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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 앞까지 장난감 배달해준다
- 순창군이 지난해 9월 면 사무소까지 배달하던 장난감 배달서비스를 집 앞까지 확대하는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혀 영유아를 둔 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군은 지난해 1월, 문화의집 1층을 리모델링하여 장난감도서관을 개관해 연 회원 300여명, 장난감 대여건수 6,600여건에 이르는 등 영유아를 둔 학부모들로부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장난감을 사줘도 금방 싫증내는 아이들 특성상 개당 몇 만원씩하는 장난감을 수시로 사주는 것은 부모로서 경제적으로 큰 부담이다. 이에 개관 당시 한 달만에 130여 가구가 회원으로 가입하는 등 군민들의 호응이 높았다. 또 순창군 장난감도서관은 미취학 아동을 둔 일반가구와 함께 어린이집까지 회원 범위를 확대해 이용의 만족도를 높였다. 하지만 장난감도서관이 읍내에 위치하다 보니 면에 거주하는 부모들이 장난감을 빌리는 데 어려움이 있어 불편을 호소하는 사례가 발생해 군은 지난해 9월부터 면 사무소까지 배달하는 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다. 이에 군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오는 4월부터 시범서비스로 집 앞까지 배달하기로 한 것. 장난감 배달을 희망하는 회원은 홈페이지(www.sctoy.co.kr)를 통해 신청하면 집까지 배달해주며, 면사무소를 방문해 대여반납이 가능하다. 배달 일정은 인계·동계면(화요일), 적성·유등면(수요일), 금과·풍산면(목요일), 팔덕·구림면(금요일), 복흥·쌍치면(토요일) 순서로 진행되며, 현장에서 회원가입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대형 장난감 및 일반 장난감에 대해 홈페이지 신청만으로 가정으로 배달해주는 서비스를 4월부터 한 달간 시범운영을 거쳐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워킹맘 등 장난감도서관 방문이 힘들었던 주민들의 이용률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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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방범 CCTV 설치해 범죄율 제로에 도전
- 순창군이 마을방범 CCTV 설치를 지원해 범죄율 제로에 앞장서고 있다. 마을방범 CCTV 설치는 군이 지난 2009년부터 희망하는 마을을 대상으로 설치비를 지원해 현재까지 총 308개 마을 중 291개 마을이 설치(95%) 되어 활용 중에 있다. 또한 올해는 11개 마을이 신규로 설치지원을 신청해 하반기 설치가 완료되면 설치율 98%에 도달하게 된다. 최근 농산물 절도 사건 등 마을에 강력 사건이 발생하고 있어 CCTV 설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특히 농산물 절도사건은 현장 증거수집이 어려워 피의자 신변확보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점차 늘어나고 있는 CCTV로 인해 용의자 인상착의나 차량 번호, 동선을 확보하는 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수사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군 관계자는 “마을 여건 등을 충분히 고려하여 마을방범 CCTV가 설치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지속적인 유지관리로 농산물 절도 등 범죄 없는 청정지역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CCTV 설치가 오래되어 화면 선명도가 떨어지거나 고장 또는 교체가 필요한 마을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조사를 통해 관련 예산을 확보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향후 일제조사와 수시점검으로 사후관리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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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상품권·전선지중화 사업 각계각층 의견 듣는다
- 순창군이 오는 28일 오후 3시, 순창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과 중앙로 전선 지중화사업 시행을 위해 공청회를 연다. 이번 공청회는 올 9월 발행을 목표로 준비중인 지역사랑상품권 발행과 더불어 올 연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중인 순창읍 중앙로 전선 지중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듣고자 마련됐다. 공청회 진행순서는 지역사랑상품권 및 중앙로 전선지중화 사업에 대한 설명, 공청회 참석자들 질의와 응답, 건의사항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군은 지역화폐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서는 지역 소상공인과 금융 관계자, 주민 등의 협조 없이는 어렵다는 평으로, 공청회 나온 의견은 향후 사업추진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과거 2007년에 발행된 순창지역 상품권의 발행 실패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이번 공청회를 요식행위가 아닌 지역사랑상품권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교두보가 될 수 있도록 내실을 다질 계획이다. 