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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 장병 평일 외출 지원으로 지역에 활력을 ~
- 국방개혁 2.0의 일환으로 추진된 병사들의 부대밖 외출제도가 순창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부대밖 외출제도는 사회와의 소통창구를 확대하고 작전‧훈련준비를 위한 충분한 휴식을 보장하기 위해 지난해 8월 시범운영을 거쳐 지난 1일부터 전면 시행에 들어갔다. 이에 순창군도 장병들의 부대밖 외출제도에 교통편을 제공하는 등 발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지난 20일 부대밖 외출제도의 첫 시행을 앞둔 장병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했다. 이날 군은 군청버스를 지원해 외출에 나선 장병들의 교통편의 제공함으로써 읍시가지 이동과 부대복귀를 책임졌다.이날은 황숙주 순창군수도 군부대를 찾아 부대밖을 나서는 장병들을 환영했다.처음 평일 외출에 나선 김모 상병(20세)은 “군 생활을 하면서 평일에 나올 수 있을거라고 생각을 못했다”며 “막상 부대를 나와 시가지를 돌아다닐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니 너무 들뜬다”고 말했다. 평일 군인들이 단체로 읍시가지를 돌아다니는 새로운 광경에 주민들도 지역경제에 활력이 돋는다며 반기는 눈치다. 읍소재지에서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관계자는 “20대 젊은 장병들이 비수기인 요즘에 가게를 찾아주는 것에 고마움을 느낀다”면서 “관련 제도를 확대운영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군 한정안 안전총괄계장은 “당분간 군청버스를 지원해 장병들의 외출제도가 편리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향후 추경예산을 반영해 택시를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PC방, 음식점, 노래방 등 관련 소상공인 단체와 협의해 현역장병 할인제 등의 협조를 당부하는 등 장병들의 외출제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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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몽재 어암관 건립 속도 낸다
- 순창 쌍치면 출신인 김상렬 회장(84세, 서울 거주)이 훈몽재 어암관(가칭) 건립부지의 기부의사를 밝혀 관련 사업 진행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김 회장은 조선시대 문묘에 배향된 동방 18현 중 유일한 호남 출신 유학자인 하서 김인후 선생 14대손으로, 훈몽재에 깊은 애정이 있음을 밝힌 바 있다. 훈몽재는 조선 시대 유학자인 하서 김인후가 지은 강학당을 순창군이 2009년에 중건해 호남의 대표 유학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지난 20일 김 회장은 훈몽재를 방문해 어암관 건립부지 6,600㎡(2,000평)에 대해 건립사업 추진에 보탬이 되도록 기부채납 신청서를 황숙주 순창군수에게 전달했다. 이날 훈몽재를 방문한 황 군수는 “쉽지 않은 결정을 내려주신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어암관 건립을 통해 하서 선생의 유풍을 계승하고, 훈몽재를 국제적인 유학사상의 산실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회장은 “2009년에 훈몽재 중건이 추진될 당시에도 작은 도리로 순창군에 부지를 희사했었고, 이후로도 비록 몸은 멀리 떠나 있지만 훈몽재의 발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흐뭇한 마음을 갖고 있었다”며 “이번 어암관 건립 추진 이야기를 듣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부채납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훈몽재는 중국 유학생들도 김충호 산장의 강의를 듣기 위해 매년 방문하는 등 그 위상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에 군은 어암관 건립으로 훈몽재 외연을 확장해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유학교육기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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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2022년 토양개량제 신청하세요!
