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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는 실버시네마, 농한기 노인들의 새로운 활력소
- “농한기에 소일거리가 없어 심심한데 이렇게 찾아와서 영화를 볼 수 있게 해주니 너무 고맙습니다”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순창군지회(지회장 김봉호)가 지난 20일 농한기를 맞아 관내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에게 영화를 상영해주고 있어 화제다. 작년부터 시작된 `찾아가는 실버시네마` 사업은 관내 경로당의 신청을 받아 직접 찾아가 고전영화부터 최신영화까지 신청자 수요에 맞춰 영화를 상영해주고 있다. 순창군은 읍에 작은영화관인 `천재의 공간 영화산책`을 2015년에 건립해 주민들의 여가생활의 중심지로 이용되고 있지만, 여전히 각 면에 거주하는 고령의 노인들은 교통편, 비용 등의 이유로 영화관을 찾는 게 쉽지 않은 실정이다. 이점에 착안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인 사정으로 영화를 보기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경로당을 직접 찾아 영화를 상영해, 노인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노인회 관계자는 “작년부터 사업을 진행해 노인들의 만족도가 높아 사업을 추진한 우리들도 고마움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영화관람을 희망하는 경로당은 적극적으로 찾아갈 예정이다”고 밝혔다.한편 찾아가는 실버시네마는 순창군지회나 읍․면 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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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사업 첫 단추 끼워
- 순창군이 쇠퇴된 도심의 환경개선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시재생 뉴딜공모사업 선정에 발벗고 나섰다. 이와 관련 최근 군은 부서장 20여명이 모인 가운데 도시재생 전략계획 및 활성화계획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순창읍 도시지역 일원을 대상으로 하는 도시재생 전략계획 및 활성화계획은 도시재생과 관련된 정책방향과 비전, 각종계획, 도시재생 구상 및 추진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종합적인 계획이다. 특히 이번 활성화 계획 수립은 2020년 도시재생 뉴딜공모사업 신청에 중요한 근거자료로 활용될 방침이어서 관련 사업신청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해석된다. 이번 보고회에는 도시재생 전략계획과 활성화 계획,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제안 등의 내용을 담았다. 특히 군은 현재 도시재생 전략계획 수립단계로 향후 활성화 계획 작성을 위해 도시재생 지원센터 전문조직 설치와 주민협의체를 구성해 민관이 함께 사업을 진행하는 거버넌스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이와 관련 군은 도시재생 지원센터 설치, 도시재생대학 운영 등 관련 예산을 내년도 예산안에 편성하는 등 도시재생과 관련한 행정적 조치를 마쳤다. 신옥수 농촌개발과장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순창군의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어줄 대형 프로젝트들 중 하나다”면서 “향후 관련 사업선정이 차질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내년 12월까지 1년간 순창읍 도시지역을 대상으로 지역자원을 활용한 물리적·사회적·경제적·문화적 여건 분석과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도시재생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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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전문농업인 양성에 앞장서
- 순창군이 지난 19일 전문농업인반과 2030청년농업인반 등 농촌혁신대학 2개 과정 졸업식을 가졌다. 졸업생 31명은 지난 3월에 입학해 유명강사를 초빙한 33개 강좌의 집합교육과 국내 선진농업 현장견학 5개 강좌 등 총 38강좌를 수강했다. 강좌는 농산물 마케팅과 친환경농업, 농가 경영개선 등을 중심으로, 농촌체험과 리더십 등 농업의 다차산업화를 촉진할 수 있는 전문농업인의 능력과 자질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날 졸업식에는 박영종(복흥면)씨가 자치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농촌진흥청장 표창을 받았고, 김병진(순창읍)씨 등 5명이 군수 표창패와 공로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11기 졸업생인 태원애(58세, 순창읍)씨는 “농업농촌 혁신대학을 통해 급변하는 농업환경을 파악하고 또 이에 대처 할 수 있는 안목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 혁신대학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농업환경에서 경쟁력을 키울 자신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참석한 황숙주 군수는 “1년간의 혁신대학 수강이 정예핵심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영양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능력을 갖추고 순창군 농업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해주길 희망한다”고 졸업생들을 격려했다.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올해까지 혁신대학 졸업생 417명을 배출하며 순창 지역 농업을 이끌어 가는 리더자 양성에 큰 몫을 하는 만큼, 앞으로도 순창지역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교육의 다변화를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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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체육상 시상식 및 체육인의 밤 행사
- 순창군체육회는 지난 18일 장미예식장에서 “2018 순창체육상 시상식 및 체육인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순창군체육회장인 황숙주 군수와 순창군의회 정성균 의장을 비롯한 체육회 임원 및 종목단체장과 동호인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의 축사와 내빈소개 등이 이어진 가운데 올 한해를 대표하는 순창체육상 수상도 가졌다. 선수부문에서는 최우수 선수에 순창제일고등학교 2학년 이정운(정구), 우수선수에 순창북중학교 3학년 임병진(역도), 최우수선수(장애인)에 김만보(게이트볼) 등 총 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단체부문은 최우수 단체에 순창군그라운드골프협회가, 우수 단체는 순창군궁도협회가 선정됐다. 이외에도 많은 선수와 단체들이 클럽상 등 총 7개 분야에 걸쳐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황숙주 순창군수는 “올해는 제일고 정구 선수단과 군청 정구팀이 전국체전에서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따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둬 뜻깊은 한해였다”며 “내년에도 군민의 건강을 위해 체육을 생활화 하고, 학교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관심을 가져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이사회와 회원단체회비, 회원종목단체 출원으로 조성된 장학금을 순창군 관내 정구, 역도, 육상 엘리트선수 11명에게 전달하여 훈훈한 분위기속에 행복한 체육인의 밤 행사를 마쳤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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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에 350억 규모 변전소 건립된다!
