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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옥천장학회, 국어교육 전문기업 ㈜국풀교육과 업무 협약 체결
- 순창군은 지난 30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재)옥천장학회(이사장 최영일 순창군수)와 국어교육 전문기업 ㈜국풀교육(대표 최용훈)이 중‧고등학생 문해력 향상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풀교육은‘국풀 나르샤’,‘기파랑’,‘국풀교육’ 등 교육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국어 전문 기업으로, 이번 협약은 국어교육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학생들에게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국어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옥천인재숙 입사생들을 대상으로 국풀교육의 전문 콘텐츠와 교재를 활용한 맞춤형 국어 수업, 전국 단위 모의고사, 시기별 특강 교재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수능에서 비중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국어 영역에 대한 대비는 물론, 전국 단위 학력 평가 및 비교 분석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학업 수준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문해력은 모든 학습의 기초이며, 특히 수능과 입시에서도 갈수록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면서“앞으로도 학생들의 교육기회 형평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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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전북 최초‘기본사회팀’신설... 기본사회 실현 선도!!
- 순창군이 하반기 정기인사를 통해‘기본사회팀’을 공식 신설하며, 기본사회 실현 선도지역으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후보 시절부터“누구나 두터운 안전매트 위에서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강조하며 기본사회 구상을 제시한 바 있다. 기본사회는 주거․의료․돌봄․교육․공공서비스 등 삶의 모든 영역에서 국가와 사회가 책임을 나누는 것이 핵심으로, 단순한 복지를 넘어 인간의 존엄과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정책이다. 순창군은 민선 8기 시작과 함께 아동부터 노인까지 생애주기별 보편적 복지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며, 이미 기본사회 실현의 탄탄한 기반을 다져왔다. 국정철학인 기본사회와 정책 방향을 같이하고 있다. 실제로 군은 생애주기별 소득보장 체계 구축을 위해 ▲아동 1인당 월 10~20만 원‘아동행복수당’▲학기당 200만 원‘대학생 생활지원금’▲매월 15만 원 저축 시 30만 원 지원하는‘청년종자통장’▲연간 200만 원‘농민 기본소득’▲연간 12만 원‘어르신 이미용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일자리․복지․주거를 연계한 지역활력타운, 공공임대주택 확대 등 주거 정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미취학 아동 무료 돌봄서비스, 기숙형 공립교육기관인 옥천인재숙 운영 등 돌봄․교육 분야에서도 균형 잡힌 지원을 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7월에는 교육발전 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되어 교육 혁신 기반을 강화하고 있으며, 행복콜버스, 마을택시, 통학택시 등 교통약자 지원에도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순창군은 불과 몇 년 전 인구 감소 위기 지역에서 2년 연속 인구 증가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냈다. 정책에 대한 군민 만족도 또한 높아, 중앙정부 차원의 실험을 안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최적의 모델로 꼽히고 있다. 앞으로 신설될 기본사회팀은 그동안 각 부서별로 분산 운영되던 복지․주거․교육․돌봄 등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담당한다. 이를 통해 기본사회 정책 간 연계성을 높이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기본사회팀 신설은 단순한 조직 확대가 아닌, 앞으로 군이 나아갈 방향이자 새로운 비전”이라며,“순창군이 기본사회 실현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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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전국 최초 전동보조기기 지원 이어 안전교육까지 철저히
- 전국 최초로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전동보조기기 지원사업을 시행한 순창군이 기기 보급을 넘어, 이용자의 실질적인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교육 활동까지 본격적으로 펼치고 있다. 군은 지난 26일 순창읍 노인회관 3층 교육장에서 전동보조기기 보조금 지원 대상자 37명을 시작으로, 총 333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7월 29일까지 6주 동안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지난해 하반기 보조기기 지원 대상자 전원을 포함해 순차적으로 각 읍면을 돌며 실시된다. 교육은 한국도로교통공단과 교통문화연수원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전동스쿠터와 전동휠체어의 기본 조작법은 물론, 교통안전 수칙, 인도 주행 시 유의사항, 사고 예방 요령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첫날 교육에 최영일 순창군수가 직접 참석해 어르신 한 분 한 분과 인사를 나누고, 교육 전 격려의 말을 전하며 이목을 끌었다. 최영일 군수는“전동보조기기의 보급이 확대되며 군민들의 이동 편의는 높아졌지만, 그만큼 안전한 사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철저한 안전수칙 준수가 생명을 지키는 길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순창군은 지난해부터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전동보조기기 보조금 지원사업을 실시해, 교통약자의 실질적인 이동권 확대와 생활 자립을 돕는 복지정책의 선도 모델로 각광받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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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식품안전관리 우수 집단급식소‘순창어린이집’선정
