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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 개최
- 순창군이 18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제17기 순창군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은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으로 선발된 18명의 청소년에게 최영일 군수가 직접 위촉장을 전수하고, 위원들의 노력과 참여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이 군의 정책과 사업 추진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청소년 시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권익을 증진하기 위해 구성된 참여기구이다. 위원들은 청소년 관련 정책과 사업에 대한 의견 제시, 프로그램 운영, 캠페인 활동 등 다양한 정책 활동을 연말까지 펼칠 예정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청소년들이 스스로의 권익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자신들의 정책을 직접 제안하며 활동하는 것이 위원회의 중요한 가치”라며,“앞으로 청소년들이 제시하는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순창군의 청소년 정책에 효과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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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구강보건 향상 유공으로 기관표창 수상
- 순창군이‘제80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도민 구강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도민의 구강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헌신한 기관과 개인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특히, 순창군은 지역 내 아동, 노인, 취약계층 등을 위한 다양한 구강보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군은 찾아가는 구강건강교실 운영, 어린이 치아 홈 메우기 사업, 임플란트 및 틀니 시술비 지원 등 실질적인 건강개선 효과를 가져온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구강건강 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이번 표창은 군민과 함께 이뤄낸 값진 결과”라며“앞으로도 모든 세대가 평생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구강보건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구강보건의 날’은 매년 6월 9일로,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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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 강천산, 밤에도 열린다…11월 8일까지 야간개장
- 순창군은 대표 관광지인 강천산군립공원에서 11월 8일까지 야간개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천산은‘호남의 소금강’으로 불리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명소로, 이번 야간개장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야경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야간개장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마지막 입장 시간은 오후 8시 30분, 퇴장 마감은 오후 9시 30분이다. 특히, 여름철 휴가 성수기인 7월 15일부터 8월 25일까지는 매일 야간개장을 실시해 무더위를 피해 순창을 찾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탐방 가능 구간은 강천산 매표소에서 천우폭포까지 약 1.3km로, 경사가 완만하고 탐방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다. 또한, 천우폭포 인근에는 LED 조명이 설치되어 있어 어두운 밤하늘 아래 빛나는 폭포의 이색적인 경관을 감상할 수 있으며, 사진 촬영 명소로도 주목받고 있다. 아울러, 군은 야간 시간대 탐방객의 안전을 위해 주요 산책로에 경관 조명과 안전 유도등을 설치하고, 현장 관리 인력도 추가 배치할 계획이다. 강천산 오토캠핑장 이용객은 별도의 입장료 없이 야간개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강천산은 순창이 자랑하는 전국 최고의 힐링 명소로, 이번 야간개장을 통해 밤의 자연 속에서 새로운 감동을 경험하실 수 있길 바란다”면서“볼거리뿐 아니라 안전한 관람환경까지 세심하게 준비해 야간관광의 새로운 명소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천산군립공원은 일반 입장객 기준으로 성인 5,000원, 청소년 4,000원의 입장료가 있으며, 야간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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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이 머무는 순창’… 종자통장 1기 301명에 최대 745만 원 지급
- 순창군은 민선 8기 핵심 청년정책인‘청년근로자 종자통장 지원사업’의 첫 결실로, 만기 대상 청년 301명에게 최대 720만 원의 원금과 25만 원 상당의 이자를 포함한 최대 745만 원의 종잣돈을 지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지급은 2023년 6월부터 사업에 참여한 청년 335명 중, 24개월 만기를 성실히 이행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주소지 이전, 근로 요건 미충족, 개인 사정 등으로 중도 탈락한 34명을 제외한 301명이 최종 수령 대상이 됐다. 이 중 254명은 24개월간 미납 없이 적립을 완료해 군의 전액 지원금을 포함한 전액을 수령했으며, 47명은 적립 미납 횟수(1~5회)에 따라 일부 감액된 지원금을 수령했다. ‘청년근로자 종자통장 지원사업’은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통해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는 순창군의 전략 사업이다. 2023년 시작된 1기 사업에서는 청년이 매월 10만 원을 적립하면 군이 두 배인 20만 원을 매칭 지원해, 2년간 총 720만 원의 원금과 이자를 마련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지원 규모를 확대해, 청년이 매달 15만 원을 적립하면 군이 30만 원을 매칭하는 방식으로 개편, 2년간 최대 1,080만 원의 종잣돈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기존 1기 참여자에 대해서도 형평성을 고려해 추가 납입 시 월 10만원의 매칭 지원을 제공해 최대 360만 원의 추가 종잣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했다. 군은 이번 수혜자들을 대상으로 종잣돈 사용계획에 대한 설문조사도 진행했다. 그 결과 전체의 절반에 달하는 응답자가 주거비용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그 외 결혼비용, 창업자금, 구직활동, 생활비, 대출상환, 저축, 교육비, 영농자금 순으로 응답이 이어졌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청년 종자통장 사업은 단기적인 지원에 그치지 않고, 청년의 자립 기반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장기 전략”이라며,“앞으로도 많은 청년들이 순창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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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상하수도요금 납부 위한 실시간 납부 시스템 구축