- 순창군은 올해 5월 1일까지 2020년에서 2022년까지 공급예정인 토양개량제 수요량에 대한 신청·접수를 받는다.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은 유효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 및 산성토양을 개량하고, 지력을 유지·보전해 친환경농업의 실천기반 조성을 위한 것으로, 농가에 무상 공급한다. 토양개량제 지원은 3년을 주기로 공급해, 올해 신청하면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동안 연차적으로 지원한다. 2020년도에는 순창읍, 동계면, 풍산면, 팔덕면, 2021년에는 적성면, 유등면, 금과면, 복흥면, 2022년에는 인계면, 쌍치면, 구림면의 농지소재지 기준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토양개량제 신청은 농업경영면적을 기재한 신청서를 작성해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 본인이 직접 신청하거나 마을 이장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또한 메일이나 팩스 등으로도 신청 가능하다. 농업기술센터 설태송 소장은 “토양개량제 지원을 신청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되지 않도록 농업경영체 등록을 빠른 시일 내 하고 신청 후 신규 조성된 농지의 발생 시 등록정보를 변경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각 읍면사무소나 생명농업과 유기농자재계(650-5614)로 문의하면 된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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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메주 연초 홈쇼핑 완판 신화 달성
- 순창메주가 연초 홈쇼핑에서 매회 방송마다 매진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현재까지 순창메주를 20여회에 걸쳐 홈쇼핑을 통해, 메주 5만 2천세트 총 21억 4천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청정지역 순창 콩 100%로 생산되는 순창메주는 국내 유명 홈쇼핑 3곳을 통해 6회 더 방송 될 예정이며, 홈쇼핑 판매를 통해 총 57,000세트, 26억원의 매출이 예상된다. 올해도 메주세트는 지난해와 같은 3종 세트로, 순창콩 메주(750g) 4장, 6장, 8장과 전남 신안군 천일염, 순창 건고추, 참숯, 순창생수, 누름독까지 풀세트로 구성되어 간편하게 집에서 장을 담글 수 있도록 했다. 주로 장을 담가보지 못한 젊은 주부들에게 인기 있는 이유다. 더욱이 예로부터 정월장이라 하여, 양력 2월에 장을 담는 시기에 맞춰 홈쇼핑 방송을 진행한 것도 완판에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말날(午日)이라는 날에 장을 담가야 장이 끓어 넘치지 않고 음식 궁합도 잘 어우러진다는 옛 선조들의 관습이 전해지면서 말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월 말날은 지난 14일과 오는 26일로, 26일까지는 기한이 남아 있어, 이날에 정월장을 담기 위한 주부들의 주문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황숙주 군수는 “청정지역 순창에서 수매한 순창 콩 100%를 사용하여 순창의 특화된 메주를 소비자들에 좀 더 많이 알리기 위해 홈쇼핑을 진행했다”면서 “농가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 넣도록 계속해서 제품개발과 판로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도 홈쇼핑 방송을 통해 48,000세트, 22억여원의 매출액을 올려 방송효과를 톡톡히 누린 바 있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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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 왕대추 경쟁력 강화의 해로~
- 순창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설태송)는 지난 19일 소득개발시험포장에서 작지만 강한농업 실현을 위한 순창 왕대추 연구회 현장 실습교육을 진행했다. 군은 지역농업 여건을 분석하여 특화 품목 대단위 단지 조성의 관행 패러다임을 우회하여 틈새시장을 노리는 소규모 특화품목 육성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와 관련 군은 2016년부터 순창 왕대추 식재 지원사업을 추진해, 50농가에 8ha를 재배하고 있다. 또 재배기술 정립 및 판로 확보를 위해 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왕대추 연구회 30명을 결성, 충북 부여와 경북 경산 등 국내 우수 왕대추 농장을 벤치마킹하여 우리 지역에 맞는 재배기술을 구축하고 있다. 군은 왕대추의 특성상 대부분 품종이 중국에서 수입되고 있고, 품종의 종류도 다양해 재배 농가들에게 접목기술을 습득하도록 하는 등 순창 지역에 맞는 고품질 왕대추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교육에 참가한 최복수 순창 왕대추 연구회 회장은 “상품성이 낮은 품종은 지난해 대추 품평회때 좋은 품종으로 수종갱신을 추진해 우리지역의 고품종 왕대추가 확대재배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를 순창군 왕대추 경쟁력 강화의 해로 만들기 위해 브랜드 개발 및 재배기술 정립 등 왕대추 농가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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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최대규모‘`순창군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 국내 유소년야구대회 시즌 첫 개막대회인 제4회 순창군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순창에서 열린다.