- 순창군이 ‘식품안전관리 우수 집단급식소 선정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올해 우수 집단급식소로 ‘순창어린이집’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집단급식소의 식품안전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고, 위생적인 급식 환경을 조성해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위해 지난 4월부터 관내 학교, 산업체 등 총 32개소의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접수된 업소를 대상으로 철저한 현장 점검과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는 ▲시설 환경 ▲개인위생 ▲조리 과정의 공정관리 ▲식품 보관·운송 등 30여 개 항목에 걸쳐 이뤄졌으며, 실효성과 전문성을 갖춘 기준이 적용됐다. 우수 급식소로 선정된 순창어린이집의 김민영 원장“엄격한 평가를 통해 저희 어린이집이 우수 집단급식소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면서“언제나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위생적인 급식 환경을 위해 노력해 온 점을 인정받은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군 관계자 "내년에도 식중독 예방관리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군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고 식품 위생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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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착한 한끼 나눔행사 성황리에 마무리
- 순창군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26일 금과면 생활체육관에서 열린‘2025년 함께 전북, 순창군 착한 한끼 나눔행사’가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사)전북특별자치도 자원봉사센터(이사장 고영호)가 주최하고 순창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기자)가 주관한 행사로, 군민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하고 다양한 체험활동과 공연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가치를 나누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총 340명이 참석했으며, 이 중 270명의 군민들에게는 삼계탕과 찰밥, 계절 반찬, 과일 등으로 구성된 푸짐한 한 끼 식사가 제공됐다. 아울러, 본격적인 식사 전에는 네일아트, 수지침, 부채 만들기 등의 전문 봉사 부스와 난타, 하모니카, 민요 공연 등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이날 대한적십자사 금과면 봉사회를 포함한 7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식재료 손질부터 조리, 배식, 설거지까지 전 과정에 걸쳐 정성을 다했으며, 각종 체험 부스를 운영한 전문봉사단과 문화공연팀 또한 현장의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은“최근 들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함께 모여 따뜻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나눈 건 오랜만”이라며“한 끼 식사로 몸도 마음도 든든해졌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문화공연에 참여한 어르신들은“함께 웃고 박수 치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축사를 통해“이웃을 위한 따뜻한 한 끼가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시작이자 큰 위로가 될 수 있다”면서“오늘 이 자리가 군민 모두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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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건강한 여름나기, 온열질환 예방 집중”
- 순창군이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지역 내 건강 취약계층 보호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군은 오는 9월까지 폭염 대응 건강관리 대책을 본격 추진하며, 독거노인과 만성질환자 등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후 변화에 따라 여름철 폭염이 갈수록 장기화·고강도화됨에 따라 건강 피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 대응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폭염 대응 활동에는 방문건강관리 전담 간호사와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등 순창군 보건의료원 소속 33명의 전문 인력이 투입된다. 이들은 독거노인 910명을 포함한 고위험 건강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건강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자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폭염 특보 발령 시에는 안부 전화를 비롯해 문자 메시지 등을 통해 실시간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돌봄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지역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건강관리 수칙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있으며, 온열질환 예방교육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교육에서는 온열질환의 주요 증상인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등을 설명하고, 증상 발생 시 올바른 응급처치 방법을 숙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아울러, 군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시원한 환경 유지하기 △충분한 수분 섭취 △한낮 외출 자제 △기온 확인하기 △무더위 쉼터 적극 이용하기 등 폭염 대응 행동요령도 적극 홍보 중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폭염은 누구에게나 위험하지만 특히 독거노인과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에게는 생명과 직결되는 위협이 될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문 건강관리와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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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현업근로자 대상 중대산업재해 예방 안전보건교육 실시