- 순창군이 상·하수도 요금 납부를 위한 실시간 납부 시스템을 구축해 다음 달 1일부터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금융기관 방문이나 상하수도과를 직접 방문하는 등 군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납부 방법의 다양화를 이루기 위한 것이다. 이제 가정의 PC나 휴대전화로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요금을 납부할 수 있다. 실시간 납부 시스템을 통해 본인이 납부한 내역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정기분 수도요금(당월 및 체납 고지)에 대한 실시간 조회와 납부가 가능하다. 특히, 그간 전화나 방문 신청으로만 가능했던 이사 요금 정산, 명의 변경, 문자 고지, 계좌 자동이체 및 신용카드를 통한 납부 신청 등의 서비스를 인터넷 접속을 통해 실시간으로 신청할 수 있게 됐다. 해당 시스템은 순창군 홈페이지 내‘분야별 정보 → 환경·상하수도 → 상수도 정보’에서 접속 가능하며, 휴대전화 본인 인증 후 이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금융기관 방문 등의 군민 불편을 해소하고, 고지서 분실로 인한 가산금 부담과 체납에 따른 불필요한 분쟁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앞으로도 수도 요금 조회 및 납부 방법의 다양화를 통해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제 상황 악화로 인해 납부 의지는 있으나 한 번에 고액 요금을 감당하기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실시간 납부 시스템 내 분납 서비스를 제공, 징수율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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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집중안전점검 최종보고회 개최
- 순창군은 지난 16일 염기남 부군수 주재로‘집중안전점검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보고회는 지난 4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 실시된 총 92개소에 대한 안전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지적된 사항들에 대한 후속조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공공시설 46개소, 민간시설 4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소방·전기·가스·건축물·산업안전 등 각 분야의 민간 전문가와 함께 민·관 합동으로 신속하게 추진되었다. 이는 장마철 이전인 6월까지 점검을 마무리한다는 목표 아래 추진된 조치다. 점검 결과, 59개소는 이상이 없었으며, 33개소에서 지적사항이 발견됐다. 이 중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나머지 지적사항은 빠른 시일 내에 보수·보강 조치를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17개소는 보수·보강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시설에 대해서도 신속한 후속조치를 이어갈 방침이다. 염기남 부군수는“점검보다 더 중요한 것은 후속조치”라며,“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예산 확보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보수·보강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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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전통발효식품 종균복급기관 국가대표로 자리매김
- 순창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사장 최영일 순창군수)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2025년 종균활용 발효식품산업지원사업’의 종균보급기관으로 8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진흥원이 지난 수년간 쌓아온 발효미생물 연구개발 역량과 기업 맞춤형 기술지원 체계, 그리고 순창군의 전통식품 산업 육성 의지가 집약된 결과로 평가된다. 종균활용 발효식품산업지원사업은 2018년부터 농식품부가 추진해온 핵심 전략사업 중 하나로, 외국산 종균의 의존도를 줄이고 우리 고유의 토착 미생물 자원을 활용해 전통 발효식품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된장, 고추장, 간장, 식초 등 한국 고유 발효식품의 고급화와 안정화를 도모하며, 궁극적으로는 국내 발효식품의 세계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진흥원은 이번 사업 선정을 바탕으로 장류 및 식초 제조기업 18개소를 대상으로 종균 보급은 물론, 발효기술 지도, 품질 분석, 공정 개선 등 현장 맞춤형 종합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참여 기업들이 시장 변화에 발맞춘 제품을 개발하고, 품질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진흥원은 단순한 종균 보급을 넘어, 실제 제조 현장에 적용 가능한 발효기술 컨설팅과 공정 표준화, 제품 안정성 확보 등 기업 맞춤형 지원에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일관된 노력은 현장 중심의 신뢰를 높이고, 중소 발효식품 기업의 기술 기반 확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특히 올해는 그간의 사업 성과를 정리한‘종균활용 발효식품산업지원사업 백서’, 종균 활용을 쉽게 안내하는‘종균사용설명서’, 그리고‘전통장류 제조관리 매뉴얼’을 발간·배포하며, 발효식품 제조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전문 지침서 제공과 컨설팅 체계 강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은 오랜 시간 쌓아온 발효미생물 연구 역량과 기업 협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통식품 산업의 미래를 설계해왔다”면서,“앞으로도 순창이 전통 발효식품 산업의 기술 중심지로서, 세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핵심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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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음식점 위생등급제 맞춤형 컨설팅 본격 추진
