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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허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점검
- 순창군은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무허가(미신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점검 계획을 수립해 신규 공장등록 사업장 4곳의 점검을 마쳤다. 이번 점검은 「환경오염물질배출시설 등에 관한 통합지도·점검규정」제9조의 규정에 따라 환경오염 예방과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환경특별사법경찰관 2명으로 구성된 1개 점검반을 투입해 신규 공장등록 된 사업장을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졌다. 특히 신규사업장중 환경오염물질 배출이 의심되는 사업장에 대해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여부와 이들 사업장 주변으로 무단 방류한 흔적 등을 집중 조사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무허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해당하는 곳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 김선희 환경지도계장은 “향후 무허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적발 시 행정처분과 더불어 검찰에 송치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며 “사업주들의 적법한 행정절차 이행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환경오염행위 신고는 군청 환경수도과(☎063-650-1713)나 해당 읍․면으로 하면 된다. 한편, 순창군이 올해 3분기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점검결과 위반업체 3곳을 적발해 행정처분을 내렸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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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 세계발효소스박람회 성공 개최
- 순창에서 지난 19일부터 3일간 열린 ’2018 순창세계발효소스박람회’(이하 발효소스박람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발효소스박람회는 순창이 소스산업을 선도하고 장류의 고장에서 발효소스의 고장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작년에 비해 행사규모가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15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해 순창 소스산업발전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박람회는 20여종의 체험프로그램과 10종의 푸드트럭, 먹거리가 풍성해 많이 관광객이 일시에 몰려 재료가 소진되는 등 품절 사태가 벌어졌다. 이는 그동안의 행사와는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특색있는 먹거리, 소스관련 기업들의 마케팅 전략이 주요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순창군에서 그동안 개발했던 순창 3대소스를 선보여 기존의 박람회와는 다른 획기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순창 3대소스로 불린 ‘고기디핑소스, 무침소스, 비빔소스’는 기업홍보관과 박람회장 내 먹거리부스에서 시식행사를 진행해 많은 관람객들에게 호평을 얻었다.이 외에도 스타쉐프인 지오바니 쉐프와 빅마마 이혜정 쉐프의 소스토크쇼, 고추장(소스)요리경연대회 등 소스와 관련된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열려가족단위 관람객들이 주를 이뤘다. 소스박람회가 열린 3일동안 참여기업, 체험, 먹거리 등 총 1억원의 판매실적을 올리면서 산업과 축제를 결합한 새로운 박람회장의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이번 박람회는 발효소스개발과 발효전통주경연대회 등 발효산업과 소스산업을 이끄는 명확한 박람회로 성공을 거뒀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노력해 순창을 발효소스의 고장으로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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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는 청소년축제 열린다!
- 오는 27일 제7회 순창청소년축제가 일품공원에서 열린다. `미리메리 클쑹마쑹`이라는 슬로건으로 10월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조성해 축제를 진행한다는 취지다.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청소년이 직접 축제를 기획하고 추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청소년 30여명으로 구성된 축제기획단이 지난 9월 29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회의를 통해 기획부터 진행까지 전반전인 분야를 책임지고 있다. 기획단은 공연, 홍보, 부스운영 등 3개 팀으로 구성해 각 팀장을 주축으로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청소년들과 공감대 형성으로 지역내 대다수 청소년들이 주 관람객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행사는 행운권 추첨을 시작으로, 순창청소년수련관 이신자 관장의 개회사, 추진단의 개회선언, 노래자랑과 초청공연 등을 준비한다. 초청공연으로 관외 임실치즈과학고 댄스팀을 초청하는 등 청소년들의 기획력에 일반 성인들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외에도 크리스마스 엽서, 쿠키꾸미기, 쟁반노래방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해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들의 흥미를 끌 계획이다.행사를 주관한 이신자 관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만큼 축제장을 찾는 청소년과 행사를 준비한 청소년 모두에게 의미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며 “지역주민들의 많은 참여로 뜻 깊은 행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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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말에 순창군 생태․문화체험 오세요!
