬레이트처리 지원사업과 연계, 전액지원함으로써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였다. 이에 따라 지난 2년 동안 빈집철거 13호와 슬레이트 지붕 55호를 철거하고 친환경 무석면 지붕재로 지붕개량을 완료하는 성과를 올렸다. 군 서화종 농촌주거계장은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하여 낙후지역 월곡마을이 새롭게 정비돼 그동안 많은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오는 12월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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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중화 사업으로 깨끗한 도로 환경 조성
- 순창군이 최근 `중앙로 지중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가로수 제거 사업이 마무리 됐다. `중앙로 지중화 사업`은 순창읍 중앙로 한전선·통신선 지중화, 보도블럭 및 도로 확포장 사업, 가로수 조성사업, 가로등 교체사업 등 총 39억이 투자되는 사업이다. 가로수 제거는 전선 지중화 사업이 완료되면 중앙로에 화단과 낮은 가로수를 심기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특히나 가로수 제거는 중앙로에 즐비하게 주·정차돼 있는 차량 이동주차와 소음으로 인한 피해로 상가주민의 협조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진행이 어려웠던 일이라 군은 사업추진에 난항을 겪을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가로수 제거 당시 상가주민들은 “간판을 가렸던 장해물이 없어져 속 시원하다”는 의사를 표했으며, 작업인부들에게 음료를 제공하며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모습을 보였다. 가로수 제거로 중앙로는 전봇대와 전선이 있어 아쉬운 부분이 남았지만 확트인 시야로 그간 불편함을 해소한 듯 주민과 인근 상인들이 “나무 베기전에는 중앙로가 이렇게 넓은지 몰랐는데 가로수 제거만으로 깔끔한 중앙로가 됐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중앙로 전선 지중화사업 추진으로 군민들의 불편이 예상되지만 사업 완료 후에는 「클린순창」에 걸맞는 중앙도로로 탈바꿈 할 것이다”면서 “도로 경관조명과 다채로운 문화행사로 지역주민은 물론 관광객 유치로 생기 넘치는 중앙로가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한편, 군은 중앙로 전선 지중화사업을 오는 5월에 발주할 예정이며, 인도나 도로 굴착공사로 군민들의 통행불편이 예상되지만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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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민의 날, 군민체육대회 3만여 군민 성황
- 순창군이 지난 19일부터 21일에 걸쳐 제 57회 순창군민의 날과 군민체육대회를 3만여 군민의 참여 속에 성공리에 마쳤다. 군은 특히 순창군민의 날 행사를 다소 특별하게 준비해 많은 호응을 받았다. 예전부터 이어내려오는 고싸움을 연출하기 위해 주민들이 직접 고를 만들고, 두 개의 팀으로 줄다리기 행사를 진행한 것. 개당 35m에 이르는 두 개의 ‘고’를 300여명의 주민이 지고 순창군청 앞마당에서 출발해 일품공원까지 1.5km의 시가행진을 펼치는 모습은 장관을 이뤘다. 특히 시가지 행진에 순창문화원의 취타대와 농악단이 고를 이끌며 마중 나온 주민들의 환영인사를 받았다. 고 싸움은 줄패장의 지휘 아래 한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면서 열리는 전통놀이로, 이날 시가행진과 ‘고’ 줄다리기로 흥겨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군민의 날 행사는 오전부터 주부싸이클 대회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풍물한마당, 축등행렬, 군민화합 기원제와 옥천줄다리기(고싸움), 기념식이 열렸으며, 군민화합 음악회로 마무리했다. 기념식에서는 순창군민의 장 시상과 명예군민증 수여 등 의미있는 시간이 이어졌다. 순창군민의 장은 애향장 김상열씨, 효열장 배요식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국립노화연구원 유치에 힘쓰고 있는이정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에게 명예군민증을 수여했다. 기념식 후 이어진 군민화합 음악회에는 대중가수 김용임, 남궁옥분 등이 출연해 군민들의 흥을 돋았다. 다음날 이어진 군민체육대회에는 각 읍면별로 21개 종목의 선수단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21일에 열린 입장식에서는 각 읍면별로 다양한 소품을 활용한 특색있는 입장식을 준비해 주민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공설운동장에 모인 1,000여명의 주민들은 읍면별로 마련된 부스에서 우승을 기원하는 열띤 응원 경쟁도 펼쳤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2년마다 열리는 큰 행사를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주민들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면서 “3일간 열린 행사에 힘든 농사일과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마음껏 풀고 면민간 화합도 다지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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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국군문화진흥원, 순창군 인문독서 확산에 일등공신!