순창생활체육운동장과 유등섬진강체육공원 등 모두 9개 구장에서 동시에 개막되는 이 대회는 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이 주관하며, 전라북도와 순창군, 순창군 체육회, 순창군야구소프트볼협회가 후원한다.특히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군체육회, 순창군야구소프트볼협회가 후원해 봄방학을 이용해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국 64개지역에서 140개팀이 참가해 6일간의 일정으로 열린다. 이는 지난해 같은 대회가 5일동안 98개팀 참가에 비해 대폭 확대된 규모다. 그만큼 학부모의 관심과 열정이 높아진 것은 물론 대회를 치르는 순창군의 준비와 시설들이 충족됐다는 평가다. 이번 대회가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주관 사상 최대 규모의 유소년야구대회로 주목받는 이유이기도 하다.이에 따라 순창군은 비수기인 2월에 대규모 행사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만큼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야구선수와 학부모, 관계자들에게 불편이 없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각종 음식업소와 숙박업소 등을 방문해 친절서비스와 위생에 각별히 신경쓰도록 하고, 야구대회 구장 시설물의 정비도 마쳤다.군 측뿐 아니라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도 이미 숙박예약을 마쳤으며, 대회 준비를 위해 화성중부유소년야구단과 아산시유소년야구단이 전지훈련차 앞서 순창을 방문한 바 있다. 이번 대회는 초등학교 3학년 이하 `새싹리그`와 4∼5학년의 `꿈나무리그` 초등학교 6학년∼중1학년 대상의 `유소년리그`, 중2학년∼고3학년 대상인“주니어리그” 등 모두 4개 리그로 세분화해 경기가 진행된다. 예선리그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211경기가 열리며, 본선 토너먼트는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62경기 등, 총 273경기가 끝나야 대회가 종료된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전국 최대 규모로 유소년야구대회가 열리는 만큼 많은 선수단이 식당과 숙소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관내 서비스업 종사자들은 선수단 맞이 준비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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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정성과금 11억 8천만원 받는다
- 순창군이 지난해 각종 외부기관과 중앙부처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11억 8천여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 19일 군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군 산하 전 직원이 각 분야에서 열심히 일한 결과 각종 중앙부처 성과평가 및 대외기관 시상 등에서 총 38건의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인센티브로 11억 7,770만원을 받아, 열악한 지방재정에 디딤돌 역할을 톡톡히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주요 수상내용으로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일반농산어촌․소하천정비사업․성장촉진분야 2018년 균형발전사업평가에서 9억 6,900만원을 수상했다. 또 신속집행 평가 및 재정여건개선노력 평가에서 5,900만원, 전라북도 주관 시․군 일자리 시책평가에서 5,000만원 등을 수상했다.특히, 도내 14개 시군 중 유일하게 전국 우수지자체로 선정된 성장촉진지역개발사업분야 균형발전사업평가는 순창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발효미생물분야가 국가균형발전위원회로부터 전국의 우수사례로 인정받은 평가로 대한민국에 순창의 위상을 다시 한번 드높이는 계기가 됐다.이외에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매년 평가하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이행평가에서 4년연속 A등급 평가를 받았다. 법률소비자연맹이 평가하는 공약대상 평가에서도 민선 5~6기 2년연속 대상을 수상하면서 약속을 잘 지키는 지자체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는 성과도 거뒀다.황숙주 군수는 “순창군이 지난 한해 열심히 노력한 결과 각 분야에서 크고작은 다양한 성과들을 거둔 데 대해 군민과 함께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새롭게 시작된 기해년 새해에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오직 군민행복과 순창군 발전만을 생각하며 전 공직자와 함께 더 나은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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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읍 도로개설로 주거환경 개선
