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0% 공제 자동차세 연세액 고지서 발송
- 순창군이 지난 10일까지 신고 접수된 자동차세 연세액 고지서 4,400건(9억 5천 6백만원)을 최근 우편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송된 고지서는 자동차세액의 10%가 공제된 금액이며, 오는 31일까지 납부하면 된다. 자동차세 연납신청을 하였는데도 연납고지서를 받지 못했거나 아직 연납 신청을 하지 못한 사람도 오는 31일까지 신고하면 10% 공제된 고지서를 교부 받을 수 있다. 자동차세 연세액을 납부한 후에는 전국 어디든 주소지를 변경하더라도 당해연도 자동차세는 부과하지 않으며, 자동차를 매매하거나 폐차 등 말소등록을 하면 일할계산해 환급해 준다. 납부는 인터넷 위택스나 은행 ATM기, 가상계좌 등 납세자가 편리한 납부 방법을 선택하여 납부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1월중에 10%의 자동차세를 공제 해주는 연세액 신고납부 제도를 많이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01-17
-
- 「생각을 키우는 슬로리딩」 겨울방학 특집 프로그램 운영
- 순창군립도서관이 지역주민들의 인문학 부흥 중심지로 거듭나면서 올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2014년에 건립된 군립도서관은 지난 한 해 동안 전시회, 공연, 특강 등 50개 과정에 14,586명이 참여했으며, 연인원 61,072명이 찾는 지역내 최고의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았다.특히 그중에서도 6개월 동안 운영했던 인문독서아카데미와 지역내 작가들이 재능기부를 펼쳐진 길위의 인문학 등은 지역민의 문화욕구 충족에 크게 기여했다. 이에 군립도서관이 올해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 가운데 겨울방학 특집프로그램인「생각을 키우는 슬로리딩」으로 또 한 번 어린이와 학부모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생각을 키우는 슬로리딩」 프로그램은 노경실 작가의 ‘우리 고전 다시 읽기’와 김주연 작가의 체험하는 ‘그림 읽기’로 진행되며 오는 19일부터 매주 토요일 4회에 걸쳐 운영된다. 어린이․청소년책 작가이며 번역가인 노경실 작가는 자녀교육서와 에세이를 집필하며 30년 넘게 200여권의 책을 펴내며 창작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도서관과 공공기관에서도 어린이와 부모를 대상으로 1000여 회 강연을 펼치는 등 강연가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천천히 그리고 깊이, 책을 읽는 기쁨을 선사할 예정이어서 군민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노 작가는 오는 19일 오전 10시에 「책아, 책아 미안해」라는 주제로 첫 만남을 시작해, 「읽은 만큼 커지는 마음과 지혜」라는 주제로 26일 두 번째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이 강좌는 우리 고전 의 내용을 읽고, 아이들이 다시 그리기를 통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다음달 2일부터는 김주연 화가의 체험하는 「그림읽기」 강의가 시작된다. 김주연 화가는 지난해 순창으로 귀촌한 수채화가로, 개인전 36회 및 국제교류전과 초대작가전 등에 다수 참여했다. 또 대한민국 회화 대상전 대상과 세계여성 미술대전 최우상 등 수상 이력도 돋보인다. 다음달 2일에 시작하는 첫 번째 강의는「아이와 함께 옛그림 읽기」, 두 번째 강의는「내 마음 속 그림 그리기」로 진행되며, 강의 기간동안 김 화가의 다양한 작품들도 전시된다.「생각을 키우는 슬로리딩」 프로그램 문의는 순창군립도서관 전화(650-5678)나 홈페이지(lib.sunchang.go.kr)를 통해 가능하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01-16
-
- 수도작 농기계 대폭 지원
- 순창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구연)는 군민들을 위해 벼농사에 필요한 농기계를 조기 지원하고 나설 예정이다.이번에 지원되는 농기계는 곡물건조기, 논두렁조성기, 농약자동호스릴 등 11개 기종으로 2억7천2백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지원방식은 구입단가의 50%를 군에서 지원하고 농가에서 나머지 50%를 부담한다. 순창군은 농사 짓는 어르신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현장에서 말하는 목소리를 청취해 적재적소에 농기계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곡물 건조중 배기구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발생으로 인근농가에서 고통을 호소하는 민원이 끊이질 않았다. 이에 군은 민원 해결과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곡물건조기 집진기를 보급해오고 있다. 이와 관련 곡물건조기 집진기를 지원 받은 농가와 주변 농가에서도 호평이 이어지고 있어, 올해도 곡물건조기 집진기 지원은 계속될 예정이다.또한, 농약과 비료 살포에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동력살포기, 농약자동호스릴, 트랙터부착용 비료살포기 등도 지원할 방침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선진 영농을 실현하려면 농사 현장에서 농민들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면서 “올해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어르신들이 영농에 불편함이 없도록 농기계 지원사업은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농가에게 추가 지원이 필요한 농기계 물량 파악과 예산의 조속한 집행을 위해 2월중에 지원을 완료하고, 추가 소요량은 추경예산을 확보해 농번기 전에 재차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01-16