- 순창군의 주민숙원사업이었던 순창변전소가 내년 4월 본격 착공한다.군에 따르면 순창군과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 전북지사는 지난 14일 변전소 건립부지 입주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1월부터 4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해 4월부터 본격적으로 공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순창변전소는 풍산면 죽전리 소재 풍산 제2농공단지에 입주하게 되며, 송전선로 설치비를 포함 350억원을 투자해 154mv 규모의 전력을 저장공급할 계획이다.2020년 10월말 준공예정인 변전소는 준공 즉시 가동될 예정이다.순창군은 그동안 사조산업, 한국C&T, 한보요업 등 크고 작은 기업유치와 민속마을 투자선도지구 조성, 수체험센터 등 굵직한 사업 시행에 따른 전력수요가 급증해 수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었다. 이에 황숙주 순창군수는 순창군내 변전소 건립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껴 작년 2월부터 한전본사, 한전 전북지사를 수차례 방문하는 등 변전소 유치에 앞장섰다. 그 결과 지난해 9월 26일, 군은 한전과의 줄다리기 협의 끝에 순창변전소 신설계획을 확정받았다. 이후 군은 변전소 설치예정지 주변지역 주민들을 적극적으로 설득해 나가는 한편, 한전 본사에는 예산이 조기에 확보되도록 적극 건의한 결과 내년 예산이 최근 확정됐다. 이에 군은 지난 14일 한전과 변전소 건립부지 입주계약 체결에 이르는 쾌거를 이뤘다. 황숙주 군수는 “그동안 큰 기업들이 순창군내 입주하면서 전력수급에 차질이 있지 않을까하는 우려가 있었으나, 이번 순창변전소 건립으로 고품질의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면서 “이번 성과는 변전소 건립지역 주민들의 협조가 큰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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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순창군 자원봉사자대회 및 기념행사 개최
- 순창군자원봉사종합센터(소장 임금순)는 14일 향토회관에서 `2018 자원봉사자대회 및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 한해 크고 작은 활발한 자원봉사활동으로 어려울 때 손 내밀어주고 온정을 베풀어 지역사회에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황숙주 순창군수, 정성균 순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각 기관장과 자원봉사 단체장 등 자원봉사자 5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2018년 자원봉사활동 동영상 상영, 우수봉사자 시상, 문화공연 등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는 순창읍 하영 등 21명이 순창군수 표창, 백일홍라이온스 고은주 등 2명이 순창군의회 의장표창, 순창고등학교 이은비 등 6명이 순창교육지원청 교육장 표창을 받았다. 또 순창군예비군기동대 황진일 등 3명이 사)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 표창, 제일고등학교 한재혁 등 10명이 순창군자원봉사센터 우수청소년표창장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임금순 소장은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함으로써 아름다운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순창군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의 사기 증진을 위한 지원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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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운날씨엔 심장 ‧ 뇌혈관질환 조심하세요
- 순창군 보건의료원이 겨울철 심․뇌혈관질환관리 및 합병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겨울철은 혈관이 수축되고 혈압 상승으로 인해 심․뇌혈관질환 중 특히 심근경색 및 뇌졸중 증상이 많이 발생한다. 이와 관련 군 보건의료원과 면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는 혈압과 혈당을 측정해 자기혈관 숫자를 바로 알고 합병증을 사전에 예방 할 수 있도록 당뇨․고혈압 크리닉실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또 보건 담당인력 30명이 취약계층 가정 및 주민이 많이 모이는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찾아 겨울철 심․뇌혈관질환관리과 합병증을 사전에 예방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관내 5개 경로당(풍산면 우곡, 팔덕면 입석, 복흥면 석보, 순창읍 남산, 구림면 이암경로당)을 선정해 운동, 레크레이션, 원예, 공예, 영양교실 등 건강프로그램을 4주에 걸쳐 8시간씩 운영해 주민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찾아가는 농한기 이동건강교실도 지난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운영함으로써, 심․뇌혈관질환 증상 및 질환의 인지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정영곤 보건의료원장은 “심근경색과 뇌졸중은 증상이 갑자기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나,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사망과 장애를 막을 수 있다”며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를 위해 평소 정기적인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 확인과 규칙적인 운동 등 9대 생활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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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효미생물진흥원, 토착발효 미생물 종균화 본격