- 사)국군문화진흥원(이사장 최병헌)은 최근 순창군립도서관을 방문해 어린이도서 6,000권(시가 7천만원 상당)을 순창군에 기증했다. 최병헌 이사장은 이번 기증으로 군민들의 독서문화 진흥과 어린이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길러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최 이사장은 지난 2014년 순창군 군립도서관 개관을 기념해 5,000권을 시작으로 2015년 3,500권, 2017년 3,000권, 2018년 3,500권을 기부했다. 이어 올해 6,000권을 기증해 총 21,000권(2억 5천만원 상당)을 기부하며 순창군에 대해 깊은 애정을 보여줬다. 특히 지금까지 기부된 총 21,000여권은 순창군립도서관 소장도서가 38,000여권인 것을 감안하면 기부규모가 매우 컸음을 짐작케 하는 대목이다. 기증된 도서는 관내 군민들의 인문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작은도서관 확대를 추진하고 있는 군 입장에서는 재정적 여건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군은 이번에 기증된 도서를 오는 23일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관내 30여곳 시설의 어린이를 초청, 김리라 작가가 참여하는 그림책 콘서트를 개최하고 시설별로 각 200권씩을 재기증할 계획이다. 최 이사장은 “문화소외지역인 순창군의 지식정보 격차 해소와 도서관 발전을 위해 순창군립도서관에 매년 지속적인 도서 기증 의사를 밝혔다”면서 “약속을 꾸준히 지킬 수 있어 매우 보람있다. 앞으로도 순창군민이 책을 통해 더욱 행복해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이정형 도서관장은 “기부해주신 최병헌 이사장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기부된 도서는 필요한 곳에 널리 보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국군문화진흥원은 최 이사장이 중심이 되어 지난 2004년부터 군 장병들의 자기개발과 병영문화 활성화를 위해 매년 30만 부 이상의 도서를 기증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국 1,000여 개 군부대와 수송사령부 여행장병안내소(TMO)에 북카페 설치를 완료한 바 있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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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환전대행점(금융기관) 관계자 회의 개최
- 순창군은 최근 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지역 금융기관들과 지역화폐 판매·환전 대행에 관한 관계자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NH농협은행 순창군지부, 전북은행 순창지점, 순정축협, 순창군산림조합, 농협, 신협, 새마을금고 등 지점 포함 관내 21개 금융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설주원 경제교통과장의 지역화폐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된 회의는 관내 21개 금융기관과의 판매 및 환전 협약내용, 부정방지를 위한 상품권관리시스템 설치 및 운영, 기타 필요한 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 군은 지역화폐 성공에 가장 중요한 요소인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게 당일 환전이 가능토록 금융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군은 과거 발행된 순창 지역화폐가 당일 환전이 어려워 유통이 확산되지 못한 점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당일 환전이 이번 지역화폐 발행 정착에 가장 중요한 키로 인식하고 사업추진에 나서고 있다. 순창군은 당초 9월 1일자로 지역화폐를 유통할 계획이었으나,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을 위해 한달 앞당긴 올 8월 1일부터 본격 유통에 나선다. 지역화폐는 발행가액 1만원권 1종으로, 총 10억원을 발행할 계획이다. 군은 또 정부에서 지자체 지역화폐 발행규모의 할인율 4%(국비 2%, 특별교부세 2%)를 하반기에 지원키로 해 사업 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순창군은 지역화폐 판매 및 환전을 위한 금융기관(21개소)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5월중에 추진할 계획이며, 가맹점 모집 등록도 5월부터 7월까지 받을 계획이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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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소속 공무원, 인재양성을 위한 기부행렬 동참
- 순창군 옥천장학회에 장학금 전달이 잇따르고 있다. 그 주인공은 순창군 인계면사무소에서 근무하는 한수환 주무관과 군 의회사무과에 근무하는 전정아 주무관으로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 둘은 지난 3월 결혼을 한 신혼부부다. 전 주무관은 지난 2007년 제3기로 옥천인재숙을 수료하고 2013년도에 순창군청에 입사했으며, 한 주무관은 작년까지 군 교육지원 업무를 담당하며 순창군 옥천인재숙에 근무를 했던 이력이 있다. 이 두 사람은 “국외 신혼 여행을 다녀오는 것보다 우리 둘 모두 인연이 있는 순창군 옥천인재숙에 장학금을 기탁하는 것이 좀 더 뜻 깊은 일이라 생각했다”며 “인재숙에서 혜택을 받은 만큼 후배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이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순창군 옥천인재숙은 제15기 61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서울대 14명, 연세대 13명, 고려대 9명이 진학하는 등 훌륭한 진학실적을 보이며 순창군 인재양성의 요람으로 거듭나고 있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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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두릅, 대도시 주민 입맛 공략에 나서