-
- 2019년도 농약잔류허용기준강화(PLS) 교육
- 순창군이 올 1월부터 시행되는 농약잔류허용기준강화(PLS)의 홍보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농약잔류허용기준강화(PLS)는 국내 또는 수입농산물에 대해 국내 사용등록 또는 잔류허용기준(MRL)에 설정된 농약 이외에 등록되지 않은 농약은 원칙적으로 사용을 금지하며, 사용했을 경우 잔류허용기준을 0.01㎎/㎏이하로 관리하는 제도이다. 이와 관련 군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13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에서 품목별 농약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하고, 지난 7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252개 마을을 순회하며 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순창군은 PLS가 농업현장에 연착륙되고 농가 피해가 없도록 고령 농업인이 자주 방문하는 관내 경로당 370개소를 방문해 지난해 12월 17일부터 홍보에 나서고 있다. 또 드라마 형식의 교육영상과 포스터 등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농업인의 이해를 돕고 있다. 이구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PLS제도에 따라 잔류농약 안전성조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으면 출하가 연기되거나 용도전환, 폐기, 과태료 등 불이익이 발생된다”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농약을 안전하고 올바르게 사용하여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PLS 교육의 자세한 일정은 순창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farm.sunchang.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01-16
-
- 순창군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예방교실 운영
- 순창군치매안심센터가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예방 교실`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경로당 치매예방교실은 올 4월 4일까지 15곳의 마을 경로당을 순회하며 60세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교육, 치매선별검사, 우울증 검사와 운동․음악․공예활등 등 매주 다양한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어르신들의 기억력을 향상시키고 두뇌활동을 자극해 치매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외에도 치매 선별검사를 통해 발견된 인지기능이 저하된 어르신들은 센터 내 주재하는 전문의 상담과 정밀검진을 연계 추진한다. 검진결과 치매로 진단되는 경우 소득기준 적합자를 대상으로 약제비 지원, 가족교육, 인지재활 프로그램 등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정영곤 치매안심센터장은 “올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경로당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며, 치매에 대한 상담, 조기검사, 예방교육, 치료비 지원사업 등도 병행 운영해 최고의 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치매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치매안심센터(☎063-650-5214)로 문의하면 된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01-16
-
등록된 이미지 없음
- 새해 주요업무 힘찬 시동