- 순창군은 지난 26일 어울림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군 소속 사업장 현업업무 근로자 33명을 대상으로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실시했으며, 각종 시설물 관리와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현업근로자를 대상으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강의는 직무스트레스 관리와 위험성 평가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근로자들이 직무수행 중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이해를 돕고 공감을 이끌어내는 시간도 마련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현업근로자의 안전의식과 대응 역량을 높이는 지속적인 교육이 필수”라며“근로자와 지속적인 소통을 강화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시켜 건강한 일터를 마련해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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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노인일자리 참여자 3,350명 대상 안전교육 실시
- 순창군이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활동 참여를 위해 노인일자리 참여자 교육을 시작했다. 군은 지난 25일을 시작으로 오는 7월 17일까지 약 한달간 순창시니어클럽 주관 2025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3,350명 어르신을 대상으로, 소양교육과 안전교육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특히, 교육 첫날인 25일 복흥면 체육관에서는 지역 어르신 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최영일 군수가 특별강사로 초청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 군수는 이번 교육에서 특별강사로 직접 나서 참여자들과 만나며, 다가오는 폭염철을 앞두고 노인일자리 활동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에 대해 각별히 당부했다. 최 군수는“여러분의 사회참여는 순창의 미래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밑거름입니다”라는 인사말로 강연을 시작하며, 폭염철 안전수칙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어,“무더운 여름철 노인일자리 참여자분들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폭염 시간대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가급적 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순창군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소득 창출뿐만 아니라 사회참여 활성화와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에 기여하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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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드비티플러스, 순창군에 1천만 원 성금 기탁
- ㈜유니드비티플러스 한상준 대표가 26일 순창군청을 방문해 산불 피해 주민들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유니드비티플러스 국내산 목재를 주원료로 사용하고 국내 자원 활용과 탄소중립 실천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해마다 명절성금 지원, 학대피해아동 후원, 사회복지시설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특히, 지난 17일에는 옥천요양원의 3,500만원 상당의 노후마루를 지원 교체해 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안전과 편의가 크게 향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한상준 대표는“기업의 핵심 가치인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면서 순창군 산불 피해 주민들과 어려운 이웃 돕는 것에 더욱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향후에도 다양한 후원 활동을 통해 기업의 윤리적 가치와 사람·공동체·자원환경을 존중하는 책임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최영일 군수는“(주)유니드비티플러스의 뜻깊은 나눔 경영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면서“앞으로도 나눔의 가치 공유를 통해 사회에 큰 힘이 되는 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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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동계면 문화체육센터 준공… 주민 숙원사업 결실 맺다
- 순창군 동계면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동계면 문화체육센터가 마침내 완공됐다. 지난 25일, 동계면 현포리 520번지 일원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최영일 순창군수, 손종석 군의회 의장,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이 함께해 새로운 지역 거점 공간의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국민의례, 경과보고, 기념사 와 축사, 테이프 커팅식, 기념 촬영, 내부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동계면 문화체육센터는 지역 주민들이 그동안 기다려온 염원의 결실로, 체육 시설과 문화 공간이 부족했던 동계면에 복합 문화시설이 들어선다는 것은 주민들에게 큰 의미가 있다.. 2020년 1월부터 2025년 5월까지 총 70억 2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 이 시설은 지상 2층 규모(연면적 1,896.16㎡)로 건립됐다. 시설은 실내 다목적 체육관(732.8㎡)을 비롯해 건강증진형 보건지소(218.45㎡), 생활문화센터(375.28㎡), 공용공간(569.63㎡) 등으로 구성돼 있다. 49면의 주차장도 함께 조성돼 방문객의 편의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체육진흥사업소, 문화관광과, 경제교통과, 보건사업과 등 4개 부서의 협업을 통해 생활체육·문화·보건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복합 공간이다. 아울러, 군은 문화체육센터를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체육 활동을 운영해 주민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영일 군수는 기념사에서 “주민들의 오랜 염원과 행정의 협력,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동계면 문화체육센터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 이곳이 건강한 여가 생활과 문화 활동을 위한 거점 공간이자, 지역 공동체를 연결하는 중심지로서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