- `순창 참두릅`을 알리기 위해 순창군과 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이 손을 맞잡고 대도시 공략에 나섰다. 지난 18일 서울 양재 하나로유통센터에서 순창군이 주최하고, 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이사 유광희, 이하 조공법인) 주관으로 `순창 참두릅` 판촉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황숙주 순창군수를 비롯해 장경민 순창군지부장, 유광희 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이사, 윤복수 순창농협 경제상무, 양준섭 동계농협장, 박상칠 서순창농협장, 이두용 구림농협장, 지역별 공선회장 및 회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본격적인 참두릅 출하시기에 맞춰 이날 행사를 기획한 조공법인은 지난해 3일에 불과했던 판촉행사를 올해는 28일간으로 확대하며 순창 참두릅 홍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8일 무료증정 행사로 참두릅 250g(시가 7,800원) 500팩과 친환경 쌀 1kg(시가 3,500원) 500포가 행사 시작 30분 만에 동이 나 `순창 참두릅`의 높은 인기를 다시 한 번 실감케 했다. 특히 일교차가 크고 깨끗한 환경속에서 자란 `순창 참두릅`은 싱싱함은 물론 식감이 뛰어나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판촉행사의 성공을 예감했다. 18일부터 시작된 이번 판촉행사는 내달 15일까지 이어지며, 참두릅 시식행사를 통해 대도시 주민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더욱이 지난해에는 조공법인과 관내 농협이 힘을 합쳐 순창 참두릅을 롯데마트와 롯데슈퍼, 농협하나로유통센터 등 전국 대형마트와 납품계약을 체결하는 등 `순창 참두릅` 판로확대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순창군은 유통망 확대는 물론 `공선출하회`를 조직해 엄격한 품질검사를 거치는 등 품질 향상을 위해서도 적극 노력하며 두릅 명품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청정지역 순창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특산물 홍보를 위해 군 차원에서 다양한 직거래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 농가소득을 증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순창군조합공동법인을 주축으로 관내 4개 농협 공선출하회가 참여해, 롯데마트와 농협하나로유통센터 등 대형거래처에 `순창 참두릅` 12억 1500만원을 납품하는 등 전체 51억9400만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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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들 한곳에 모여 미래 발전방안 모색
- 순창군이 최근 “소통과 공감으로 순창의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지역청년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저출산과 고령화로 지방소멸론에서 자유로울수 없는 순창군이 어떤 전략으로 난관을 극복할 지에 대해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했다. 간담회는 민선7기 군정운영방향, 2019년 군정주요정책 등 지역 청년이 반드시 알아야 될 지원정책들의 설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논의를 이어갔다. 또 황숙주 순창군수를 비롯해 분야별 담당계장들이 참석해 관내 청년들의 정책 제안에 대해서 귀담아 듣는 것은 물론 정책 질의에 대한 사항들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각적인 답변을 들을 수 있어 효율적이었다는 평이다. 이번에 나온 정책 제안은 총 13건으로, 그 중 임대주택과 팹랩 플랫폼, 농지분양 등 청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한 주거와 소득창출분야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창업과 일자리 분야 관련해서는 현재 군이 추진하는 정책들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달라는 것과 함께 현재 주거안정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행복주택사업에 대해서도 면까지 사업 범위를 확대해달라는 요구가 이어졌다. 이번에 제안된 사항은 관련 부서의 실무적 검토를 거쳐 청년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오늘 제안된 소중한 의견들은 정책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앞으로 이런 자리를 자주 마련해 지속적으로 청년들과 소통해 나갈 계획”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청년의 사회참여 보장과 자립기한 형성을 위한 `순창군 청년 기본 조례`를 제정 중에 있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