- 순창군이 2019년 한해를 시작하는 새해 업무보고회를 개최하고 연초부터 업무챙기기에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황숙주 군수는 지난 11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부군수와 전체 실과소원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받고 각종 현안에 대한 주문을 이어갔다.황 군수는 이 자리에서 “민선7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기해년 새해는 순창군의 도약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공약사업과 각종 현안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되기 위해서는 여기계시는 실과소원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황 군수는 특히 “3대 군정비전인 인구 4만, 예산 5천억, 관광객 5백만명 달성을 목표로 올 한해는 전 공직자가 더욱 분발해주기 바란다”며 “업무추진과정에서 도출되는 개선사항이나 예상되는 문제점 등에 대해서는 수시로 피드백하여 올해는 전 분야에서 고루 성과를 내는 알찬 한해가 되도록 다같이 노력해 줄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또 각종 마을개발사업, 문화관광사업, 투자선도지구조성사업 등 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는 주요사업들에 대한 다큐제작과 자활근로사업의 성과와 반성 및 성공사례를 적극 홍보하여 발전적으로 지원해나갈 것에 대한 당부도 이어졌다.아울러 군청내 직장 어린이 보육시설 설치 긍정적 검토 및 특별한 직업이 없는 관내 300여명 정도의 50세이상 65세미만에 해당하는 지역주민들에 대한 입체적인 대책마련 주문도 있었다. 또 민간기록물 수집공모와 관련하여 6․25관련 우리지역의 여러 기록물들을 이번 기회에 모아서 필요하다면 이를 보관할 박 물관 마련도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는 논의도 오갔다.또한, 고등학생 해외역사문화탐방비 지원사업이나,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합격한 신입생에게 지원하는 대학진학 축하금과 같은 학생들에 대한 지원사업들도 적극 홍보하여 인재숙 외에도 우리지역 학생들이 순창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더욱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해줄 것을 주문했다.이외에도 평상시에는 농산물저온저장고로 활용하고 유사시에는 대피시설로 활용할 수 있는 민방위시설 확충과 각종 사업 추진시 안전에 대한 충분한 점검과 사후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광대 고속도로 휴게소내에 자리한 행복장터에 순창의 겨울채소를 판매하여 농한기 농가소득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 강구 등 부서별로 심도있는 주문이 이어졌다.군은 이날 보고회를 통해 논의된 주요사항들이 선순환되어 순창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수시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은 보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01-15
-
등록된 이미지 없음
- 주민과의 소통 강화 최우선
- 황숙주 순창군수가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군정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행보에 본격 나섰다.군은 지난 14일 적성면을 시작으로 오는 22일까지 황 군수가 읍면을 직접 찾아 군민과 소통을 시작하는 읍면 현장방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연초방문은 15일에는 금과면과 풍산면, 16일 복흥면과 쌍치면, 17일 인계면과 구림면, 18일 팔덕면, 21일 동계면, 22일에는 순창읍과 유등면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이번 방문은 군정 전반에 대해 군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새해 군정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새해인사와 군정설명, 의견청취 등 3시간여에 걸쳐 진행된 설명회에서는 황숙주 군수가 군정발전에 공이 큰 주민들에게 공로패와 감사패를 수여해 관심을 모았다.또 분회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새해인사와 더불어 건강도 기원하면서 군민과 격 없는 대화가 이뤄졌다는 평가를 받았다.황 군수는 특히 올해 방문은 주민 건의사항과 의견 청취에 무게를 두고 소통을 강화해, 실질적으로 군민을 위한 방문이 되는 데 힘을 쏟았다는 후문이다.연초방문을 주관한 행정과에서도 최대한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이 참여하도록 사전에 독려했음은 물론, 형식적 방문이 아닌 실질적 방문으로 군민과의 거리를 좁히는데 중점을 뒀다고 밝힌 바 있다.황숙주 군수는 “현장을 방문하면 항상 군정방향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 받아 참 신선하다”면서 “단순 생색내기식 현장방문이 아닌 군민들과 더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되도록 더욱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군은 읍면 방문시 논의된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안에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01-15
-
- 순창군민의 날, 순창장류축제 올해 일정 확정