- 순창군이 오늘 27일 2018 전북 천리길 생태․문화체험 걷기행사로 주말 나들이객을 맞는다. 이 행사는 전라북도와 순창군이 후원하고 순창군통합체육회(사무국장 공교환)가 주관한다. 이날 행사는 섬진강 장군목 일대에서 펼쳐지며, 오전 10시에 구미교에서 출발해 장군목 현수교를 거쳐 다시 강경마을까지 왕복 6.8km를 걷는 행사다. 행사가 열리는 섬진강 장군목은 요강바위로 유명한 기암괴석들로 이루어져 관광객들이 줄을 잇는 관광지다. 걷는 동안 장군목과 용궐산에서 생태체험도 가능해 많은 관광객들이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기념행사로 난타와 통기타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이 행사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문의사항은 순창군체육회(063-653-7322)로 문의하면 된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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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정신문화의 허브 도서관, 군민평생교육 힘쓴다
- 순창군이 인문독서 문화향유 프로그램 유치에 앞장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인근 대도시와 다르게 지역특성상 군단위 지역에서 인문학 강의, 토크 콘서트 등 인문학 분야의 수준 높은 강의나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시간과 경제적 이유로 주민들이 공연 관람에 적극적으로 나서기 어렵고, 민간분야의 자체 인문학 프로그램 또한 미비한 수준이다. 이에 순창군은 인문정신의 외연을 더욱 넓히고, 성숙한 시민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2018년도에 「6대과제 12개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영유아에서 노년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로 필요한 지식과 정보·교육·여가생활문화 향유를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연간 35개 과정을 900회 이상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황갑연(전북대), 조법종(우석대), 홍영기(우석대) 교수를 초청해 진행한 인문독서 아카데미는 그 동안 인문학이 어렵다라는 인식을 가졌던 수강생들의 의식을 깨우는데 한 몫했다. 이외에도 지난 7월과 8월 `세상을 읽고 나를 쓰다`는 주제로 섬진강 향가오토캠핑장에서 섬진강 독서문화캠프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에서 모인 청소년 100여명이 꿈, 환경, 친구, 우리동네, 공동체, 문화 등 6개의 테마로 체험형 책방을 만들고 작가들이 참여해 독서토론을 진행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는 전국에서 도서관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되는 등 순창군을 인문독서 부흥지로서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군은 인문학 프로그램 유치 등 소프트웨어 구축 뿐 아니라 기반시설 구축에도 앞장서고 있다. 2015년 동계 작은도서관 조성을 시작으로 2017년 구림 작은도서관을 개관 했으며, 올 12월말이면 쌍치면에도 작은도서관을 개관할 예정이다.군 이정형 관장은 “군립도서관은 순창군이 인문문화 부흥지로 앞장서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유치해 운영하고 있다”면서 “프로그램 운영 뿐 아니라 작은도서관 조성에도 앞장서 소외되는 지역주민들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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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유농업 교류 한·일간 교류 협약
- 순창군에 소재한 치유벗 영농조합법인(회장 김기열)과 일본 도쿠시마현 가미이타정 약초협회(회장 오카타니 신지)는 ‘저출산‧고령화로 침체된 농촌을 활성화하기 위해 회원들의 상호 방문 및 교류’를 주제로 협약을 채결했다. 지난 19일, 순창군 풍산면 가이아농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양측 회원 20여명이 참석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협약서에는 인구감소로 침체된 양국의 농촌지역을 활성화하고 지식과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상호 교류 방안 등을 담고 있다. 치유벗 영농조합법인 김기열 회장은“이번 협약식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즐겁게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고, 새로이 맺어진 인연으로 향후 서로 긴밀히 교류해 멋진 국제적 동반자로 성장해 나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그동안 순창군과 일본 가미이타정 민간단체와의 교류는 2007년 순창군 공무원이 일본 도쿠시마현 가미이타정을 견학한 것을 계기로 2010년에는 순창군 청소년 홈스테이단이 일본을 방문하고, 2012년에는 순창장류축제에 일본에서 순창군을 방문하는 등 상호 방문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한편, 일본 도쿠시마현 가미이타정 약초협회는 도쿠시마현(광역단체)이 약초 재배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협회를 설립(1968년)해 각 시정촌(기초지자체)에 지부를 설립했다. 가미이타정 약초협회에서는 가미이타정 약초식물원의 관리를 지자체에서 위탁받아 관리하고 있다. 또한 50종의 약초를 재배하고 그 약의 효능 등을 연구해 약주, 건강차로 가공해 축제 등에서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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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중심지로 뜬다.