군은 현재 상품권을 10억원 규모로 발행할 계획으로, 할인율은 평시 7%, 명절에는 10%로 상향 운영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복안이다. 또 공청회를 통해 의견수렴, 상품권 명칭공모, 상품권 조례개정, 가맹점과 판매(환전) 대행점 모집 등 관련 절차 이행 후 올 9월 1일부터는 상품권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이번 공청회의 또 다른 안건인 순창읍 중앙로 전선지중화 사업은 총 사업비 39억원을 투입해 경천교~교육청사거리 양방향 전선 지중화와 도로 확·포장, 가로수․가로등 정비를 추진한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이 지역내 소비를 촉진하고 자금의 역외유출 방지로 자영업자들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공청회를 통해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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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민을 위한 자전거 보험 가입 완료
- 순창군은 지난 22일,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순창군으로 되어 있는 2만 9천여명의 군민에 대해 자전거 사고 관련 단체보험 가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체보험 가입으로 순창군민은 누구나 자전거 사고 발생 시 상황에 따라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보장 내용은 자전거 사고로 사망한 경우(15세미만자 제외) 최고 500만원, 자전거 사고 후유 장애 시 500만원 한도에서 보상받을 수 있다. 또 자전거 상해 위로금은 전치 4주 이상 진단시 20만원에서 60만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4주 이상 진단자 중 6일 이상 입원할 경우 20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이외에도 자전거 사고시 벌금은 2,000만원, 변호사 선임 비용은 200만원, 자전거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도 1인당 3,000만원 한도에서 보장받을 수 있다. 보험금의 청구는 피보험자 또는 법정 상속인이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하여 DB 손해보험(주)(☎ 1899-7751) 또는 (주)KB 손해보험에 청구하면 현지 심사와 실사를 거쳐 보험금을 지급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순창군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군민은 누구나 자전거 관련 사고가 발생하면 지역에 상관없이 보상을 받을 수 있고, 다른 보험과 중복하여 보상도 가능하다”며 “자전거 사고가 발생으로 피해를 보는 군민이 없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전거 보험을 최초 가입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순창군민이 단체 보험을 통해 보상받은 금액은 21건에 1,650만원 정도이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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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예작물 바이러스·청고병 현장에서 진단 처방
- 순창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설태송, 이하 기술센터)가 키트를 활용해 농가 방제 지도에 나서고 있어 화제다. 이는 급격한 기상환경 변화로 바이러스 발생률이 높아지고 있어 신속하게 바이러스와 병해 진단의 필요성이 제기돼 키트를 활용한 바이러스 진단 방법이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국내의 경우 다양한 바이러스 발생으로 작물이 시들거나 마르고, 얼룩증상으로 작황이 좋지 않은 사례가 발생해 정확하고 빠른 진단이 요구되고 있다. 이와 관련 군은 바이러스와 청고병, 역병 등 바이러스 12종과 병 4종에 대해 진단키트를 사용해 고추, 토마토, 가지, 감자, 오이 등의 작목에 대해 진단하고, 바이러스와 병해 감염여부를 확인해 농가 방제지도에 활용하고 있다. 특히 진단키트 사용시 바이러스 발생 유무에 대해 2분이내 결과를 알 수 있어 큰 효과를 보고 있다. 이로 인해 원예작물 바이러스 및 병 발생 초기에 조기 진단으로 농가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으며, 특히 고추 작물에서 바이러스·병 피해가 늘고 있어 더욱 유용하게 사용될 전망이다. 진단키트 사용은 농가에서 샘플을 채취해 의뢰할 수 있고 바이러스·병 피해 증상이 있거나 예상되면 읍면 농업인 상담소장이 현장에 가서 진단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진단키트 사용으로 원예작물 바이러스와 병해가 확산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해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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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덕지 수변개발사업 부지내 대규모 관광호텔 들어선다