- 순창군이 지역 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음식점 위생등급제'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지난 13일 군립도서관에서 신청 업소들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6월부터 7월까지 약 두 달간 관내 식품접객업소 16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컨설팅에 참여하는 업소는 총 3차례에 걸쳐 위생 분야 전문 컨설턴트의 현장 방문을 통해 체계적인 진단과 실질적인 개선 지도를 받게 된다. 위생 환경 개선이 필요한 업소에는 클리닝 서비스도 함께 지원된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객관적으로 평가해 매우 우수, 우수, 좋음의 세 등급으로 구분하고, 이를 외부에 표시함으로써 소비자에게 위생 정보를 제공하고 자율적인 위생관리를 유도하는 제도다. 등급을 부여받은 업소는 위생 수준을 공인받는 동시에, 소비자의 신뢰를 얻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군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각 업소의 위생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점검하고, 위생시설 개선, 종사자 위생교육, 청결관리 노하우 제공 등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위생등급제 신청 과정에서 업주들이 겪는 어려움을 사전에 해소하고, 평가 기준에 부합하는 요건을 충족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최근 외식 수요가 증가하면서 소비자들의 기대도 맛뿐만 아니라 위생과 안전으로 높아지고 있다”면서,“이번 컨설팅을 통해 지역 음식점들이 자발적으로 위생 수준을 높이고, 신뢰받는 외식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위생등급제 지정 업소 수를 점차 확대하고, 장기적으로는‘청결하고 안전한 먹거리 고향, 순창’이라는 이미지를 정착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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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제80회 구강보건의 날 맞아 캠페인 실시
- 순창군이 제80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군민들의 구강건강 관리 의식 향상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16일 순창읍 재래시장에서 열린 이번 캠페인은‘80년 함께한 구강건강, 100세 시대의 동반자’를 주제로 치아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구강보건의 날은 구강보건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첫 어금니가 나오는 6세의‘6’과 어금니를 뜻하는 구치(臼齒)의‘구(9)’를 조합해 6월 9일로 지정됐으며, 평생 사용해야 할 소중한 치아를 건강하게 관리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캠페인 현장에서는 치과공중보건의가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구강검진과 치주병 상담을 실시했다. 또한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직접 시연하며 안내하고, 구강용품과 홍보물, 리플렛을 배포해 올바른 구강건강관리 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온기곤 순창군보건의료원장은“기대수명이 증가하는 시대에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시키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적극 추진하게 됐다”면서“지역주민들의 구강건강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봉사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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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보훈회관 새 단장 … 내년 상반기 준공 목표
- 순창군의 오랜 숙원이었던 보훈회관 신축 사업이 드디어 이달 착공에 들어간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시작되는 이번 사업은 그동안 흩어져 있던 지역 보훈단체들의 통합 공간을 마련하는 역사적인 첫걸음이 될 전망이다. 새 보훈회관은 순창읍 순화리 464-4번지, 과거 농산물품질관리원이 있던 부지(총면적 816㎡)에 들어선다. 총사업비 25억 원이 투입되며, 국비와 도비 각 5억 원, 군비 15억 원이 포함됐다. 신축 회관은 연면적 486㎡,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되며, 내부에는 7개 보훈단체의 개별 사무공간은 물론 회의실과 회원 휴게공간 등 다목적 시설이 포함된다. 현재 순창군 보훈회관은 순창공용버스터미널 맞은편에 위치한 1984년 준공 건물로, 공간 협소와 시설 노후화로 인해 상이군경회와 전몰군경미망인회 단 두 곳만 입주해 있는 실정이다. 나머지 5개 보훈단체는 향군회관 1층을 임차해 사용하는 상황으로, 그간 통합된 회관 마련에 대한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최영일 군수는 민선 8기 공약으로 보훈회관 신축을 직접 제시한 바 있으며, 이후 여러 차례 보훈단체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부지 선정과 추진 방향을 함께 논의해 왔다. 이러한 과정에서 2023년 한국자산관리공사로부터 해당 부지를 매입하고, 2024년에는 신축 설계를 완료했으며, 2025년 국가보훈부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도비 10억 원을 확보하는 등 철저한 준비 과정을 거쳤다. 군은 이번 신축을 통해 보훈단체별 공간 분리 문제를 해소하고, 유공자와 유가족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교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역 보훈의식을 높이고, 다음 세대에 호국정신을 계승하는 중심지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군은 내년 상반기 중 공사를 마무리하고, 7개 보훈단체가 모두 새 회관으로 입주할 수 있도록 행정적·시설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영일 순창군수는“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분들께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우리 군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며,“앞으로도 예우와 실질적 지원이 병행되는 보훈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6-16