- 순창군이 유소년 야구대회를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2회 개최하면서 유소년 야구대회 개최지로써 명성을 떨쳤다. 지난 9월 전국단위 유소년 야구대회인 제2회 순창 강천산배 야구대회를 개최해 80여개팀 1,5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또한 지난 2월에 열린 제3회 순창군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는 90여개팀 2,0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여해 지역경제에 크게 보탬이 됐다. 순창군은 2016년에 순창군수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를 처음 개최한 이래 전국단위 대회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결과 올해도 전국단위 유소년 야구대회를 2회 유치했다. 지난해에는 유소년 야구단도 창단했다. 유소년 야구는 전국에 선수층이 두꺼워 선수단의 참여 규모가 클 뿐 아니라 학부모 등 관계자들이 리그 기간 동안 함께 지역에서 머물며 경기를 관람하기 때문에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크다. 경기 일정동안 1,0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지역에서 머물며 식당, 여관, 민박 등 골목상권에 대회 내내 활기가 돌았다. 면단위 펜션까지 이용할 만큼 파급 효과는 컸다. 순창군은 70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내년 하반기를 목표로 순창군 팔덕면 구룡리 일대에 야구장 1개소와 축구․야구 겸용구장 1개소 등을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개최된 2개 야구대회는 임실 야구장까지 빌려 야구대회를 추진했으나 2개 구장이 완공되는 내년부터는 순창에서 모든 경기를 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시설이 완공되면 최신식 시설로 인해 엘리트 야구선수 전지훈련팀 유치에도 한층 힘이 실릴 예정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올해 순창군은 유소년 야구대회를 비롯해 전국단위 스포츠 대회를 30여회 이상 유치하는 등 대회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순창이 스포츠마케팅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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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새농촌육성기금 지원사업 펼쳐
- 순창군이 농가소득 증대와 경영안정화를 위해 융자금을 지원한다. 이번 자금지원은 새농촌육성기금으로 지원되며, 연이자 1%로 상환기간은 3년이다. 새농촌육성기금 지원은 최근 경기침체와 여름철 기상이변으로 작황이 좋지 않아 경영난을 겪고 있는 농가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대비 17억여원이 증액돼 농가경영이 어려운 농민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군은 지난 9월 새농촌육성기금 신청자 53농가에 24억원을 신청 받아, 군 심의회를 거쳐 48농가를 선정했다. 선정 금액은 21억원이다. 선정된 농가는 최종적으로 NH농협은행 순창군지부의 농업신용보증보험사의 대출 심사를 통해 대출액을 최종 결정한다. 대출은 10월말부터 실행될 예정이다. 자금지원 대상 분야는 생산소득, 생산기반, 특별지원사업, 농지구입비로, 농지구입비는 귀농자에 한해서 지원한다. 자금지원이 절실한 귀농인에게 농지마련을 통해 귀농생활의 안정적 정착을 이룰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새농촌육성기금이 농가의 자금난 해소 및 경영안정에 큰 힘이 되는 만큼 지속적으로 자금을 지원해 농업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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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천산 군립공원 가을 성수기 대비 임시주차장 조성
- 순창군은 가을 성수기를 맞아 강천산 군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임시주차장을 조성한다.임시주차장은 강천 저수지 인근 약 3ha면적에 승용차 800여대를 주차할 수 있다. 지난 18일 착공해 이르면 27일부터는 강천산을 찾는 탐방객들이 주차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이번 임시주차장 조성으로 강천산을 찾는 탐방객들에게 주차장 협소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강천산 군립공원에서는 강천산 가을 성수기에 주말 1일 최대 탐방객 4만명과 2,000여대가 넘는 차량이 일시에 몰릴 것에 대비해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이달 27일과 28일, 다음달 3일과 4일, 10일과 11일 주말 6일간 민속마을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해 교통체증으로 인한 관광객의 불편을 덜어준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조성되는 임시주차장과 민속마을에서 강천산을 이어주는 무료 셔틀버스 운행으로 강천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강천산에서 가을 정취를 느끼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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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류축제, 세계발효소스박람회 성공적 폐막
-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3회 순창장류축제와 순창세계발효소스박람회에 30만여명의 관광객이 몰리면서 장류축제가 전라북도 우수축제로서의 명성을 이어갔다. 첫날인 19일 황숙주 순창군수,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를 비롯해 14개 시군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의 개막을 알렸다. 개막식 퍼포먼스로 주요 참석인사들이 직접 소스를 만드는 모습은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둘째 날인 20일부터 축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듯 축제장과 박람회장 곳곳에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박람회 홍보대사인 이혜정 쉐프의 소스토크쇼는 30~40대 엄마들의 발길을 멈추게 만들었다. 박람회장 주무대에서 펼쳐진 이번 소스토크쇼는 순창군이 개발한 토마토 발효고추장을 활용한 소스를 선보여 토마토 발효 고추장의 위상을 높이는데 한 몫했다. 또한 박람회장 중앙에 위치한 먹거리존의 푸드트럭에서는 청년창업인들이 개발한 다양한 음식들을 맛볼 수 있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축제장 부무대에서 열린 2018인분 고추장 떡볶이 파티는 100m에 이르는 민속마을 거리를 온통 빨간물결로 물들여 참여형 대표 프로그램으로 다시 한번 자리매김 했다. 이외에도 올해 처음 신설된 장류키즈랜드와 고추장소스 숯불구이존은 장류축제만의 색깔을 드러내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양한 고추장소스에 관광객들의 만족도가 높아 소스 상품화에 거는 기대감이 높아졌다. 마지막날 열린 순창고추장요리경연 전국대회에 참여한 50여팀의 긴장감 속에 요리과정을 지켜보는 관람객들도 숨을 죽이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무료 셔틀택시와 축제장내 전기버스 운행은 축제장내 이동시간을 대폭 줄여 관광객의 편의성을 높이는데 일조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이번 장류축제와 소스박람회는 관광객과 바이어들의 참여로 축제의 산업적 성과를 거뒀다”면서 “앞으로도 축제를 통해 지역산업의 발전에 기여하는 축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8-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