- 순창군 팔덕지 수변개발사업 부지내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의 관광호텔(70실)이 들어설 것으로 전망돼 수변개발사업 성공에 청신호가 켜졌다. 군은 최근 (주)강천파크(대표자 서용석)를 대상자로 하는 관광호텔업 사업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가 시행하고 (주)강천파크가 민간사업자로 참여하는 팔덕지 수변개발사업은 총 사업비 360여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관광개발 프로젝트로 관광호텔과 보양온천, 카페, 레스토랑 등이 들어선다. 이 사업은 사업초반 시행을 책임질 민간사업자를 구하지 못해 난항을 겪기도 했지만, 지난 2017년 8월 민간투자 우선협상자를 선정하고 사업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에 조성될 관광호텔은 향후 건축허가 등 행정절차를 거쳐, 빠르면 하반기에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군은 그동안 민박과 모텔 등 열악한 숙박여건으로 1박 2일형 관광객 유치가 어려웠지만 이번 관광호텔 조성으로 체류형 관광모델 구축에 힘이 실리고 있다. 특히 여행 트렌드가 점차 고급화 전략으로 변해 가고 있어 군은 관광호텔 조성이 `관광객 500만 시대`를 여는 핵심 키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수변개발사업 부지 인근에 순창군이 사업비 114억원을 들여 수 체험센터와 동굴형체험관, 온천관광정원 등도 조성하고 있어 시너지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더욱이 순창 팔덕면에 전국 단풍 10대 명산인 강천산도 위치하고 있어 수변지개발사업은 장밋빛 미래를 예고하고 있다. 황숙주 군수는 “팔덕지 수변개발사업은 민선 7기 3대 비전인 관광객 500만명 유치를 위한 대형 프로젝트다”라며 “행정과 민간이 합심해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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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도 장류체험관 인기몰이
- 순창군의 대표 체험공간인 장류체험관이 올해도 인기몰이에 나선다.순창군 장류사업소는 장류체험관이 올 11월까지 관광객들의 체험 문의에 이어 숙박예약까지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장류체험관은 순창군 고추장민속마을 일대에 위치해 장류요리체험과 고추장만들기, 인절미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으로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특히 장류체험관내 19실의 숙박시설과 인근에 강천산, 발효소스토굴, VR체험관 등 볼거리도 갖추고 있어 학생들의 수학여행지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장류체험관은 지난해 1만 5천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지난 2017년 대비 1천명 가까이 줄었다. 이는 2017년 경주지진으로 수학여행단 등 관광객들이 지난해 일시적으로 전라도 선호 현상을 보여 늘어난 것으로, 2016년과 비교하면 오히려 21%(2,200명)가 증가한 수치다. 올해 장류체험관은 체험학습과 수학여행단 유치를 위해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전략적 홍보마케팅을 실시한다. 전국의 학교와 여행사 4,500여 곳에 장류체험 홍보물을 발송하는 한편 수도권 지하철 스크린 도어 광고 등도 추진해 수도권 관광객 유치에 열을 올릴 방침이다. 또 인근 시군 교육청을 직접 방문해 일대일 마케팅 전략도 펼칠 예정이다.이외에도 군은 장류축제기간(2019.10.18.~20.)에는 예약제에서 상설운영제로 변화도 꾀한다는 복안이다. 군 김재건 장류사업소장은 “요즘 아이들은 고추장이나 된장 등 장류를 슈퍼나 마트에서만 보기 때문에 직접와서 체험해 본 아이들의 만족감이 굉장히 높다”며 가족단위 관광객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장류체험관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우수농어촌 식생활체험공간으로 선정되었으며, 2016년에는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도 선정된 바 있다.체험을 희망하는 단체나 관광객은 장류사업소 장류경영계(063-653-9916)로 문의하면 된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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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8회 노인대학 입학식 개최
- 대한노인회 순창군지회 노인대학(학장 강병문) 입학식이 지난 21일 순창군지회 3층 강당에서 열렸다. 입학식에는 황숙주 군수, 정성균 군의장 및 각급 기관장들이 참석해 노인대학 입학을 축하했다. 올해 입학생은 남자 20명, 여자 148명 등 총 168명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노인대학의 인기는 높아가고 있다. 입학식은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학장인사, 지회장축사, 내빈축사, 폐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노인대학은 작년에 수강생들의 호응이 높아 4강좌가 늘어난 총 28강좌로 개설되어 7개월간 운영한다. 순창군은 갈수록 높아가는 노인인구 비율에 대비해 노인들이 행복한 순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인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노인대학은 새로운 지식을 알려주고 지식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최고의 교육기관으로 자리잡으면서, 어르신들간 소통의 장으로도 호응받고 있다. 