- 순창군 재단법인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대표이사 황숙주, 이하 진흥원)이 농축산식품부가 지원하는 ‘2019년 종균활용 발효식품산업지원사업’의 종균보급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종균활용 발효식품산업지원사업은 농축산식품부가 식품산업진흥법과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기본법을 근거로 토착유용균주 산업화 지원과 전통발효식품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7년에 처음 추진됐다. 종균보급기관으로 지정된 진흥원은 앞으로 장류, 발효식초를 생산하는 기업에게 기업수요에 맞게 맞춤형 유용균주를 제공한다. 또 유용균주를 이용해 고품질의 발효식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발효기술지도 및 컨설팅을 직접 수행하게 된다. 진흥원은 전국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장류, 발효식초를 생산하는 9개 기업과 협약과 동시에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자 생산일정에 맞춰 종균보급을 추진한다. 현재까지 이 사업으로 16곳의 기업(장류 10개소, 발효식초 6개소)이 지원을 받았다. 정도연 원장은 “국내 발효식품시장이 10조원에 달하고 있지만 핵심자원인 종균은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며 “수입미생물을 대체할 수 있는 우리 미생물을 자원화하고 이를 산업화할 수 있도록 우수 종균 보급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진흥원은 국내 전통발효식품 등으로부터 식품에 이용될 수 있는 먹는 미생물인 곰팡이, 효모, 세균(유산균, 초산균, 바실러스)을 10여 년간 매년 꾸준히 자원화해 10,000주 이상의 자원을 확보했다. 그 중 안전성을 확보하고 활성이 뛰어난 미생물을 산업용유용균주로 선정해 기업에게 제공하는 등 사업화 지원에 노력하고 있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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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청정이미지 사수를 위한 방역강화
- 순창군이 고병원성 AI유입을 방지하고 청정이미 사수를 위한 특별방역대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전국 주요 철새도래지에서 겨울철새들이 다수 관찰되고, AI항원이 지속적으로 검출된다는 환경부 발표에 따른 조치로 보인다. 이와 관련 우선 관내 주요 철새도래지(섬진강, 오수천, 경천)를 주 2회 및 관내 주요 소하천 주 1회 일제소독하고, 매주 수요일은 축산농가 일제 소독의 날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하천 주변 농가 및 가금사육농가에 대해 전담공무원을 통해 월2회이상 주기적 지도·점검·홍보를 실시하고 있으며, 기존 인계 탑리 거점소독초소 1곳을 운영했으나, 순창읍 가남리 소독초소까지 2곳으로 확대해 24시간 운영한다. 신규로 운영되는 가남리 거점소독초소는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질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설치했으며, 터널식 연무방식으로 차량소독, 대인소독, 소독 완료후 출차되는 시스템으로 기존 초소보다 소독효과와 근무여건을 개선해 소독에 따른 주민 피해를 최소화 시킬 수 있게 됐다. 순창군 농업기술센터 이구연 소장은 “축산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축산차량은 거점소독시설을 경유해 소독조치후 농가를 방문하고, 농가의 경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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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발전 상생을 위한 청년과의 소통 나서
- 순창군이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과의 소통에 발 벗고 나섰다.이와 관련 군은 지난 11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청년 기본조례 제정을 위한 청년단체 대표 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9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했으며, 면 청년회 회장, 청년회의소, 마을공동체 지원센터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창군 청년 기본 조례 안 세부 조항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순창군 청년 기본 조례는 청년 정책에 관한 기본계획 수립, 청년정책 위원회의 설치 및 구성, 청년정책협의체의 운영, 청년정책의 사업 추진 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청년정책 위원회는 주요 정책에 관한 주요사항을 다루는 심의회로, 청년위원, 청년 관련 담당 부서장, 관내 청년정책과 관련된 기관장 등으로 구성된다. 청년정책 협의체는 청년들이 직접 의제를 발굴하고 청년 정책을 제안하는 소통 창구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날 참석한 청년단체 대표들은 조례에 대해 청년정책위원회 구성시 성별외에 연령까지 고려해 다양한 연령대의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건의했다. 그리고 청년들의 주도적인 참여와 기획을 통해 함께하는「청년 대회」추진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각 면 청년회에서 1명씩 추천해 청년대회 추진위원회가 구성될 수 있는 방안과, 읍면 단위 체육대회보다는 강제성을 떠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문화 축제 등으로 추진하자는 의견도 내놓았다. 군은 이번 청년단체와의 간담회 의견을 반영해 내년 상반기중 조례를 제정할 계획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인사말에서 “청년 기본 조례 제정을 통해 실질적으로 청년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적극적인 지원으로 청년이 행복한 순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에서는 내년부터 시행할 결혼장려금과, 대학진학 축하금을 비롯해 일자리・창업, 귀농・귀촌, 출산・육아지원 등에 대한 시책 설명도 함께 진행했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8-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