- 순창군이 온리뷰 아파트 주민들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8억 5천만원을 투입, 도로 개설 및 도로확장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현재 165세대 규모의 온리뷰 아파트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는 순창여중 옆 도로가 좁아 병목현상 등 주민불편이 따라, 현재 아파트 맞은편 쪽으로 도로를 개설하고 있다. 길이 270m, 폭 8~10m로 진행중인 이 도로는 현재 동절기로 인해 공사 중지가 내려진 상태다. 3월에 재착공하면 올 10월에 개설을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이 사업은 현재 온리뷰 아파트 2차 126세대가 신축 중이어서, 1‧2차 총 300여세대의 대단위 아파트가 들어섬에 따라 주민불편을 예상한 군의 선제적 조치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 17억원을 투자해 순창경찰서에서 옥천교까지 330m 구간도 기존 2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장해, 차량통행 흐름이 개선될 전망이다. 군은 이들 사업이 완료되면 온리뷰 아파트 주변 교통불편 문제가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인근 거주 군민들이 크게 반기고 있다. 황숙주 군수는 “우리군은 군민들의 행복을 최고의 가치로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면서 “이번 도로 개설은 새로운 아파트 입주자들의 교통 불편 해소로 편안한 정주여건을 만드는데 기여하는 사업인 만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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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미술관에 퍼진 클래식 선율 감동
- 조용한 평일 오후, 순창군 옥천미술관에 잔잔한 선율이 울려퍼졌다. 팝아티스트인 피터 오가 지난 12일부터 진행한 초대전을 기념하며 주민들을 위한 ‘순창 우슴(smile) 오케스트라’ 공연을 최근 열었다. 우슴 오케스트라는 음악감독 겸 지휘자 조우리씨를 비롯해 바순 조아라, 바이올린 이준성, 바이올린 강직, 호른에 김옥길 등 11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피터오와의 친분을 계기로 단원들은 순창에서 클래식의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바쁜 일정에도 오프닝 쇼에 참여했다. 이날 공연은 초등학생부터 70대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공연장을 가득 메워 피터오와 클래식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지역주민 외 공중파 방송사의 열띤 방송 취재 열기도 공연을 더욱 뜨겁게 했다. 또 당일 피터 오가 그린 그림으로 제작한 엽서와, 케이스를 디자인한 발효커피도 판매해 풍성함을 더했다. 특히 판매 수익금 전액을 지역 학생들을 위한 문화예술 교육비로 기부할 계획이어서 의미가 더 컸다. 이날 첫 번째 공연은 조우리 단장의 비발디 사계절 중 ‘Winter(겨울)’로, 클라리넷의 애절한 선율이 관람객의 감탄을 자아냈다. 바로 눈 앞에서 펼쳐지는 공연에 관객들은 순창에서 볼 수 없었던 특별한 공연이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바이올린과 호른연주, 또 하얀거탑 OST, 바순, 첼로, 영화 여인의 향기 OST 등의 연주가 이어졌다.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맨 마지막 순서인 피터오의 리코더 연주였다. 영화 타이타닉 OST를 오케스트라단과 합주한 피터오는 온몸을 다해 연주했다. 열정과 슬픔, 거기에 감동까지 더해진 연주에 관객들은 기립박수로 답했다. 황 군수는 “젊은 나이에 고향에 애정을 듬뿍 담아 기발한 아이디어를 제공해주는 피터 오가 대견하다 못해 안쓰럽기까지 하다”면서 “순창군민들을 위해 수준 높은 공연을 펼쳐준 ‘순창의 아들’ 피터 오와 우슴 오케스트라 단원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피터 오는 “오늘 정말 기분 좋고, 행복하고, 따뜻하고, 포근하다”는 공연 소감을 전하며 “고향의 소중함, 가족의 소중함, 친구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꼈다. 오랜 기간 타지를 거쳐 고향에 온 감회가 더욱 새롭다”고 말했다. 피터 오 전시회는 다음달 31일까지 옥천골 미술관에서 열리며,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무료로 관람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옥천골미술관(063-650-1638)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순창군은 공연에 앞서 ‘순창 우슴 오케스트라’의 단장을 비롯한 단원들을 순창군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단원들은 앞으로 다양한 문화공연과 순창홍보에 앞장서는 등 순창군 문화발전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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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상반기 새농촌육성기금 20억 조기 지원
- 순창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기 전 농가에 20억원 규모의 자금지원에 나선다. 군은 올 상반기에 20억원 규모의 새농촌육성기금을 지원하기로 하고, 오는 28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 새농촌육성기금은 연 1%의 저리 융자를 통해 농업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새로운 소득사업의 기반을 조성하도록 마련된 기금이다. 올 상반기 지원규모는 20억원으로, 농업인은 5천만원, 농업법인은 1억원까지 지원하며 상환기간은 3년이다. 지원 대상분야는 특용작물 재배, 가축 입식 등 농업소득 사업과 하우스 설치, 축사신축 등 생산기반 사업, 1읍면 1특화사업 등을 지원한다. 또 귀농인에 한해서 농지구입비도 지원한다. 지원이 필요한 농가는 오는 28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군 심의를 통해 지원대상자 중 1차 선정을 하고, NH농협은행 순창군지부에서 2차 대출심사를 거쳐 최종 3월 중으로 대출을 실행한다. 군 설태송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난 3년간 280농가에 89억원을 지원해 최근 경기침체로 경영난을 겪는 농가의 경영부담을 경감했다”면서 “올해도 조기에 자금을 지원해 농가의 자금난 해소 및 영농의욕을 높이고, 농가 소득증대와 농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