이날 강병문 학장은 인사말을 통해 “노인대학은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과정이니 자긍심을 가지고 열심히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즐겁고, 보람있고, 유익한 시간을 만들어 만학의 꿈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숙주 군수는 “우리군은 노인인구가 전체의 32%를 차지하고 있어서 어르신들의 복지와 일자리 등을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노인 복지시책을 적극 발굴하여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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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 ‘양파’신청·접수
- 순창군이 오는 31일까지 `2019년 전북 주요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농지 소재지 읍·면 사무소에서 받는다. `전북 주요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은 전라북도 삼락농정의 대표사업으로, 농산물 가격 불안정에 대응하는 효율적인 농가경영 안정 시스템을 구축해 농가소득을 증대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는 농산물 판매가격이 기준가격 이하로 하락하였을 경우 그 차액의 일부(90% 이내)를 보전하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순창군의 경우 올 상반기 대상품목은 양파다. 품목당 대상면적은 1,000㎡부터 10,000㎡까지며, 시군 통합마케팅 전문조직(순창군조합공동법인) 및 지역농협을 통해 계통출하를 하는 농가가 대상이다. 신청을 원하는 농가는 사업 신청서를 배부 받아 출하 약정을 할 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 및 지역농협과 계약을 체결한 후 출하 계약서 및 신청서를 읍·면사무소에 오는 3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군 설태송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산물 가격 불안정에 대응하고, 효율적 농가경영 안정시스템을 구축하여 농가들의 농가소득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며 “양파를 재배하는 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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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회용품 줄이기 고삐 당긴다
- 현재 범 정부적으로 일회용품 줄이기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순창군은 수년 전부터 일회용품 제로화를 선언하고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황숙주 군수 취임 이래 줄곧 실행해 오고 있는 ‘클린순창’ 운동이 그 모체로, 각종 행사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안하기, 폐비닐 줄이기 등을 추진해 높은 성과를 거둔 바 있다.이와 관련 군은 최근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일회용품 줄이기 운동을 위해 3단계에 걸쳐 일회용품 사용금지에 발 벗고 나섰다. 특히 군이 솔선수범에 나선 가운데 지역내 동참분위기를 유도할 방침이다. 우선 오는 31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4월부터는 청사내 일회용품(일회용컵, 일회용 배달음식용기 등) 반입을 전면 금지키로 했다.당분간 ‘일회용품 줄이기’ 운동이 정착될 때까지 청사 입구내 일회용품 회수통을 설치해 일회용품을 들고 들어가는 일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특히 점심식사 후 일회용 커피잔의 이용률이 높은 것에 대비해 군은 직원들에게 텀블러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청사내 회의장 및 부서내 일회용품 사용을 금지하는 공문서를 발송하는 등 적극적인 태세를 보이고 있다. 군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자체적으로 이행점검에 나서며 고삐를 당길 계획이다. 군은 이어 2단계로 대표 관광지인 강천산 등산객들의 일회용 컵 반입을 금지시킨다. 강천산은 년 1백만명이 넘은 등산객이 방문하는 대표적인 명산으로, 환경 보전이 더욱 중요시될 관광자원이다. 군은 도입 초기 등산객과의 마찰이 예상됨에 따라 4월말까지 계도기간을 운영해 마찰을 줄인다는 복안이다. 또한 강천산 인근에 현수막과 배너설치, 홈페이지와 지역 언론사 등을 통해 대대적인 홍보에 나선다. 아울러 군은 위탁기관과 투자출연기관에 대해서도 일회용품 반입금지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하고, 관내 공공기관과 연계된 모든 장소에도 1회용품 반입을 금지시킬 계획이다. 군 박학순 환경수도과장은 “경제문제에 앞서 환경문제는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로 경각심을 갖고 적극 나설 필요성이 있다”면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일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