- 순창군이 올해 제57회를 맞는 순창 군민의 날 기념행사는 오는 4월 19일, 제14회 순창장류축제는 10월 18~20일, 3일간으로 확정 발표했다.순창군민의 날 기념행사는 오는 4월 19일 순창읍 일품공원 일원에서 개최키로 했으며 4월 20~21일, 2일간 개최 예정인 제57회 순창군민체육대회와 연계하여 추진키로 했다. 군민의 날은 군민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향토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읍․면민의 날과 중복되지 않도록 격년제로 운영하고 있다. 주요행사로는 군민기원제, 축등행렬, 풍물한마당, 옥천줄다리기 등 대동 프로그램과 자랑스런 군민에 대한 시상식, 축하공연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제14회 순창장류축제는 오는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고추장민속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장류축제는 가족과 어린이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장류소스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특산품 판매도 활발히 이뤄지도록 축제장을 구성 운영키로 했다. 군은 특히 장류의 세계화를 위해 세계소스박람회도 축제기간 중에 운영해서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순창만이 가진 차별화된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 체험거리를 제공할 방침이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01-15
-
- 정기분 등록면허세 7,900만원 부과
- 순창군이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6,042건에 7,900만원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우편발송 했다.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각종 인·허가 등의 면허를 받은 개인이나 사업자, 법인에게 부과하는 지방세다. 면허의 종류와 사업장 면적, 종업원 수 등 규모에 따라 1종 2만 7천원, 2종 1만 8천원, 3종 1만 2천원, 4종 9천원, 5종 4천 5백원이 부과된다. 납부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며, 납부방법은 금융기관과 CD/ATM기, 위택스, 가상계좌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순창군 관계자는 “등록면허세는 납세의무를 소홀히 하게 되면 가산금 등의 불이익은 물론, 인·허가가 취소될 수 있으므로 납기 내 꼭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01-15
-
- 남산마을, 문화적 가치 높은 마을로 재탄생
- 순창군 남산마을이 낙후된 이미지를 벗고 문화적 가치가 높은 마을로 새롭게 탈바꿈된다.군은 ‘2018년 기초생활인프라지원강화사업’으로 남산마을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순창읍 남산마을은 한때 순창읍에서도 규모가 큰 마을로 명성이 높았으나, 갈수록 줄어가는 인구와, 소재지와 동떨어진 위치에 자리잡고 있어 조금씩 쇠퇴해져 가는 추세에 놓여있었다. 하지만 조금 낙후된 분위기에서도 남산마을은 국가지정 설씨부인 권선문을 비롯한 전라북도 지정 신경준의 고지도, 신경준선생 유지, 신말주선생의 십로계첩, 귀래정 등 주요 문화재가 자리잡고 있어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이에 군은 지난해 2월 ‘2018년 기초생활인프라지원강화사업’으로 문화적 가치에 깨끗한 주거환경을 덧입힐 수 있는 남산마을을 선정해 농림축산식품부에 사업계획서를 올렸다. 남산마을이 여암 신경준 선생 등을 배출해 역사적 가치와 함께 문화역사 마을로 지명도는 높지만 기본적인 생활여건이 취약한데 따른 결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8월 남산마을을 사업지구로 선정하고, 군은 사업비도 최종 확보했다. 또 지난해 9월 마을구심체와 주민을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쳐 사업설명회를 가졌으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추진위원회 구성도 마쳤다. 국비 10억과 군비 4억 3천만원, 자부담 등을 포함해 17억여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올해부터 내년까지 2개년에 걸쳐 추진되며, 관련 행정절차 이행 등 사업추진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주요 사업내용은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빈집철거, 단열 집수리, 재래식화장실 정비 등 주택정비와 위험지구 노후축대 석축쌓기, 옹벽설치, 가가호호 무선방송설치 등 안전에 주안점을 뒀다. 또 마을회관 개보수, 진입로정비, 골목길 쌈지주차장조성, 노후불량시설 철거 등 생활인프라 개선도 추진한다. 군은 1월중에 석면조사 용역과 주민의견 수렴, 현장조사를 통한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발주하고 오는 3월에 세부설계 용역발주, 5월에는 사업입찰 공고, 6월부터는 본격 착수에 들어갈 계획이다.군 서화종 농촌주거계장은 “사람이 살고 싶어하는 마을, 비워지는 농촌에서 채워지는 농촌마을로 가꾸는게 이 사업의 추진배경과 취지”라면서 “계획대로 차질없이 추진해 문화와 역사, 관광이 어우러진 가치 있는 남산마을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9-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